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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디 뮤지션 발굴 및 성장 지원

KT&G는 인디 뮤지션의 성장을 돕는 '2023 나의 첫 번째 콘서트' 공연 지원자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KT&G 상상마당 홍대는 다양한 음악지원사업을 통해 인디 뮤지션의 실질적 성장을 돕고 있다. 그 중 지난 2015년부터 9년째 진행해 온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성장 가능성 있는 뮤지션을 선발해 첫 번째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르를 불문하고 100석 이상 공연장에서의 단독 콘서트 경험이 없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상상마당 홈페이지 또는 상상마당 라이브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음악성, 발전 가능성 등 항목을 심사하여 최종 선정된 4개팀에게는 공연 제작비와 함께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단독 공연 기회가 무상으로 주어진다. 지금까지 지난해 EBS 헬로루키 우승자 '지소쿠리클럽', 올해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실리카겔' 등 총 40개팀이 '나의 첫 번째 콘서트'를 통해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실력이 있음에도 공연 기회가 적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인디 뮤지션들을 지원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며, "KT&G는 앞으로도 꾸준한 음악지원사업을 통해 신진 아티스트들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4 15:35: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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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뮤지엄, '제이알 : 크로니클스'전 개최

롯데뮤지엄이 '제이알: 크로니클스 JR : CHRONICLES' 전을 5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개최한다. '제이알: 크로니클스' 전은 2019년 뉴욕 브루클린 미술관(Brooklyn Museum)을 시작으로 2022년 독일 뮌헨 쿤스트할레(Kunsthalle Munich)에 이은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제이알의 대규모 회고전이다. 프랑스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거리예술가인 제이알은 세계 곳곳에서 세상을 바꾸는 프로젝트를 전개해왔다. 도시의 대형 빌딩, 빈민촌과 우범지역, 국경지대와 내전의 현장에 붙여진 대형 초상 사진들을 통해 그는 기존 관념을 무너뜨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킨다. 이러한 활동으로 그는 잊힌 사람들의 목소리를 찾아주고, 세상이 주목하게 하고, 결국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킨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의 건물과 거리를 캔버스와 갤러리 삼아 활동해온 사진작가 제이알이 지나온 20년간의 행보를 조망한다. 사진과 영상, 페이스트 업(paste-up, 콜라주처럼 이미지를 잘라 붙인 작품)과 프로젝트 과정을 기록한 아카이브 등 140여 점의 전시 작품은 국경을 넘어 작가가 세상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성인(만19세 이상) 2만원, 청소년(만13~18세) 1만5000원, 어린이(만 4~12세) 1만2000원이다. 롯데뮤지엄 홈페이지, 인터파크, 네이버, 29cm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4 11:0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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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윤, '보이지 않아' 몰입도 높이는 주역…영화 스토리·감성 담은 OST 앨범 발매

가수 겸 배우 한승윤이 참여한 영화 '보이지 않아' OST 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보이지 않아' OST는 극 중 주인공인 케빈의 행보에 맞춰 각 에피소드의 주제에 맞는 음악들로 이뤄졌다. 민경훈과 김희철, 김호중, 정동원 등과 작업한 이상준 음악 감독이 힘을 더했으며,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쉽고 편안한 멜로디 라인과 화려하진 않지만 정교한 편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Shooting Star (슈팅 스타)'는 주인공 케빈과 그의 친구이자 음악 활동의 동반자였던 상욱(이상훈 분)의 무명 시절 꿈을 그린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시간을 넘어서'는 슬럼프에 빠졌던 케빈이 자신만의 음악을 찾아가는 극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엔딩곡이다. 이외에도 극 중 봄이 할머니(홍화순 분)와 그녀의 외손자의 추억이 담긴 곡인 '홍화꽃'과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우정 주제가로 극 중 용기(박호산 분)가 어린 시절 친구들과 묻었던 타임캡슐 속 독수리 삼 형제의 추억이 담긴 '삼북삼총사'가 수록되어있다. 한승윤은 자신의 따듯한 감성을 녹여낸 부드러운 음색으로 모든 곡의 가창에 참여해 듣는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보이지 않아'는 무명 시절을 지나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해졌으나 슬럼프에 빠진 케빈을 중심으로 의도치 않게 연결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케빈과 연관된 사람들이 저마다 치열한 삶을 살아오다 겪은 불안과 혼란에 대한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의 답을 찾아가는 감성 힐링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보이지 않아' OST 앨범은 4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04-04 10:46: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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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 오늘 두 번째 미니앨범 '최애' 발매…올봄 리스너 최애곡 등극 예감

