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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18득점 시즌 최다 기록…삼성 대파

[프로야구] 한화, 18득점 시즌 최다 기록…삼성 대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구단 기록을 갈아치우고 '5강 불씨'를 살려 갔다. 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18-6으로 대파하고 2연승했다. 18득점은 올 시즌 한화의 한 경기 최다 득점. 종전에는 15-9로 이긴 5월 5일 대전 케이티 위즈전이 최다 득점 경기였다. 포스트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 5위 SK 와이번스에 2경기 차로 뒤져 있던 6위 한화는 이날 승리로 5위 탈환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은 정규리그 5연패를 눈앞에 두고 4연패에 빠졌다. 물러설 곳이 없는 한화가 삼성 마운드에 뭇매를 가하고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한화는 2회 타자일순하며 4안타와 볼넷 두 개를 묶어 5득점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2사 만루에서 신성현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정근우의 2타점 좌전안타로 추가 득점했다. 이때 삼성 유격수 김상수의 실책으로 2사 2,3루가 됐고 이용규가 우전 안타로 주자 둘을 모두 홈에 불러들였다. 3회에는 3안타로 엮은 2사 만루 기회에서 신성현이 삼성 선발 클로이드의 초구를 좌측 펜스 너머로 날려 9-0으로 달아났다. 신성현의 개인 통산 두 번째 만루홈런에 클로이드는 3회도 못 넘기고 강판당했다. 한화는 4회에도 1사 만루에서 제이크 폭스의 2타점 중전 안타와 하주석의 좌전 적시타로 석 점을 보태 일찌감치 승리를 확신했다. 5회에는 2사 2루에서 김태균의 중전안타로 추가 득점하는 등 찬스 때마다 꼬박꼬박 점수를 쌓아나갔다. 삼성은 7회초 볼넷 두 개와 안타를 엮은 무사 만루에서 이흥련의 우중간 안타로 두 점을 만회하고 김상수의 유격수 앞 병살타 때 한 점을 보태 3-13으로 격차를 좁혔다. 그러자 한화는 7회말 제이크 폭스의 2점 홈런 등으로 다섯 점을 뽑아 삼성의 무릎을 꺾었다. 삼성은 8회 1점, 9회 2점을 내면서 추격해봤지만 이미 한화는 멀찌감치 달아나 있었다. 한화 특급용병 에스밀 로저스는 7이닝 동안 7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에서 6승(2패)째를 챙겼다.

2015-09-30 22:13:4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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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무안타 1볼넷…소프트뱅크는 4연패

이대호 무안타 1볼넷…소프트뱅크는 4연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일본 프로야구의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침묵했다. 이대호는 3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계속된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퍼시픽리그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6일 지바롯데 마린스전부터 이어오던 4경기 연속 안타는 그대로 끝났다. 시즌 타율은 0.287에서 0.286(497타수 142안타)으로 살짝 낮아졌다. 이대호는 1회말 2사 2루 득점권 기회에서 라쿠텐 선발투수 가마타 요시나오의 낮은 포크볼을 건드려 3루수앞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 1사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 출루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6회말 1사 1루에서 다시 타석에 섰지만 이번에도 가마타의 포크볼에 속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대호는 7회말 대타 마쓰나카 노부히코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소프트뱅크는 0-1로 끌려가던 7회말 2사 2루에서 신인 타자 우에바야시 세이지가 역전 투런포를 날려 2-1로 앞섰다. 그러나 8회초 투런 홈런을 내줘 2-3으로 뒤집혔고, 8회말 1사 2루와 9회말 2사 1, 2루를 살리지 못한 채 그대로 졌다. 이미 퍼시픽리그 우승을 확정한 소프트뱅크는 26일 지바롯데전 승리로 프랜차이즈 한 시즌 최다승인 89승에 도달한 이후 최근 4연패에 빠졌다.

2015-09-30 22:13:3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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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효근 프로 첫 더블더블' 전자랜드, 인삼공사에 승리

