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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주간 해프닝] 행운의 트리플플레이·잠실구장에 폭발물이?·사라진 아버지를 찾습니다

[스포츠 주간 해프닝] 행운의 트리플플레이·잠실구장에 폭발물이?·사라진 아버지를 찾습니다 ◆ 행운의 트리플플레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루수-유격수-포수-포수(3-6-2-2)로 이어지는 진기한 트리플플레이(삼중살)가 나왔다. 3루 베이스를 주자 두 명이 동시에 밟고 선행주자가 넘어지면서 다소 황당한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 4회초 수비 때 트리플플레이를 기록했다. 이날 토론토의 라이언 고인스는 4-3으로 앞선 4회초 1,3루에 타석에 나서 1루쪽 땅볼로 아웃됐다. 3루에 있던 에즈키엘 카레라는 홈 플레이트 쪽으로 움직이다가 다시 3루쪽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런데 1루에 있던 필라도 2루를 돌아 3루로 향했다. 두 사람은 거의 동시에 3루에 도달했다. 한 베이스에 주자 2명이 서있는 상황이 연출됐다. 포수 주니노는 카레라와 필라를 차례대로 태그했다. 짐 조이스 3루심은 필라에게 아웃을 선언했다. '인플레이 상황에서 주자 2명이 같은 루에 닿고 있을 때는 선행주자에게 베이스 점유 권리가 있다. 뒷 주자는 태그당하면 아웃 처리된다'는 규정에 따른 판정이다. 그런데 이때 카레라가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지는 장면을 본 주니노는 카레라를 태그했다. 조이스 3루심은 다시 한 번 오른팔을 들어 아웃 판정을 했다. 기록원은 이 장면을 '트리플플레이'로 표기했다. MLB닷컴은 "3-6-2로 표기하기엔 플레이 상황을 다 설명할 수 없다. 3-6-2-2로 표기하면 조금 더 낫다"고 했다. 포수가 두 차례 태그로 아웃 카운트 두 개를 잡은 걸 강조한 것이다. 3-6-2-2 트리플플레이는 1955년 8월 4일 이후 처음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60년 만에 나온 트리플플레이인 셈이다. ◆ 잠실구장에 폭발물이? 23일 프로야구 LG 트윈스-넥센 히어로즈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군 당국이 긴급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경기 시작 5분 전인 오후 6시 25분에 공중전화를 이용해 누군가가 "잠실야구장 중앙 타자석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말한 뒤 곧바로 전화를 끊은 것이다. 신고자 음성은 분석 결과 중학생 정도로 추정됐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송파서 소속 경찰과 형사 10여 명이 잠실구장에 도착해 1차 수색 작업에 들어갔다. 잠실구장에는 이 신고자가 말한 '중앙 타자석'이 없어서 경찰은 일단 중앙 테이블석(탁자석) 위주로 수색에 들어갔다. 이날 경기는 LG의 공격이 진행되던 1회말에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중단된 뒤 결국 오후 7시 13분에 노게임 처리됐다. 경기장을 찾았던 관중이 대부분이 빠져나가고 때마침 경찰 특공대가 잠실구장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인 수색이 진행됐다. 경찰 특공대와 군 폭발물 처리반, 폭발물 탐지견까지 가세해 그라운드 배터 박스를 비롯해 외야석까지 샅샅이 훑었지만, 다행히 폭발물로 의심할 만한 물건이나 특이한 점이 발견되지 않아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 사라진 아버지를 찾습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빌리 헐리 3세(미국)가 기자회견 도중 아버지가 사라졌다고 고백했다. 헐리는 퀴큰론스 내셔널 개막을 앞두고 29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즈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버지가 실종된 지 9일이 지났다"며 "아버지를 찾는데 도움을 달라"고 호소했다. 헐리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지난 일요일 버지니아주 리스버그의 집에서 간편한 옷차림으로 얼마 안되는 현금을 들고 트럭을 타고 나간 뒤 소식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헐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동안 아버지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간절히 말했다.

