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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서인국·장나라, 15시간 동안 달린 사연

'너를 기억해' 서인국·장나라, 15시간 동안 달린 사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가 리얼한 수사물을 만들기 위해 15시간을 달리고 수험생처럼 공부를 시작했다.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는 독설마저 섹시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그를 20년째 관찰해 온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장나라)의 수사 로맨스다. 로맨스는 이들의 전공이라 불릴 만큼 이미 입증되어있지만, 두 배우 모두 수사물은 처음이기에 작품 전체의 완성도와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드라마 시작 전부터 수사현장에서 보고 느끼지 못한 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기 위해 수사 드라마를 챙겨봤다는 서인국. 그가 연기하는 현은 천재 프로파일러답게 사건 현장을 보고 무결점의 가설을 세우는 인물이다. 거의 완벽한 가설 때문에 그의 대사는 길고 어렵다. 또한 상대방이 가설을 알아듣지 못하면 일일이 부연설명까지 해야 하니 대사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 평소에는 잘 쓰지 않아 입에 맞지 않고 발음도 어려운 수사 용어들이 많은 것도 그가 마치 수험생인 양 대본을 공부하듯 보게 된 이유. 극 중 등장하는 전문 용어들을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는 듯 자연스럽게 말하는 모습을 위해 대본을 수없이 읽고 분석했다. 뜻을 알아야만 대본 속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용어들도 꼭 검색해보고 뜻을 이해한 후 연습을 반복했다. 장나라는 추격신을 위해 3일 내내 매일 다섯 시간씩 총 열다섯 시간을 뛰고 또 뛰었다. 공식 포스트(URL)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 따르면, 극 중 택시를 타고 가는 현을 오직 두 다리를 이용해 추격하기 시작한 그녀는 뛰기에는 다소 더운 날씨에 재킷과 긴 바지를 입고도 "다시 한 번 갈게요"라는 소리에 제자리로 돌아가 자세를 가다듬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고, 스스로 "한 번 더 갈게요"라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오랜 연기자 경력으로 '적당히' 촬영하고 끝내는 법을 알 텐데도 꾀부리는 법 없이 모든 촬영에 착실하게 임한 장나라. 디테일한 수사관의 모습을 완성하기 위해 실제 형사에게 조언을 구했고, 전해들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안의 캐릭터에 맞게끔 새롭게 적용하며 연기변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CJ E&M 측은 "서인국과 장나라가 본 직업이 프로파일러, 수사관인 것처럼 진정한 자연스러움을 위해 쉬는 시간마저 쪼개가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치 수험생처럼 대본을 읽고, 감독님과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눈다"며 "대한민국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힘을 합친 현과 지안이의 활약상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서로를 탐색하고 같이 사건을 수사하며 썸과 쌈을 반복하다 성장하고 사랑에 빠지는 현과 지안. 이들의 달콤 살벌한 수사로맨스가 펼쳐질 '너를 기억해'는 오는 밤 10시 첫 방송 된다.

2015-06-20 11:40:5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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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칸타레2' 박명수, 타악기 후배 장수원·뮤지에 군기 교육

'언제나 칸타레2' 박명수, 타악기 후배 장수원·뮤지에 군기 교육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박명수가 장수원과 뮤지에게 군기반장으로 강림했다. 20일 첫방송되는 tvN '언제나 칸타레2'에서는 시즌 1에 이어 타악기를 맡게 된 박명수가 새로 합류한 2기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이끄는 군기반장 역할을 맡았다. 박명수는 오디션에 합격한 2기 단원들과의 첫 만남 자리에서 재기발랄한 연예인 단원들을 큰 소리로 호령하며 군기 교육에 나선다. 타악기 파트 후배 장수원이 첫 연습에 자켓을 입고 온 것을 보고, 박명수는 "수원아, 너 지금 타악기 할 의상이 아니야. 이게 어려워~!"라고 긴장감을 조성하는가 하면, 산만한 뮤지에게 "야!!! 타악기 일루 와!!"라며 특유의 '버럭'으로 기강을 휘어잡는다. 박명수는 "군기는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 분위기를 잡아줄 필요가 있다"며 "늦게 오거나, 연습을 안 하거나, 악보를 빼먹고 오거나, 그러면 혼구녕을 내야 한다. 물론 제가 먼저 솔선수범 해야 될 것"이라고 1기 선배로서 각오를 밝혔다. '언제나 칸타레2'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즐거운 도전기를 담은 클래식 예능으로 지난해 12월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인 첫 번째 시즌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을 맞아 더욱 진한 감동과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시즌 1에 이어 오케스트라에 합류한 단원들이 관록을 뽐내며 좌충우돌 2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 헨리, 군기 반장 박명수, 애교 담당 벤지, 분위기 메이커 이지연 등 오케스트라에서 존재감을 굳힌 1기 선배들의 활약이 주목된다. 클래식을 예능의 범주로 흡수한 것에서 나아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클래식을 선보일 tvN '언제나 칸타레2'에는 헨리와 이영하, 이아현, 박명수, 오상진, 김준현, 뮤지, 장수원, 재경이 단원으로 참여한다.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2015-06-20 11:40:2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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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상반기 마지막회 크루쇼 '상속자들' 패러디로 대미 장식

