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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난타전 끝 세비야 5-4 꺾고 슈퍼컵 우승…메시 2골

바르샤, 난타전 끝 세비야 5-4 꺾고 슈퍼컵 우승…메시 2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난타전 끝에 세비야FC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조지아 트빌리시 보리스 파이차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컵 결승에서 리오넬 메시의 멀티골과 페드로의 결승골을 앞세워 세비야를 5-4로 이겼다. UEFA 슈퍼컵은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단판 승부를 벌여 유럽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세비야는 경기시작 직후인 전반 3분 에베르 바네가가 프리킥을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에는 메시가 있었다. 메시는 전반 7분과 15분, 두 번의 프리킥 찬스에서 연달아 골을 넣으며 순식간에 2-1로 역전시켰다. 여기에 전반 44분 하피냐와 후반 7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4-1로 일찌감치 승리를 가져가는 듯했다. 그러나 세비야는 후반 12분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의 추격골을 시작으로 케빈 가메이로의 페널티킥, 에브헨 코노플리얀카의 연속골로 4-4 동점을 만들어 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승부를 결정지은 건 공교롭게도 이적이 유력한 페드로였다. 연장 종료 5분 전 메시의 슛이 골키퍼에 맞고 나오자 페드로가 달려들며 결승골을 터뜨려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2015-08-12 09:19: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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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수아 "안검하수 때문에 성형…중국 제작사도 권유했다"

'택시' 홍수아 "안검하수 때문에 성형…중국 제작사도 권유했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홍수아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을 쿨하게 인정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실검녀 특집'으로 배우 홍수아와 성우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저는 (홍수아와) 3년 전에 같이 드라마 찍었는데 그때도 정말 예뻤다. 이번에 봤는데 정말 몰라보게 예뻐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던 MC 이영자는 "이제 별명 생길 것 같다. 홍수아가 아니라 '몰라보게 홍수아'다"라고 덧붙였고, 홍수아는 "저도 몰라보게 예뻐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특히 이영자는 "건물로 따지면 때려 부수고 다시 세운 것 같다. 완전히 대공사 한 것으로 다들 오해한다"고 성형에 대한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수아는 "눈에서 오는 느낌이 컸다. 안검하수의 문제도 있고, 중국 활동에서 배역이 신비스럽고 청순한 이미지여서 중국 제작사 측에서도 성형을 권해 눈을 찝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포토샵 기술도 한몫한 것 같다"며 녹화 도중 이영자의 셀카를 직접 보정해주겠다고 나서 잠시 토크를 접고 포토샵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악플에 시달리기도 한 홍수아와 서유리는 각자 악플을 대하는 자세도 털어놨다. 서유리는 악플만 저장해놓는 하드가 있을 정도로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 홍수아는 악플 때문에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스스로 발로 뛰며 중국에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자신이 인정받을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멘트로 앞으로의 각오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개념시구의 창시자 '홍드로' 홍수아와 '여자 류현진'으로 불리는 MC 이영자의 시구 대결도 공개됐다.

2015-08-12 09:01:10 하희철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 사주에 좋은 날, 잘 사는 날이 올까요. (8월 12일)

star42 82년 10월 27일 음력 새벽 5시반 Q:선생님 최근 상담해주신 답변 감사드리고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교육계로 직업을 전향하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사무직도 고정적인 급여를 받아서 안정감 있고 익숙해진 업무라 마음의 불안감이 들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무직만 하고 살기에는 만족감이 들지 않고 즐겁지 않고 늘 부족함을 채우고 싶어 합니다. 저는 가르치는 직업을 늘 꿈꿔왔습니다. 책보는 것도 좋아하고 최근에 공부하고 준비한 분야에 합격해서 강사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자신감도 부족하고 제 마음은 어린아이같이 쑥스럽습니다. A:82년생은 두 가지의 직업을 갖기도 하는데 운세가 미완성인 연안대비(燕雁代飛)라 하여 반대의 입장이 되어 만나지 못하니 이를 한탄하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은 모두가 긍정적 적극적 사고방식인 할 수 있다는 사람입니다. 배가 돛을 달고 출발을 하였다면 순풍에 힘차게 파도를 헤치며 전진하는데 흰 돛을 활짝 펴고 뱃머리에 흰 파도가 갈라지면서 힘차게 달리는 범선을 상상 해보세요. 사람 앞에 서는 것에 대하여 쑥스러움을 갖고 있는 사람은 대중이나 학생들 앞에 나서기 전에 먼저 자기의 자신 없는 모습을 먼저 느끼면서 마음속에 불안 공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자신 있게 이야기 하려고 해도 안 됩니다. 자신의 떨리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떨려라' 하고 주문을 외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반대로 머릿속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이야기하고 박수를 받는 장면들을 상상해보세요. 사람들 앞에서 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전달하는 것 이것을 암시훈련이라고 하는데 결코 불가능 한 것도 아닙니다. 실전에 부딪히지 않더라도 암시훈련에 의하여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의 횟수는 많을수록 효과적이며 최소한 500회~1000회 이상은 상상하여야 자기 것으로 만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각오한 일이라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미 벌써 불안공포의 차원을 넘어선 것입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경험 없이 의욕만 먼저 앞서는 것은 해(害)를 낳게 됩니다. 2015년은 자미원진(子未怨嗔)의 서먹서먹한 관계로 도모하는 일이 어긋나며 2016년은 충돌을 예상하는데 심사숙고하여 지면상 다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2 07:00:39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12일 수요일 (음력 6월 28일)

