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9일 금요일

[쥐띠] 36년 복이 도달되니 지혜도 밝아진다. 48년 금전문제로 가족 간의 다툼이 예상된다. 60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오늘은 현상유지만. 72년 한 가지 재능으로 출세. 8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음을 아시라. [소띠] 37년 분수는 자신을 아는 것인데. 49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마음을 비워라. 61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73년 삼재기도를 올리는 것도 방법일 듯. 85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이다.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두뇌는 명석하나 신경질적. 50년 꽃피고 새가 울기 시작했으니 발전. 62년 앞으로도 계속 순탄하다. 74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이나 신발에 신경 써보자. 8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토끼띠] 39년 꿈과 소원은 분수를 넘어서도 안 된다. 51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63년 부모님과 이별수이니 미리 챙겨보라. 75년 지난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 87년 남의 눈에 티끌은 크게 보이는 법 나를 돌아보라. [용띠] 40년 재물이 계속 들어오니 횡재수가. 52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64년 달빛이 밤하늘을 온통 빛나게 하니 상서로운 징조다. 76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88년 소모하려하지 말고 여유를 두라. [뱀띠] 41년 실천을 통한 지식이라야 산지식이 될 수 있다. 53년 과로하면 병이 생기니 천천히. 65년 소극적인 성격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77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89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멀지 않았다. [말띠] 42년 사람의 지혜는 경험을 통하여 늘어난다. 54년 조상재산으로 형제자매가 분쟁한다. 66년 마음이 통하는 상사를 만나니 일 처리가 매끄럽다. 78년 오락업으로 다시 재기가 된다. 90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안할 터. [양띠] 43년 부유해도 검소하게 저축했다. 55년 가고 싶은 곳으로 가도 좋다. 67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79년 어려움은 없으나 넉넉하지도 않다. 91년 소개로 만난 연인으로 금전 지출이 많아진다. [원숭이띠] 44년 착한 일을 해서 복이 온다. 56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서명은 다음 날. 68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이나 영양섭취는 금물. 80년 부모님 뵈러 고향 가는 날. 92년 직장을 이직해보니 감언이설이 많아진다. [닭띠] 45년 문서매매를 성취하기위해 발원을 올린다. 57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69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 한 것이니 서운해 마라. 81년 생각이 많아 복잡한데 오후에 해결. 93년 구름이 걷히니 빛이 밝힌다. [개띠] 46년 나이 듦을 서러워 말고 일을 찾아라. 58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으니 낙담 말고 전진. 70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82년 한발 물러서 보면 그다지 나쁜 상황은 아니다. 94년 이상적인 인연을 만나는 날. [돼지띠] 47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하루를 보내자. 59년 배우자의 소중함이 절로 느껴지는 날이다. 71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마라. 8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5년 샐러리맨으로 명예로운 진급이 우선.

2021-07-09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리더의 책장]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이 추천하는 '안티프래질'

