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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8일 개봉박두…해외파 활약 '주목'

유럽축구 8일 개봉박두…해외파 활약 '주목'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유럽 프로축구가 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시작으로 2015-2016 시즌을 향한 항해를 시작한다. 이번 시즌 해외파 선수는 총 10명(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명, 챔피언십 1명, 독일 분데스리가 7명)이다. 가장 관심을 받는 선수는 지난 시즌 유럽 무대 진출 이래 최고의 활약을 펼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다. 선덜랜드 임대를 마치고 스완지시티로 복귀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역대 한 시즌 최다골(8골) 기록을 세우면서 팀의 올해의 선수로도 뽑혔다. 시즌 막판 무릎에서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별다른 후유증 없이 프리시즌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이 기대된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청용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관심거리다. 지난 2월 챔피언십(2부리그) 볼턴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하면서 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부상을 완전히 떨쳐버린 이청용은 최근 국제 친선대회에서 골을 넣는 등 점차 폼이 올라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선 퀸스파크 레인저스의 윤석영이 꾸준히 출전 중이다. 3부리그인 리그1으로 추락한 위건 애슬레틱스와 결별한 김보경은 유럽 무대에서 잔류하겠다는 계획 아래 독일 등의 새 팀을 물색 중이다. 독일 무대에서는 단연 레버쿠젠의 손흥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1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포함해 총 17골을 넣었다. 막판 득점포 침묵으로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이 보유한 분데스리가 역대 한국인 한 시즌 최다골(19골) 기록을 깨지는 못했지만 올시즌에도 기록 경신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밖에도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구자철, 박주호(이상 마인츠), 김진수(호펜하임)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팀에 공헌하고 있다. 구자철은 지난 시즌 초반 부상에도 자신의 역대 분데스리가 최다골(정규리그 5골·컵대회 1골·챔피언스리그 1골)을 달성했고, 박주호도 분데스리가 16경기에 출전해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호펜하임에서 뛰는 왼쪽 풀백 김진수도 19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지난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무득점에 그친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부활을 노린다. 같은팀 중앙 수비수 홍정호는 시즌 후반 주전자리를 꿰찼다. 지난 시즌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됐다가 레버쿠젠으로 복귀한 류승우는 프리시즌에서 꾸준히 투입되며 활약을 예고했다.

2015-08-06 10:27: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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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총 6시간 최장시간 공연 기록 도전

이승환, 총 6시간 최장시간 공연 기록 도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공연의 신' 이승환이 대중음악 공연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에 도전한다. 6일 소속사 드림팩토리측은 이승환이 다음달 19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AX-KOREA)에서 '빠데이-26년'이라는 타이틀로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총 6시간에 달하는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단독공연 국내 최장시간 공연기록은 이승환이 2012년 8월 19일 세운 5시간 40분(총 52곡)이다. 종전 자신의 세운 기록을 스스로 깨는 도전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서 이승환은 총 60곡을 준비 중이다. 기록적인 장시간 공연인 만큼 공연 중간에 저녁식사가 제공되는 20분간의 인터미션도 있다. 해외의 경우 기네스 도전을 위한 마라톤 공연이 종종 있지만 유명 뮤지션이 단독공연에 3시간을 넘기는 경우는 해외토픽에 등장할 만큼 흔치 않은 일이다. 이승환은 공연 하루 전날 같은 장소에서 전야제 공연을 열고 약 2시간 가량 라이브를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이승환이 지난 26년간 총 11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충실히 히트곡을 쌓아온 덕분에 기획된 것이다. 전야제 공연에서 이승환은 자신의 주요 히트곡 레퍼토리와 새로운 앨범에 수록될 신곡을 최초로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이날 공연을 위해 오랜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최정예 사운드 스태프를 직접 꾸렸다. 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막대한 분량의 조명장비, 특수효과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단순히 오래 공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완벽한 공연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도전이다"며 "음악 팬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큼의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이승환 씨와 이승환 밴드, 전 공연 스태프가 철저하게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환은 '빠데이-26년' 공연 후 새 미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5-08-06 10:04:1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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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김기방=공주용·이우동=허윤섭 합류 '싱크로율 100%'

'치즈인더트랩' 김기방=공주용·이우동=허윤섭 합류 '싱크로율 100%'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치즈인더트랩'이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을 잇고 있다. 6일 tvN측은 12월 방영 예정인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에 개성파 배우 김기방과 이우동이합류했다고 밝혔다. 김기방은 추리닝 차림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고시 준비생 공주용 역을 맡아 되지도 않는 고시 공부를 하느라 매일 매일이 피곤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부잣집 아들로 어렸을 때부터 유정과 알던 사이기에 그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우동이 분할 허윤섭 역은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을 가진 인물로 유정(박해진 분)과 홍설(김고은 분)이 다니는 대학의 조교다. 김기방과 이우동은 유정, 홍설 사이를 잇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극 중 비밀스럽고도 미묘한 관계를 이어간다. '치즈인더트랩'은 외모와 스펙, 집안 등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평범함 그 자체인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같은 남자 백인호 등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이다.

2015-08-06 09:57:4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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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팬클럽 '장근석 갤러리' 개안수술비 후원…12명 빛 되찾아

장근석 팬클럽 '장근석 갤러리' 개안수술비 후원…12명 빛 되찾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장근석의 팬클럽이 12명의 시각 장애우가 다시 빛을 볼 수 있도록 후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6일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전날 장근석의 팬클럽인 '디시인사이드 장근석 갤러리'에서 장근석의 29번째 생일을 맞아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개안수술비 32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이태영)은 국민의 시력보호와 실명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1973년에 설립된 눈 건강증진 전문 비영리재단이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후원금을 녹내장, 황반변성 등 실명 원인성 안질환으로 눈 수술이 필요하지만, 수술비가 없어 수술을 받고 있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4년 전 장근석의 데뷔 2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작한 후원사업은 지금까지 총 1960만원을 후원해 시력을 잃을 위기에 있던 12명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근석 갤러리' 회원들은 매년 장근석이 주연으로 출연한 '미남이시네요'의 캐릭터인 돼지토끼 저금통에 1년 간 저금한 돈과 자체적으로 온라인 바자회를 열어 모은 성금으로 후원을 해왔다. 이와 같은 후원 활동은 연예인 팬클럽 문화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바람직한 사례로 손꼽힌다.

2015-08-06 09:34:55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