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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ON] 깊어가는 가을, 록과 함께…본 조비·뮤즈 내한공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세계적인 록 밴드들이 한국을 찾아 주목된다. 20년 만에 두 번째 내한공연을 여는 본 조비(Bon Jovi), 그리고 6번째로 한국을 방문하는 뮤즈(Muse)가 그 주인공이다.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본 조비의 두 번째 내한공연은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의 밴드의 굳건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1983년 미국 뉴저지에서 결성된 본 조비는 데뷔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세계적인 록 밴드다. LA 메탈이 유행하던 80년대에 '리빙 온 어 프레이어(Livin' On A Prayer)' '베드 메디션(Bad Medicine)' 등의 히트곡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90년대와 2000년대에도 다양한 음악적 변화로 변함없는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는 '올웨이즈(Always)'와 '잇츠 마이 라이프(It's My Life)'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13번째 음반이자 팬들을 위한 노래들을 담은 '버닝 브릿지스(Burning Bridges)'를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1995년 첫 내한공연 이후 20년 만에 성사된 공연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진 공연인 만큼 팬의 기대가 뜨겁다. 리더 존 본 조비 또한 내한공연 소식을 전하며 "20년 만에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나게 돼 너무나 기쁘다. 9월 22일에 만나자"는 인사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뮤즈는 오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2년 만의 내한공연이다. 영국 출신의 뮤즈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록 밴드 중 하나다. 지난 2007년 첫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5차례나 한국을 찾았다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준다. 이번 내한공연은 록페스티벌이 아닌 단독 공연으로는 5년 만이다. 뮤즈의 음악을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이기에 팬들의 관심도 더없이 뜨겁다. 지난 6월에는 초창기 음악으로의 회귀를 표명한 새 앨범 '드론즈(Drones)'를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새 앨범 발표를 기념해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베이스를 담당하는 멤버 크리스 볼첸홈은 이번 내한공연에 대해 "놀라운 이벤트를 보여주려고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 특히 한국에서 공연하는 것은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니다. 많은 팬이 늘 반겨주는 곳이기 때문이다"라며 한국 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2015-09-16 13:35: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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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MLB 신설 '베스트 루키'상 후보 올라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올해 미국 프로야구에 첫 진출한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베스트 루키' 부문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웹사이트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이슈어런스 MLB 어워드' 후보를 발표했다. 강정호는 '베스트 루키'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와 함께 후보에 오른 선수들은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빌리 번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맷 더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랜들 그리척(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프란시스코 린도르(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랜스 맥컬러스(휴스턴), 로베르토 오수나(토론토 블루제이스), 족 피더슨(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미겔 사노(미네소타 트윈스), 카일 슈와버(컵스), 노아 쉰데르고르(뉴욕 메츠) 등이다. MLB닷컴은 강정호에 대해 "처음에는 불확실성이 있었지만 그는 자신이 최고 수준의 프로 야구선수 수준임을 입증했다"며 "피츠버그의 포스트시즌 진출 시도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슈어런스 MLB 어워드는 골드글러브, 최우수선수(MVP), 사이영상, 올해의 신인 등 전통적인 연말 시상과 선정 방법이 다르다. 기존 시상들이 대부분 미국 야구기자협회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했다면 이 상은 언론은 물론이고 프런트 직원, 은퇴 선수, 팬들의 투표로 우열을 가린다. 한편 강정호는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연속 2경기에서 도합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8(416타수 120안타)로 내려갔다.

2015-09-16 11:34: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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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추석은 경기장에서…28일 서울-광주전 관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이 추석에도 축구장을 지킨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6일 "슈틸리케 감독이 28일 추석 당일에 치러지는 K리그 클래식 FC서울-광주FC 경기를 보러갈 예정"이라며 "추석 연휴 기간이지만 카를로스 아르무아 코치와 함께 경기장을 찾기로 했다"고 전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그동안 개인적으로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경기장을 찾았다. K리그 클래식(1부)과 챌리지(2부) 등을 관전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 때는 골키퍼 자원을 지켜보려고 두 차례나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경기를 보기도 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 K리그 클래식 경기로는 유일하게 서울-광주전이 예정돼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변함없이 관전을 희망하고 나섰다. 이번 서울-광주전은 지난달 16일 예정됐던 25라운드 경기가 전날 광복절 행사 때문에 미뤄지면서 추석날 열리게 됐다. 추석 연휴가 다가오는 가운데 슈틸리케 감독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실점 3연승 행진을 펼치며 G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쿠웨이트(승점 9)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1위로 나섰다. 월드컵 2차 예선 3경기에서 연승을 따낸 슈틸리케호는 내달 8일 쿠웨이트시티의 국립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4차전을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29일 쿠웨이트 원정에 나설 23명의 태극전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주말 경기와 23일 주중 경기는 물론 28일 서울-광주전까지 지켜본 뒤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2015-09-16 11:34:1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