작년 초 갑작스럽게 전 세계를 강타한 COVID-19 팬데믹으로 실물경제는 큰 타격을 받았고 투자시장의 지형도 크게 변하였다. 급격한 유동성 증가로 주식을 비롯한 자산가격은 폭등했고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증후군으로 불안감에 빠진 개인투자자들은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등에 ‘영끌’. ‘묻지마 투자’로 내몰리고 있다. 얼마 전 필자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끝나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 고 언급한 기사를 읽었다. 불확실성과 혼란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개인이나 기업,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블랙스완』을 통해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를 예견하여 ‘월가의 현자’, ‘월가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우는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안티프래질』에서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탈레브는 “금융위기와 같은 꼬리리스크는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차라리 위기가 왔을 때 이익을 볼 수 있는 안티프래질한 체질로 바꾸라”고 조언한다. ‘안티프래질’(antifragile)은 ‘프래질’(fragile, 부서지기 쉬운)에 대한 반대의 의미로서 탈레브가 만든 신조어이다. 위기나 충격을 받았을때 버티는 강건함(robustness)을 뛰어넘어 오히려 더 강해진다는 개념으로 전 세계를 주목시켰다. “바람이 촛불 하나는 꺼뜨리지만 모닥불은 살린다. (모닥)불이 되어 바람을 맞이하라”. 이 책의 서문에 나오는 첫 문장이다. 바람이라는 충격에 프래질한 촛불 하나는 무력하게 꺼지지만, 안티프래질한 모닥불은 활활 타오른다. 건강한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안티프래질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내게 와 닿았다. 75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책이다 보니 단숨에 읽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여름 휴가기간을 활용하여 리스크 전문가인 탈레브의 통찰력 넘치는 분석과 탁월한 식견을 꼭 한번 만나보기를 권한다. 총 7권 2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전반에 걸쳐 안티프래질의 특성과 안티프래질 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탈레브는 가변성, 무작위성, 무질서, 불확실성을 피하지 말고 그것을 겪어내고 더 강해지도록 활용하라고 한다. 이러한 것들에 노출될 때 더욱 성장하기 때문이란다. 오랜 세월 투자의 세계를 관찰하고 대규모 고객자금을 운용 해 본 필자도 최근 『부의 계단』이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투자에 입문하는 2030들에게 냉혹한 투자의 세계에서 생존하면서 성공하는 방법을 나누고 싶어서였다. 남들이 몰려가는 곳에 따라가서는 제대로 이익을 볼 수 없다는 것, 아는 곳에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투자하는 것, 투자 대안의 가치를 남보다 먼저 알아보고 싼 가격에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투자 기회는 버스와 같아서 계속 찾아온다는 것 등이다. 불확실한 시대에 올바른 지식과 실력으로 무장하고 때를 기다리면 기회는 계속 온다. 독자분들이 현명한 투자 의사결정을 이어가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부를 수확하고 경제적 독립과 자유를 누리기를 희망한다. 명저 『안티프래질』을 통해 불확실성과 혼란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혜안을 얻게 되길 바란다.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은 다음 글쓰는 이로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을 추천했다.

2021-07-08 16:00:1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이 모든 것은 자산에서 시작되었다 外

◆이 모든 것은 자산에서 시작되었다 리사 앳킨스, 멀린다 쿠퍼, 마르티즌 코닝스 지음/김현정 옮김/사이 모든 사람이 똑같은 자산을 갖고 인생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자산의 논리가 세상을 지배하게 되면서 자산의 보유 여부에 의해 인생의 기회가 결정되는 새로운 불평등 사회가 펼쳐지고 있다. 20세기 중후반에는 노동에서 잉여가치를 창출해내는 능력, 고용 여부, 직업적 지위, 임금소득으로 계급이 나뉘었다. 과거엔 노동자, 중산층, 상류층 혹은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핑크칼라 등으로 계급을 분류했지만, 21세기에는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고 임금이 정체되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자산 소유 여부를 기준으로 계급이 나뉘게 됐다는 게 책의 주장이다. 예전에는 같은 부류의 일을 하면 같은 계급이었지만 이제는 자산의 소유 여부에 의해 서로 각기 다른 계급에 속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자산의 보유에 따라 다음과 같이 5계급으로 사람을 나눈다. 투자자, 주택 담보 대출이 없는 주택 소유주, 주택 담보 대출이 있는 주택 소유주, 임차인, 홈리스(노숙자)가 바로 그것. 자산의 격차가 어떤 방식으로 불평등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 208쪽. 1만4500원. ◆호흡공동체 전치형, 김성은, 김희원, 강미량 지음/창비 '마스크 착용', '2m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비대면 모임' 등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명제가 사회관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공기의 위협에 겁먹은 사람들은 각자의 공기주머니 속으로 도피했다. KF-AD 마스크, 공기청정기, 비대면 배달앱 등 과학기술이 마련해준 안온한 공간에 숨어, 바깥의 존재들과는 공기를 나눠 마시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와 폭염의 재난을 거치며 우리는 바이러스를 품은 공기, 뜨거운 열을 품은 공기가 사회의 취약한 고리를 가장 먼저 파고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공기문제가 교육, 노동, 젠더, 인종의 문제, 나아가 차별과 혐오의 문제와 연결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혼자 쉬는 숨이 없듯 공기는 각자의 코앞에만 있지 않다. 저자들은 각자도생의 과학이 아닌 공동체를 위한 과학에 힘을 쏟아야 할 때라고 말한다. 공기재난의 현장에서 호흡공동체를 위한 과학과 정치를 묻는다. 232쪽. 1만7000원.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엮음/오월의봄 이주여성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대안'이자 돌봄노동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해결책'으로 국가가 전략적으로 끌어들인 사람들이다. 2000년대 이후 급증한 외국 여성과 한국 남성 사이의 국제결혼은 지방자치단체들의 '결혼보조금' 같은 정책에 힘입어 한해 3만건을 넘어서며 2005년 정점을 기록했다. 같은 해 한국 여성과 외국 남성의 혼인 수가 약 1만건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한국 남성과 외국 여성의 국제결혼 증가에는 제도적 지원과 함께 '국제결혼 중개업'이라는 상업적 요인이 작동했다고 볼 수 있다. '다문화'를 외치는 한국 사회의 실상은 '화합'이나 '공존'보다는 외국인 배우자를, 특히 결혼이주여성을 남성혈통 유지에 기여하도록 하며 한국 사회에 통합시키는 것에 가깝다고 책은 지적한다. 한국 사회가 불러들이고 쫓아낸 사람들의 이야기. 172쪽. 1만3000원.

