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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빛의 시어터',여름방학 제주와 서울로의 예술여행

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가 7,8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는 각각 약 900평, 약 1,000평의 대형 공간의 벽면과 바닥을 가득 채우는 고전 명화에 음악이 더해져 작품에 깊이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고품질 음향시스템이 들려주는 음악과 더불어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몰입의 경험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다. 먼저 제주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빛의 벙커'는 도새재생을 통해 탄생한 국내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으로 현재는 제주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네, 르누아르…샤갈'전을 통해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을 비롯해 피사로, 시냑, 뒤피 등 인상주의부터 모더니즘에 이르는 20명 화가들의 작품 5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여름 휴가를 맞아 제주도를 찾는다면 한번 들러 감상할만하다. 9월12일까지 진행된다. '빛의 시어터'는 지난 5월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에 개관했다. 기존 공연장의 특색을 살린 분장실 컨셉의 '그린룸'을 비롯해 '브릿지', '미러룸', '샹들리에' 등 다양한 뷰 포인트를 마련해 관람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빛의 시어터의 개관작인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은 '키스', '유디트', '생명의 나무' 등 오스트리아 회화 거장 클림트의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IKB(International Klein Blue)'로 대표되는 이브 클랭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와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 '벌스(Verse)', '메모리즈(Memories)'도 함께 상영하며 서양 명화부터 현대 미디어아트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번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전시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8월말까지 국내·외 대학생에게 20%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대학교 학생증 또는 재학 증명서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07-05 10:36: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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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맨발의 이사도라

'맨발의 이사도라'..이 표현이 주는 자유스러움을 기억한다. 현대무용의 창시자 이사도라 덩컨이란 이름은 그 앞에 따라 붙던 '맨발의 이사도라' 라는 호칭으로 인해 속박을 거부하던 자유를 향한 혼신의 몸짓을 떠올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필자의 학창 시절을 풍미했던 프랑스의 대중 오케스트라 지휘자였던 폴 모리아의 감미로운 음악 선율 '이사도라'는 맨발의 이사도라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당시 유럽 사회에 정석으로 인식되던 발레의 기본과 기법에서 파생된 인위적이고 기교적인 동작들을 거부하고 자유로운 예술 정신으로 뭉쳐진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그녀의 춤동작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였다. 그런데 이사도라의 생애를 조명한 책을 읽고는 그녀의 생애가 천재적 영혼과 비극이 함께 하는 드라마틱한 삶이었음을 체감하게 된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영감 받은 그녀의 무용의상은 항상 스카프로 옷차림 매무새를 다듬었기에 스카프는 그녀의 의상중 일부였는데 긴 스카프가 자동차의 뒷바퀴에 감기는 바람에 질식사로 숨지고 말았다. 죽음마저도 극적인 맨발의 이사도라로 기억되고 있다. 그녀의 생일을 보니 1877년 정축년 을사월 기해일로 사(巳)와 해(亥)는 지지(地支)신살에서 서로 절지(絶地)로 불리한 형국이다. 비운의 죽음은 1927년으로 경술(庚戌)대운이다. 남편과 사회적 명성을 의미하는 관(官)을 극하고 운에서 가시나무와 같은 형살로 극하니 몸과 마음이 피폐한 신고(辛苦)의 시간들이다. 시대를 앞서가는 이들은 항상 굴곡된 시선 속에서 폄하되고 비난 받는 일이 허다하다. 그녀 역시 불꽃같은 재능이 자유로운 영혼과 함께 했으나 시절 운기의 흐름은 그녀를 시들게 했다. 재능과 행복이 비례하지 않으니 이것을 뭐라 할까.

