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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 출신 데이비드 길모어, 18일 정규 4집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전설적인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길모어가 오는 18일 정규 4집 앨범 '래틀 댓 락(Rattle That Lock)'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2006년 발표한 솔로 3집 '온 언 아일랜드(On An Island)' 이후 9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지난해 발매된 핑크 플로이드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디 엔들리스 리버(The Endless River)'에 이은 솔로 앨범으로 관심이 높다. 앨범 타이틀곡이자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4월 선공개된 '래틀 댓 락'은 데이비드 길모어가 곡을 쓰고 그의 아내이자 음악 작업 파트너인 작사가 폴리 샘슨(Polly Samson)이 존 밀턴의 소설 '실낙원'에서 영감을 얻어 가사를 썼다. 두 번째 싱글로 공개된 '투데이(Today)'는 핑크 플로이드의 명곡 '어나더 브릭 인 더 월(Another Brick in the Wall)'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역시 폴리 샘슨이 작사를 맡았다. 이번 정규 4집에 대해 데이비드 길모어는 "지금까지 많은 트랙들을 만들고 연주하면서 서로 다른 많은 스타일들을 소화했었다. 가끔은 하드록과 아름답고 느린 연주곡 가운데 재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곡을 넣으면 어떨까 생각하고는 했다. 사람들이 듣고 조금은 낯설다고 느끼겠지만 결국 이 앨범에서 서로 다른 요소들을 묶어주고 연결해주는 것은 내 목소리와 기타 연주라고 생각한다.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으면 기대했던 것과 다른 여러 종류의 소리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북미 공연을 시작으로 정규 4집 발매 기념 월드 투어도 계획돼 있다. 이는 2006년 이후 10년 만의 장기 대규모 콘서트다. 데이비드 길모어 팬 뿐만 아니라 핑크 플로이드 팬까지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소식이다. 한편 이번 데이비드 길모어의 정규 4집 '래틀 댓 락'은 국내에 오리지널 미국 수입반으로 판매된다. 스탠다드 CD 버전, CD+DVD, CD+블루레이, 그리고 바이닐(VINYL)까지 총 4종으로 선보인다.

2015-09-16 17:13: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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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마침내 지구 선두 등극…추신수 1안타 기록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침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에 올랐다. 텍사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5-5로 맞선 9회 미치 모어랜드의 끝내기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77승 67패를 거둔 텍사스는 77승 68패에 그친 휴스턴을 0.5경기 차로 밀어내고 지구 선두로 뛰어올랐다. 선발진의 붕괴로 올 시즌 전문가 전망에서 지구 하위권으로 박한 평가를 받은 텍사스가 단독 1위로 올라서기는 올해 처음이다. 시즌 내내 선두를 질주한 휴스턴에 최대 9.5경기나 뒤졌지만, 올스타 휴식기가 끝난 뒤 35승 21패라는 높은 승률을 올리며 차근차근 따라잡은 끝에 맞대결에서 마침내 대역전에 성공했다. 정규리그를 18경기 남긴 가운데 텍사스가 끝까지 지구 1위를 지키면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에 직행한다.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추신수는 4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었다. 1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고 시즌 타율 0.257을 유지했다. 같은 텍사스 주를 연고로 한 라이벌로서 사실상의 지구 우승 결정전을 치르는 만큼 양팀은 총력전을 펼쳤다. 모두 합쳐 13명(휴스턴 8명, 텍사스 5명)의 투수가 출동해 상대 타선의 예봉을 꺾는 데 주력했다. 전날 패배로 선두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휴스턴이 마운드 물량 공세를 펴고 필사적으로 맞섰으나, 텍사스의 창이 더 날카로웠다. 텍사스가 1회 휴스턴 우완 선발 투수 콜린 맥휴의 난조를 틈 타 4점을 뽑자 휴스턴은 2회 초 텍사스 좌완 선발 데릭 홀랜드를 집중 공략해 3점을 따라붙었다. 휴스턴이 4회 2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자 텍사스는 곧바로 1점을 만회해 5-5로 팽팽한 기 싸움을 이어갔다. 텍사스는 9회 선두 프린스 필더와 후속 애드리안 벨트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나온 미치 모어랜드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추신수는 1회 무사 2루에서 볼넷을 골라 대량 득점에 힘을 보탠 뒤 2회 우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4회에는 심판의 석연치 않은 스트라이크 판정 탓에 삼진으로 돌아섰고 6회와 8회에는 연타석 중견수 뜬공에 머물렀다.

2015-09-16 14:19: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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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새 앨범 타이틀은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과 공연을 준비 중인 임재범이 새 앨범 타이틀을 공개했다. 임재범은 1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30주년 기념 전국 투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앨범 타이틀 겸 공연 타이틀인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After the Sunset: White Night)'도 함께 공개했다.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은 노을이 진 뒤에도 밤이 오지 않는 현상인 백야가 계속된다는 뜻을 담았다. 임재범이 걸어온 30여년의 음악 여정이 아침과 낮을 지나 노을이 지는 시간까지 걸어온 듯 느껴지는 시각적 연상으로부터 출발한 제목이다. 노을이 지난 뒤 깜깜한 밤이 오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태양이 빛나는 백야처럼 임재범의 음악에 대한 열정도 계속된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임재범은 9~10월 중 새 앨범을 발표하고 다음달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30주년 기념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대구, 수원 등 총 10개 도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새 앨범은 30주년을 기념하는 후배들의 헌정곡들과 임재범이 다시 부르는 히트곡 리메이크를 포함, 신곡들을 함께 수록할 예정이다. 현재 지속적인 녹음 작업 중이다. 신곡은 2년 동안 국내외 프로듀서들로부터 받은 수백여 곡의 데모를 받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임재범은 1986년 시나위 1집 보컬로 데뷔했다. 1991년 솔로로 전향해 '이 밤이 지나면' '사랑보다 깊은 상처' '고해' '너를 위해'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5-09-16 14:14:5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