2021-07-08 13:03:0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여행의 이유

김영하 지음/문학동네 바야흐로 여행의 계절이다. 코로나 상황이 엄중해 당장 멀리 떠난 순 없으므로 각자 마음속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하나씩 떠올려보기로 하자. 필자의 경우 약 10년 전 친구와 무계획으로 간 지리산 둘레길 여행을 꼽겠다. 출발하기 이틀 전, 도서관에서 우연히 국내 여행책 하나를 집어들었는데 거기에 전라북도 남원이 매력적으로 소개돼 꽂혀서 가게 됐다. 필자와 친구는 1박2일에 나온 '밥맛이 꿀맛인 민박집'을 중심으로 여행 코스를 짜기로 했다. 블로그 두어개 정도를 쓱 훑어 보고는 지리산 둘레길, 춘향테마파크, 광한루 등을 일정에 넣었다. 너무 대충 알아보고 간 탓에 여정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필자를 전북 남원으로 인도한 여행책(제목이 기억이 안 난다)의 저자는 지리산 둘레길 각 코스에 난이도에 따라 별점을 매겨놨는데 숙소 근처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는 별 두개가 그려져 있었다. 우리는 동네 마실쯤으로 여기고 별다른 준비 없이 길을 나섰다. 처음엔 평평한 산책로가 나와 가벼운 마음으로 걸었는데 웬걸, 가면 갈수록 험한 숲길과 가파른 산비탈이 이어져 정신이 아득해지기 시작했다. 이미 코스의 반 이상을 온 터라 돌아갈 수도 없었다. 필자는 편한 게 제일이라며 슬리퍼를 신고 갔고, 친구는 사진 잘 나와야 한다며 원피스를 입고 갔는데 둘다 둘레길을 우습게 봤다가 큰코다친 것이다. 나중엔 거의 기어서 내려왔는데 우리와 반대방향으로 오고 있던 관광객(등산화와 등산복, 등산스틱 등으로 완전 무장함)들이 필자와 친구의 꼬락서니를 보고는 혀를 끌끌 찼다. 남이 보면 참 한심한 일이지만, 우리는 아직도 만나면 지리산 둘레길에 여행 갔던 이야기를 하며 중학교 2학년 애들처럼 낄낄대곤 한다. '여행의 이유'에서 김영하 작가는 여행기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여행의 성공이라는 목적을 향해 집을 떠난 주인공이 이런저런 시련을 겪다가 원래 성취하고자 했던 것과 다른 어떤 것을 얻어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내게 여행은 '즐거운 흑역사를 만드는 일'이다. 216쪽. 1만3500원.