'SNL코리아' 상반기 마지막회 크루쇼 '상속자들' 패러디로 대미 장식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SNL코리아'가 드라마 '상속자들' 패러디로 상반기를 마무리한다. 20일 방송되는 tvN 'SNL코리아'는 시즌6 상반기 마지막 회이니만큼 '크루쇼'로 꾸며진다. 지난 2월부터 몸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던 신동엽, 유세윤, 정성호, 김준현, 정상훈, 안영미, 정이랑, 강유미, 박재범, 나르샤, 김두영, 권혁수, 이세영, 한재석, 정연주, 고원희, 리아까지 총 17명의 크루들이 주체할 수 없는 개그본능을 앞세워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요즘 뜨거운 인기를 더해가는 '한류TV' 코너에서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 할 예정이라 기대를 높인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상속자들'의 중국버전과 일본버전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버전에서는 강유미와 이세영이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중국 소녀 '춘리' 머리스타일을 똑같이 따라해 눈길을 모은다. 일본버전에서는 세라복 스타일의 교복을 입어 일본 여고생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고 있다. 크루 정상훈은 '김탄', 강유미는 '차은상', 권혁수는 '최영도', 이세영은 '유라헬'을 연기하며 최강의 호흡에 더해지는 가짜 외국어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프로그램을 쿡방으로 소화하는 '쿡방TV', 신입사원의 애환을 담은 '청춘잔혹동화', 옥탑방 자급자족 라이프를 그린 '도시세끼' 등의 코너가 방송되며 마지막까지 최고의 웃음을 전한다. 제작진은 "그간 'SNL코리아'를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그 감사한 마음을 담아 크루들이 혼신을 다해 개그콩트를 준비했으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뭘 좀 아는 어른들의 라이브 TV쇼 'SNL코리아'는 41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으로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참신한 패러디와 코믹콩트로 토요일 밤을 책임졌다.'크루쇼' 방송을 끝으로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며, 오는 9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밤 9시 45분 방송된다.

