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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실황 1일부터 상영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롯데시네마는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의 파리국립오페라 실황 영상을 1일부터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지난 2월부터 롯데카드와 수입배급사 콘텐숍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2014/15시즌 파리국립오페라와 영국국립오페라의 오페라, 발레 영상물을 상영하는 '세계 명작 오페라 및 발레 시리즈'의 일환이다. 파리국립오페라가 45년 만에 선보이는 오페라 '아이다'는 베르디 불후의 명작으로 올리비에 피의 파격적인 연출, 그리고 피에르-앙드레 바이츠의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작품은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국경 분쟁을 배경으로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 에티오피아 공주에서 전쟁포로로 이집트 왕궁에 끌려와 노예가 된 아이다, 라다메스를 사랑하는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의 삼각관계를 그리고 있다. 세계 명작 오페라 및 발레 시리즈는 매주 토요일 전국 롯데시네마(월드타워·건대입구·브로드웨이·홍대입구·김포공항·인천·수원·평촌·대전·대구·성서·울산·부산 본점·광주 수완)에서 정기적으로 상영된다. 매주 수요일 일부 롯데시네마(건대입구·김포공항·브로드웨이·평촌·대전·부산 본점·울산)에서, 매주 금요일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에서 추가 상영한다.

2015-07-01 15:37: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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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

추신수,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이틀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네 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텍사스가 5-4로 앞선 5회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4타수 1안타에 볼넷 하나를 얻고 1타점 1득점을 올려 시즌 타율 0.232를 유지했다. 전날 메이저리그 통산 500번째 타점을 채우는 솔로 홈런을 쳐낸 추신수는 2경기 연속 홈런포와 함께 시즌 10개째를 기록했다. 이로써 16개의 홈런을 친 2012년부터 네 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2013년에는 21개, 지난해에는 13개의 홈런을 때렸다. 추신수는 2005년 빅리그 데뷔 이후 11시즌 중 7시즌에서 10개 이상 홈런을 쳤다.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홈런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이던 2010년의 22개다. 올 시즌 텍사스에서 미치 모어랜드(14개), 프린스 필더(1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홈런을 기록 중이다. 텍사스는 홈런포 4방을 앞세워 볼티모어를 8-6으로 누르고 2연승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3경기 만에 안타를 쳐냈다. 같은날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치러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1안타에 볼넷 1개로 경기를 마쳤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으나 타수와 비교하면 안타 수가 적은 탓에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2(187타수 49안타)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연장 접전 끝에 5-4로 승리했다.

2015-07-01 14:06:3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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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황정민·유아인, 형사와 재벌3세로 격돌한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국제시장'으로 1000만 배우가 된 황정민, 그리고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 유아인이 형사와 재벌 3세로 격돌한다. 황정민, 유아인은 내달 5일 개봉하는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에서 광역수사대 형사 서도철과 재벌 3세 조태오 역으로 첫 호흡을 맞췄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1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황정민은 "유아인이 연기를 잘한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저 나이 때 저런 느낌을 갖고 있다는 것이 같은 동료 입장에서는 부러웠다"고 유아인과 처음 만난 소감을 전했다. 유아인도 "황정민 선배와 같이 작품을 할 생각에 흥분되고 설렜다. 잘 챙겨주시고 판을 잘 깔아줘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부당거래'에 이어 또 한 번 형사 역할로 류승완 감독과 작업했다. 그는 "'부당거래'의 최철기 형사가 속을 알 수 없는 회색 같은 인물이라면 '베테랑'의 서도철은 정의감 있고 다혈질에 잔정도 많은 인물"이라고 차별점을 밝혔다. '완득이' '깡철이' 등에서 가난한 역할을 주로 연기한 유아인이 재벌 3세로 변신한 것도 눈에 띈다. 유아인은 "진짜 내 옷을 입은 느낌이었다"고 너스레를 떤 뒤 "늘 편하게 연기하다 수트에 탁 갇혀 연기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다"고 말했다. 악역 연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깊이 파볼 생각"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화는 '부당거래' '베를린'으로 연타석 흥행 홈런을 친 류승완 감독이 연출했다. 류 감독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 모두를 충족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러나 '베테랑'은 이 모든 걸 다 한 영화"라며 "지금껏 만든 영화 중 가장 오락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5-07-01 13:59:1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