2015-07-30 08:49:3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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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창욱 "과거 일본에서 통역사…고현정 열애설 기분 좋아"

'라디오스타' 정창욱 "과거 일본에서 통역사…고현정 열애설 기분 좋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셰프 정창욱이 과거 일본에서 통역사를 했던 과거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져 정창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창욱은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과 일본을 왔다갔다 하면서 자랐다. 어머니가 한국어를 잘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창욱은 '부친은 어떤 일 하시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부동산 하셨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창욱은 일본에서 방송 관련 통역사를 했다고 밝혔다. 정창욱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다큐멘터리를 찍으러 오면 제가 통역해줬다. 가끔은 가이드 역할도 했다. 예쁨 받으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구라는 정창욱에게 최근 이른바 '찌라시'를 통해 돌던 고현정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김구라는 "친하냐"고 물었고 정창욱은 "친하지는 않고 되게 어려운데"라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가 "스캔들 났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고 하자, 정창욱은 "좋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창욱은 "닮은꼴인 김유정 씨와 만난 적 있느냐"는 규현의 물음에 "아직 못 만났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창욱은 우연히 '라디오스타' 녹화 후에 김유정을 만나 인증샷을 찍었다. 2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07-30 08:48:38 하희철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장 운과 연애 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7월 30일)

알로하라 여자 92년 1월 13일 양력 오후 1시 50분 Q:메트로 애독자 입니다. 요즘 너무 고민이 되어서 여기다 사연을 보내봅니다. 저는 작년 하반기부터 취업준비를 해왔습니다. 올 초 중견기업에서 인턴을 하다가 계속 근무하면 정규직이 될 수 있었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나왔습니다. 상반기에 계속 지원을 해보았지만 잘 되지 안 되는군요. 현재 저는 한시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긴 근무시간과 낮은 월급이라서 이 일을 그만두고 하반기에 있을 공개채용에 다시 도전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또 연애 운과 관련해서는 이성을 만날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는데요. 올해 연애 운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관성(官星:나를 극하는 오행)은 남자와 직장을 나타내며 하나는 정관(正官)이고 다른 것은 편관(偏官)입니다. 정관은 남편이나 배우자를 말하고 직장도 관직이나 공무원을 나타내며 편재는 치우친 관성이므로 다른 남자와 일반 회사를 나타냅니다. 남은 기간에 최대한 올 인하여 응시하려는 대상 업체에 대한 심층파악도 다시 하여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으로 자격이 갖춰지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고 과거 응시했으나 안 된 이유도 다시 분석 해보세요. 이성을 만나는 것도 취업과 관련이 있으니 올해 말까지 생각을 잠시 접고 직업에 몰두를 하십시오. 사주구조를 보면 무토(戊土)사주가 옆에 신금(辛金)을 갖고 있는데 1월 생월이라 초목이 모두 메말라 죽어 있는 위에 서리가 하얗게 내려 있으니 나무하나 없는 민둥산에 찬바람만 불고 있어 고독하기가 그지없는 형상입니다. 정관이 충살(沖殺:충돌)을 당하고 있으며 원진(怨嗔:원수지듯 지냄)에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풀리지를 않고 있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당분간 형살(刑殺)또한 무례지형(無禮之刑)이라 불청객이 출현하여 주인행세를 하는 것처럼 인연이 부족하니 지면상 다음날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세상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을 얻는 것입니다. 농사를 잘 지으려면 씨를 잘 뿌려야 할 뿐만 아니라 좋은 땅을 택해야하고 김을 매고 정성스레 가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창고가 가득 차는 보답이 있게 됩니다. 사주나 풍수가 아무리 좋다 해도 반드시 자신의 노력이 곁들여져야합니다. 이 세상은 노력만 한다 해서 모두가 잘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노력하는 집단에서 성공한 사람이 나오게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7-30 07:00:49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30일 목요일 (음력 6월 15일)