[프로농구] '정효근 프로 첫 더블더블' 전자랜드, 인삼공사에 승리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정효근의 프로데뷔 이후 첫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KGC 인삼공사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전자랜드는 3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5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인삼공사를 86-72로 꺾었다. 전자랜드는 개막전 4연승 후 2연패를 하다가 3경기 만에 다시 승수를 쌓으며 5승2패로 오리온을 추격했고, 오리온은 연승을 두 경기에서 마감했다. 전자랜드는 경기 시작과 함께 안드레 스미스의 덩크슛과 3점슛 등을 묶어 3분여만에 점수차를 14-2로 벌이며 앞서나갔다. 그러나 1쿼터에만 11점을 올린 찰스 로드를 앞세운 인삼공사에 추격당하며 21-17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시작과 함께 전자랜드는 마리오 리틀의 3점 플레이에 양희종의 3점슛까지 허용하며 2분여만에 23-23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알파 뱅그라의 연속 득점과 함께 정영삼과 정효근의 3점슛이 터지면서 다시 점수차를 벌려 41-31 10점차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들어 인삼공사 김윤태와 강병현에 연속 5득점을 허용한 전자랜드는 41-36 5점차까지 추격당했으나, 정병국·박성진·스미스 등의 고른 득점으로 4분여를 남겨두고 54-40 14점차로 점수차를 벌렸다. 전자랜드는 인삼공사 강병현에 3점슛 등을 얻어맞으며 쫓기기도 했으나, 60-48 12점차로 3쿼터를 끝내며 서서히 승기를 잡아나갔다. 4쿼터에서 인삼공사와 득점을 주고받은 전자랜드는 정병국, 박성진의 3점슛과 정효근의 슛이 폭발하며 4분여를 남겨두고 78-59로 멀찌감치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프로 2년차인 정효근은 21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자신의 개인 최다 득점을 갈아치우며 첫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정효근 외에도 스미스(15점), 뱅그라(14점), 정병국(12점), 박성진(11점) 등 5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2015-09-30 22:13:1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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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셜록 완벽 빙의

육성재,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셜록 완벽 빙의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육성재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셜록으로 빙의했다. 30일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측은 육성재가 셜록의 모습으로 변신한 스틸 컷을 공개했다. 극중에서 육성재가 연기하는 박우재는 본업은 분명 정의로운 경찰이지만, 실상은 화투패의 모자란 인원을 채우고, 경운기의 대리기사 노릇까지 담당하는 아치아라의 친절한 서비스맨이다. 아치아라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의문의 시체가 발견되자 명탐정 셜록홈즈에 빙의, 꾹꾹 눌러왔던 수사 욕구를 폭발시킨다. 육성재는 "우재가 그간 수사를 간절히 바랐기 때문에 시체가 발견된 이후 인생 최고의 집중력을 선보이며 진실 추적에 남다른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며 "우재의 뜨거운 수사 욕구를 표현하기 위해 여러 수사물을 보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케세라세라', '사랑도 돈이 되나요'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와 '일지매', '아내가 돌아왔다', '대풍수' 등의 연출을 맡은 이용석 감독이 손을 잡은 작품이다. '용팔이' 후속으로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된다.

2015-09-30 22:13: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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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위플래쉬' 제작사와 손잡고 해외진출 박차

쇼박스가 해외 제작사와 함께 5년간 스릴러·공포영화 6편을 내놓는다. 쇼박스 측은 21일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아이반호 픽쳐스와 스릴러·공포영화 공동제작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블룸하우스와는 한국 장르영화를 기획·개발하고, 국내 개봉을 위한 제작·마케팅·배급은 쇼박스가, 아이반호 픽쳐스는 투자를 맡는다. 유정훈 쇼박스 대표는 "국내 신인 작가, 감독 발굴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침체된 한국 스릴러·공포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이번 계약으로 국내 능력있는 제작자, 작가, 감독이 할리우드로 진출해 전세계 관객과 만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슨 블룸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대표는 "우린 늘 쇼박스를 존경해왔고, 이번 계약으로 공동제작 파트너로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장르영화에 대한 우리의 무한한 애정을 하루빨리 한국 관객에게 전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했다. 존 피토니 아이반호 픽쳐스 부회장은 "쇼박스와 블룸하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영화시장에 신기원을 이룰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은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퍼지' '인시디어스' '위자' 시리즈를 제작해 전 세계에서 14억 달러가 넘는 수입을 올린 회사다. 이 프로덕션이 제작한 '위플래쉬'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아이반호 픽쳐스는 북미와 아시아 시장에 중점을 둔 제작·투자 회사로 최근 폭스인터내셔널픽쳐스와 함께 아시아 영화 공동제작·투자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쇼박스는 3월 중국 화이브라더스미디어주식유한공사와 3년간 6편 이상의 한·중 합작 영화를 제작하는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IMG::20150930000134.jpg::C::320::}!]

