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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 괌 여행 중 비키니 몸매 공개 '어머나'

'해피투게더'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 괌 여행 중 비키니 몸매 공개 '어머나' [메트로신문 김숙희기자] 배우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수미와 배종옥, 가수 윤현숙,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 네 사람의 최근 함께 다녀온 괌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비키니를 입고 괌 해변에서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수미는 호피무늬 비키니로 파격 패션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수미는 "내가 괌 갈 때 장동민이 사왔다. 사이즈도 맞았다"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좀 더 과감한 사진이다"고 다른 사진을 보여줬고, 유재석은 "배종옥 씨 이런 거 안할 줄 알았는데. 하면서도 누가 시켜서 하는 것 같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배종옥이 "이런 거 내지 않기로 했잖아"라고 발끈하자 변정수는 "우리가 톱리스(상반신을 노출한 차림새)도 했다. 배종옥이 그런 거 귀찮으니까 하지말라고 하더니 먼저 상의를 벗더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5-05-29 09:56:5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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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더 록, 알고 보면 따뜻한 아버지…'샌 안드레아스'의 드웨인 존슨

더 록. 드웨인 존슨(43)이 프로레슬링 WWE에서 활동할 때의 이름이다. 남성미가 넘쳐지는 그 이름은 드웨인 존슨의 전부와도 같다.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히어로다. 배우로서도 드웨인 존슨은 프로레슬러의 이미지를 영리하게 이용했다. '미이라' '분노의 질주' 시리즈, 그리고 '지.아이.조2' 등 주로 액션영화에서 영웅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것이 그렇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걸어온 길을 21세기에는 드웨인 존슨이 걷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나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영화 '샌 안드레아스'에서는 드웨인 존슨의 달라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구조대원이자 이혼을 앞둔 아내와 사랑하는 딸이 있는 평범한 남자인 레이 역을 맡았다.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흔치 않은 현실에 발 붙은 캐릭터다. 28일 오후 3시30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샌 안드레아스' 베이징 기자회견을 찾은 드웨인 존슨을 만났다. 브래드 페이튼 감독, 주연 배우 칼라 구기노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 그는 예의 변함없는 건강하고 활기찬 웃음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등 5개국에서 온 200여명의 기자들을 반겼다. '샌 안드레아스'는 드웨인 존슨과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두 번째로 같이 작업한 작품이다. 이들은 지난 2011년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으로 만난 바 있다. 전작이 액션 어드벤처였다면 이번에는 재난영화라는 점이 차이점이다. 처음 재난영화에 도전한 드웨인 존슨은 "액션영화는 항상 나쁜 캐릭터가 있다. 그러나 이번 영화에는 악당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극중 레이는 현실감 있는 인물이다. 다른 인물들에 비해서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결국에는 인간적인 캐릭터다. 현실적인 갈등을 겪고 해소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전작들과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영화는 둘째 딸의 죽음 이후 소원해진 관계 속에서 이혼의 위기를 맞이한 레이와 아내 엠마(칼라 구기노), 그리고 첫째 딸 블레이크(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진도 9의 강진으로 재난 상황과 마주하면서 이를 극복하며 갈등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렸다. 실제로 이혼 경험이 있으며 13세가 된 딸이 있는 드웨인 존슨으로서는 레이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영화 속에서 그려지는 레이와 블레이크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버지로서의 경험이 도움이 됐다. 그는 "나는 딸을 매우 사랑한다. 하지만 아버지와 딸의 관계는 때때로 갈등을 겪는다. 그게 현실이다. 그래서 더욱 레이에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와 같은 상황이라면 나 여기도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강한 부성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근육을 자랑하는 영웅 캐릭터로 할리우드 스타가 됐지만 오히려 이 점이 배우로서는 큰 단점이 될 수도 있다. 한 가지 이미지에 고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드웨인 존슨은 "다시 태어난다면 프로레슬러보다 배우를 선택할 것"이라며 배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나타냈다. 그는 다른 연기자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를 꿈꾼다. "지금까지 배우 생활을 15년 동안 해왔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배역을 하고 싶어요. 재난영화든 드라마든 코미디든 어떤 장르도 좋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연기만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마음을 다해서 진심과 강인함을 갖고 연기하는 배우로 관객의 기억에 남고 싶습니다."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2015-05-29 09:44: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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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한승연 어마어마한 스펙, 미국 명문고 전교 1등·가수 아닌 의사 준비

