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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1일 화요일 (음력 6월 27일)

[쥐띠] 48년생 오늘 모든일이 잘 풀립니다. 60년생 너무 자만해선 안됩니다. 72년생 오래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84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아랫사람들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입니다. 61년생 세상 어느 구석에도 갈 곳은 없습니다. 73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입니다. 85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차근차근 이루어질 것입니다. 62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74년생 친구들과 재미있는 영화를 보세요. 86년생 낫 들고 기억 자도 모릅니다. [토끼띠] 51년생 귀인이 귀하를 찾아왔으나 귀하는 보내고 말았습니다. 63년생 도하는 것은 자식들의 도리입니다. 75년생 운동 부족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 되었습니다. 87년생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여자들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세요. 64년생 지금은 더욱 열심히 할 때입니다. 76년생 게으름 피우면 귀하만 손실을 보게 됩니다. 88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아 일을 추진하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아직 쉴 때가 아닙니다. 65년생 아주 좋은 일이 벌어집니다. 77년생 강한 책임 감이 요구되는 하루입니다. 89년생 경거망동을 삼가고 신중히 행동하면서 집중력을 높이세요. [말띠] 54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66년생 일을 잘 성공시켜 보고자 했으나 까딱 잘못 됩니다. 78년생 위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90년생 음식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양띠] 55년생 장기적으로는 실패하게 될것입니다. 67년생 상상이외의 지출이 생길수 있으니 자제하며 행동하세요. 79년생 선물을 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90년생 좋은 정보를 접할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순리에 역행하지 마세요. 68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됩니다. 80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습니다. 92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될것입니다. [닭띠] 57년생 걱정없이 편안한 날입니다. 69년생 뾰족한 것을 조심하세요. 81년생 승진운이 있습니다. 93년생 만족감에 유유자적 하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개띠] 58년생 원하는 바를 이룰 것입니다. 70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습니다. 82년생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94년생 대중교통이용을 조심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71년생 오늘은 체력적으로 힘든 하루입니다. 83년생 모든지 양보하면 길합니다. 95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힐링운세(www.healingunse.com)

2015-08-11 07:00:5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8월 11일)

희망이 남자 88년 11월 17일 음력 저녁9시10분 Q:작년 8월에 대학 졸업하고, 올봄에 첫 직장에 들어갔으나 주의환경에 의해 몇 달 만에 나오고, 또 다른 곳에 취업이 되었으나 야근을 너무 많이 해 힘들어 퇴사했습니다. 모두 몸이 아프고 견디지 못해 스스로 나왔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라 오래 다니려고 맘먹었는데 뜻대로 잘 안됩니다. 전자공학을 전공 했으며, 현장에서 일하는 것이 몸이 넘 힘듭니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싶은데 언제쯤이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엔 사무직으로 직장을 구하려 합니다. A: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는 말이 있는데 세상사가 운이 따라야 성공 할 수 있다는 말로 이런 말을 가벼이 여기기보다는 운을 믿으며 자신의 피나는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뭐가 되도 되니 성실한 노력을 요구합니다. 귀하는 갑인일주(甲寅日柱)로 생일주(生日柱:태어난 날)가 일덕(日德)이니 성격이 착하고 거짓말을 못하는 성품이지만 우유부단하여 생각이나 판단이 흔들립니다. 금수(金水)기운이 부족하여 지구력이 강하지 않으니 많은 생각을 줄이고 달리기운동으로 폐활량을 늘여보세요. 어렵다 안 된다는 자신의 내면에 집착하면 이직이 습관화되고 주체적으로 궁리하여 연구 성과나 재정적인 성취를 보기 어렵게 되어 서글픈 인생살이가 되고 고립을 자초합니다. 사주고전명리서 '삼명통회'를 인용하면 '무릇 질병은 오행의 불조화(不調化)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각 오행이 흉함을 당하면 병이 발생한다. 고 했습니다. 갑목(甲木)은 양(陽)에 속하고 동량의 재목이 되며 움직임을 싫어하기도 하는데 왜냐하면 나무의 성장이 멈춤 겨울에 도끼로 갑목을 다듬어 동량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갑인(甲寅)생일주는 갑(甲:큰나무숲), 인(寅:호랑이)로 산에서 내려온 호랑이니 남자의 경우 남다른 경쟁의 논리로 밀어붙이는 성격에 직장생활을 하다가도 갑자기 사표를 씁니다. 외양내음(外陽內陰)으로 주변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어서 자신의 생각과 같지 않아 속으로 수심이 가득한데 바꾸어 가야합니다. 취업 운은 천간(天干)에서 같은 오행끼리 다투는 형상이며 올해는 귀문살(鬼門殺: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 상태)이 작용하여 다른 곳을 가도 마음이 안정 안 되기에 정서적으로도 힘들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1 07:00: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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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11일(화) TV하이라이트] '백인백곡-끝까지간다' '집밥 백선생' 외