2021-07-08 12:00:4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칸트의 부모학 개론

상처받은 가족관계는 모든 문제의 출발점이 되기가 예사여서 가정이 흔들리고 사회가 불안해진다. 사회를 놀래키는 패륜성 기사를 보고 싶지 않은데 되풀이 되니 안타깝다. 삼강오륜이 절대적인 가치를 갖던 시대에는 특별한 교육이 없어도 사회 분위기 자체가 효를 아름답게 생각하며 실천하는 분위기가 곳곳에 공기처럼 배어 있었다. 나에게 생명을 주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효도의 이유가 충분했으며 부모의 권위가 절대적인 이유가 될 수 있었다. 지금은 이런 소릴 했다가는 바로 공격이 들어올 것이다. 이렇게 경쟁이 치열하고 살기 힘든 험난한 시대에 누가 낳아 달랬냐고요! 하면서 말이다. 그렇다면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 것인가. 평생 독신자였으며 따라서 자식을 낳아본 적이 없었지만 철학자 칸트는 자식을 기르는 부모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어때야 하는지에 대해 의미 있는 말을 했다. "자식을 기르는 부모야말로 미래를 돌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새겨야 한다. 자식들이 조금씩 나아짐으로써 인류와 이 세계의 미래는 조금씩 진보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칸트의 이러한 지적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결혼했으니 자식을 낳아 키우는 것이 아닌 이미 자식을 낳았다면 본인들만의 행복을 위해서 또한 이 사회와 나라 더 나아가 인류가 함께 좋은 방향으로 진보해 나감에 동참하고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자식을 낳았다면 나만의 자식이 아니라 중요한 그 교육의 궁극은 일신의 성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인류와 세계가 더 좋은 방향으로 진보하는데 동참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인류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부모가 되기 이전에 가정사를 위한 '부모학 개론'이 필요한 시대일지도 모른다.

2021-07-08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8일 목요일

[쥐띠] 36년 맹모삼천지교로 자식을 키웠다. 48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 되는 것. 60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른다. 72년 패망한 나라의 옥새는 무용지물이다. 84년 자존감을 가져야 상대도 나를 존중. [소띠] 37년 도덕적으로 성실하게 모은 재산. 49년 쥐띠와의 만남이 거래를 순조롭게. 61년 자녀가 발전하며 효도한다. 73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되니 바른 사고를 지녀라. 8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사람에게는 아침과 저녁으로 재앙과 복이 있다. 50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 62년 죽은 나무를 보살펴봐야 시간 낭비. 74년 독립심이 강하나 상속 운이 부족하다. 8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토끼띠] 39년 사람을 의심하면 한도 없다. 51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조심. 63년 나의 특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음. 75년 굽히는 것은 싫으나 남의 밑으로 들어가야. 87년 가난한 사람을 도와준다면 부를 오래 누린다. [용띠] 40년 굳은 신념을 갖자. 52년 자식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한 마음. 64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야 한다. 76년 사전조사를 해서 돈 낭비를 하지 말아야. 88년 꽃이 피면 시들고 달도 만월이 되면 기운다. [뱀띠] 41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53년 가문을 빛내고 명예는 높아진다. 65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77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갈 길도 보인다. 89년 재주가 자칫 잔재주가 될 수 있다. [말띠] 42년 반복되는 일상에도 보람이 있다. 5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녀라. 66년 성공이 지척인 듯하나 마음만 바쁘다. 78년 산도 좋고 물도 좋으니 마음 편하게 쉬어라. 90년 오후 인연에 매달리지 마라. [양띠] 43년 차분한 마음으로 계약할 것. 55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67년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을 하면 해결된다. 79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이 싱숭생숭. 91년 근검절약하고 나머지 돈은 청약을 들도록. [원숭이띠] 44년 무리 중에는 시비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56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재충전이 필요. 68년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80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는 법이다. 9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닭띠] 45년 길가는 행인의 입이 비석보다 낫다. 57년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아야 한다. 6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하다. 81년 평소에는 과묵하나 술을 먹으면 말이 많아진다. 93년 연인을 만나는데 향수 뿌리지 않도록. [개띠] 46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58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데. 70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82년 배우자 탓만 하지 말고 나를 돌아보라. 94년 시비가 있어도 귀담지 말도록. [돼지띠] 47년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59년 재물복이 있고 취미가 다양하다. 71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3년 부부간에 감정이 나빠져 다투면 이별까지. 95년 재물이 많다고 잘못이 아니니 도전.