[쥐띠] 48년생 큰 업체와 계약이 성사됩니다. 60년생 지금 하는 일을 유지해야 합니다. 72년생 사랑과 우정, 가족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84년생 원하는 것 중 작은 것이 이루어집니다. [소띠] 49년생 여행은 좋으나 북쪽으로는 가지 마세요. 61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이 보입니다. 73년생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마음을 보여주세요. 85년생 매사 동료와 함께 의논하세요. [범띠] 50년생 어렵더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62년생 뜻밖의 인연이 도움을 줍니다. 74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합니다. 86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토끼띠] 51년생 공익을 앞세워 생각하고 실천합니다. 63년생 현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세요. 75년생 별다른 어려움 없이 거래가 성립됩니다. 87년생 친척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용띠] 52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세요. 64년생 금전 거래는 금물입니다. 76년생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입니다. 88년생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일 뿐입니다. [뱀띠] 53년생 몸이 아프고 마음이 심란합니다. 65년생 좀도둑을 조심하세요. 77년생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89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띠] 54년생 별 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됩니다. 66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합니다. 78년생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입니다. 90년생 미루지말고 과감하게 추진하세요. [양띠] 55년생 체념하지 말고 견디며 나아갈 때 입니다. 67년생 다툼을 주의하면 좋은 결과가 옵니다. 79년생 어렵겠지만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세요. 91년생 동료와의 기쁜 만남이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돈은 들어오나 반흉반길입니다. 68년생 부적절한 일에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됩니다. 80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구원의 손길이 다가옵니다. 92년생 남녀간의 문제를 조심하세요. [닭띠] 57년생 서두르지 마세요. 69년생 정신을 가다듬고 새로운 일을 착수하세요. 81년생 친구와 동료간에 모임이나 회식을 가시게 됩니다. 93년생 감정대로 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큰 성공에 욕심을 부리면 크게 전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70년생 이미 이룬 것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82년생 불운을 잘 넘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94년생 여행을 떠나세요. [돼지띠] 59년생 친한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세요. 71년생 마음의 걱정을 주변의 친한 사람에게 털어놓으세요. 83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합니다. 95년생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 /힐링운세(www.healingunse.com)