[쥐띠] 48년생 행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60년생 일마다 장애가 많습니다. 72년생 주위 사람의 겉과 속이 다르니 가슴만 아픕니다. 84년생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옵니다. [소띠] 49년생 가까운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61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입니다. 73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합니다. 85년생 시비하지 말고 화해하세요. [범띠] 50년생 체력관리에 힘쓸 때 입니다. 62년생 소망이 너무 원대합니다. 74년생 별 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됩니다. 86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입니다. [토끼띠] 51년생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입니다. 63년생 소신을 굽히지마세요. 75년생 과감하게 추진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87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겠습니다. [용띠] 52년생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합니다. 64년생 동남방이 길방입니다.. 76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88년생 바라는 바가 이루어집니다 [뱀띠] 53년생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합니다. 65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세요. 77년생 환경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89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세요. [말띠] 54년생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입니다. 66년생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78년생 무엇보다 건강이 상책입니다. 90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입니다. [양띠] 55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집니다. 67년생 아랫사람을 챙겨주세요. 79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습니다. 91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새롭게 시작함이 좋습니다. 68년생 다음 기회를 기다려 보세요. 80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합니다. 92년생 주변의 말에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세요. [닭띠] 57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리세요. 69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입니다. 81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입니다. 93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겠습니다. [개띠] 58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합니다. 70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습니다. 82년생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세요. 94년생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시간을 투자하세요. 71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닙니다. 화해하세요. 83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세요. 95년생 진로문제로 갈등 있겠습니다. /힐링운세(www.healingunse.com)

2015-07-30 07:00: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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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청년으로 돌아온 유승우 "석봉이는 이제 잊어주세요"

유승우(18)는 로이킴, 정준영과 함께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가 배출한 스타다. 16세 나이로 방송에 출연해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노래 '석봉이'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귀엽고 앳된 외모, 가녀린 미성으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슈퍼스타K4' 출연 이후 유승우는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10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이어왔다. 2013년 첫 번째 싱글 '첫 번째 소풍'으로 정식 데뷔했고 2014년 2월 두 번째 싱글 '빠른 열아홉'을 발표했다. 같은 해 9월에는 프로듀서까지 맡은 첫 정규 앨범 '유승우'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올해로 빠른 스무 살이 된 유승우는 29일 정오 세 번째 싱글 '예뻐요'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2월 씨스타·보이프렌드·몬스타엑스 등이 속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이다. 히트 작곡가 김도훈과 작사가 김이나가 만든 노래로 힙합 그룹 긱스 멤버 루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유승우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엠아카데미 M콘서트홀에서 '작은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첫 공개했다. 취재진 앞에 오랜만에 선 유승우는 다소 긴장된 듯 웃음을 지으며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했다. 새 싱글에 함께 수록된 노래 '그 밤 사이'로 막을 열었다.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커버한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 절친한 기타리스트 정성하와 함께 한 미발표곡 '실수'에 이어 타이틀곡 '예뻐요'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예뻐요'는 스무 살의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유승우는 "풋풋하고 달달하고 설렘이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동안 유승우가 들려준 어쿠스틱 기타 중심의 포크 음악과 분위기가 다른 업템포의 비트가 인상적이다. 이번 신곡에서는 유승우의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승우는 "아직까지 사람들이 저를 '석봉이'의 이미지로 봐주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은 있었다"며 "트렌디한 음악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제 속에 있었던 것 같다. 그런 마음이 이번 신곡에 담겼다. 나이에 맞는 색깔을 찾게 된 곡"이라고 설명했다. 유승우와 스타쉽의 만남도 관심을 갖게 한다. 유승우는 스타쉽의 어쿠스틱 레이블을 통해 활동하는 첫 뮤지션이다. 그는 "스타쉽과의 만남은 새로운 시도"라며 "만약 혼자였다면 이번 노래도 조금 더 올드한 느낌의 어쿠스틱 밴드 음악이 됐을 것이다. 스타쉽과 만났기에 조금은 주류의 트렌드를 담은, 요즘 듣기 편한 음악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작곡이 아닌 김도훈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의 곡을 타이틀로 삼은 것에 대해서도 "선배들의 트렌디함을 배운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빠른 97년생인 유승우는 내년이면 진짜 성인이 된다. "성인이 된다면 마이클 부블레처럼 섹시한 음악도 해보고 싶다"는 유승우에게 '예뻐요'는 변화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신호탄과도 같은 노래다. 오는 9월에는 콘서트를 통해 팬과 만날 예정이다. "'슈퍼스타K4' 이후 지난 3년은 좋은 점도 아쉬운 점도 많은 시간이었어요.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요. 사회생활도 더 잘 할 수 있게 됐어요(웃음). 하지만 음악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아요. 앞으로는 더 색다른 걸 보여주기 위해 도전을 할 거예요." [!{IMG::20150729000114.jpg::C::480::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M아카데미 M콘서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 '작은 음악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손진영 기자 son@}!]