[2015년 8월11일(화) TV하이라이트] '백인백곡-끝까지간다' '집밥 백선생' 외 가창력 끝판왕 총출동 ◆ JTBC '백인백곡-끝까지간다' - 오후 9시 40분 여름 특집으로 6팀의 초특급 게스트가 '보컬리스트 대전'에 출동한다. 꿀 성대 김형중,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 열정적인 보컬 김태우, 발라드 황태자 테이,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 차세대 보컬 유성은이 우승을 놓고 가창력 대결을 벌인다. 번외 대결도 다채롭다. 이수영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개그 필살기를 공개한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테이는 시대를 초월한 화장법을 선보인다. ◆ tvN '집밥 백선생' - 오후 9시 40분 친숙한 콩나물의 낯선 변신이 펼쳐진다. 그동안 밥상 위의 조연이었던 콩나물이 백종원의 손길이 닿자 강렬한 비주얼을 가진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오후 11시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 편. 빅스의 엔은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정은지에게 쪽지를 건넨다. 쪽지를 받은 정은지는 당황하지만 엔은 A4용지까지 동원해 대화를 시도한다. ◆ MBN '엄지의 제왕' - 오후 11시 내 몸을 해독하는 약이 되는 '매운맛'을 공개한다. 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켜줄 '매운맛'에 숨겨진 놀라운 효능과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매운맛'의 비밀을 파헤친다.

2015-08-11 06:00:5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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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관객 뇌리에 남을 때 희열 느끼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자신의 생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때, 그것은 곧 예술이 된다.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을 보면서 놀랐던 것은 이정현(35)이 보여준 예술적 욕망이었다. 무대 준비 과정에서 보여준 철저함, 그리고 명확한 콘셉트를 추구하는 모습에서 창작에 대한 높은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수로서의 이정현을 재발견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정현은 가수이기 이전에 배우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는 배우로서 이정현이 지닌 재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영화다. '파수꾼' '잉투기' '소셜포비아' 등으로 한국영화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제작연구과정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정현은 남편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노동자 수남을 연기했다. 이정현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시나리오를 읽게 된 것은 단편 '파란만장'으로 인연을 맺은 박찬욱 감독의 추천 덕분이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빌려온 흥미로운 제목에 끌렸고, 단숨에 읽히는 시나리오에 빠져들었다. 무엇보다도 오랜만에 만나는 '여자 원톱' 영화라는 점에 사로잡혔다. 수남은 극중 대사처럼 "불쌍한" 여자다. 학교와 사회가 시킨 대로 무엇이든 열심히 해왔지만 정작 수남에게 남은 것은 빚만 잔뜩 안겨준 집, 그리고 식물인간이 된 남편뿐이다. 하지만 수남은 그런 안타까운 상황에서도 늘 웃는 얼굴로 세상을 대한다. "수남을 연기하면서 속으로 많이 울었어요. 세상이 이 여린 여자를 자꾸만 괴롭히고 짓누르잖아요. 그럼에도 수남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죠. 정상적인 사람보다 조금 더 맑고 유아스러운 모습으로 수남을 설정했어요. 최대한 긍정적인 모습으로 연기하려고 했고요. 하지만 마음은 정말 슬펐어요." 이정현은 시나리오를 읽고 1시간 만에 캐릭터를 구축했다. 그만큼 애정이 컸다. 수남의 맑고 여린 면을 보여주기 위해 다섯 살 된 조카의 한글 공부를 지켜보며 수남의 글씨체를 만들었다. 일상에 찌든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동대문에서 직접 의상을 사왔다. 극 후반부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세탁소에 갇힌 수남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3주 동안 발톱을 안 깎기도 했다. 캐릭터 표현을 위한 이정현의 철저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영화 후반부, 의도하지 않은 복수를 모두 마친 수남이 묘한 표정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다. 이정현의 연기가 가장 빛나는 순간이다. 당혹스러움에서 시작해 슬픔과 분노, 짜증으로 이어지는 복합적인 감정이 모두 뒤섞인 놀라운 표정을 만날 수 있다. 시나리오에는 구체적인 설명이 없었던, 이정현이 고민 끝에 만들어낸 장면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수남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놀라서 우는 게 일반적일 거예요. 하지만 수남이라면 그러지 않을 것 같았어요. 무서워하다 울다 짜증이 날 것 같더라고요. 고민을 많이 했어요. 현장에서도 감독님이 감정에 집중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줬고요. 컷을 안 하고 오래 여러 번 찍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런 감정이 나왔어요." 이정현은 16세 나이에 영화 '꽃님'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충무로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어린 나이에 느낀 연기의 재미가 컸고, 연기를 통해 표출하고 싶은 에너지도 많았다. 그러나 데뷔작의 이미지 때문에 배우로서의 에너지를 다양한 역할로 쏟아낼 기회가 흔치 않았다. 그래서 배우 대신 가수로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럼에도 이정현의 마음은 늘 연기에 있었다. '파란만장'을 시작으로 '범죄소년' '명량', 그리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까지 이정현은 매년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면서 다시금 연기의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차이나타운' '암살' 등의 흥행에 힘입어 여배우가 중심인 영화가 조금 더 많이 등장하기를, 그래서 자신도 좋은 작품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영화 연출에 대한 욕심도 있다. "윤종빈 감독과 대학 동기"라며 웃은 이정현은 "열심히 공부해서 40대가 됐을 때 연출도 해보고 싶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연기를 통해 관객 머릿속에 지워지지 않고 오래 남는 것이 배우로서 느끼는 가장 큰 희열이에요. 그래서 매 작품 더 많은 무언가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고요. 가수 활동도 꾸준히 할 거예요. 하지만 앞으로는 가수보다 배우에 조금 더 치중하려고 해요. 가수보다는 배우로 대중에게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2015-08-11 03: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