2022-07-05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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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쥐띠] 36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48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60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72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하라. 84년 가족의 상부상조로 이사 가는 일이 해결된다. [소띠] 37년 의견을 통일하고 일을 추진. 4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1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임. 73년 부인자랑하려거든 말만하지 말고 지갑도 열어라. 85년 필요 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호랑이띠] 38년 언제나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50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62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74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86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가 보자. [토끼띠] 39년 차량 길에서 옆 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하다. 5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63년 신용 있는 인맥으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75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는다. 87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용띠] 40년 도장 찍을 일이 있으면 다시 살펴서 해야. 5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20대가 아니다. 64년 무슨 일이든 형편에 맞춰서. 76년 새 울고 꽃이 피니 좋은 일이 다. 88년 밖은 한여름이나 마음은 동지섣달. [뱀띠] 41년 집안경사로 큰집에서 좋은 일로 연락이 온다. 5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잊지 마라. 65년 환상을 현실과 혼동하지 마라. 77년 무관심이 오히려 좋은 결과. 89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말띠] 42년 새로운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54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66년 가까운 사이여도 예의를 지켜라. 78년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90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제대로 풀림. [양띠] 43년 돈 있다고 입이 경솔하면 고독하다. 55년 재물이 많아도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67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79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해 지갑이 털린다. 91년 무슨 일이든 과정이 있으면 결과가 있으니. [원숭이띠] 44년 나이가 있어도 열심히 노력하니 운도 다시 따라온다. 56년 친구의 조언이 도움을 준다. 68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지자. 80년 편견을 버리고 상대를 판단하라. 92년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궁색한 변명만 하게 된다. [닭띠] 45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57년 부족함이 있어도 확 떠들지 말자. 69년 머리가 맑으니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자. 81년 2세를 낳는 것은 말할 것 없이 하늘의 복이다. 93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마음이 불편하다. [개띠] 46년 일하고 나서 먹는 밥은 꿀맛이 따로 없다. 58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 70년 금전 문제로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다. 82년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94년 남의 허물을 일부러 꺼내어 굳이 들추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투자하여 자갈밭을 가지 않도록. 59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71년 부모님이 내게는 언제나 큰 조력자. 83년 세월은 추억의 뒤편으로 가버리는 시간이다. 95년 재능이 부지런함을 따르기가 어렵다.

2022-07-05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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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참여·몰입형 설치 예술 '바티망' 노들섬 상륙…중력을 거스르는 특별한 경험

한·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 기념 현대미술의 아이콘 세계적인 아티스트,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의 대표작 <바티망(Batiment)>이 오는 7월, 서울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프랑스어로 '건물'을 뜻하는 '바티망'은 도시 생활의 재미있는 요소들을 작품에 활용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이는 현실을 새롭게 연출하며 작품 완성에 도전하는 관객 참여·몰입형 설치 예술 작품이다. 바닥에 설치된 건물 정면. 그 위에 앉아 있는 나 그리고 내 머리 위에 45도 기울어진 거울 속에 투영된 나의 모습은 건물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걸터앉아 있어 스파이더맨인 된듯한 착각을 일의 키기도 한다.실제 건물 모양의 거대한 정면과 거울로 구성된 작품 안으로 들어가 관람객들은 마치 중력에서 벗어난 듯한 초현실적 시각 경험을 하게 된다. 관람객들은 바티망 위에서 각자 창의적인 포즈를 취하며 자유롭게 작품을 즐김으로써, 그 자체가 작품이 되는 예술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바티망' 서울 전시에서는 바티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잃어버린 정원(Lost Garden, 2009), 교실(Classroom, 2017), 세계의 지하철(Global Express, 2011), 비행기(El Avion, 2011), 야간 비행(Night Flight, 2015) 등 일상적 소재를 경험할 수 있다. 작가만의 다양한 설치·영상·사진 작품들도 함께 선보인다.'바티망'은 지난 2004년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된 이후 18년간 런던, 베를린, 도쿄, 상하이 등 전 세계 대도시들을 투어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왔다. 특히 2017년 도쿄와 2019년 베이징에서 진행된 투어에는 일 평균 약 4,500명 이상을 모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바티망' 전시는 오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서울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된다.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 1973)는 수영장, 탈의실, 정원 등 주로 일상적인 공간을 주제로 거울이나 프로젝터 등의 장치를 활용해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지각하게 하는 작품을 선보여온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2000년 휘트니 비엔날레에 참가한 바 있으며, 2001년에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작가로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수영장(Swimming Pool'을 선보였다. 2019년에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에서 66대의 모래 자동차를 이용해 21세기 교통 상황을 묘사한 초대형 설치 작품 '중요함의 순서(Order of Importance)'가 가장 주목 받는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07-04 16:03: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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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브 뎀', 유튜브 정식 개봉…"죽음의 문화가 생명의 문화로 변하길"

