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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제작사 측 "표절은 사실무근…강력 대응할 것"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암살'의 제작사 케이퍼필름이 최근 소설가 최종림이 주장한 표절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케이퍼필름은 5일 밤 보도자료를 통해 "소설가 최종림 측이 주장한 '코리안 메모리즈'와의 유사성은 사실 무근"이라며 "연출과 시나리오를 맡은 최동훈 감독은 이틀 전 기사를 통해 처음 이 소설을 알게 됐다. 최종림이 주장하는 내용은 '암살'과 전혀 다른 전개와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최종림이 주장하는 '암살'과 '코리안 메모리즈'의 유사점 사이의 사실 관계도 밝혔다. 케이퍼필름 측은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와 영화 '암살'의 배경은 연도부터 다르다. '암살'은 1933년을 주 배경으로 독립군의 비밀 암살 작전을 감독이 창작한 작품이나 '코리안 메모리즈'는 1945년 임시정부 특수부대가 총독부를 접수해 한국이 스스로 독립을 쟁취했다고 하는 가상의 역사를 설정한 창작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살'은 김구 선생의 한인 애국단과 김원봉 단장의 의열단의 행적으로 토대로 한다면 '코리안 메모리즈'는 1945년 광복군의 국내진입작전, 임시정부 김구의 총독부 인수작전과 아베총독의 항복, 광복군 요원이 이승만을 저격하는 가상 역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두 작품 사이에 역사적 사실의 유사성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여자 주인공 캐릭터가 저격수로 설정돼 유사하다는 최종림 측의 주장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케이퍼필름 측은 "여성 저격수는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레지스탕스를 다룬 다양한 작품들에서 수없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캐릭터다. 남자현 열사나 이화림 열사도 실제로 무장한 여성 독립운동가였다는 역사적 기록도 남아 있다. 여성 저격수의 설정이 소설만의 것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화 속 친일파와 일본 요인을 저격하는 결혼식장이 소설 속 일왕 생일파티가 열린 총독부 연회장과 비슷하다는 최종림 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장소의 배경, 설정, 기능이 모두 다른 상황에서 단순히 생일파티와 결혼식이라는 기본 상황만으로 유사성을 주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암살'에서 극 말미에 김원봉 선생과 김구 선생이 죽은 독립투사들을 위해 술잔에 술을 부어놓고 불을 붙이는 장면에 대한 유사성 주장도 "동양적인 보편적 휴머니즘에 바탕을 두고 연출된 장면"이라고 일축했다. 끝으로 케이퍼필름 측은 "창작자로서 작가라면 모든 권리는 존중받아야 한다. 하지만 최종림 측이 주장하는 대로 영화 '암살'과 그의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는 내용 전개나 특정 부분에 유사성이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가 특정해 표절을 주장하는 장면들조차 비교해보면 명백하게 전혀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종림 측은 소장을 접수하지도 않은 상태로 언론을 통해 포괄적인 설정만을 두고 근거 없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암살' 제작사와 감독은 심각한 명예훼손 및 피해를 당하고 있다. 이에 케이퍼필름 측은 최종림이 제기하겠다고 밝힌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 및 100억원 대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소장이 접수되면 즉시 형사 소송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08-06 09:21: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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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주간 해프닝] 부임 하루만에 도망·배트 보이의 비극·경기 중 SNS '나빠요'