3인조 혼성 보컬그룹 SWAY(재연, 사야, 차준혁)가 두 번째 미니앨범 '최애'를 발매한다. '최애'는 첫 번째 미니앨범 'episode finale.(에피소드 피날레.)'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미니앨범이다. SWAY는 신보에 대해 "사랑은 봄의 개화처럼 싱그럽다.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들을 이번 미니앨범에 음악으로 담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최애'는 같이 있는 순간, 그 사람의 행동, 습관까지 너무나도 좋다는 가장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직설적인 리드 사운드와 빈티지한 드럼이 돋보이는 밴드 사운드로 표현해 설렘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첫사랑의 조심스러움부터 한 사람에게 완전히 몰입하는 과정을 '서두르지마', '쉽지 않을걸', '오늘의 코디', '최애(Inst.)' 등의 수록곡에 담아내 완성도 높은 앨범을 탄생시켰다. 특히 재연이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한층 진화한 음악성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첫 번째 트랙 '서두르지마'는 사야 또한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려 SWAY의 색깔을 선명히 한다. 지난 2020년 데뷔한 3인조 혼성 보컬그룹 SWAY는 꾸준한 음반 발매를 선보이며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새 미니앨범 '최애'는 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4-04 10:39: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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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K팝 그룹·솔로 모두 빌보드 '핫100' 첫 1위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28·박지민)이 K팝 솔로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지민이 지난달 24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8일 자 '핫100'에서 정상에 올랐다. 전날 예고된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페이스'는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핫100'에서 이전에 가장 높은 K팝 솔로 가수 순위는 2012년 가수 싸이가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기록한 2위다. 7주 동안 같은 순위를 차지하며 K팝 가수 첫 1위에 대한 열망을 높였었다. 지민은 방탄소년단 멤버로 그간 '핫100'에 6번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K팝 처음 '핫100'에서 1위를 차지했고 K팝 그룹으로서는 유일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민은 그룹과 솔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최근 10년간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아티스트다. 이 기간에 6곡을 '핫 100' 정상에 올렸다. '다이너마이트(Dynamite)'(3회)로 한국 가수 최초 '핫 100'(2020년 9월 5일 자) 1위에 오른 뒤 같은 해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1회)과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1회)도 정상에 올려놓았다. 작년엔 '버터(Butter)'(10회)와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1회), 콜드플레이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1회)까지 방탄소년단은 여섯 곡으로 총 17회 '핫 100' 정상을 찍었다. '핫100' 역사를 통틀어 진입과 함께 1위로 직행한 '핫샷' 데뷔곡 보유 순위에선 방탄소년단이 5곡으로 2위다. 피처링 곡인 '새비지 러브' 리믹스를 제외한 나머지 곡 모두가 '핫100'에 1위로 데뷔한 것이다. '라이크 크레이지'는 1958년 8월 '핫100' 차트가 시작된 이래로 1148번째 1위를 차지한 곡이자, 데뷔하자마자 정상에 오른 66번째 곡이다. K팝은 강렬한 팬덤이 있으면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는 '빌보드 200'에선 그간 강세였다. 