2015-06-20 11:31:2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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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철규 감독이 전하는 관전포인트 3가지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철규 감독이 전하는 관전포인트 3가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아름다운 나의 신부'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철규 감독이 3가지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20일 첫방송되는 OCN 감성액션 '아름다운 나의 신부' (극본 유성열·연출 김철규 )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이야기로 '감성액션'이라는 新 장르로 액션에 타당성과 개연성을 입힌 이번 드라마는 선 굵은 장르물의 오리지널리티를 내세워 온 채널 OCN에서 선보이는 첫 미니시리즈다. 총 16부작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 밤11시에 찾아갈 이번 드라마의 본격적인 시청에 앞서 제작진이 직접 선사하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3문3답 형식으로 만나본다. ◆ 왜 '감성액션'인가?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를 수식하는 표현으로 '감성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내세웠다. 액션을 위한 액션이 아닌, 인간의 감성이 절절히 녹아든 액션 장르로, 이번 드라마의 메가폰을 잡은 김철규 감독은 '액션'보다는 '감성'에 더 무게중심을 두었다는 전언이다. 지난 15일,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발표회를 통해 김 감독은 "액션의 화려함보다는 액션을 하기 위해 얼마나 감정이 실렸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액션 신에 타당성, 개연성이 얼마나 실려 있느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 왜 '미니시리즈'인가? 선 굵은 장르물로 마니아 층을 확보해온 채널 OCN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시리즈 물에 기대감이 높다. 장르적 독창성은 그대로,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해 괴물이 되어 가는 주인공의 미스터리한 스토리 라인과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액션, 신부를 잃은 후의 애절함을 배가시키기 위한 멜로까지 장르적 다양성을 품은 미니시리즈가 어떤 형태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김철규 감독은 "이야기의 구조와 주인공의 감정선이 결코 단순하게 이루어져 있지 않아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유형의 드라마로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OCN 최초의 미니시리즈 물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왜 김무열인가?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남자 김도형 역을 맡은 김무열은 '감성액션'의 장르를 소화하기 위해 멜로와 액션을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신부를 잃은 절절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고성희와 호흡을 맞춘 감정 신에서 몸을 사리지 않은 고난이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액션 신까지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 담당해야 하는 몫은 작지 않다. 김철규 감독은 "이시영은 이미 검증이 완료된 배우지만, 김무열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봤다. 김무열 캐스팅에 대한 성공 여부는 결국 시청자의 몫이겠지만 지난 한 달 간 촬영한 바 나는 대성공이라고 확신한다"며 "감춰졌던 잠재력이 이번 드라마에서 폭발적으로 드러날 것이다. 아마 이 드라마가 끝나면 몸값이 많이 오를 것"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승연, 조한철, 이재용, 손종학 등 사라진 신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미스터리한 스토리에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역할로 등장해 소름 끼치는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노출의 빈도나 역할의 크기로는 캐스팅하기 어려운 명품 배우들이지만 잘 짜여진 각본과 캐릭터의 매력을 높이 사 흔쾌히 이번 작품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1화에서는 2년 간 열애 끝에 사랑하는 연인 주영(고성희 분)에게 프로포즈를 한 도형(김무열 분)이 한 순간 신부를 잃고 방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실종전담반 형사 윤미(이시영 분)를 찾아간 도형이 주영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과정을 통해 한 남자의 절절한 감성이 드러나게 될 전망이다. 밤11시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11시 총 16부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015-06-20 11:30:5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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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순봉에 뜬 보아, 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달성

'삼시세끼' 옥순봉에 뜬 보아, 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달성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삼시세끼 정선편'이 이서진-옥택연-보아 삼남매의 좌충우돌 시골 생활기를 그리며 시청률 고공비행을 이끌었다. 19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8.8%, 최고 11.5%(닐슨코리아 제공)로 6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웃음을 전했다. 이튿날 아침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보아가 함께 둘러앉아 콩나물 버섯밥을 먹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정선의 아침 모습이 최고의 1분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날 방송에서는 '아시아의 별' 보아가 옥순봉을 찾았다. 데뷔 16년차 아이돌인 보아는 그간의 완벽한 이미지를 벗고 된장국, 콩나물국 등 요리를 하고 함께 잡초를 제거하며 옥순봉에 완벽 적응, 인간 권보아의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보아를 향해 삼촌팬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이서진의 모습과 아이돌계 대 선배를 대하는 데뷔 8년차 옥택연의 행동이 '삼남매 케미'를 만들어내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동물가족의 활약상과 성장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서진, 옥택연, 보아는 처음으로 양봉에 도전, 순수한 자연의 맛이 듬뿍 느껴지는 꿀 맛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양봉 과정이 가감 없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부쩍 성장한 염소 잭슨네 가족은 첫 나들이에 나섰다. 엄마 잭슨의 젖을 완벽히 뗀 다이아, 펄은 이서진과 함께 산책하고 풀잎을 먹으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힐링을 전했다. 이 밖에도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호수로 작물에 물을 주고 스프링쿨러를 설치하며 농사에 심혈을 기울이며 눈길을 끌었다. 덩굴식물에는 대나무를 활용해 지주대를 세워주며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의 모습을 그렸다. 특히 깜짝 게스트 유해진은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해 다음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첫 등장부터 옥순봉 주민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폭풍 친화력을 자랑하고 "이 마을 마음에 든다"며 설레는 표정으로 정선 집을 방문한 것. 정선을 대표하는 이서진과 어촌을 대표하는 유해진의 만남이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7회 예고편에서 유해진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엔 최고의 장소인 것 같다'며 정선의 자연을 진정으로 느끼는 모습과 만재도를 향한 강한 애착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옥순봉 물놀이가 예고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5-06-20 11:29:5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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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코파아메리카 4경기 출장정지 처분…브라질 '위기'