[스포츠 주간 해프닝] 부임 하루만에 도망·배트 보이의 비극·경기 중 SNS '나빠요' ◆ 부임 하루만에 도망 이라크 새 대표팀 감독이 부임한 지 하루만에 도망을 가버린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2일(한국시간)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었던 보스니아 출신의 자말 하지 감독은 갑작스럽게 이라크를 떠났다. 하지 감독은 이라크 축구협회와 계약에 구두 합의한 상태에서 이라크를 찾았다. 이날 정식 계약을 남겨놓고 있었다. 중동 지역에서 수년간 감독으로 활동한 하지 감독은 이라크를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 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 감독은 바그다드 공항에 도착하면서 이라크 방송국과 인터뷰도 가졌다. "새 감독을 맡게 돼 매우 행복하다"고 큰소리쳤던 그가 일언반구 설명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이라크 축구협회 관계자는 "모든 게 일정대로 흘러가고 있었고 형식적인 사인과 기자회견만을 남겨놓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우리도 매우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라크 축구협회는 하지 감독이 숙소인 바그다드의 한 호텔에서 묵는 동안 어떤 사람과 접촉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호텔 측에 CCTV 영상을 요청해 둔 상태다. 하지 감독에게 제공했던 휴대전화의 통화 내역도 조사중이다. AFP는 "아직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이라크 축구계에서 고질적인 부패와 뇌물 요구 등으로 하지 감독이 갑작스럽게 마음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라크는 내달 3일 대만을 상대로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F조 1차전을 치른다. ◆ 배트 보이의 비극 미국에서 야구 경기 도중 9살짜리 배트 보이가 배트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비극이 벌어졌다. 3일(한국시간) 아마추어 야구팀인 리버럴 비 제이스는 이날 배트 보이 카이저 찰리가 끝내 숨졌다고 발표했다. 사건 당일인 전날 리버럴 비 제이스는 미국 캔자스주 남부 위치타에서 샌디에이고 웨이브스를 상대로 전미야구회의(NBC) 월드시리즈 경기를 치르고 있었다. 목격자들이 전한 바로는 찰리는 앞선 타자가 삼진 아웃을 당하자 그라운드에 떨어진 배트를 집어들고 대기타석 쪽으로 뛰어왔고 마침 그곳에서 몸을 풀던 한 선수가 휘두른 배트에 머리를 강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찰리는 헬멧을 쓰고 있었음에도 큰 충격을 받았다. 응급조치를 받은 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찰리는 대학생들의 여름 리그인 NBC에 속한 '리버럴 비 제이스'에서 배트 보이로 뛰었다고 CNN은 전했다. 이 팀의 단장인 마이크 찰리는 숨진 소년의 친척으로 알려졌다. '리버럴 비 제이스'는 소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고, 소속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중 SNS '나빠요' 경기 중 SNS를 사용해 논란이 된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 이성민(24)이 끝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는 3일 이성민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그는 전날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 중 사진을 공유하는 SNS인 '인스타그램'에 접속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후 이성민은 8-5로 앞선 8회말 2사 3루 상황에 등판해 김상현에게 3점포를, 김진곤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는 등 5피안타(1홈런) 1볼넷을 내주는 부진한 투구로 9-9 동점 상황을 만들었다. 롯데가 9-10으로 역전패하는 빌미가 됐기에 이성민의 SNS 사용이 더욱 큰 논란의 대상이 됐다. 롯데 구단은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곧바로 이성민을 1군에서 제외했다. 다음날에는 이성민에 대한 구단 자체 징계를 검토했다. 지난 6월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3루수 파블로 산도발(29)도 경기 도중 SNS에 접속해 '좋아요' 버튼을 눌렀다가 출장 정지를 당한 사례가 있다.

2015-08-06 09:19:2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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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용팔이'로 상남자 매력 발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주원이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로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5일 첫 방송된 '용팔이'에서 주원은 돈 되는 일이라면 불법 왕진도 마다하지 않는 한신병원 일반외과 레지던트 3년차 김태현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용팔이'에서 주원은 첫 등장부터 하수구 속을 지나며 조폭들에게 불법 왕진을 나갔다. 뛰어난 의술 실력으로 부상이 심한 조폭들을 순식간에 치료했다. 이후 병원에서 신장 투석을 받는 동생을 찾아가 치료비 걱정은 하지 말라며 듬직하고 자상하게 챙겨주는 오빠로서의 모습도 보여줬다. 주원은 불법 왕진을 다니는 사실을 능청스럽게 숨기며 차근차근 빚을 갚아 나가는 와중에 사회적 지위와 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현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려냈다. 또한 용팔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그려내며 눈물 연기로 안방에 감동을 선사했다. 경찰에게 쫓기는 추격 장면에서는 대역 없이 직접 연기를 소화해 긴장감을 더했다.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주원은 외모적으로도 체중 감량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선보인적 없는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여과없이 선보일 예정"이라며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에 주원은 현장에서 힘을 받고 열심히 촬영 중이다. 끝까지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용팔이'는 11.6%(닐슨 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용팔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5-08-06 09:07: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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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첫방송 지상파 수목드라마 1위로 '산뜻한' 출발

