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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100명 공개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아동의 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위원회 규모를 기존보다 대폭 확대해 총 100명으로 구성하며, 연령별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주체적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시흥시 아동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를 목표로 하는 대표적 참여 기구다. 시흥시는 2019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3년 상위 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적으로 아동친화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인 만 18세 미만 아동이며, 12월 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번 선발에서는 신규 위원 57명 내외를 뽑아, 2026년 1월부터 2년간 ▲아동정책 및 사업 의견 제안 ▲아동친화 행사 기획 및 참여 ▲아동 권리 홍보 및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전자우편, 공문 또는 방문 제출 방식으로 가능하며, 관련 서류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활동 우수 위원에게 시장 표창, 자원봉사 시간 부여, 캠페인 및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 이주 배경 아동, 장애 아동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에게 공평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우선선발 기준을 적용한다. 문의는 시흥시청 아동돌봄과로 하면 된다.

2025-11-05 16:19: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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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피' 겨우 지켰다...낙폭 축소 후 2.85% 하락 마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부각된 '인공지능(AI) 버블론'에 5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부터 폭락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동반 발동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와 개인 투자자의 매수 공방전 끝에 코스피는 4000선을 겨우 지켜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7.32포인트(2.85%) 급락한 4004.42에 마감했다. 전일 대비 1.61% 하락한 4055.47에 개장한 코스피는 오전 중 코스피는 6.16% 폭락한 3867.81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낙폭을 축소시키며 40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부터 코스피 지수가 급변하자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46분께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사이드카는 주식시장 프로그램매매 매수(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킨다. 이날 지수를 끌어내린 것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053억원, 외국인은 2조5168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조594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각각 7.8%, 9.2%씩 빠졌으나,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인 것으로 보여진다. 종가 기준 삼성전자는 4.10% 떨어진 10만600원, SK하이닉스는 1.19% 하락한 57만9000원에 마감했다. 이번 조정은 4일(현지 시간) 미국 증시에서 부각된 '인공지능(AI) 버블론'의 여파다. 이날 뉴욕 증시는 팔란티어(-7.04%)의 '깜짝 실적'에도 레벨 부담감을 유지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엔비디아(-3.96%), AMD(-3.70%), TSMC(-3.55%), 브로드컴(-2.93%), 마이크론(-7.10%), 인텔(-6.25%) 등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급락세를 보였다. 5일 코스피뿐만 아니라 일본 니케이225 지수도 2.50% 하락한 5만0212.27에 마감했으며, 대만증시 가권지수도 1.42% 떨어진 2만7717.06로 종료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장중 871.79까지 밀리면서 5.91%까지 급락했고, 오전 10시 26분 코스닥시장에도 올해 처음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전 거래일보다 24.68포인트(2.66%) 하락한 901.89에 장을 마쳤다. 기관은 419억원, 개인은 5647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5997억원을 팔았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 증시 AI 거품 우려에 최근 가파른 급등세 부담 부각되며 급락했으나, 심리선이라고 불리는 20일선(3871포인트) 부근 터치 후 외국인 매도와 개인 매수 공방에 4000선을 사수했다"며 "국내외 실적 시즌과 맞물리며 밸류에이션 논란에 직면했고, 차익실현 압력 증가 및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했던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임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여전히 강력한 강세장 진행 중에 있고, 상승 폭이 가팔랐던 만큼 조정은 불가피하나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2025-11-05 16:17: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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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ETF, 시장의 미래를 말하다"…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성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의 혁신 방향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연금, 가상자산, 기관투자 등 다양한 투자 주체들이 ETF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다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Mirae Asset ETF Innovation Conference 2025'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TIGER ETF가 국내 ETF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향후 시장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에셋의 전략적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ETF를 통한 연금혁신', '가상자산 시대의 ETF', '기관투자자 ETF 활용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김동엽 상무가 '연금 자산관리와 ETF'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퇴직연금 시장이 DB(확정급여형)에서 DC·IRP(확정기여형·개인형 퇴직연금)로, 저축에서 투자로, 적립에서 인출로 전환되고 있다"며 "연금 자산의 효율적 인출을 위해 월배당 ETF 등 ETF 중심의 운용전략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금 투자자에게 ETF는 저비용·고투명·분산투자라는 측면에서 유리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ETF의 미래: 가상자산과 ETF'를 주제로 xCrypton 김종승 대표가 발표를 맡았다. 그는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는 글로벌 금융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미국과 홍콩 등 주요 시장에서는 이미 비트코인 ETF가 제도권에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 ETF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과 ETF의 융합은 불가피한 흐름"이라고 내다봤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NH투자증권 하재석 연구원이 '기관투자자를 위한 ETF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금리 변동성 확대 속에서 채권형 ETF가 유동성·분산투자·거래 편의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기관투자자들은 개별 채권 대신 ETF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조성자와의 연계, 파생상품 결합전략 등 ETF 기반 운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플랫폼 대표는 "TIGER ETF는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ETF 시장의 중심에서 개인과 기관 투자자 모두에게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ETF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16:17: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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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문체부 선정 '여가친화경영 특별상'

iM금융지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인증하는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에서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을 수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도'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는 기업 및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직원들의 여가 시간을 보장하고, 여가 혜택 및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기업에 대한 운영실적 지표를 토대로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iM금융지주는 직원들의 퇴근 후 여간 시간을 보장하고 다양한 문화 혜택 및 활동 기회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부분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iM금융지주는 '사람과 문화가 경쟁력이다'를 여가친화경영 슬로건을 선정해 시대 흐름에 맞는 여가친화적 지원을 연구하고 적극 실행 중이다.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은 "일과 삶의 균형을 기반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 행복한 직원을 만드는 게 곧 금융소비자의 만족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여가생활과 문화 예술적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여가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05 16:11: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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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15곳 신규 지정 추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역 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감염병 감시체계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신·변종 호흡기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의 일환이다. 시는 관내 소아청소년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의가 상주하는 의원급 의료기관 15개소를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발열(38℃ 이상)과 기침·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 진료 정보를 토대로 감시활동을 수행한다. 진료 결과는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보고하게 되며, 참여 기관에 월 14만 원(연 168만 원, 2026년 기준)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2026년부터 표본감시 활동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매헌 화성특례시 서부보건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지역별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5 16:1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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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결핵환자 관리 우수기관 선정…질병관리청장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월 4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년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은 정부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해 결핵환자의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는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결핵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올해 3만9천여 건의 흉부 X선 검진 및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결핵환자 발생 시 가족접촉자조사 및 집단시설 역학조사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추가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또한 돌봄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진을 강화하고, 중학교 2~3학년 청소년·65세 이상 노인·노숙인·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추진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발견과 치료, 사후관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결핵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요 감염병"이라며 "이동검진과 접촉자조사, 집단시설 역학조사를 꾸준히 확대해 결핵 전파를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6:0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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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서울대 안양수목원, 시민 품으로 돌아와"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이 58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2018년부터 안양시와 서울대학교가 함께 협의해 온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며 "수목원 전면 개방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시민 누구나 사계절 숲의 정취를 느끼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짝 열렸다"며 "앞으로도 서울대와 긴밀히 협력해 수목보전과 연구, 교육, 시민 힐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쉼표가 되어드리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한편, 1967년 학술 연구용으로 조성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관악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약 1,158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약 20만㎡ 규모를 시민에게 개방했으며, 수목원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음식물과 반려동물, 돗자리 등의 반입은 금지된다.

2025-11-05 16:09: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