기묘하면서도 매력적인, 그리고 철학적인 사색을 던지는 작품이 관객들을 찾았다. 영화 '기브 뎀:사라진 자들의 비밀'이 바로 그것. 지난 4일 0시 판타지 미스터리 단편영화 '기브 뎀:사라진 자들의 비밀'(감독 김경용, 제작 CCF제작위원회, 공동제작 동서대학교 International College, 배급 테디웍스 커넥트픽쳐스)이 유튜브에 정식 온라인 개봉했다. '기브 뎀:사라진 자들의 비밀'은 죽었다가 1시간 만에 살아난 한 노인이 날마다 급격히 젊어지면서 겪는 충격적인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42분짜리 단편영화로 제작돼 빠른 전개와 호흡은 물론 반전, 그리고 숨은 메시지까지 선사한다. 특히 '기브 뎀:사라진 자들의 비밀'은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사람이 자기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는가'라는 모티브에서 시작된 작품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선한 영화가 많아지길 소망하며 모인 영화인들의 모임인 CCF(Christian Contemporary Film) 제작위원회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들은 생명이 경시되는 현실과 폭력이 난무하는 대중 문화콘텐츠들에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하나가 됐다. 천주교, 개신교, 생명운동단체, 대학교, 일반 개인후원자 등의 종교의 경계를 뛰어넘어 선한 뜻으로 뭉쳤고 드디어 '기브 뎀:사라진 자들의 비밀'을 탄생시켰다. 실제 VIP 시사 당시 회계보고에 따르면 초대작 한국영화의 제작비가 300억 원이 넘는 현실에서 '기브 뎀:사라진 자들의 비밀'은 500만원으로 시작 천주교, 개신교, 생명단체 및 개인 후원자들인 '라이프 키퍼'의 적극적인 후원과 출연 배우들 재능기부로 7000만원 정도의 제작비만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브 뎀 : 사라진 자들의 비밀' 제작에 참여한 아름다운피켓 서윤화 대표는 "생명 경시가 만연해지는 이때에 생명의 소중함이 감동으로 모든 사람에게 새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CCF제작위원회 제공]

2022-07-04 13:12: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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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이효리·이상순' 카페 저격…"재벌 못지 않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 카페를 운영한 것에 대해 "꼭 커피숍을 해야 하느냐"고 저격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카페가 핫플레이스가 됐다는 기사에 전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 "인구 60만 즈음한 제주에 9시 오픈하자마자 100m 줄서기. 결국 커피 재료가 다 떨어져 영업종료를 12분 만에 써 붙였다더라. 그런데 전 '아니 왜 이분들이 커피숍을 하나?' 싶었다"고 썼다. 이어 "이효리·이상순 부부에게 커피숍 오픈은 '방송'과 '음악'에 곁들인 '커피사랑' 취미생활 같다"면서 "그러나 대부분의 커피숍 주인에게는 피말리는 '생계현장'"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전의원은 "한때 재벌 딸들이 '빵집'을 열자 사회적 비난이 쏟아졌다. '재벌 딸이 골목 빵집 상권까지 위협해?' 결국 재벌 딸들은 빵집 문을 닫았다"면서 "이효리씨나 이상순씨 '재벌 자제분' 못지않다. 아니 더 낫다. 움베르토 에코는 '이 시대 왕족 귀족은 연예인'이라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이들이 재벌 딸들 보다 사회적 영향력도 더 큰 '공인'이라고 생각한다. 이상순씨, 이효리씨 꼭 커피숍 해야 됩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이상순은 카페를 오픈한 지 이틀만에 사과문을 올렸다. 2일 이상순이 운영중인 카페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돼 더 손님을 받지못해 돌아가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라고 적혔다. 이어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분들께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라며 "너른 양해 바라며 우선 내일 7월3일 일요일은 재정비를 위해 쉬어가겠다. 예약제 시스템이 도입되면 공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7-04 09:09: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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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잠과 꿈