2015-07-30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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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15학번 새내기 최지우 상큼발랄 대본리딩 현장 공개

'두번째 스무살' 15학번 새내기 최지우 상큼발랄 대본리딩 현장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15학번으로 돌아간 배우 최지우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8월 말 방송되는 tvN '두번째 스무살'측은 29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condtwenty)을 통해 상암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첫 대본 리딩에는 연출을 맡은 김형식 감독과 극본을 맡은 소현경 작가를 비롯해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박효주, 최윤소, 정수영, 진기주, 김강현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리딩에 앞서, 연출을 맡은 김형식 감독은 "tvN에서 작품을 처음으로 함께하게 돼 각오가 남다르고 기대가 크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소현경 작가는 한 자리에 모두 모인 배우들을 보고 "캐스팅이 흐뭇할 정도로 사랑스럽고 기대가 된다. 배우들한테 기대고 가도 될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다. 즐거운 마음으로 끝까지 촬영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극중에서 15학번 새내기로 대학에 입학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 역을 맡았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서는 교수 사모님, 스무살 아들의 엄마 그리고 대학 새내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해냈다. tvN '두번째 스무살' 제작진은 "배우들의 실감 나는 리얼한 연기와 호흡이 기대 이상이었다. 대본 리딩을 지켜본 관계자들 모두 톡톡 튀는 다양한 캐릭터들에 흠뻑 빠져들었다. 기성세대에게는 인생의 가장 찬란하고 빛나는 순간이었던 스무살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청춘들에게는 유쾌한 공감을 불러 일으켜 지금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즐거운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tvN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8월 말 첫 방송된다.

2015-07-29 20:17:5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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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예빈, 알고 보니 하두리 모델출신

'라디오스타' 강예빈, 알고 보니 하두리 모델출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예빈이 과거 '특이이력'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져 정창욱-강예빈-허각-배수정이 출연한다. 이날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까지 과거에 경험했던 다양한 아르바이트 에피소드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화상캠 '하두리 모델' 출신이라는 강예빈의 특이한 과거이력이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규현은 "하두리 모델 시절이 좀 있었다고요~"라며 운을 띄웠고, 강예빈은 "엄청 어렸을 때라 아마 풋풋할 거에요. 캠이라 그래가지고 화질은 좋지 않은데~ 그래서 다 예쁘게 나와요"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어 강예빈은 하두리 모델 시절로 돌아간 듯 화상캠 위치 선정부터 시작해, 얼굴이 갸름하게 나올 수 있는 얼짱포즈 시범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구라는 "예빈 씨가 머리도 길고 눈도 크고 그래가지고 전형적인 하두리 스타일이에요~"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외에도 강예빈은 셀카(셀프카메라)를 잘 못 찍는다는 배수정에게 '셀카 비법'을 전수했다.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2015-07-29 20:03:43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