하지만 북미 시장 풀뿌리 인기를 반영하는 '핫100'에선 방탄소년단과 싸이 외에 '톱10'에 든 K팝 가수가 없을 정도로 '핫100'은 높은 벽처럼 느껴졌다. 특히 싸이 외에 이전에 K팝 솔로 중 해당 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와 지난해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로 22위였다. 그런데 지민이 지난달 17일 발매한 '페이스'의 선공개곡 '셋 미 프리 파트 투(Set Me Free Pt.2)'로 4월1일 자 '핫100'에 30위로 오르더니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서 K팝 솔로 '핫100' 역사를 다시 쓴 것이다. '핫 100'은 피지컬 싱글 및 디지털 음원 판매량,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 에어플레이 수치, 유튜브 조회수 등을 합산해 노래의 성적을 총망라한다. '라이크 크레이지'는 라디오 에어플레이 점수는 비교적 낮았지만 음원 판매량에서 압도적이었다. 순위 집계 기간인 지난달 24∼30일 다운로드와 CD 싱글을 합쳐 25만4000장에 상당하는 판매량으로 집계됐다. 스트리밍은 1000만회를 기록했다. 라디오 청취자는 6만4000명이다. 이 곡의 한국어가 포함된 오리지널 버전과 영어 버전은 지난달 24일에 발매됐고 딥 하우스와 UK 개러지(Garage) 믹스와 인스트루멘털 버전은 같은 달 26일 공개됐다. 이 모든 버전의 판매량은 하나의 곡으로 통합된다. '라이크 크레이지' 판매량 합계는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안티히어로(Anti-Hero)'가 32만 8000장가량(2022년 11월 19일)이 팔린 이후 약 4개월 반만에 가장 높은 숫자다. '라이크 크레이지'는 빌보드 내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스트리밍 송스' 차트에선 35위에 올랐다. 지민을 포함해 방탄소년단 멤버들 모두 솔로로서 '핫100'에 들어와 있다. 지민은 '라이크 크레이지' '셋 미 프리 파트 2' 외에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협업한 '바이브(VIBE)'로 76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민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0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7)'에 실린 솔로곡 '필터(Filter)'로 해당 차트에서 87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데 이는 솔로 자격은 아니었다. 제이홉(J-Hope)은 미국 가수 겸 배우 베키 지(Becky G)와 협업한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로 '핫100'에서 81위, '잭 인 더 박스' 더블 타이틀곡이자 선공개곡인 '모어(MORE)'로 82위, '방화'(Arson)'로 96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발매한 '온 더 스트리트'로 60위를 차지했다. 슈가(Agust D)는 믹스 테이프 'D-2'의 타이틀곡 '대취타(Daechwita)'로 76위, 피처링으로 참여한 고(故) 미국 래퍼 주스 월드(Juice WRLD)의 앨범 '파이팅 데몬스(Fighting Demons)' 수록곡 '걸 오브 마이 드림스'로 29위, 싸이와 협업한 '댓 댓(That That)'으로 80위에 올랐다. 뷔는 SBS TV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로 79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하이브 오리지널 웹툰 OST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로 95위, 정국은 '레프트 앤 라이트' 외에 역시 '맵 오브 더 솔 : 7'에 실렸던 솔로곡 '시차'(My Time)로 84위에 오른 적 있다. 진(JIN)은 첫 공식 솔로 싱글로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으로 51위를 차지했다. RM은 첫 공식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의 타이틀곡인 '들꽃놀이'는 83위다. 밴드 '체리필터' 보컬 조유진이 피처링했다. 방탄소년단 다른 멤버들은 지민의 이 같은 성과에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크게 축하했다. 제이홉은 "지민아,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다"고, 슈가는 "박지민 빌보드 '핫100' 1위 가수 너무 멋있고요. 콘서트 게스트 땅땅땅"이라고 썼다.

