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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 이승철, 앞으로의 30년이 기대되는 이유

[메트로신문 김지민 기자]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49)이 정규 12집 '시간 참 빠르다'를 26일 정오에 발표한다. 이에 앞서 그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앨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타이틀곡 '시간 참 빠르다'를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전곡의 타이틀화(化)를 목표로 스탠다드 팝부터 발라드·록·라틴·소울 등 여러 장르를 담았다. 세계적인 엔지니어 스티브 핫지, 댄 패리, 토니 마세라티와 손잡고 최상의 노래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30주년 앨범이니 개성있는 편곡을 해보고 싶었어요. '시련이 와도'는 원래 9번 트랙이었는데 2번으로 옮긴 이유는 제 심정을 표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30년 동안 노래를 하면서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앞으로의 30년을 이겨내겠다는 다짐이 녹아든 곡이죠. 제게도, 듣는 이에게도 힘이 되는 노래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앨범에서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전곡을 직접 편곡했다. 30년 동안 가수로 생활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이번 앨범에 쏟아 부은 것. 특히 완벽한 소리를 완성하기 위해 무려 1억2000만원을 주고 1977년산 스타인웨인 피아노를 구입했다. "피아노 매장에 갔더니 유독 눈에 띄는 피아노가 있었어요. 테스트를 위해 스튜디오로 가져와 소리를 들어보니 어마어마하게 좋은 거죠. 그대로 놓고 가라고 했는데, 아내가 허락도 안 받고 샀냐고 뭐라고 하더군요(웃음). 그래서 악기 하나 사는데 너한테 물어봐야하냐고 우격다짐으로 샀어요." 30년 동안 정상을 고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는 음악에 있어서만큼은 한 치의 양보도 용납하지 않는다. 싱글 앨범이 대세인 요즘 가요계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앨범을 만들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예전에 비해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아요. 타이틀곡과 후속곡 정도만 알려지는 정도라서 나머지 곡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좀 더 좋은 곡을 많은 분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어요. 주변에서 '이승철인데 (정규)앨범 내야지'라고 한 마디씩 던지면 어깨가 무거워지죠. 그래도 앨범을 발표하고 같이 음악을 듣는 이런 시간 자체가 제게 보람이고 기쁨입니다. 제가 올해 50세인데 이때까지 노래를 할 거라곤 생각 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자연스럽게 이 시간이 찾아온 것이죠." 그는 2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할아버지 분장을 하고 출연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부르며 눈물을 보였다. "녹화할 때 눈물이 엄청 나더군요. (신)해철이 생각도 나고, 어머니 생각도 났어요. 30년 후면 제가 80세인데 그때가 돼도 프랭크 시나트라처럼 턱시도 입고 노래하고 싶습니다." 한편 이승철은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015-05-26 08:00:00 김지민 기자
[김상회의 사주] 마음처럼 안되는 요즘 어떤 조언이라도 (5월 26일)

