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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차예련 "'10년째 서브 여주' 타이틀 없애는 게 숙제"

'화려한 유혹' 차예련 "'10년째 서브 여주' 타이틀 없애는 게 숙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차예련이 '화려한 유혹'을 통해 '10년째 서브 여주인공'이라는 타이틀을 없애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1일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제작발표회에는 주연 배우인 최강희, 주상욱, 차예련, 정진영, 김새론, 김보라, 남주혁이 참석했다. 이날 차예련은 "'라디오스타'출연으로 '10년째 서브 여주인공'이라는 타이틀이 생겼다. 사실 드라마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많이 하긴 했다"라며 "이번에는 내 롤을 확실하게 잡고 연기적으로 많이 풀어낼 생각이다. 그런 타이틀을 없애는 게 이번 드라마의 숙제다"라고 드라마 출연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차예련은 극중에서 여성 국회의원 역을 맡았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실제로도 '난 국회의원이다. 대통령이 될거다'라며 스스로 암시하고 있다. 국회의원 분들이 각자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따라하기는 어렵다. 나만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다.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진입하게 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뤘다. 최강희, 주상욱, 정진영, 차예련, 김새론, 남주혁 등이 출연한다. '화정'의 후속으로 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며 50부작이다.

2015-10-01 15:36:4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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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주상욱 "차예련과 키스신부터 찍었다"

'화려한 유혹' 주상욱 "차예련과 키스신부터 찍었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주상욱이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는 차예련과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1일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제작발표회에는 주연 배우인 최강희, 주상욱, 차예련, 정진영, 김새론, 김보라, 남주혁이 참석했다. 이날 주상욱은 극중에서 삼각관계를 이루는 배우 최강희와 차예련과의 연기 호흡을 묻는 질문에 "사실 아역 부분이 이제야 끝나서 그리 많은 촬영을 하지 않았다"라며 "최강희와는 (극중에서) 인사만 했다. 차예련과는 만나자마자 키스신부터 찍었다. 앞으로 호흡은 당연히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2년 반 동안 로맨틱코미디에서 가벼운 역할만 했다. 그래서 진지하고 무거운 역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라며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다.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진입하게 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뤘다. 최강희, 주상욱, 정진영, 차예련, 김새론, 남주혁 등이 출연한다. '화정'의 후속으로 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며 50부작이다.

2015-10-01 15:22:2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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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안타·1득점…텍사스 우승 -1승

추신수 1안타·1득점…텍사스 우승 -1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1안타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텍사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6-2로 이겼다. 지구 2위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이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7-8로 패함에 따라 텍사스는 우승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한꺼번에 2개나 털어냈다. 10월 1일부터 홈에서 에인절스와 4연전을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하는 텍사스는 이에 따라 1일 에인절스를 잡으면 현재 남은 매직넘버 2를 다 없애고 사실상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다. 텍사스는 86승 72패, 에인절스는 83승 75패를 기록했다. 나란히 4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에인절스가 전승을 거두더라도 텍사스가 2승만 보태면 선두 싸움은 끝난다. 에인절스와 4연전에서 텍사스가 2승 2패만 해도 1위가 되는 것이다. 에인절스와 공동 2위인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5회 현재 시애틀 매리너스에 0-2로 뒤져 있다. 휴스턴이 패한다면 83승 76패가 되고, 텍사스는 이 경우에도 1승만 보태면 자력으로 지구 우승을 결정 짓는다. 텍사스의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추신수는 4타수 1안타를 치고 1득점을 올려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9월에만 타율 0.404(104타수 42안타), 출루율 0.515, 홈런 5개, 20타점을 올리고 화려한 한 달을 마감했다. 특히 9월 이래 28경기에서 67차례나 출루해 역대 메이저리그 9·10월 최다 출루 기록 경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부문 최고 기록은 타이 코브가 1923년 세운 79회다. 추신수는 남은 4경기에서 12번 더 출루하면 코브의 기록과 동률을 이룬다. 추신수는 0-2로 뒤진 1회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깨끗한 우전 안타를 뽑아낸 뒤 곧바로 터진 애드리안 벨트레의 좌월 동점 투런포 때 홈을 밟았다. 그는 23일 오클랜드와의 경기 이래 8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3∼4회에는 잇달아 방망이 중심에 공을 맞혔으나 유격수와 우익수 정면으로 간 바람에 아쉽게 땅볼과 직선타로 물러났다.

2015-10-01 13:06:5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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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멜론 뮤직 어워드, 내달 7일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음악 시상식 '2015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다음달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멜론 뮤직 어워드는 케이팝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외 팬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국내 최대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는 아이유, 태양, 비스트, 씨스타, 에이핑크 등이 참석해 색다른 편곡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올해는 '뮤직커넥트(MusiConnect)'라는 콘셉트 아래 올 한 해 동안 아티스트와 멜론 고객이 음악으로 교감하고 소통한 기록을 되돌아보는 음악 축제의 장을 펼친다. 시상 부분은 '멜론 뮤직 어워드 톱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등 주요상 5개 부문과 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20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신원수 대표이사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멜론 뮤직어워드는 1년간 멜론 사이트의 이용 데이터와 팬들의 자발적인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어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음악시상식"이라며 "앞으로도 멜론은 국내 음악 산업의 긍정적인 발전과 상생은 물론 케이팝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음악을 매개로 아티스트와 국내외 팬들이 하나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인 '멜론 뮤직 어워드'를 매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일부터 '2015 멜론 뮤직 어워드' 공식 웹사이트(awards.melon.com)에서 티저 영상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멜론 뮤직 어워드 톱10' 선정을 위한 온라인 1차 투표는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015 멜론 뮤직 어워드' 공식웹사이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5-10-01 12:12:0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