'잠이 보약'이란 편히 잔 잠이 그 어떤 약보다도 훌륭한 약이라는 것을 함축한다. 마음에 근심이 있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이들은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다. 잠을 잘 잤다는 것은 건강과 정신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뜻한다. 발달된 뇌연구에 의하면 오랜 시간 잠을 자는 것보다 적은 시간이라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치매방지는 물론 신체 저항력을 키우는데 필수적이라고 한다. 또한 밤 11시에서 새벽 3시까지는 재생과 회복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이라 이 시간만큼은 수면을 취해야 한다는 현대 의학적 조언이 상식이 된지 오래다. 선조들은 굳이 뇌 과학까지는 알지 못했을 텐데도 자시(밤 11시~새벽 1시 사이)부터는 잠자리에 들어야 하며 인시(새벽 3시~새벽 5시)부터 일어나 활동하는 것을 이상적으로 여겼으니 선조들의 직관과 통찰력을 무시할 수가 없다. 이는 단지 건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잠 잘 때 꾸는 꿈이 우리 무의식의 심층을 대변하기도 해서이다. 오랜 세월 윤회를 거듭해 온 것을 인정하는 불교에서는 제8식이라 불리는 아뢰야식 즉 깊은 무의식의 심층구조에서 여러 생을 거치면서 쌓여온 의식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무엇보다 예지몽으로서의 꿈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암시를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예고이기도 하다. 과거 제정일치 시대 때에는 꿈을 통한 신탁을 중시 여겨 제관들은 꿈을 통하여 국가 대소사의 길흉을 예측했다. 잠 속의 꿈은 또 다른 우리의 자아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통로이다. 각별히 꿈이 잘 맞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팔자구조에 귀문살(鬼門殺)이 있음을 볼 수 있다. 흉몽과 길몽에 대한 해석은 나라마다 다른 경향이 있다. 문화가 다르면 의식의 원형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2022-07-04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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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4일 월요일 [쥐띠] 36년 흔들림보다는 가정의 평온이 우선 아닐지. 48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0년 오늘 부지런해야 내일 부자가 되는데. 72년 능력을 펼쳐나가니 자신에게 이익이다. 84년 작은 일에 너무 집착말자. [소띠] 37년 새로운 인연으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49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61년 금전의 이득으로 이득분배가 생긴다. 73년 나이 들어도 옷차림은 늘 깨끗하게. 85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 [호랑이띠] 38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5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2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복이 온다. 74년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86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니 감사함. [토끼띠] 39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51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63년 소개로 인연을 만나니 외모에 신경 써보자. 75년 억지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생각. 87년 배움에는 끝이 없으니 꾸준히 해나가야. [용띠] 40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52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6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76년 가끔은 망상도 정신건강에 좋다. 88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했는데. [뱀띠] 41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53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65년 윗사람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77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89년 성과를 기대한다면 노력과 수고가 따라야. [말띠] 4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54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구설예방. 66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78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90년 능률을 올리기 위해 준비를 하자. [양띠] 43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거늘. 55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본다. 67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79년 결실이 있으니 하루가 즐겁다. 91년 이직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텨내자. [원숭이띠] 44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56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닌 것. 6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0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92년 누구나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닭띠] 45년 날개를 퍼덕이는 벌꿀을 보면 슬픔도 멀어진다. 57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69년 문제가 어려워도 불평 안 하면 잘 풀어나갈 수 있다. 81년 토끼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93년 일하는 것이 즐거운 연속. [개띠] 4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58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70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도록. 82년 재정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니 신중하게. 94년 사랑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돼지띠] 47년 가계부를 써보면 돈의 흐름이 보일 터. 59년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71년 게임도 직업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83년 깨끗하게 씻으면 머리가 늘 맑아진다. 95년 성공한 사람들은 일하는데서 위안을 찾는다고 한다.

2022-07-04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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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3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3일 일요일 [쥐띠] 36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48년 오늘 하루는 화려한 복장이 어울린다. 60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72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는다. 84년 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진다. [소띠] 37년 돈이 부족하다는 자식에게 지출을 줄이라고. 49년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했다. 61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심도 수반되어야. 73년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8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후배와 의견 차이로 모임이 깨질 수도. 50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62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라. 74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6년 영업실적이 좋아지니 시간약속을 준수하자. [토끼띠] 39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51년 자식의 재능이 많아지니 겸손하도록. 63년 시련이 있어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김. 75년 신중히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 87년 상사의 잔소리를 수치심으로 여기지 말도록. [용띠] 40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52년 기쁨은 근심을 동반하니 겸손하게. 64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76년 쉽게 처리된 일이 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88년 복삼재이니 능력도 쫙 펼쳐지게 된다. [뱀띠] 41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53년 관청으로부터 큰 일거리를 맡는다. 65년 알 수 없는 향기에 취해 시간을 낭비. 77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다. 89년 만사 나만이 어려운 것이 아니니 슬퍼말자. [말띠] 42년 피싱 사기수에 유의하고 주변에 자식자랑하지 않도록. 54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66년 오후에 음주는 주의하라. 78년 몸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90년 화려한 상대를 만나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낀다. [양띠] 43년 지적에 성내기보다는 결점을 보완하자. 55년 걱정은 항상 걱정거리를 몰고 오는 듯. 6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7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유쾌한 만남. 91년 혼자서 잘난 척할 필요가 있겠는가. [원숭이띠] 44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56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8년 이직에 공연히 들뜨지 마라. 80년 무조건 안 쓰기보다는 소소한 모임을 해보자. 92년 자신이 애쓴 만큼 결과는 있기 마련. [닭띠] 45년 자식이 좋은 평가를 받으니 구름을 탄듯하다. 57년 마음이 울적하니 소주 생각. 69년 늦었다 싶어도 빨리 행동해야 후회가 없다. 81년 상황판단이 빨라야 손해 보지 않는다. 93년 게으르고 슬슬 꾀만 부린다면 조직에서 좀비. [개띠] 46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5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70년 고물상은 경험 없이 시작하지 말아야. 82년 소원성취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다. 94년 종일 동분서주해서 실적을 따내니 감동이다. [돼지띠] 47년 지나간 일은 떨쳐 보내야. 59년 부자가 3대를 못가니 평소 인색하지 말도록. 71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열심히 하자. 83년 사서하는 걱정은 인성(印星)을 파괴하니 자제를. 95년 실천과 노력하는 과정에는 시간도 걸리기 마련이다.

2022-07-03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