'용팔이' 첫방송 지상파 수목드라마 1위로 '산뜻한' 출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주원, 김태희 주연의 '용팔이'가 첫방송부터 수목드라마의 우세를 점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전날 첫방송된 SBS '용팔이'의 시청률은 9.2%(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에 종영한 '가면'의 마지막회(12.6%) 보다 3.4%p 하락했으나 '가면'의 첫회(7.5%) 시청률보다1.7%p 상승한 출발이다. 이날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를 살펴보면 MBC '밤을 걷는 선비'가 7.4%로 전주 대비 0.1%p 상승했으나 2위에 그쳤고 KBS2 '어셈블리' 역시 전주 대비 1.0%p 상승한 4.7%의 시청률을 나타냈으나 3위에 머물렀다. 또한 '용팔이' 첫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은(전국 가구 기준) 남자40대로 시청률이 11.8%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여자50대(8.4%), 남자50대(6.5%)의 순으로 주로 남성 시청자의 비중이 높았다.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김태희)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8-06 09:06:35 하희철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6일 목요일 (음력 6월 22일)

[쥐띠] 48년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일 때 입니다. 60년생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세요. 72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하였습니다. 84년생 과속은 절대 하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신경을 쓰세요. 61년생 입조심하세요. 73년생 큰 돈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85년생 정주지 마세요. 바람같이 왔다가 바람같이 사라질 연인입니다. [범띠] 50년생 곧 나아지니 휴식하세요. 62년생 과거에 얽매이지 마세요. 74년생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됩니다. 86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합니다. [토끼띠] 51년생 가끔씩의 휴식은 약이됩니다. 63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 있으니 근신하세요. 75년생 자신의 재능이 부족한 탓을 부모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87년생 명예를 드 높일 수 있는 일이 생깁니다. [용띠] 52년생 큰 뜻을 펼치겠습니다. 64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습니다. 76년생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쫓으니 그 결과가 가히 창대 할것입니다. 88년생 이상형의 직종을 만날수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안좋은 관계의 사람과 빠른 시간에 화해하도록 하세요. 65년생 노력한 만큼 얻을것입니다. 77년생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89년생 성실한 삶의 자세가 빛을 보는 때입니다. [말띠] 54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습니다. 66년생 잃어버린 물건이 서북 방에 떨어져 있습니다. 78년생 남쪽이 길방입니다. 90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망된 행동은 삼가해야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집안에 불길한 기운이 감돕니다. 67년생 모든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합니다. 79년생 벌리고 있는 업종이 불황을 만날수 있습니다. 91년생 외출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자본이 감소합니다. 68년생 사방이 가로막혀 있는 분위기 입니다. 80년생 능력있는 윗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92년생 어렵거나 잘 안 풀려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땀을 흘리면 매우 좋습니다. 69년생 건강에 유의하세요. 81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93년생 까치가 아침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될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구설수가 따를 것이니 사람과의 교제를 잘하세요. 70년생 이익이 같이 들어오니 도처에서 봄바람이 붑니다. 82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94년생 정신적으로 좀 힘이 들더라도 밀고 나가세요. [돼지띠] 59년생 마음이 편하고 걱정이 없습니다. 71년생 소원을 풀 수 있겠습니다. 83년생 서쪽에 있는 사람만 가까이하지 마세요. 95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방합니다. /힐링운세(www.healingunse.com)

2015-08-06 07:00:4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유아원을 인수 하려고 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8월 6일)