2021-07-08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이건희 기증관' 후보지 서울 용산·송현동으로 압축

'이건희 미술관' 후보지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와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송현동 부지 2곳이 결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故)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을 전시하는 기증관 건립 계획을 담은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방안'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4월 이건희 회장의 유족 측이 문화재와 미술품 총 2만3181점(국립중앙박물관 2만1693점, 국립현대미술관 1488점)을 기증한 이후, 문체부는 기증품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별도 전담팀과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문체부는 총 10차례 논의를 거쳐 ▲국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국가기증의 취지 존중과 기증의 가치 확산 ▲문화적 융·복합성에 기초한 창의성 구현 ▲전문인력 및 국내외 박물관과의 협력 확장성 ▲문화적·산업적 가치 창출을 통한 문화강국 이미지 강화 총 4가지를 이건희 기증품 활용방안으로 설정했다. 우선 문체부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기증품에 대한 체계적인 등록과 조사, 연구 작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내년부터는 등록이 완료된 기증품의 분야별 기초조사와 학술연구 등을 통해 그 가치와 의미를 규명하고, 등록과 조사·연구가 완료된 기증품은 순차적으로 이(e)-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국가기증 이건희 기증품 특별 공개전'이 동시에 개막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층 서화실에서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 1층에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 명작'을 통해 주요 작품을 국민들에게 선보인다. 아울러 문체부는 기증품 2만3000여점을 통합적으로 소장·관리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조사·연구·전시·교류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기증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위원회는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부지와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송현동 부지가 최적이라는 의견을 문체부에 전달했다. 서울 용산과 송현동 부지 모두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갖춘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인근에 있어, 연관 분야와의 활발한 교류·협력 및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문체부는 지역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증관 건립과 별도로 문화시설 확충과 함께 이건희 기증품 관련 전시를 정례적으로 열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지역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다시 한번 기증을 결정한 유족 측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규모 기증을 계기로, 새로운 기증관이 건립되면 우리의 문화적 지평을 넓히고, 대한민국의 문화강국 브랜드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장과 관계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7 16:22:1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을 가벼이 여기지 말기를

중국부자 마윈회장의 부에 대한 관점이나 부자들의 불굴의 투지는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서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마음 자세를 일갈한 듯하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우선적으로 갖는 관심사이지만 사고의 틀은 돈의 속성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자신에게는 검박하나 주변에는 후한 것은 타고 난 재물의 크기가 다르지만 작은 재물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는 것은 인생살이의 속성으로 볼 때 덕목이 된다. 이는 오성 이항복의 일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오성은 어려서부터 개구쟁이로 소문난 인물이었다. 마을 대장간에 놀러 다니면서 대장장이가 호미나 낫을 만들다 남은 부스러기 철조각을 주워오거나 정(釘)을 가져오곤 했다. 철 부스러기는 몰라도 정이 하나씩 없어지자 대장장이는 오성의 장난인 줄 알고 일부러 불에 달군 정을 맨 위에 놓아 오성의 볼기짝을 데이게도 했단다. 그런데 뒷날 대장장이가 노름으로 대장간의 기구와 연장을 모두 날리고 살림살이가 곤궁하게 되자 오성은 모아 놓았던 정과 철 부스러기를 돌려주어 대장장이가 재기에 나설 수 있게 했다. 뼈대 있는 양반집 도련님이 뭐가 부족해서 쇠부스러기를 갖다 모았겠는가. 낙숫물이 오래면 댓돌도 파이게 하듯이 작은 재물이 종자돈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아마 어린나이 오성이 보기에는 노름을 좋아하는 대장장이가 분명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라는 것을 예감했을 것이다. 그만큼 총명했던 오성 이항복 이다. 아시는 바와 같이 오성은 조선 중기의 좌의정으로서 학식과 지혜를 갖춘 역사적 인물이다. 부자는 재물의 노예가 아니라 재물을 귀하게 다루는 것이다. 재물은 돌고 돌며 가치증대로서 보답을 하는 것 그것이 재물의 속성이자 효용이 된다.