지지지 여자 80년 6월 13일 음력 오전 11시 20분 Q:여자 나이가 있어서 누군가를 만나면 바로 결혼까지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최근에 헤어졌네요. 부모님들도 걱정이 크시고 나름 열심히 직장생활하면서 결혼하고 다른 계획들도 있었는데 참 답답합니다. 현재 사무직이여서 결혼 후에 미용쪽 기술이나 아님 아는 분이 동업으로 같이 가게를 하자고 하셔서 둘 중 하나로 바꿀 계획이었는데 너무 결혼이라는 선을 긋고 있나 싶기도 합니다. 나이도 있어 사무직은 한계가 오니 다른 쪽으로 공부를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님 위 생각했던 것 중 결정해도 좋을까요?? 언제쯤 결혼을 할지 내 맘처럼 되는 게 하나 없네요. A:생각은 매우 긍정적이라 무엇을 배운다는 것은 발전이 됩니다. 특히 미용을 배우는 것도 좋으며 동업으로 가게를 해도 돈은 벌수 있겠으나 창살 없는 감옥 생활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즉 미용은 신장이 약해져 허리가 굽게 될 것이며 다른 쪽의 동업은 동업자는 돈을 벌기위해 영업을 한다고 나가게 되니 내가 꼼짝없이 가게를 지키고 있는 현상이 되어 한숨만 쉬게 될 것입니다. 사무직이라면 다른 일보다도 오히려 한계는 적다고 봅니다. 나이 먹어서도 건강만 하다면 오래 다닐 수 있도록 회계분야에 실력을 쌓아두십시오. 사무직의 한계도 자기 할 탓입니다. 지금 현재 부동산업이 불경기라 할지라도 4년 계획을 세워 부동산 자격증을 따도록 하시고 틈틈이 실력을 갖추어 놓도록 한다면 40세 지나서 반드시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생각이 많으면 실행에 옮기기도 매우 난감합니다. 공통분모는 인생에서 답을 찾기란 일반적으로 누구나 어렵습니다. 어려울수록 매일 밤을 만리장성만 쌓다가 무너지게 되는 반복이 되어 발전이 없이 이것도 저것도 하지 않게 됩니다. 장점으로는 작게 벌어 알차게 살 수 있으니 2015년 상반기 남자잘못만나다 낭패를 보지 않도록 마음에서 쫓기지 말고 인생설계를 차분히 하여평화롭게 살도록 하십시오. 2015년 을미년(乙未年)은 나의 감각 기관이 다소 혼돈되어 내 기(氣)를 뺏기게 되니 취침 전에 tv를 보기보다는 서북쪽을 바라보며 원하는 바를 기도하고 취침하는 것을 일상화하면 머리도 맑아지고 하는 일도 순조롭게 될 것입니다. 식사의 반찬가지수도 늘리지 말고 단조로운 밥상의 식단을 이어간다면 화색도 순수해져 음력 9월 이후 길 선한 인연이 이어질 것 이니 실행에 옮겨보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5-26 07:00:37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26일 화요일 (음력 4월 9일)

[쥐띠] 48년생 앞서가지 마세요. 60년생 돈은 들어오나 반흉반길입니다. 72년생 구설을 조심하고 거래는중개인을 통하세요. 84년생 떠난 연인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소띠] 49년생 지출이 늘겠습니다. 61년생 큰 진전은 없으나 어려운 일이 잘 풀리니 바쁠것도 없습니다. 73년생 잠시 쉬었다 가세요. 85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옵니다. [범띠] 50년생 길을 잃고 방황하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됩니다. 62년생 시비하지 마세요. 74년생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86년생 건강은 회복되나 외출은 삼가세요. [토끼띠] 51년생 하늘이 복을 주니 행함이 곧 기쁨입니다. 63년생 명성과 이익이 도처에 있습니다. 75년생 억지로 하려말고 기다려 보세요. 87년생 한 발짝씩 양보하여 화해함이 상책입니다. [용띠] 52년생 내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 64년생 대중교통 이용에 주의하세요. 76년생 소신껏 행동하세요. 88년생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거래는 연기하세요. [뱀띠] 53년생 꾀꼬리가 가지위에 깃을 치니 조각조각 황금입니다. 65년생 재물과 영화가 찾아옵니다. 77년생 구설을 조심하세요. 89년생 주위의 도움을 청하세요. 들어줄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기다리지 말고 움직여야 합니다. 66년생 경거망동 하지마세요. 78년생 북쪽방향이 길합니다. 90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합니다. [양띠] 55년생 고진감래라 하였습니다. 67년생 생각지도 않은 지출이 있습니다. 79년생 귀인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이하세요. 90년생 운이 좋으니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깁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건강한 몸에 밝은 지혜가 있습니다. 68년생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마세요. 80년생 모모든 것 잘 풀리는 하루입니다. 92년생 윗사람에게 큰 조언을 듣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재물이 저절로 쌓일 것입니다. 69년생 이로움이 아주 많습니다. 81년생 남을 많이 도왔으니 그 결실이 나타나게 됩니다. 93년생 여행을 떠나면 해를 당하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갈수록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70년생 모든 일이 복잡하게 되고 어려워집니다. 82년생 근신하고 조심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94년생 새로이 시작 하려는 일은 시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치성을 다해 빌도록 하세요. 71년생 뜻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83년생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95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습니다. /사주스타(www.sajustar.com)

2015-05-26 07: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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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26일(화) TV 하이라이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식샤를 합시다 2' 외