2015-09-30 19:27:50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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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4000원 육개장, '생방송오늘저녁' 10가지 문어전복 코스요리 '눈길'

'생방송투데이' 4000원 육개장, '생방송오늘저녁' 10가지 문어전복 코스요리 '눈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생방송투데이'의 4000원 육개장과 '생방송오늘저녁'의 10가지 문어전복 코스요리가 퇴근길 직장인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30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가마솥에 끓인 4000원 한우육개장'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방송투데이' 방송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시골본가'의 한우육개장이 소개됐다. 이곳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시간에만 한우육개장을 4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곳의 육개장은 4000원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1+한우양지머리고기가 들어간 제대로 된 얼큰 한우육개장으로 전해졌다. 한번 끓여낸 한우양지를 삶아내 국물은 버리고, 고기는 양파, 대파 등 각종 채소와 함께 다시 한 번 푹 삶아내는 등 갖은 정성을 다한다. 한편 '시골본가' 한우육개장은 양념도 소기름을 끓여 볶아낸 특제 양념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단 3만원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문어전복 코스요리 집을 소개했다. 같은날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가격타파! 이유있는 맛집' 코너에서는 10가지 문어전복 코스요리로 유명한 한 맛집이 공개됐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개된 가게는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한 가게로 싱싱한 문어와 전복이 코스로 나오는 맛집이다. 특히 문어 전복 코스요리를 맛 본 손님들은 "이 돈 가지고는 이런 맛 못 느낀다. 먹을 데가 없다"며 극찬했다. 다른 손님들도 역시나 "정말 맛있고 싸다"며 "(문어 전복 코스요리를) 먹어보니까 맛있다. 그래서 부산에서 여기까지 올라오지 않겠냐"며 엄지를 치켜 들었다.

2015-09-30 19:13:3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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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첫 정규 앨범 '비비드' 공개

에일리, 첫 정규 앨범 '비비드'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26)가 첫 정규 앨범 '비비드'(VIVID)를 공개했다. 에일리는 30일 서울 마포구 예스24무브홀에서 첫번째 정규앨범 'VIVID' 음악감상회를 열었다. 이날 에일리는 앨범 제목처럼 한층 강렬해지고 선명해진 음악을 공개했다. 앨범 재킷에서 핑크빛 배경을 찢고 나오는 흑백의 에일리 모습이 이를 잘 대변해준다. '너나 잘해'는 유명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에일리의 보컬 성량과 폭넓은 음역대, 기교를 보여주는데 안성맞춤인 곡이다. 전자음을 최대한 배제한 편곡으로 파워풀한 리듬, 에일리의 풍성한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보컬 관리를 위해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는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조절을 하면 노래할 때 힘이 달린다. 그걸 없애려고 운동을 했다. 노래는 체력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전작인 '손대지마'처럼 노래 제목이 '세다'는 의견에 대해선 "나도 사랑스러운 노래를 불러보고 싶다"며 "작곡가들이 강한 여자의 곡을 많이 주는데 내가 떠오르나 보다. 나만 부를 수 있어서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나도 많이 운다"고 말했다. 안타깝게도 에일리는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가 오른쪽 발가락이 골절돼 이날 무대에선 반깁스한 채 목발을 짚고 등장해 의자에 앉아 노래를 열창했다. "퍼포먼스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는 그는 "퍼포먼스 대신 다양한 눈빛 연기를 보여주겠다. 팬들에게 죄송하지만 기대하고 있었던 만큼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웃어 보였다. 또 컴백 전 다리를 삐끗하는 징크스가 있다며 "이번엔 제 강아지도 똑같이 오른쪽 다리가 골절됐고 주위 스태프도 교통사고를 두 번이나 당했다. 소속사 사무실 유리창이 갑자기 깨지기도 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대박이고 나쁘게 여기면 망할 것 같아 걱정이 되더라"고 다시 웃었다. 이 밖에도 앨범에는 '인세인'(Insane), '레팅 고'(Letting Go), '사람이 왜 그래', '세컨드 찬스'(Second Chance) 등 록발라드, 발라드, 레트로 솔(Soul) 팝, 알앤비까지 다채로운 10곡이 수록됐다. 지난 미니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질을 보여준 에일리는 이번 앨범에서도 전반에 걸쳐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색깔을 입혔다. 에일리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많이 참여했다"며 "한 장르와 소리에 묶이지 않고 여러 장르에 도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음악이란 게 도전하면 경험할 수 있는 게 너무나 많지 않나.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노래 잘하는 가수' 소리를 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씨엔블루의 종현이 '잔을 채우고', 에프엑스의 엠버가 '레팅 고'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데 대해선 "친구들과 작업한 건 축복받을 일"이라며 "친구들이 도와줘 한층 뜻깊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2015-09-30 16:39:5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