'문제적남자' 한승연 어마어마한 스펙, 미국 명문고 전교 1등·가수 아닌 의사 준비 [메트로신문 김숙희기자] 카라 멤버 한승연의 스펙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남자')에서 첫 여자 게스트로 한승연이 출연해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에서 2년간 유학했고, 유학 당시 미국 명문고 전교 1등이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문제적 남자' 제작진은 한승연에 대해 "미국 명문고 전교 1등이고, 영어 일어 중국어 등에 능통하다"고 소개했다. 학창시절 의사를 꿈꿨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승연은 "일본어는 현지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됐다. 영어는 미국에서 2년 동안 유학했다. 뉴욕이랑 뉴저지에 있었다"면서 "미국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은 의대에 진학해 공부하고 있다. 난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한승연에게 타일러와 대화를 해 보도록 시켰다. 한승연은 당황하는 듯 했지만 타일러와 자연스런 영어로 대화를 이어갔고 타일러는 엄지를 치켜들며 한승연의 실력을 인정했다. 한승연은 랩몬스터를 당황시키는 일본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승연은 의사가 장래희망이었냐는 질문에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은 (의대에 진학해) 공부를 하고 있다. 나는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됐다"고 뇌섹녀임을 인증했다. 또한 여자 게스트는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출연자들은 한승연의 등장에 자동 기립하며 환영했다. 가장 먼저 김지석이 "한 번만 승낙해준다면 제가 연락처 좀 따도(?) 될까요?"라는 센스있는 삼행시로 한승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타일러가 "한 사람, 승연이, 연인이었으면 좋겠다"는 로맨틱한 삼행시로 한승연을 감동시켜 결국 한승연이 직접 만든 더치커피와 수제 쿠키를 받게 됐다.

2015-05-29 09:27:2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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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또똣' 자체 최고 시청률로 1위 등극…'가면' '복면검사' 제쳤다

'맨도롱또똣' 자체 최고 시청률로 1위 등극…'가면' '복면검사' 제쳤다 [메트로신문 김숙희기자] '맨도롱또똣'이 첫 회 이후 최고 시청률로 수목극 1위에 올랐다. TNMS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 시청률이 11.0%(수도권 가구 기준)로 지난 회(9.1%) 대비 1.9%p 상승하였다. 이 날 시청률의 상승으로 첫 회 이후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맨도롱또똣'에서는 건우(유연석)와 정주(강소라), 지원(서이안) 간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 되며 재미를 더했다. 건우는 지원과의 관계 때문에 정주를 이용해 키스를 하는 듯 한 모습을 연출했지만 이는 결국 불발로 끝났고, 건우는 결국 지원과 화해했다. 정주는 해녀학교 면접을 보게 되고, 이를 기다리겠다던 건우는 결국 지원과 서울로 향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돌아온 건우는 정주에게 반갑게 인사하지만 정주는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기로 결정하고 건우에게 '맨도롱 또똣을 떠나달라'고 말해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반면 동 시간대 경쟁에서는 SBS '가면' 2회는 지난 회(8.8%) 대비 1.0%p 상승한 9.8%의 시청률로 2위를 했으며, KBS2 '복면검사' 4회는 지난 회(6.3%) 대비 0.1%p 상승한 6.4%의 시청률로 동 시간대 3위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MBC '맨도롱 또똣'의 수도권기준 주 시청자 층은 여성60대 이상(8.3%), 여성50대(7.5%), 여성20대(7.1%), 여성 40대(7.0%) 순으로 여성 시청자들이 주로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05-29 09:12:1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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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문학] 리더십 : 채찍을 쓰지 않고 말이 빨리 달리게 하려면 (2)