2023-04-04 08:35:09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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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기가 도망갔는지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서 아우성이다. 뉴스를 보자니 일 년 내내 건조하고 기후 좋기로 소문난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때 아닌 폭우와 저온현상으로 사람들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홍수로 인해 물에 잠긴 주택들과 자동차들 모습을 비추는 뉴스를 보며 우리나라에서는 좀 생소한 '대기천현상' 때문이라고 하는데 지켜보는 내내 걱정이 앞섰다. 지난 주말 집중호우가 내린 지역에서는 강이 범람한 탓에 한 남성이 도로에서 60㎝ 크기의 대어를 맨손으로 잡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작년만 해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미서부지역 산불소식으로 근심했던 기억이 멀지도 않은데 올해는 여름도 아닌 2, 3월에 홍수라니..이젠 절기도 어디로 도망가 버렸나 하는 우려감이 앞선다. 절기는 농경이 주산업이었던 특히 중국이나 동북아 지역에 있어서는 자연 달력이었다. 해의 움직임에 따라 하루의 시간을 가늠하고 사람의 삶에 있어 이보다 더 뛰어난 시계를 알지 못한다. 절기는 인간의 관습과 풍습을 만들어 내었고 절기는 기후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했다. 태양의 위치에 따라 열기와 수증기가 상응하며 온갖 작물의 생명에너지를 조절했던 것인데 개발과 발달이라는 이름 아래 기존의 기후 질서가 무너져가고 있다. 올해는 윤달이 들어 음력삼월이 되려면 아직도 남아있다.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하는 절기는 양력으로는 거의 큰 변동이 없다. 즉 매년 일정한 날짜에 절기가 든다는 것이다. 개구리가 잠을 깬다는 경칩은 벌써 저만치 지났지만 농촌 어디를 가봐도 개구리 소리를 들은 기억도 언제인가 싶다. 겨울잠을 깨는 동물이 어디 개구리만 있겠는가마는 환경파괴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 아예 슬슬 멸종으로 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2023-04-04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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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0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04일 화요일 [쥐띠] 36년 허공의 현실감각을 키우려고 애쓰지 말고 천천히. 48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60년 윗사람의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이롭다. 72년 작은 성과는 있으나 만족. 84년 병법36계에 삼십육계三十六計가 있다. [소띠] 37년 오늘은 물을 많이 쓰는 날이니 약수를 뜨러가자. 49년 용두사미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실천을. 61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73년 오후 좋은 일이 많다. 85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흰옷입고 미팅을. [호랑이띠] 38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50년 소화가 안 된다면 건강검진을. 62년 숨어 있는 낭비를 줄이고 긴축재정. 74년 자존심만 내세우면 적이 많이 생김. 86년 물의 어머니는 바다이듯 하니 포용력으로 직장생활을. [토끼띠] 39년 조강지처糟糠之妻의 의미는. 51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이 편안. 6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고 허둥지둥. 75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위해 비춘다. 87년 술 마시고 친구들과 실랑이하지 않도록. [용띠] 40년 자녀의 성공은 좀 더 시간을 필요로 한다. 52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64년 신념을 갖는 것이 큰 자산. 76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 88년 역습을 당할 수 있으니 이성주의를. [뱀띠] 41년 아침에 죽마고우의 병문안 갈일이 연락 온다. 53년 밥한 끼를 먹는 것도 신세지는 듯하다. 65년 약간의 먹구름은 무시해도 좋다. 77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89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이직은 보류해야. [말띠] 42년 양도보고 질을 따지되 물건살 돈을 맞춰놓고 지출을. 54년 이직은 신중하게. 66년 말띠와 언쟁하지마라. 78년 목표를 세우고 현실로 만들어가야지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의 가능성이 없다. 90년 12시에 계단 다닐 때 조심. [양띠] 43년 귀한 음식에서는 향기가 나듯이 사람은 더할 나위없다. 55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67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79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91년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 [원숭이띠] 44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56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 포용을. 68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80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92년 돈 없는 현실적으로만 살면 미래의 부자가 되겠는가. [닭띠] 45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에서 주의. 57년 남은 노루를 위해 조금씩이라도 저축을 고려. 69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신경 쓰인다. 81년 주변의 무관심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 93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제일이다. [개띠] 46년 모임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다 큰소리 튀어나온다. 58년 거래가 순조롭다. 70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여기지만 별거 아니다. 8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94년 어려울수록 천재일우千載一遇는 있기 마련. [돼지띠] 47년 수입이 적더라도 당장 할 일을 살펴보자. 59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1년 죽은 나무를 보살피고 있는 것은 아닌지가. 83년 매도결정은 내일로 미뤄라. 95년 얼음은 물이 얼어서 된 것이지만 물보다 차다는 교훈.