네이마르, 코파아메리카 4경기 출장정지 처분…브라질 '위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 중인 브라질의 네이마르(23)가 경고누적과 퇴장으로 4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20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네이마르에게 4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1만달러(약1100만원)를 부과했다.전날 열린 코파아메리카 징계위원회에서 네이마르에게 2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내린 데 비해 처벌 수위가 더 높아진 것이다. 남미축구연맹은 당초 징계수위를 1경기 출장정지로 감해주면서 20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최종 처벌수위를 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마르는 조별리그 첫 경기 페루전에 이어 17일 열린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도 핸드볼반칙으로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가 누적됐다. 또 콜롬비아전 0-1 패배 뒤 상대 선수에게 공을 차 양팀 선수들 간 몸싸움을 촉발, 퇴장당했다. 네이마르는 경고누적에 따라 C조 마지막 경기 베네수엘라전에 나갈 수 없는 상태였다. 게다가 이번 결정으로 브라질이 조별리그를 통과하더라도 8강, 4강, 결승전에도 뛸 수 없게 됐다. 일각에서는 남미축구연맹이 대회 흥행을 위해 네이마르의 처벌 수위를 낮춰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오히려 초강력 처분이 내려진 것이다. 경기 심판이었던 엔리케 오세스는 네이마르가 경기장 충돌 이후 탈의실로 이동하던 중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브라질축구연맹은 오세스 심판이 네이마르에게 적대적인 판정을 했다고 비난했다. 브라질축구연맹은 이날 내려진 징계에 대해 항소권이 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전 핸드볼 반칙에 경고를 준 데 대해 "계속 내게 불리한 판정이 내려졌다"면서 "나는 균형을 잃었고 공이 의도치 않게 손에 맞았던 것"이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브라질은 콜롬비아에 0-1로 패하고, 마지막 조별리그 전에서 네이마르가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8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2015-06-20 11:05: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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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4타수 1안타…5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 4타수 1안타…5경기 연속 안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나머지 3타석에서는 모두 삼진으로 돌아섰다. 강정호는 팀이 0-2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서 워싱턴의 선발투수 조 로스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속 94마일(151㎞)짜리 싱커를 받아쳐 좌중간 안타를 만들어냈다.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한 강정호는 이로써 5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후속 적시타에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고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초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삼진 아웃됐다.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도 슬라이더와 싱커를 앞세운 로스의 호투에 막혀 삼진으로 돌아섰다. 강정호는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서 바뀐 투수 드루 스토렌에게도 삼진 아웃됐다. 이로써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4에서 0.283(159타수 45안타)으로 조금 하락했다. 3루수로서는 좋은 수비를 펼치고도 실책을 기록하는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3회말 그라운드에 바운드된 유넬 에스코바르의 좌선상 빠른 타구를 잘 잡아 몸을 비틀어서 1루로 송구했지만 1루수 페드로 알바레스가 포구하지 못했고, 에스코바르는 2루까지 진루했다. 공식 기록은 강정호의 실책. 시즌 6번째로, 3루수로 나서 실책은 범한 것은 이날이 두 번째다. 4회말에는 실점 위기를 넘기는 호수비를 펼쳤다. 2사 만루의 상황에서 에스코바르의 빠른 땅볼 타구를 재빨리 잡아낸 뒤 1루수로 정확히 송구했다. 피츠버그는 워싱턴에 1-4로 패해 연승 행진이 '8'에서 멈췄다.

2015-06-20 11:05:1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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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비치, 서브 에이스 45개…한 경기 최다 기록

카를로비치, 서브 에이스 45개…한 경기 최다 기록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이보 카를로비치(27위·크로아티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한 경기 최다 서브 에이스 기록을 세웠다. 카를로비치는 19일(현지시간) 독일 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게리베버오픈(총상금 157만4천640 유로) 단식 3회전 토마시 베르디흐(6위·체코)와의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45개를 터뜨렸다. 이는 3세트 경기 최다 에이스 기록으로 종전 기록은 마크 필리푸시스(호주)와 카를로비치가 함께 보유했던 44개였다. 이날 경기는 키 211㎝의 장신 카를로비치와 역시 196㎝의 신장을 자랑하는 베르디흐의 '거함 대결'로 펼쳐진 가운데 카를로비치가 2-1(7-5 6-7 6-3)로 이겼다. 카를로비치는 "에이스가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지만 45개나 될 줄은 몰랐다"며 "기록까지 세워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테니스 5세트 경기 최다 에이스 기록은 2010년 윔블던에서 존 이스너(미국)가 세운 113개다. 당시 이스너는 니콜라 마위(프랑스)를 상대로 5세트 접전을 벌였고 마위도 에이스 103개를 작렬했다.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자신의 서브 게임을 하나도 내주지 않은 카를로비치는 4강에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맞붙는다. 이 대회 4강은 페더러-카를로비치,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안드레아스 세피(45위·이탈리아)의 대결로 압축됐다.