[스포츠 인문학] 리더십 : 채찍을 쓰지 않고 말이 빨리 달리게 하려면 (2)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야기가 많은 감독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김성근 감독을 꼽을 것이다. 그는 이방인이었다. 아무런 연고 없이, 누구의 도움도 없이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 감독이 되기까지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했다. 그 배경에는 흔들리지 않는 바위처럼 올곧은 의지와 자신만의 철학이 있었다. 때로는 고지식하고 보수적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하지만 적어도 그는 자신이 맡은 팀을 기어코 강팀으로 만들어낸다. 한화는 지난해까지 프로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의 약팀이었다. 거액을 투자해 FA(자유계약) 선수인 정근우와 이용규와 계약하고, 김응용 감독을 영입했지만 오히려 2013시즌에는 신생팀 NC 다이노스에도 밀려 꼴찌로 추락했다. 그러는 사이 선수들은 패배주의에 빠졌고 그와 더불어 보기에도 민망한 에러들이 속출하며 손가락질 당해야 했다. 이 기간동안 한화를 응원하는 팬들을 다른 팀 팬들이 불쌍하게 여길 정도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다르다. 한화는 '마리한화'라는 별명만큼이나 중독성 있는 야구를 선보이는 팀으로 변했다. 그에 따라 성적도 좋아졌다. 팬들의 사랑도 더욱 커졌다. 지난 4월 한 달 12차례의 홈경기에서 매진을 3회나 기록했다. 원정경기 평균 관중은 1만3823명으로 10개 구단 중 2위다. 한화 유니폼 매출액은 지난해에 비해 250% 늘었다. 매출액 1위는 김태균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이고 2위는 바로 김성근 감독이다. 이 모든 게 지난해 10월 말부터 김성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생긴 변화다. 벌써 칠순을 넘긴 나이지만 김성근 감독은 직접 펑고에 나설 정도로 가장 앞에서 선수들을 이끈다. 선수들과 같은 곳에 서서 같은 눈높이로 그들을 지도한다. 진정한 리더란 평등한 자세에서 출발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한시도 긴장을 놓지 않는다. 선수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면 2군으로 보내 반성의 시간을 보내게 한다. 반면, 당장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더라도 성실한 자세를 보이면 어떻게 해서든 부활시킨다. 최동수를 비롯해 많은 선수들이 김성근 감독의 지도에 따라 대기만성의 활약을 선보인 바 있다. 신치용 감독과 마찬가지로 실력보다 인성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김성근 감독은 재일동포 출신으로 1942년 12월 3일 교토에서 태어났다. 일본 이름은 '가네바야시 세이콘'이다. 한국 땅을 처음 밟은 것은 1959년 재일동포 학생야구단으로 한국을 방문하면서부터다. 이후 1960년에 교통부에서 실업팀 선수로 활동했다. 한국에서 최초로 싱커를 던진 투수 답게 9경기 연속 완투라는 세계 신기록도 가지고 있다. 물론 지금처럼 스포츠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시기에 혹사를 당해 5년 만에 투수를 포기해야 했다. 그러나 어깨가 망가진 것보다 김성근 감독을 괴롭혔던 것은 '반쪽바리'라는 차별이었다. 그에 의하면 청소년 대표팀 시절부터 들었던 말이라고 한다. 재일교포 출신에 한국말도 어눌한 김성근 감독이 당시에 받았을 차별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그는 2000년대 이전까지 야구계에서 아웃사이더로 취급 받았다. 