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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부는 픽셀 열풍, 영화 '픽셀'이 잇는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전 세계를 중심으로 픽셀(pixel)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영화 '픽셀'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픽셀은 컴퓨터 모니터나 인쇄물 등 모든 디지털 이미지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네모 모양의 작은 점들을 뜻한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육안으로 픽셀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해상도가 높아졌지만, 자연스러운 곡석 대신 픽셀 특유의 각진 모양을 활용하거나 부각시킨 디자인이 영화, 취미, 헤어, 미술 등 각종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유행 중인 아트 토이 나노블록, 지난 시즌 살롱 헤어케어 브랜드 레브론에서 소개한 픽셀 모양의 염색이 그 대표적인 예다. 특히 나노블록은 많은 셀러브리티의 인증샷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술계에서도 로우 폴리 디자인을 통해 픽셀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을 앞둔 영화 '픽셀'은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를 내세워 픽셀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1980년대 유행한 게임 캐릭터 팩맨, 동키콩, 지네, 갤러그, 스페이스 인베이더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또한 영화는 이들의 공격 대상이 모두 픽셀화돼 사라지는 설정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비주얼을 예고해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는 '해리포터' 시리즈로 잘 알려진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미셸 모나한, 피터 딘클리지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16일 개봉 예정이다.

2015-06-18 19:34: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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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 은하로 돌아온다…회상장면서 과거 밝혀져

'가면' 수애, 은하로 돌아온다…회상장면서 과거 밝혀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가면'의 수애가 은하캐릭터로 깜짝 되돌아온다. 18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 8회에서는 지난 7회 방송분에 이어 민우(주지훈 분)와 키스를 나눈 지숙(수애 분)이 그를 향해 "난 서은하가 아니에요"라고 털어놓은 부분부터 본격적인 스토리를 시작한다. 지숙과 석훈(연정훈 분)의 관계를 의심한 미연(유인영 분)이 민우에게 "은하에 대해 알아보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습, 그리고 지숙의 보육원 후원 사실을 안 민우가 옥순(양미경 분)의 분식점에서 지혁(호야 분)을 마주하게 되는 모습까지도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회상장면에는 은하(수애 분), 그리고 석훈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지는데, 이에 따라 둘이 예전 연인이었던 설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수애는 검은색 무늬가 조화롭게 수놓아진 흰색드레스를 입고는 빨간 립스틱을 바르며 은하로 돌아왔고, 연정훈은 그동안 극중 악마캐릭터에 맞게 눈에 짙게 칠했던 아이라인 대신 살짝만 그리면서 초임검사의 모습을 살려냈다. '가면' 한 관계자는 "이번 '가면' 8회 방송분에서는 그동안 숨겨졌던 은하와 석훈의 과거 인연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끌게 된다"이라며 "특히, 이 내용을 계기로 더욱 지숙과 민우, 석훈간의 격정적인 스토리가 전개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부성철 감독과 '비밀'의 최호철 작가가 호흡을 맞춘 드라마다.

2015-06-18 18:59: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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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감바 오사카와 대결

전북,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감바 오사카와 대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K리그 최강팀으로 손꼽히는 전북 현대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맞붙는다. 전북은 1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열린 8강 대진 추첨에서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만나게 됐다. 이에 따라 전북은 8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감바 오사카와 8강 1차전 홈경기를 치른 뒤 9월 16일 일본 오사카의 엑스포70 스타디움에서 원정 2차전을 벌여 4강 진출을 노린다. 전북과 만나는 감바 오사카는 지난해 일본 J리그 챔피언으로 16강전에서 K리그 클래식의 FC서울을 1, 2차전 합계 3-6으로 물리친 강적이다. 2008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에 올랐던 감바 오사카는 그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3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감바 오사카는 한동안 침체기에 빠져 J2리그(2부리그)로 추락했지만 2013년 J2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지난해 1부리그로 승격해 곧바로 우승까지 따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감바 오사카는 지난해 정규리그, 일왕배, 나비스코컵까지 휩쓰는 '트레블'을 달성하며 '막강 전력'을 과시했다. 전북은 2006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 조별리그 E조에서 감바 오사카와 만나 1승1무로 앞선 좋은 기억이 있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어차피 8강 상대는 어느 팀을 만나도 쉬운 팀은 없다. 어떤 팀을 만나도 이겨야만 4강과 결승에 간다"라며 "가시와 레이솔을 만났으면 했는데 감바 오사카를 만났다. 철저히 대비해서 4강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중동팀끼리 맞붙는 8강 대진에서는 '태극전사 맞대결'도 성사됐다. 최근 동남아 2연전을 마친 슈틸리케호에서 한솥밥을 먹은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의 '수비 핵심' 곽태휘와 레퀴야(카타르)의 '공격 선봉' 남태희가 8강에서 태극전사 자존심 대결을 펼치게 됐다. ◇ 2015 AFC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레퀴야(카타르) 나프트 테헤란(이란)-알 아흘리(아랍에미리트) 가시와 레이솔(일본)-광저우 헝다(중국) 전북 현대(한국)-감바 오사카(일본)

2015-06-18 18:59:09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