2021-07-07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7일 수요일

[쥐띠] 36년 자유로운 삶은 존재의 이유. 48년 말년에 자녀에게 주는 돈은 운을 장담할 수가 없다. 60년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왔다. 72년 만사가 순조로운 하루이다. 84년 패기가 있고 고집이 강하니 타인과 충돌을 피하도록 해야. [소띠] 37년 이상한 사람을 만나 도박에 빠지지 않도록. 49년 만족했지만 항상 변화를 추구했다. 61년 부부연이 또 바뀔 것 같으니 양보. 73년 저축청약이 성공된다. 85년 가야 할 길은 먼데 연인으로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누구나 항상 현재에 살고 있다. 50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62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74년 숨겨왔던 솜씨를 마음껏 발휘. 86년 행복한 가정이 발전의 원동력이다. [토끼띠] 39년 결과가 미래는 펼쳐지게 된다. 51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유의. 63년 우물 속 개구리는 더 큰 하늘을 보지 못하고 도전하지 않는다. 75년 의료계에서 성공된다. 87년 지위를 얻고 자비심으로 존경받음. [용띠] 40년 인생은 남이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52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 64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7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다. 88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 통함을 잘 선택. [뱀띠] 41년 오늘 살아가는 길이 미래를 좌우한다. 53년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는데 마음은 갈피를 못 잡는다. 65년 부모님의 조언으로 고민이 해결. 77년 되는 일이 없으니 서글프다. 89년 1다음 2의 숫자가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띠] 42년 하늘에는 예측할 수 있는 비바람이 있다. 54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6년 즐거운 소식을 전해오니 지친 마음의 위로가 된다. 78년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손해가 있다. 90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내는 날. [양띠] 43년 소나기가 퍼붓다가 화창하게 갠다. 55년 자비심이 있어 존경받는다. 67년 남편에게 내조는 잘하나 교양이 없다. 7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91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다. [원숭이띠] 44년 도리를 깨달으려 노력. 56년 때로는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68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임을. 80년 마음이 울적할수록 웃어야 복이 온다. 9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닭띠] 45년 나무를 잘 기르면 뿌리가 튼튼하다. 57년 자녀가 발전하나 더 이상 욕심은 없다. 6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또 있다. 81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 보자. 93년 신망이 두텁고 결혼 운이 좋아 번창한다. [개띠] 46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 58년 기업체에 있는데 예술방면공부를 해보려. 70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를 본다. 8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94년 뜻과 기개가 부모님의 가르치심. [돼지띠] 47년 제왕의 기운으로 인간관계가 좋다. 59년 명문가 출신이며 사회에 공헌을 해왔다. 71년 물려받은 유산은 없으나 늘 자신이 있다. 83년 자존심과 고집을 내세우다 소외당할 수 있다. 95년 사주가 관상만 못하다 했는데.

2021-07-07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자가 되고 싶긴 한데

대부유천 소부유근("大富由天 少富由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고 작은 부는 근면함에서 나온다."는 한자성어는 큰 부를 이루는 일이 까마득한 것만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때때로 위안이 되기도 한다. 노후준비도 안된 마당에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같은 부자를 꿈꾸는 것 자체도 언감생심인 듯하지만 그럼에도 내심 복권당첨이나 주식 뻥튀기 같은 행운이 내게도 다가와주길 기대하는 마음이 한편 있다. 큰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정작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서도 부자가 되는 방식과 태도에는 걸맞지 않는 사고와 행동패턴을 가지고 있다 한다. 중국의 최고 부자 대열에 이름을 올린 지 오래 된 마윈회장의 표현에 의하면 세상에서 같이 일하기 가장 힘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작은 비즈니스를 말하면 돈을 못 번다고 말하고 큰 비즈니스를 하자고 하면 돈이 없다고 한단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며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라고 하면 다단계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을 통해 보자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의 사고 영역에 머물러 있음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는 두렵고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다. 이 얘기를 보면서 생각나는 분이 있다. 새로운 사업구상을 얘기하면서 임원들의 의견을 물으면 그건 이래서 어렵고 저건 저래서 안 된다는 식의 답변을 하는 것이다. 이에 "해보기는 해봤어?"하는 정주영회장께서 솔선하여 진두지휘했단다. 하늘이 낸다는 큰 부자든 소소한 부자든 편재성이 강하게 선택되어진다. 편재격은 돈에 대한 관념도 다르다. 편재격에 식상관이 함께 있게 되면 더욱 힘을 받는다. 재생관(財生官)으로 권력도 살아있게 펼쳐진다.

2021-07-06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