칠순을 넘긴 나이에도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또 그에 걸맞은 성적을 거두는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은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 학이(學而)편 過則勿憚改 (과즉물탄개) 잘못이 있으면 그 잘못을 고치는 데 망설여서는 안 된다. 김성근 감독은 맡는 팀마다 상위권 팀으로 도약시키는 '턴어라운드(실적개선)' 전문가로 유명하다. 그는 팀을 맡는 순간 선수들을 일일이 관찰하고 지도한다. 선수 개개인의 훈련도 직접 하곤 한다. 1군 핵심 선수라고 해도 김성근 감독의 훈련을 피해갈 수 없다. 김성근 감독이 팀을 이끌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노력이다. 스타급 고참 선수나 재능을 과신하는 천재형 선수들도 본인이 보기에 게을리한다 싶으면 가차없이 라인업에서 빼버리는 등 엄하게 다루기로 유명하다. 한화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한화 선수들은 기본기부터 철저하게 다시 훈련 받았다. 정근우 선수는 유니폼이 흙으로 범벅이 돼 너덜해질 정도로 혹독한 수비 훈련을 했다. 정말로 그들이 기본기가 부족해서 이런 혹독한 훈련을 시킨 것일까? 아니다. 김성근 감독은 우선적으로 그들의 패배의식을 없애고 싶었다. 진부한 방식이지만 김성근 감독은 뚝심 있게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켰다. 훈련을 통해 패배의식을 걷어내고 정신을 중무장시켰다. 김성근 감독의 노림수는 제대로 통했다. 선수들은 본연의 실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집중력이 늘었다. 지난 4월까지 13승 중 역전승만 6차례였다는 것이 그 증명이다. 또한 매진 사례를 기록한 10회에서 7회나 승리를 거뒀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한 셈이다. ▲ 학이(學而)편 不失基親 (부실기친) 가까운 사람을 잃지 말아라. 김성근 감독은 세간에 알려진 무서운 이미지와 다르게 제자들을 아끼기로 소문난 지도자이다. 김성근 감독이 지도했던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의 팀 해체를 다룬 다큐멘터리 '파울볼'에서도 끝까지 선수들이 야구를 계속 할 수 있도록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종종 고된 훈련으로 혹사 논란이 일곤 하지만 김성근 감독 본인도 혹사로 망가져 선수 생활을 멈춘 바 있기에 오히려 선수 보호를 무엇보다 우선으로 둔다. 자신의 자서전에서 밝혔듯이 김성근 감독은 '이기고 싶지만 선수를 망가트리면서까지 이기고 싶지 않다'는 말을 썼다. 2009년 한국시리즈 당시 김성근 감독은 KIA 타이거즈에 강한 김광현을 선발 라인업에 올리라는 주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올리지 않았다. 당시 김광현은 2009년 8월 2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김현수의 타구를 맞아 골절상을 입었기에 시즌 아웃상태였다. 때문에 김성근감독은 우승보다도 선수 보호를 택했던 것이다. 이런 일화도 있다. 김성근 감독의 발음이 어눌한 것은 충암고 감독 시절 제자의 타격을 봐 주다가 배트에 맞아서 앞니가 몽땅 부러졌기 때문인데 그는 제자가 부담을 가질까봐 재치를 발휘하여 '내가 집중을 안해서 이렇게 부상당했으니 너희도 조심해라'라고 말하며 오히려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4월 22일 잠실구장에서 치른 LG와의 경기에서 김성근 감독은 구원투수로 등판한 권혁을 위해 마운드에 방문해 권혁의 볼을 쓰다듬으며 "흥분하지 말고 천천히 던져라. 두 점 줘도 괜찮다"고 권혁을 격려했다. 권혁은 김성근 감독이 부담을 덜어주자 제 실력을 발휘해 세이브를 기록할 수 있었다.