2015-08-12 07: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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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고통을 이겨내고 성장하다, '협녀, 칼의 기억'의 김고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제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고통스러운 순간이 있다. 김고은(24)에게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이하 '협녀')의 작업이 그러했다. 육체적·정신적으로 무척 힘들었다. 그러나 그 경험 속에서 연기에 대해 보다 강한 애착을 갖게 됐다. 고통을 통해 또 다른 성장을 가능케 한 작품이다. '협녀'는 지난 4월 개봉한 '차이나타운' 이전에 이미 촬영을 마친 김고은의 세 번째 장편영화다. 마치 꿈처럼 찾아온 기회였다. '은교' 개봉 당시 같이 작업하고 싶은 배우로 노래를 불렀던 전도연과 호흡을 맞췄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병헌까지 캐스팅되면서 '협녀'는 출연 배우만으로도 일찌감치 기대작이 됐다. 김고은은 전도연이 앞서 캐스팅된 상태에서 '협녀'에 합류하게 됐다. 그야말로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병헌의 캐스팅 소식까지 전해지자 영광스러운 마음까지 들었다. 그러나 김고은이 '협녀'를 선택한 것은 쟁쟁한 선배 배우들 때문만은 아니었다. 반가웠던 무협 장르, 그리고 비극적인 드라마에 끌렸기 때문이다. "유년 시절 아버지의 일 때문에 10년 정도 중국에서 살았었어요. 그때 무협 작품을 많이 접했죠. 오랜만에 한국영화에서 나오는 무협영화라 반가웠어요. 영화가 담고 있는 비극적인 드라마에도 쉽게 동의했고요. 시나리오대로만 영화가 나온다면 좋은 영화가 되겠다는 생각이 있었죠." '협녀'에서 김고은은 홍이 역을 맡았다. 부모에 대한 복수만을 생각하며 무술 실력을 갈고 닦아온 소녀다. 친엄마처럼 따르는 월소(전도연)로부터 검술을 익혀온 홍이는 그러나 유백(이병헌)의 등장과 함께 그동안 알지 못했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깊은 고뇌에 빠진다. 김고은은 "사람은 감정을 느끼면서 성장한다고 생각한다"며 "아무 생각 없이 무술 훈련을 하며 행복했던 아이가 감정의 데미지를 얻으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로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정신적으로 힘든 순간도 많았다. 그러나 더 힘들었던 것은 바로 액션이었다. "어딜 가나 과소평가 받는 경향이 있어요. 제가 뭐든지 못하게 생겼나 봐요(웃음). 그게 제 오기를 자극했죠. 체력 테스트를 하던 날 옆으로 돌기며 앞구르기, 뒤구르기 모두 다 소화한 거예요. 그때부터 신재명 무술감독님이 '대역은 거의 없을 것'이라면서 강한 강도로 훈련을 시켰어요." 김고은은 '협녀' 이전에 출연한 '몬스터'를 촬영할 때부터 쉬는 날마다 신재명 무술감독의 지도 아래 꾸준히 액션 연습을 했다. 무거운 칼을 들고 액션을 소화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대부분의 액션 신은 원 신 원 테이크(카메라를 중간에 컷하지 않고 계속해서 장면을 찍는 것)로 찍었다. 대역 없이 여러 차례 액션을 반복해서 소화했다. 육체적으로 극한의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그러나 그 고통이 김고은으로 하여금 연기에 대한 꿈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촬영 내내 단 하루도 몸이 안 아픈 적이 없었어요(웃음). 그런데 그렇게 1년 정도를 지내다 보니 '내가 연기라는 걸 정말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연기에 대한 간절함과 애착이 더 생겼죠. 사실 고통스러우면 그만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사실 무용을 포기한 것도 다리를 억지로 찢으며 예쁜 동작을 표현하는 게 힘들어서였거든요. 그런데 연기는 안 그래요. '협녀'를 촬영하면서 고통스러웠지만 행복했거든요. 돌이켜 보면 연기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 순간이었어요." 김고은은 어떤 일이든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려는 낙천적이고 털털한 성격이다. 하지만 연기에 있어서만큼은 늘 욕심이 생긴다. '은교'를 시작으로 '몬스터'와 '협녀, 칼의 기억', 그리고 '차이나타운'까지 차곡차곡 쌓아온 필모그래피는 바로 그 욕심의 결과다. 김고은의 행보는 올 하반기에도 쉼 없이 이어진다. '성난 변호사'와 '계춘할망' 두 편의 영화 촬영을 마쳤고, 연말에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으로 안방 데뷔도 앞두고 있다. 초심을 잃지 말 것, 그것이 바로 지금 김고은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다. "왜 배우가 되고 싶었는지를 항상 기억하려고 해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그때마다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맨 처음 연기를 왜 하고 싶었는지에 대한 생각만큼은 지켜가고 싶거든요. 연기만이 저를 움직이게 하고 간절하게 만드는 것이니까요." [!{IMG::20150811000122.jpg::C::480::배우 김고은./손진영 기자 son@}!]

2015-08-12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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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로저스 완봉 역투에 3연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의 완봉 역투에 힘입어 KT 위즈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방문 경기에서 로저스의 9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역투와 김경언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KT에 4-0으로 승리했다. 로저스는 한국에서 첫 경기였던 6일 LG 트윈스전에서 9이닝 1자책점 완투승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날 완봉으로 KBO리그 최초로 데뷔 이후 첫 두 경기에서 완투승을 거둔 투수로 이름을 남겼다. 주말 롯데 자이언츠와 2연전을 모두 챙기고 이날까지 3연승을 달린 한화는 포스트 시즌 진출 막차를 탈 수 있는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로저스가 마운드를 굳건히 지키는 사이 한화 타선은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한화 김경언은 0의 행진이 이어지던 5회초 무사 1루에서 KT 필승 계투 조무근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좌측 폴을 맞히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김경언은 6회초 2사 후 정근우의 안타와 강경학의 볼넷으로 만든 1, 2루에서 우익수 오른쪽 적시타로 1타점을 더했다. 한화는 8회초에도 2사 후 김태균의 볼넷으로 1루에 주자를 보낸 다음 정현석이 가운데 담을 직접 맞히는 대형 2루타를 날려 한 점을 보탰다. 로저스는 3, 4, 6회에만 안타나 볼넷을 허용했을 뿐 나머지 여섯 이닝은 모두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9이닝을 108구로 막았다. 한국에서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도 18이닝으로 늘렸다.

2015-08-11 21:54:0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