2023-04-04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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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 정식 론칭… 캠페인성 탈피해 영상미·메시지·OST 다잡은 작품

종합 미디어 기업 티모스미디어가 신규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 (BASTIONS)'를 정식 론칭한다. '베스티언즈'는 인기 경쟁이 치열한 히어로 세계에 등장한 신인 베스티언즈가 환경 파괴의 주범인 빌런의 정체를 밝혀 위기의 지구를 구하고 진정한 히어로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그린 3D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이다. 히어로가 대중의 슈퍼스타가 되는 특별한 세계관 속에서 베스티언즈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야기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 편리한 대기업 상품에 의존하며 지구의 위기를 외면하는 분위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한다. '아치와 씨팍'으로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독특한 세계관, 완성도 높은 액션으로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을 받은 조범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압도적인 3D 영상미를 구현하고 장혜린, 최민용, 김은채 작가가 탄탄한 서사와 진정성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베스티언즈'는 국내 최초 K팝과의 컬래버로 강력한 차별화를 내세운다.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하는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음악은 '베스티언즈'의 감정선과 액션신에 극적인 몰입감을 더해 엄청난 시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사 티모스미디어 관계자는 "'베스티언즈'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환경 보호가 전 세계적 화두인 요즘 10대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제작됐다. 이에 업계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감독과 작가진이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놀라운 건 세계적인 K팝 아티스트들이 '베스티언즈'의 의도와 메시지에 공감해 OST에 참여했다는 사실"이라며 "향후 공개될 라인업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국내 애니메이션은 영유아용, 완구 판매용 콘텐츠 위주로 제작돼 많은 애니메이션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지 못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베스티언즈'는 팬들에게 재미와 메시지, 두 마리 토끼를 안겨줄 것을 예고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애니메이션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베스티언즈'에 대한 세부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023-04-03 09:20: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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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장수

오래 산다는 것은 인간 오복에 항상 첫째 순위이다. 팔자에도 장수를 하는 사람들의 오행 조건이 정해져 있다. 오행 구성이 치우치지 않아 원만한 조후를 이루고 신왕이면 우선 건강은 담보되나 신약이라 할지라도 말년으로 갈수록 좋은 대운이 들어오면 건강한 구십도 기대된다. 예전에 비하면 향상된 의료체계와 식생활로 인해 평균수명이 구십세 이상을 육박하는 현실이다. 그럼에도 오래 사는 것이 반드시 축복일까 하는 사유도 종종하게 되는데 발달된 의술로 인해 무의미한 연명이 알게 모르게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지 오래 된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화두 아닌 화두가 되어가고 있다. "나이 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한다!" 나이 먹어서도 혼자 있질 못하면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치매나 질병으로 인해 주변의 도움 없이 생활이 힘든 사람은 예외일 것이지만 외롭다는 이유로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갈구하면서 부담을 주는 경우도 허다한데 이는 나이 먹어가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닐 성 싶다. 이에 서양의 노인들은 상대적으로 홀로서기나 독립적인생활에 대한 정서가 일찌감치 배어 있어 혼자 있는 시간들이 많아도 그걸 받아들이는 듯하다. 18세가 되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하는 것을 당연하게 느끼며 자신들도 그렇게 했으니 자식들도 주변의 모두가 그렇게 생활하는 것이 보통의 모습이다. 누군가 "노년을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흘려보내야 할 시간으로 여기기보다는 삶의 완성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라고 했다. 이 말이 주는 뜻은 일과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노년이 되더라도 권태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채워져서는 안 될 것이라는 뜻으로 필자는 이해한다.

2023-04-03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