2015-05-29 08:22:20 하희철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29일 금요일 (음력 4월 12일)

[쥐띠] 48년생 외지로 나가지 마세요. 60년생 이익도 없고 고생만 하게 됩니다. 72년생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습니다. 84년생 마음의 안정을 취하여라. [소띠] 49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61년생 몸을 다칠 수가 있습니다. 73년생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세요. 85년생 남과 다투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망신을 당할 것입니다. 62년생 슬픈 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됩니다. 74년생 바라는 꿈이 너무 허황된 것 같습니다. 86년생 집안에 머무는 것이 좋겠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독선에 빠질 수도 있을것입니다. 63년생 서쪽으로 가면 길합니다. 75년생 낭패만 당하고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87년생 길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구나. 64년생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은 많이 팔릴 것입니다. 76년생 한 팔을 거들음이 이득이 됩니다. 88년생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옵니다. [뱀띠] 53년생 먼저는 흉하고 뒤에는 길함을 얻게 됩니다. 65년생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됩니다. 77년생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됩니다. 89년생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말띠] 54년생 분수에 맞는 투자를 하시길. 66년생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릅니다. 78년생 성에 안차니 스스로를 나무랍니다. 90년생 남자의 명예는 돈으로 살수 없음을 명심하세요. [양띠] 55년생 사기 당하기 십상입니다. 67년생 마음속의 근심은 태산입니다. 79년생 지갑 조심 돈 조심 불량배를 조심하세요. 91년생 남편이 직장을 그만 두게 되는 운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문어발식 확장은 결국 공멸로 이어집니다. 68년생 일을 벌릴 필요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80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립니다. 92년생 하루가 편안한 날입니다. [닭띠] 57년생 되도록 나서지 않는 것이 이득입니다. 69년생 서류상의 문제라면 풀릴 기미가 보입니다. 81년생 보험등은 이득을 창출 합니다. 93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입니다. [개띠] 58년생 만사형통합니다. 70년생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습니다. 82년생 칭찬을 듣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94년생 애인과의 외출은 흉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운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71년생 원대한 꿈이 이루어집니다. 83년생 물리적인 충돌 사고가 나도 감정보다 법으로 해결하세요. 95년생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세요. /사주스타(www.sajustar.com)

2015-05-29 07:00:46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배우자 개인사업해도 괜찮을까요? (5월 29일)

미소 얼굴 여자 77년 3월 12일 새벽 1시 30분/남자 77년 4월 7일 새벽 3시 30분 Q:사주 속으로 애독자입니다. 배우자는 제약회사 15년 경력으로 회사에서 인정받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개인사업(제약 도매업)을 하고 싶다고 알아보고 있는데, 괜찮을지 사주 좀 봐주세요. 차리게 되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 차리고 싶다는데 시기적으로도 괜찮을까요? 저 또한 워킹 맘으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언제까지 일을 할까요? 일은 잼 있어서 하는데, 아이 둘(남매)를 생각하면 초등학교 일학년과 7살 연년생 남매라 엄마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항상 고민하면서 어쩔 수 없이 출근하고 있습니다. 속 시원히 고민 좀 풀어주세요~^^ A:자신의 일이나 사업을 위해서는 급여생활 할 때보다도 3~10배는 일을 더 열심히 해야 할 것입니다. 돈을 벌어도 씀씀이 또한 늘게 되겠지요.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사주팔자는 피할 수 없다'고 하였으며 사주8자와 운의 흐름에 따라 그 사람의 길흉화복이 나타나는데 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는 말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혹자는 인생을 운에 맡기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고 노력을 하면 운도 바꿀 수 있으니 열심히 하라는 말로 독려를 하지만 일이 안 될 때는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편께서는 능력은 탁월하지만 자신이 생(生)해주는 오행으로 음양이 틀린 것인데 직업을 치는 손실의 상관(傷官)의 기세가 여과 없이 표출되므로 구덕(口德)의 흠을 보여 재산상 타격을 입게 됩니다. 현침살(懸針殺:날카로운 기물을 다룸)로 제약계통에서 일을 하게 되는 것인데 사업을 하려면 편재(偏財:내가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으로 비정기적인 재물의 취함을 나타냄)운이 승발 해야 하는데 현재는 절지(絶地:단절됨)로 되어 사업을 하면 망하게 돼 있으며 이로 인한 탕화(湯火)로 자신을 비관 할 수 있습니다. 작게 벌어도 작지 않기에 서서히 재물의 기운이 나아지게 되므로 사주 운세 상으로는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귀하는 생일시주(生日時柱)에 백호(白虎)는 혈광지사(血光之死)로서 살성(殺星)이 중첩되어 성정이 강하고 운이 좋으면 훌륭한 의사자식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재관(財官)백호는 부궁(夫宮:남편)이 무탈하게 되고 남이 부러워할 기이한 발 복도 따릅니다. 두 아이의 양육을 위해 전업 주부 생활을 하는 것이 바램이겠으나 먼 장래의 더 나은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현재도 아가들의 공부를 살펴보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5-29 07:00: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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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TV 하이라이트 (2015년 5월 29~31일)] '프로듀사' '복면가왕' 외