문학소녀의 눈물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오후 11시 한민 고등학교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원 기숙사 생활에 돌입한 늦깎이 학생들(?)은 각양각색 학교생활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모범생' 김범수는 "막 나갈거야"라며 뒤늦은 일탈을 꿈꾸지만 어설픈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극과 극의 반전 매력을 뽐낸다. 산이 앞에서는 막춤을 추면서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자칭 문학소녀답게 시를 쓰는 수업 도중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김수로, 강남, 성주는 교내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남다른 춤 실력을 뽐낸다. ◆ tvN '식샤를 합시다2' - 오후 11시 이상우(권율)와 백수지(서현진)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상우는 여자친구인 수지와 구대영(윤두준)이 서로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연애 사실을 공개 선언, 미묘한 삼각관계에 변화를 일으킨다. 또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미스터리남 이주승(이주승)의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 SBS '썸남썸녀' - 오후 11시 15분 서인영과 이수경이 강균성, 심형탁을 위해 '연애조작단'을 결성한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과 심형탁은 '썸남 드링킹-꿈속의 그녀와 평소 원했던 드림데이트를 즐겨보세요'를 주제로 각각 최희, 보영과 데이트를 나선다. 서인영과 이수경은 이들의 데이트를 몰래 지켜보며 조력자로 나선다. ◆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 오후 10시 경북 김천의 참외농장 이야기가 펼쳐진다. 5년 전 사법고시 1차를 통과했지만 농사를 짓겠다고 내려 온 작은아들 이영대(35)씨. 겨우 작은아들이 자리를 잡았다 싶었는데, 6개월 전 물리치료사 일을 하던 장남 김영완(39)씨까지 귀농을 했다. 남들이 볼 땐 부러울 만한 일이지만 정작 어머니인 이종순(56)씨의 속은 타들어간다.

2015-05-26 07:00: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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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일본 팬미팅 성황리에 마쳐 "남다른 감회, 감사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이종석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종석은 지난 24일 일본 롯폰기 라포엠 뮤지엄에서 '2015 이종석 팬미팅-어 스페셜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년 만에 일본에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예매 3분 만에 매진이 됐다. 추가 공연 요청 쇄도로 2회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종석은 현재 4월부터 일본 CS채널 위성극장에서 방영 중인 '피노키오'를 비롯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영화 '노브레싱'이 개봉했으며 오는 8월에는 '피끓는 청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24일 진행된 공연에서 이종석은 서툴지만 진심을 다한 일본어로 인사를 전했으며 특유의 솔직함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다채로운 팬 서비스로 현지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종석은 "오랜만에 일본에 오게 돼 감회가 참 남다르다. 오늘 하루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2회 공연을 마쳤다. 정말 좋다. 즐거운 하루였다. 아쉬운 마음이지만 이 마음을 가지고 더 좋은 활동을 해서 또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20일 홍콩 아시아 국제 전람홀 11홀에서 개최되는 '2015 이종석 팬미팅 인 홍콩'을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2015-05-25 21:20: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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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오승환,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 중간집계 3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33)와 한신 타이거스 오승환(33)이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에서 3위에 올랐다. 일본야구기구(NPB)가 25일 발표한 2015 마쓰다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에서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의 이대호는 5천908표를 얻어 나카타 쇼(니혼햄 파이터스·2만7천334표), 에르네스토 메히아(세이부 라이온스·6천422표)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오승환도 센트럴리그 마무리 부문에서 6천869표를 획득, 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2만5천891표)와 사와무라 히로카즈(요미우리 자이언츠·7천102표)를 쫓고 있다. 팬 투표에서는 양대 리그 포지션별 1위 득표 선수(외야수는 상위 3명)에게 올스타전 출전 자격을 준다. 팬 투표 외에도 감독 추천과 선수 간 투표를 통해서도 올스타전에 나설 수 있다. 이대호는 오릭스 버펄로스 유니폼을 입고 일본 무대에 데뷔한 2012년에는 감독 추천, 2013년에는 팬 투표 1위로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소프트뱅크로 옮긴 지난해에는 선수 간 투표를 통해 올스타전 출전 선수로 뽑혀 3년 연속 일본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에 초대받았다. 오승환은 일본 진출 첫해인 팬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고, 선수 간 투표와 감독 추천에서도 밀려 올스타전 출전이 불발됐다. 올해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은 7월 17일과 18일 각각 도쿄돔과 히로시마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팬 투표 최종 결과는 6월 26일 발표된다.

2015-05-25 20:51:1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