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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골든벨, 근황 공개 "명문대 졸업 뒤 외국계 투자회사 입사"

김수영 골든벨, 근황 공개 "명문대 졸업 뒤 외국계 투자회사 입사"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실업계 최초 골든벨을 울렸던 김수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1 '그대가 꽃'에서는 과거 여수 정보과학고 최후의 도전자로 골든벨을 울렸던 김수영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영이 실업계 고등학교 최초로 골든벨을 울리던 순간이 공개됐다. 김수영은 '칠지도'란 답을 맞춘 뒤 우승자가 됐다. 골든벨을 울린 뒤 김수영은 잡지 표지모델로 나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수영은 중학교를 자퇴한 가출소녀에서 실업계 최초 골든벨을 울렸다. 그는 파지 줍는 일을 하는 어머니가 자신이 집에 돌아오길 바라며 매일 초를 켜놓고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다시 마음을 잡고 공부를 했고 검정고시 합격 후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이후 지난 1999년 12월 17일 방송된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실업계 최초로 골든벨을 울려 장학금을 받게 되었고 대학 졸업 후 외국계 투자회사에 입사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 하지만 그는 25세에 암 선고가 내려지고, 충격에 빠진 그는 '사람이 언제 죽을 지 모르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83가지 버킷리스트를 쓰고, 도전에 나선다. 에베레스트에 오르기, 인도 발리우드, 영화 출연하기 등의 꿈을 이루고 있다. 최근 김수영은 발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5-05-28 15:58:3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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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FIFA 뇌물의혹 14명 기소 방침…블래터 소환 임박

미국 정부가 수십 년간 뇌물수수가 관행화된 국제축구연맹(FIFA)에 대해 고강도 수사에 나섰다. FIFA 차기 회장 선거를 불과 이틀 앞두고 27일(현지시간) FIFA 고위직 7명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스위스 검찰에 무더기로 체포됐다. 제프 블래터(79) FIFA 회장은 일단 칼날을 피했지만, 소환이 머지않았다는 관측이다. 미 법무부는 취리히에서 FIFA 관계자들이 체포되자 곧바로 14명의 명단을 공표하고 기소 방침을 밝혔다. 이들에게는 공갈, 온라인 금융사기, 돈세탁 공모, 탈세, 국외계좌 운영 등 47개 혐의가 적용됐다. 기소 대상자는 FIFA 고위직 9명, 미국과 남미 스포츠마케팅 회사 간부 4명, 그리고 뇌물수수 중재자 1명이다. 스포츠마케팅 회사 종사자들은 각급 국제축구대회에서 마케팅, 중계권 등을 따내기 위해 1억5000만 달러(1657억원)가 넘는 규모의 뇌물·리베이트를 FIFA 측에 건넸거나, 전달을 약속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이 수사를 주도하는 이유는 뇌물수수 모의 장소가 미국이었고, 돈이 오간 곳도 미국 은행을 통해서였기 때문이다. 스위스는 이들의 신병을 조만간 미국에 인도할 방침이지만 7명 가운데 6명이 이에 저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5-28 15:33:3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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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민병헌, 글러브에 던질 공을 왜 사람에게 던졌나