2015-06-20 11:04:5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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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SK에 7-3 역전승…피가로 시즌 첫 10승 달성

[프로야구] 삼성, SK에 7-3 역전승…피가로 시즌 첫 10승 달성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알프레도 피가로의 호투와 채태인의 적시타에 힘입어 SK 와이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방문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0-0의 균형을 무너뜨린 것은 SK다. 3회말 2사 1, 3루에서 이재원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가 터진 데 이어 후속타자 박정권의 중견수 앞 적시타로 이재원이 홈을 밟았다. 삼성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유격수 나주환의 실책으로 박한이가 1루로 출루한 뒤 야마이코 나바로가 SK 선발 김광현의 시속 135㎞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비거리 130m의 대형 홈런포를 쏘아 올리면서 점수는 1점차로 좁혀졌다. 7회초에는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2사 후 이지영이 안타를 때려내고 김상수와 박한이가 김광현의 볼넷을 골라내면서 2사 만루가 됐지만, 구자욱이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하지만 삼성은 8회초 결국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나바로와 최형우가 바뀐 투수 전유수를 상대로 안타를 쳐낸 뒤 이승엽이 SK의 세 번째 투수 윤길현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 무사 만루의 기회를 맞았다. 타석에 들어선 채태인은 좌중간 2루타를 때려내 누상의 주자 3명 모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순식간에 5-3으로 역전에 성공한 삼성은 기세를 몰아 이지영의 적시타까지 보태 6-3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9회초 구자욱의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가로는 이날 7이닝 동안 115개의 공을 던져 8피안타 2볼넷을 허용하고 3실점(3자책)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0승(3패)째로, 올 시즌 들어 가장 먼저 10승을 달성한 투수가 됐다.

2015-06-19 22:30:2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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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서상우 결승 2점포' LG, 넥센 잡고 3연승

[프로야구] '서상우 결승 2점포' LG, 넥센 잡고 3연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LG 트윈스가 데뷔 첫 안타를 결승 2점포로 장식한 서상우(26)의 활약으로 넥센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LG는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서상우의 홈런을 앞세워 4-2 승리를 거뒀다. 1-1 동점 상황을 끝낸 서상우는 6회초 땅볼로 출루한 정성훈을 대신해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 개인 첫 도루를 기록하더니 8회초 내친김에 개인 통산 첫 안타 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넥센은 LG에 강한 면모를 보이던 선발투수 송신영이 첫 타자만 상대하고 강판당하면서 초반부터 분위기가 흔들렸다. LG 1번타자 박용택은 송신영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때려 기선을 제압했다. 박용택의 시즌 10호이자, 통산 162호 홈런으로 LG의 역대 개인 최다 홈런을 새로 쓰는 순간이었다. 송신영은 이 홈런을 맞고 곧바로 김동준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강판당했다. 경기 직전 느낀 어깨 통증이 원인이었다. 김동준이 5⅓이닝 4볼넷 1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한 가운데 넥센도 홈런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하성이 우규민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살짝 넘기는 비거리 105m 솔로 아치를 그리면서 1-1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LG의 다크호스 서상우가 8회초 1사 1루에서 다시 승기를 가져오는 홈런을 날렸다. 서상우는 김대우의 시속 133㎞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 홈런을 터트렸다. 넥센은 8회말 2사 1루에서 김하성이 중견수 2루타를 때려 3-2로 추격을 가했다. LG는 9회초 다시 1점 더 달아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1사 1, 3루에서 박용택의 1루수 땅볼에 3루주자 백창수가 홈을 밟았다. 넥센 1루수 박병호는 땅볼을 잡고 홈으로 공을 던졌지만, 송구가 포수 키를 넘기면서 백창수의 득점을 막아내지 못했다. 넥센은 3회말 1사 1루, 5회말 1사 1, 2루, 7회말 1사 1루에서 병살타로 득점 기회를 날려 아쉬움을 남겼다. LG 선발투수 우규민은 올시즌 최다 이닝인 7⅔이닝 동안 시즌 최다 타이인 7개의 삼진을 잡고 7피안타(1피홈런) 2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2패)째를 달성했다.

2015-06-19 22:30:0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