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상회의 사주] 동기보다 진급 늦어 의기소침 내후년엔 인정 받으니 참아야

동기보다 진급 늦어 의기소침 내후년엔 인정 받으니 참아야 셈야제 남자 65년 8월 1일 음력 오후 2~4시 Q:승진이 더뎌 고민입니다. 동기들보다 많이 늦은 편이라 창피하고 의기소침한 상태입니다. 약간 내성적인 데다 친화력도 좀 부족합니다.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A:집념을 보이는데 알아주지 않으니 2015년 일종의 오기를 품기도 하겠으나 만년 부장으로 지내겠다는 마음으로 한숨 돌리면 어떨까 합니다. 2016년 지나 태어난 생일에 인비(引比:나를 생해주며 동급의 오행)가 상당한 힘을 갖게 되므로 절처봉생(絶妻逢生:어려움에서 주변 도움이 따름 )의 형국이고 암록(暗祿:숨어 있는 녹봉)의 기운이 있으니 직장에서 무난합니다. 2016년부터는 직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으니 섣불리 이직하지 마시고 외국어 공부를 하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생각으로 지내세요. 지금은 캄캄한 곳에서 지내는 형국이지만 순수한 마음이 장애를 제거하게 되며 대인관계도 지금보다 원만해질 것입니다. 20대 이후 연애 한번 못했는데… 올해 소띠 여성 만나 백년가약 콘서트 남자 72년 4월 29일 음력 오전 8시 Q:20대 때 여자랑 사귀어 본 뒤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 이젠 결혼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나름 사회성도 있고 직장생활도 원만하게 한다고 생각하는데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A:사주에서 배우자가 묶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결혼이 어려웠는데 2014년 풀어지는 운을 만나 배우자를 만나게 되니 결혼이 성사됩니다. 그러나 신중해야 할 것은 간여지동(干與支同: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으로 본인과 동급의 오행이 어깨를 견주는 사주라 내 배우자감을 남이 채어가는 형식이 되니 맞선이나 미팅 자리에 친구를 데리고 나가면 엉망이 됩니다. 소띠생과 연분이 있으니 눈여겨보시고 음력 6, 7월생은 피하도록 하고 상대 여성을 대할 때 부처님에게 불공드리듯 하십시오.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한번 돌아서면 뒤돌아보지 않으나 의리지상으로 인덕은 입어 자수성가하게 되니 급한 성격을 조금은 바꿔보십시오. 2014년 2월 14일 금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2-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박승희 '눈물의 동메달'..쇼트트랙 女 500m 16년 만의 올림픽 메달

박승희(22·화성시청)가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한국 선수로는 16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13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박승희는 54초207의 성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500m는 전이경이 1998년 일본 나가노 올림픽에서 딴 동메달이 처음이자 마지막 메달일 정도로 취약 종목이었다. 당시 파이널 B에 속했던 전이경은 파이널 A 출전 선수들의 실격으로 행운의 메달을 땄고, 이 종목 결승에 오른 것은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의 원혜경 이후 무려 20년 만이다. 한국 쇼트트랙 역사에 큰 수확을 올렸지만 이날 박승희의 레이스에는 진한 아쉬움이 남았다.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중국의 왕멍이 부상으로 나서지 않은데다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중국의 판커신과 류추훙마저 준결승에서 탈락하는 등 모든 조건은 박승희에게 유리하게 돌아갔다. 그러나 결승전 총성과 함께 가장 앞서 첫 바퀴를 돌던 박승희는 코너를 지날 때 뒤따르던 엘리스 크리스티(영국)와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의 몸싸움의 여파로 함께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결국 4위로 달리다 혼자 넘어지지 않은 리젠러우(중국)가 45초263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최하위로 레이스를 끝낸 박승희는 크리스티가 실격을 당하면서 3위의 성적으로 결승전을 마쳤다. 예선부터 줄곧 1위를 질주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보였던 박승희는 안타까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웃음을 보이며 메달을 받아들었다. 박승희는 2010 밴쿠버올림픽 여자 1000m와 1500m 동메달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박승희는 1000m와 1500m, 3000m 계주 등 네 종목에 모두 출전해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한편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김아랑(19·전주제일고)과 심석희(17·세화여고)는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2014-02-13 22:50:55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안현수 쇼트트랙 5000m 계주 환상의 역전쇼..러시아 결승행

한국 국적을 포기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자신의 손을 잡아준 러시아에 보은의 레이스를 펼쳤다. 안현수는 13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조 경기에서 팀의 에이스인 2번 주자로 나와 러시아를 조 1위(6분44초331)로 결승에 올려놓았다. 출발과 함께 중국·이탈리아·캐나다에 이어 최하위로 끌려가던 러시아는 캐나다가 중도에 미끄러 넘어지면서 3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2위 이탈리아와의 격차는 좀처럼 좁히지 못했다. 탐색전을 펼치던 안현수는 7바퀴를 남겨두고 자신의 차례에서 이탈리아를 추월했고, 마지막 1바퀴를 남겨둔 레이스에서 선두 중국마저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안현수는 탁월한 순발력과 코너링 기술을 구사하며 묘기부리듯 역전쇼를 펼쳤고, 상대 선수들은 마치 일부러 길을 비켜주는 듯한 인상까지 주며 속수무책으로 안현수의 질주를 지켜봤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러시아 관중들은 신기에 가까운 안현수의 기술에 탄성을 지르며 폭발적인 함성을 쏟아냈다. 레이스를 마친 안현수는 이에 화답하듯 양 팔을 허공으로 뻗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10일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따며 러시아에 쇼트트랙 첫 메달을 안겨준 안현수는 22일 열릴 5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안현수는 앞서 열린 1000m 1차 예선에서도 조 1위를 차지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5000m 계주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네 바퀴를 남겨놓고 이호석(28·고양시청)이 코너를 돌다 넘어지는 바람에 3위를 차지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한국 쇼트트랙 남자 계주팀이 결승 진출에 실패한 것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준결승에서 실격한 이후 12년 만이다.

2014-02-13 22:10:21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