네 남녀의 엇갈린 마음, 어디로 갈까 ◆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오후 9시 15분 '일시적 주소 공유'라는 형태로 묘한 동거를 이어가고 있는 25년 지기 탁예진(공효진)과 라준모(차태현) 사이에 백승찬(김수현)이 끼어든다. 남동생까지 셋이 함께 살고 있다는 예진의 말에 승찬은 "남동생이 외박을 하면 예진과 준모 둘만 있게 되는 것 아니냐"며 동거에 반기를 든다. 결국 승찬은 만취를 핑계로 예진과 준모의 집에서 잠이 든다. 예진은 승찬에게 준모의 속 마음을 알아내라는 임무를 내린다. 패기 넘치는 신입 PD 승찬에게 호감을 느낀 신디(아이유)는 소속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박2일' 출연을 감행하지만 촬영도, 승찬의 마음도 모두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해한다. ◆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오후 8시 30분 방명수(변요한)의 구여친들로 인해 조건(도상우)과 예기치 않게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만나게 된 김수진(송지효).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명수는 구여친들에게 화를 낸다. 구여친들이 "수진을 대하는 태도가 처음과 달라졌다"고 말하자 명수는 속내를 들킨 듯 "수진과 친하기 때문"이라고 둘러대고, 이를 들은 수진은 반복되는 상황에 지쳐간다. ◆ SBS '정글의 법칙 in 얍' 오후 10시 미크로네시아 제도에 위치한 얍으로 떠난 병만 부족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얍은 원시림과 풍부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바다에 둘러싸인 섬으로 돌이 돈처럼 쓰이는 독특한 곳. 배우 박한별과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이 '정글여신'으로 함께 떠난다. ◆ MBC '나 혼자 산다' 오후 11시 10분 치타, 맹기용, 예정화가 솔직하고 털털한 20대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래퍼 치타는 다소 강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화장을 지운 '순둥이' 민낯을 보여주고 자취 10년 베테랑다운 요리 솜씨도 뽐낸다. 훈남 셰프로 알려진 맹기용은 집에선 못생긴 허당담으로 변신한다. 네팔 대지진 그 이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오후 9시 50분 네팔 여행기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 지난주에 이어 네팔 국가대표 운동선수인 수잔의 친구들과 대결을 펼친다. 수잔의 친구들은 그의 연애사를 폭로해 수잔을 당황하게 만든다. 친구들과 고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수잔은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한국에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네팔에서 대지진이 발생하고, 수잔은 마크와 다시 네팔에 찾아가 가족과 눈물의 상봉을 한다. ◆ MBC '무한도전' 오후 6시 25분 '극한알바' 해외 편이 방송된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탄광, 63빌 유리창 청소 등 국내서 극한 직업에 도전한 바 있다. 포상휴가인줄 알았던 이들은 해외판 '극한 알바'란 사실에 몸서리친다. 유재석-황광희, 박명수-정준하, 정형돈-하하로 팀을 이뤄 세 개 국가로 흩어진다. ◆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오후 10시 서유라(고우리)는 병원에서 강이솔(이성경)과 박재준(윤박)이 껴안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은 유라는 이솔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흔들며 분노를 표출한다. 이솔이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재준은 유라를 말리고, 유라는 재준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 MBC '일밤-복면가왕' 오후 4시 50분 제 3대 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가수 진주)를 꺾고 새 복면가왕을 차지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대적할 만한 실력자가 나온다. 만약 새 복면가왕이 탄생하면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가 밝혀진다.

2015-05-29 07:00:0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