배영수·민병헌, 글러브에 던질 공을 왜 사람에게 던졌나 프로야구에서 하루에 2번이나 사람을 향해 공을 던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KIA의 시즌 4차전이 열렸다. 한화 선발 배영수는 0-1로 팀이 끌려가던 4회초 KIA 4번타자 최희섭과 5번타자 이범호에게 연속으로 몸에 맞는 볼을 던져 위기를 자초했다. 특히 이범호는 배영수의 공이 자신의 옆구리를 맞추자 빈볼로 간주, 배트를 던지며 마운드로 향하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하지만 한화 포수 조인성과 권영철 주심이 급히 이범호를 말려 벤치클리어링까지 번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갈비뼈 통증을 호소한 이범호는 5회말 수비에서 교체됐고 정밀검진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경북고 출신인 배영수와 대구 상원고(전 대구상고) 출신인 이범호는 같은 지역 출신에 동갑내기 친구 사이다. 때문의 배영수가 빈볼을 던진 것은 굉장히 의외라는 반응이다. 배영수가 이범호에게 공을 전진 것은 김경언에 대한 보복 행위로 추측된다. 앞서 한화의 외야수 김경언은 26일 대전 KIA전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임준혁의 투구에 오른쪽 종아리를 맞은 뒤 교체됐다. 당시 통증은 심해도 단순타박상 정도로 보였지만, 검진 결과 종아리 근육이 찢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다음 날 김성근 감독은 김경언의 재활 치료에 한달 정도 걸릴 듯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번엔 아예 인플레이 상황이 아닌데도 사람을 향해 공이 던져졌다. 이날 창원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간의 대결은 NC의 7-1 완승으로 끝났다. 그러나 이날의 경기결과보다 초점이 모아진 것은 7회초 터진 벤치클리어링이었다. NC가 7-1로 앞선 7회 선발투수 해커(NC)는 오재원(두산)을 상대했다. 오재원은 1루 땅볼로 아웃됐다. 해커는 1루수 테임즈의 토스를 받아 1루를 직접 밟았다. 이후 "Get in the box(타석에 들어가)"라고 오재원에게 소리쳤다. 결국 두 사람은 언쟁을 시작했다. 진짜 문제는 이후 발생했다. 해커와 오재원이 언쟁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 두산 더그아웃쪽에서 누군가 마운드를 향해 공을 던졌다. 표적은 해커였다. 방송화면에는 해커가 날아온 공에 움찔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야구공을 무기로 쓴 것이나 다름 없었다. 이것은 그야말로 야구를 더럽히는 행위였다. 그러나 심판은 공을 던진 사람을 정확히 포착하지 못해 두산 더그아웃에서 제대로 확인도 거치지 않고 장민석을 범인으로 지목해 퇴장시켰다. 다음 날 장민석의 대리퇴장 의혹이 불거졌고 결국 진범인 민병헌이 본인이 공을 던진 것이라 자수하면서 사실로 드러났다. 민병헌은 비록 양심껏 자신의 행위를 고백했지만 경기에서만 쓰여야 할 공을 사람을 향해 던졌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식 야구공의 강도는 흔히 돌에 비견될 정도로 단단하다. 이것은 반드시 경기에만 사용되어야 한다. 사람을 향해서 던질 때 선수는 스스로 야구를 더럽히는 셈이다. 두 선수는 앞으로도 공을 던지겠지만 자신이 야구선수라는 자각을 잊어서는 안된다.

2015-05-28 15:32:3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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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주간 해프닝] 두산·NC 벤치클리어링…윤석민 장외포에 선루프 박살

◆ 해커-오재원 흥분 결국 벤치클리어링 27일 창원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NC가 7-1로 앞서가던 7회초 공격에서 NC 선발투수 에릭 해커와 두산 오재원의 신경전이 도화선이 됐다. 선두타자로 나선 오재원은 해커가 투구 자세를 잡고 공을 던지기 직전에 타임을 신청했다. 주심은 오재원의 타임 요청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해커는 공을 포수 위로 던지며 노골적으로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규정상 투수가 와인드업을 시작하거나 세트 포지션에 들어가면 타자의 타임 요구가 받아들여져서는 안되지만, 국내 국내 프로야구는 심판에 따라 이를 묵인하는 경우가 많다. 해커는 당시 오재원의 행동이 투구 밸런스를 깨트리는 꼼수라고 생각하고 민감하게 반응했다. 다만 해커의 반응도 과했다. 해커는 오재원을 1루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벤치로 들어가려던 오재원의 등 뒤에 대고 퉁명스럽게 말을 내뱉었다. 당시 해커의 발언은 "Get in the box(벤치로 들어가)"로 알려졌다. 오재원은 해커의 발언을 듣자마자 크게 흥분했다. 이미 아웃되고 벤치로 들어가는 상황에서 비아냥섞인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결국 두 선수는 고성을 지르며 충돌 직전까지 갔고, 양팀 선수들도 우루루 쏟아져나오며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 윤석민 장외포에 선루프 차량 박살 2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이날 넥센은 대구 원정에서 1회초 박병호의 스리런을 시작으로 3회 윤석민의 투런, 4회 스나이더의 솔로포, 5회 유한준·김민성의 솔로포 등 무려 홈런 5방을 날리며 13-4의 대승을 거뒀다. 특히 3회 윤석민이 날린 투런 홈런은 대형 장외홈런이었다. 하지만 윤석민의 장외 홈런 때문에 이날 대구구장을 찾은 한 야구팬은 선루프 차량이 파손되는 아픔을 겪었다. 윤석민의 타구가 주차돼 있던 선루프 차량을 강타해 선루프가 박살이 났기 때문이다. 규정상 야구장에 주차한 차량은 날아든 타구에 파손이 되더라도 구단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

2015-05-28 15:21:2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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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윤, "외국인 입국시켜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유승준 옹호?