명품1 여자 1967년 양력 8월 15일 새벽4시경 Q선생님 안녕하세요. 직접 찾아뵙고 말씀을 드리거나 전화로 상담을 해야 되지만 우선은 메트로의 '사주 속으로'를 이용해 봅니다. 저는 올해 49세 여성으로 이제까지 유아원에서 보모로 지내오던 중 원장이 경제적인 사정과 학부형과의 마찰로 영업을 계속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원장이 절더러 유아원을 인수받아 하라고 하는데 돈이 수억 들어가는 것인데 요즘처럼 한두 마리에 미꾸라지가 유아원의 물을 흐려놓아 운영상 규제가 많은데 제가 하면 잘 될 운이 되는지요. 그리고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은데 백년해로가 될 수 있는가요. 어찌해야 합니까. A:인수문제의 답은 간단합니다.2015년 문서 운이 오니 남이 무엇을 해서 돈을 벌어 나도 뭔가를 하고 싶어 하겠으나 음력7월지나 중도 하차되는 괘가 나오니 창업에 별진전은 없게 됩니다. 귀하는 도세주옥(陶洗珠玉:귀중한 구슬을 가려내어 씻음)이니 지닌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더욱이 총명하여 직장 운은 매사가 순조롭습니다. 피부가 희고 고우며 전체적으로 용모가 아름답고 문예방면에 조예가 깊은데 포태법상으로 정재(正財:정식으로 들어오는 돈)운이 상승하고 있으며 귀하의 수호신이 목생화(木生火)하여 나무가 타면서 불길을 일으키듯 발복합니다. 월지(생월)의 지장간(숨어 있는 것)이 육친 중 겁재에 해당하는데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리더십도 어느 정도 있으며 새로운 일에 대한 의욕이 넘칩니다만 자존심이 강하고 보기 드물게 사주구조가 잘 생겼습니다. 사주구조가 좋다고 보는 것은 오행(목.화.토.금.수)이 골고루 들어 있으면서 상호 상생(相生)을 이루고 있기 때문인데 고서에 의하면 역학 용어로 주류무체(周流無滯: 막히지 않고 통하다)라고 하여 물의 흐름이 막힘이 없어 잘 흐르는 것으로서 그 외에도 '생생불식(生生不息: 서로 쉬지 않고 생하다) '연주상생(連珠相生:구슬을 꿰듯이 서로 생하다) 등의 말들이 있으나 모두가 오행이 상생관계를 말하고 있는 면에서는 의미가 같은 말들입니다. 다만 배우자 궁에 상관(傷官:남자를 상하게 함)이 있어 혼자 똑똑하여 남편을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는 경향에 탐음(貪淫)하니 몰래 바람을 피우기 쉬우며 부부사이가 냉랭하므로 어찌할 방법은 찾기가 어려워 현재로서는 답답할 뿐입니다. 이점을 개선할 방도가 별반 없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06 07: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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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6일(목) TV하이라이트] '자기야-백년손님' '님과함께-최고의사랑' 외

[2015년 8월6일(목) TV하이라이트] '자기야-백년손님' '님과함께-최고의사랑' 외 문어 경매에 도전한 남서방 ◆ SBS '자기야-백년손님' - 오후 11시 15분 평소 경매를 통해 농수산물을 낙찰 받는 중매인이 되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왔던 후포리 남서방이 문어 경매에 도전한다. 남서방은 이춘자 여사와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죽변항 수산시창을 찾는다. 자격 미달로 중매 대리인으로서 대문어 경매에 참여하게 된다. 첫 경매임에도 불구하고 눈치싸움에서 이겨 연달아 문어 낙찰에 성공하자 주변 사람들의 박수갈채까지 받지만 장모인 이춘자 여사는 못마땅한 마음을 드러낸다. ◆ JTBC '님과함께-최고의사랑' - 오후 9시 40분 김범수는 안문숙을 위한 만능 남편으로 거듭난다. 집안일을 전부 맡아서 처리하는 한편 안문숙의 손톱에 세심한 네일아트를 해주고 얼굴에는 팩까지 해주는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 ◆ KBS2 '해피투게더3' - 오후 11시 10분 '여자 사람 친구' 특집.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인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해 썸과 우정을 넘나들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친다. ◆ 올리브TV '한식대첩3' - 오후 9시 40분 대망의 결승전, 전남팀과 서울팀은 생선을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우승을 코앞에 둔 두 팀은 살아있는 생선을 손질하는데 갖은 애를 먹는다.

2015-08-06 06:00:0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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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멜로 드라마 질릴 때까지 해보고 싶어요"