제이윤, "외국인 입국시켜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유승준 옹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엠씨 더 맥스 멤버 제이윤이 유승준을 옹호하는 글을 남겨 파문이 일고 있다. 제이윤은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외국인을 입국시켜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 것이 무엇일까. 기사도 웃기고 댓글도 웃기고, 나라도 웃길 뿐. 입국금지를 이렇게 기사화해야 할 만큼 감추고 싶은 추잡한 여기는 대체 무엇인가"라고 적었다. 앞서 13년 만에 인터넷 방송을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유)에 대한 제이윤의 의견으로 추측된다. 제이윤은 유승준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그가 남긴 글의 정황은 유승준이 최근 벌이고 있는 국적 회복 시도와 그것을 거부하는 병무청의 모습과 매우 닮았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타고 그의 발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제이윤은 해당 글을 아직 내리지 않은 상태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9일 이에 이어 27일 오전 2차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금 논란 등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지는 동시에 지난 방송과 유사한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는 욕설 등이 담긴 방송사고가 발생하면서 여전히 여론은 냉담하다.

2015-05-28 14:38:3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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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평양냉면 봉피양, '식객'실제 주인공…"요염한 냉면 맛"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봉피양, '식객'실제 주인공…"요염한 냉면 맛"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수요미식회' 평양냉면편 3대 맛집 '봉피양'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평양냉면편이 그려졌다. 100여년 전에도 냉면에 MSG를 넣게 된 사연과 평양냉면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의정부 계열과 장충동 계열 식당들의 계보 등 냉면의 역사를 조명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세 번째 맛집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도 나온 봉피양으로 이곳의 평양냉면 장인 김태원 조리장은 64년 경력의 식객 평양냉면편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김태원 조리장은 충청도 출신으로 10여 년간 삼시세끼 유래옥 냉면을 먹다가 평양냉면의 장인으로 거듭났다. 이에 전현무는 "평양냉면 장인이 충청도 출신이라는 게 충격적"이라며 놀라워했다. 이현우는 "이 곳 냉면은 요염한 것 같다"면서 "전 삼삼한 맛을 좋아하는데, 여기 국물은 제 입맛엔 진했다"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이 곳 국물에서 MSG 맛이 조금 난다. 그래서 제 입맛에 잘 맞다"고 평가했다. 신동엽, 강용석, 돈스파이크는 봉피양을 최고의 냉면으로 꼽으며 "지금까지 남북한을 통틀어 나와있는 가장 진화하고 맛있는 맛 셰프의 힘이 느껴지는 냉면집"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 평양냉면편은 봉피양, 우래옥, 을지면옥 냉면이 소개됐다.

2015-05-28 14:38:0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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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OMG 뮤비, 농도 짙은 스킨십 19금 장면 '파격 콘셉트 화들짝'

정준영 OMG 뮤비, 농도 짙은 스킨십 19금 장면 '파격 콘셉트 화들짝'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정준영 밴드 신곡 'OMG'의 19금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정준영 밴드는 지난 27일 정오 첫 앨범 '일탈다반사'를 발매했다. 하루 전에는 타이틀곡 'OMG'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정준영은 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속옷을 입은 여성들과 진한 스킨십을 하는 등 파격적인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럽 여성들의 가터벨트, 레이스 속옷 등이 페티시를 자극했다. 정준영은 직접 19금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여성들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 등 농도 짙은 스킨십을 했다. 게다가 손가락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 타이틀곡 'OMG'는 일탈을 다룬 곡으로, 정준영의 보컬과 밴드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귀를 즐겁게 한다. 'OMG'는 정준영과 밴드 바닐라 유니티의 리더 이승주가 공동 작곡한 곡이다. 프로듀싱과 레코딩은 본 조비의 프로듀서 브라이언 호위스가 맡아 화제를 낳았다. 이번 앨범에는 총 8곡이 수록돼 있다. '연휴 Song', '도마뱀', '너란 X' 등 정준영밴드의 정체성이 잘 녹아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한편, 타이틀곡 'OMG'는 정준영과 밴드 바닐라 유니티의 리더 이승주가 공동 작곡한 곡으로, 프로듀싱과 레코딩은 본 조비의 프로듀서 브라이언 호위스가 맡았다. 정준영 밴드는 오늘(28일) 방송되는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15-05-28 14:06:26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