[스타인터뷰]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멜로 드라마 질릴 때까지 해보고 싶어요" 타협하지 않는 성격덕분에 4년 공백 생겨 '은동아' 인생작, 캐릭터 더 즐겨보고 싶어 데뷔 15년 만에 배우로서의 열정 가득 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김사랑(37)은 뛰어난 외모 때문에 누구보다 뚜렷한 이미지를 가졌던 배우다. 물론 '이 죽일 놈의 사랑'처럼 서민적인 역할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시크릿 가든', '도쿄 여우비' 등의 드라마에서 도시적이고 섹시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주로 해왔다. '왕과 나'에서는 당대 최고의 기생 어우동을 연기 했고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는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관능적인 여교생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이미지 소비에 지쳐갔다. 연기 변신을 하고 싶어도 그런 이미지 캐스팅이 줄을 이었다. 김사랑은 결국 '시크릿 가든'의 윤슬을 마지막으로 드라마에서 모습을 감췄다. "배우로서도 개인으로서도 지쳐있었을 때였어요.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해보고 싶었고요. 일부러 떠난 건 아니지만 그러다보니 4년이란 시간이 지나게 됐죠. 작품 제의가 많이 들어왔었어요. 그런데 열정도 의욕도 없고 열심히 할 자신이 없었죠. 저는 타협할 줄 아는 성격이 아니라서 돈을 벌어야 하고 도태될 것 같아서 작품을 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제가 정말 하고 싶어서 해야 좋은 결과도 얻으니까요. 배우라는 직업을 내가 좋아한다고 해도 사랑받지 못하면 할 수 없잖아요. 내 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런 김사랑이 다시 드라마 복귀를 결심한 것은 온전히 캐릭터의 힘이었다. JTBC '사랑하는 은동아'(이하 은동아)에서 김사랑은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멜로 드라마를 홀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것을 연기로 증명했다. 드라마는 큰 사랑을 받았다. 시청률도 높았고 중국 소후닷컴에서 기대작 1위로 뽑힐 정도로 해외 반응도 좋았다. "배우로서 (은퇴)결정을 내려야하지 않을까 싶은 시기에 이 작품을 만나게 됐어요.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었거든요. 마치 배우를 계속하라는 계시를 받은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후회없이 열심히 해보려고 했어요.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는데 주력했던 것 같아요." 김사랑은 '은동아'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찾았다고 말한다. 부가적으로 멜로의 매력에도 푹 빠지게 됐다. "다른 작품을 했을 때는 끝나고나서 쉬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은동아'는 사랑 받아서 그런지 끝나고 나니까 오히려 연기에 대한 열정이 생겼어요. 그런 사랑을 받는 게 행복했어요. 배우로서 '아 이래서 연기를 하는구나'싶었죠. '은동아'가 제 인생작이라는 말도 들었고요. 앞으로 자주 시청자분들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특히 멜로 드라마가 잘 맞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질릴 때까지 해보고 싶어요."(웃음) '은동아'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연기했던 김사랑은 아직은 결혼보다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결혼에 대해)급해지고 해야하는데 남자친구도 없으면서 이상하게 급한 마음이 없어요. 부모님도 특별히 결혼하라고 재촉하지 않으시고요. 아직은 연기를 더 하고 싶어요. 여기서 더 쉬면 4년마다 나오는 '월드컵 배우'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요.(웃음) 기다리는 입장이니 일도 사랑도 기회가 오면 잡을 거에요." 어느덧 30대 후반에 접어든 김사랑은 여전히 아름답다. '은동아'에서는 30대 초반을 연기했지만 어색함이 없었다. "특별한 비법은 없지만 몸에 나쁜 걸 일체 하지 않아요. 술도 안 좋아하고요. 단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해요. 제가 다니는 교회가 24시간 열려있어서 머리가 복잡할 때면 찾아가고요. 얼굴에 살이 많은 타입이라 어려보이는 게 아닐까요? 덕분에 초등학교 때부터 동안이란 말을 들었어요."(웃음)

2015-08-06 03:00:5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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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 여름 극장가, 진짜 주인공은 나…오달수·배성우·오대환 활약 '눈길'

올 여름 극장가에 대작 영화 속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는 배우들이 있다. 충무로 대표 감초 배우인 오달수, 그리고 새로운 신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는 배성우, 오대환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2편 이상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오달수는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등 흥행작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최초 1억 관객 동원 배우'라는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얻었다. 올 여름에는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암살'과 '베테랑'에 동시에 출연해 바쁘게 스크린을 누비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암살'에서 오달수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의 파트너 영감 역으로 출연했다. 특유의 코믹 연기는 물론 멋진 총격 액션까지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5일 개봉한 '베테랑'에서는 광역수사대를 이끄는 오팀장 역을 맡았다.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함께 '무근육 액션'으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차세대 신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는 배성우는 올 여름 개봉하는 출연 영화만 무려 3편에 달한다. 먼저 '베테랑'에서는 영화 초반 중고차 범죄를 저지르는 중고차매장업주 역으로 등장한다. 광역수사대 형사 서도철(황정민)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담당했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매일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바뀌는 남자 우진의 한 모습으로 출연한다. 우진이 18세에 처음으로 모습이 변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캐릭터다.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스크린에 새겼다. 27일 개봉하는 '오피스'에서는 웃음기를 지운 반전 연기를 보여준다. 회사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김병국 과장 역을 맡았다. 스릴러 특유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인물이다. '베테랑'과 '오피스'에 동시에 출연한 오대환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오대환은 '베테랑'에서 근육질 몸매의 육체파 왕형사 역으로 김시후, 장윤주와 호흡을 맞췄다. 저돌적인 캐릭터로 영화에 크고 작은 웃음을 더했다. '오피스'에서는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정재일 대리를 연기했다.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현실형 캐릭터다. 관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08-06 03: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