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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호날두 500호골 돌파…레알 마드리드, 말뫼에 완승

[챔피언스리그] 호날두 500호골 돌파…레알 마드리드, 말뫼에 완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500호골, 팀 역대 최다골 대기록을 세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1일(한국시간) 스웨덴 말뫼의 스베드방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멀티골을 올린 호날두의 맹활약에 힘입어 말뫼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323골을 기록, 팀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라울 곤살레스(뉴욕 코스모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곤살레스는 1994년부터 2010년까지 741경기를 뛰며 323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이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308경기만에 대기록을 썼다. 호날두는 또 곤살레스를 넘어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이날 경기까지 챔피언스리그 65경기에서 67골을 터뜨려 103경기에서 66골을 기록한 곤살레스를 제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맨유)는 독일의 강호 볼프스부르크를 홈으로 불러들여 2-1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의 측면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은 후반 8분 마타의 뒤꿈치 로빙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슬라이딩 슈팅으로 마무리, 골망을 흔들며 맨유에 시즌 첫 챔피언스리그 승리를 선사했다.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독일)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은 샤크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원정에서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3-0 완승을 거뒀다. 정규리그에서 부진한 유벤투스(이탈리아)는 세비야(스페인)를 홈으로 불러들여 2-0으로 꺾어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스페인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홈에서 벤피카(포르투갈)에 1-2로 덜미를 잡혔다.

2015-10-01 09:46:0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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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주간 해프닝] 2개의 헤드샷·우승은 했지만·쓸 수 없게 된 방망이

[스포츠 주간 해프닝] 2개의 헤드샷·우승은 했지만·쓸 수 없게 된 방망이 ◆ 2개의 헤드샷 프로야구에서 하루에 두 번의 헤드샷 퇴장이 나왔다.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앤서니 스와잭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2회초 무사 1루에서 손시헌을 상대하던 도중 초구에 상대 헬멧을 맞혔다. 이민호 구심은 이를 '헤드샷'으로 판단해 퇴장을 명했다.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는 SK 중간계투 신재웅이 1구만 던지고 자동 퇴장당했다. 신재웅은 4-1로 앞선 7회말 2사 1루에서 SK 세 번째 투수로 등판, 박용택을 상대했는데 초구가 박용택의 머리로 향했다. 이 역시 '헤드샷'으로 판단돼 퇴장을 당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시즌부터 선수 보호를 위해 '투수가 직구로 타자의 머리를 맞히면 자동으로 퇴장시킨다'는 조항을 만들었다. 헤드샷 퇴장은 올 시즌 7, 8번째다. ◆ 우승은 했지만... 엘리우드 킵초게(34·케냐)가 28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5 베를린 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올 시즌 남자 마라톤 최고 기록인 2시간4분00초에 42.195㎞ 레이스를 마치며 월계관을 썼지만 기뻐하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킵초게는 "세계 기록을 세우지 못해 정말 아쉽다"고 아쉬워했다. 마라톤 세계 기록은 지난해 베를린 마라톤에서 데니스 키메토가 기록한 2시간2분57초다. 킵초게는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레이스 초반에 신발 안창이 튀어 나왔다. 나는 매우 불편한 상황에서 달려야 했다"고 털어놨다. 베를린 대회는 코스가 평탄해 '기록의 산실'로 통한다. 남자 마라톤 역대 톱10 기록 중 7개가 베를린 대회에서 나올 정도다. 2013년과 2014년, 2회 대회 연속 세계 신기록이 달성되기도 했다. 킵초게도 이번 대회에서 세계 기록 경신에 도전했지만 신발 안창 때문에 아쉽게 실패하고 말았다. ◆ 쓸 수 없게 된 방망이 프로야구에서 타자의 손을 벗어난 방망이가 지붕 사이에 정확하게 끼어버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NC의 나성범은 팀이 5-0으로 앞선 5회말 1사 두 번째로 타석에 나서 투수 박성호와 맞붙었다. 나성범은 박성호의 5구를 노리고 힘껏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타구는 파울이 됐다. 이때 그의 손을 떠난 방망이는 하늘 높이 솟구쳐 NC쪽 더그아웃의 지붕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나성범은 지붕에 올라간 방망이를 꺼내지 못하고 새 방망이를 써야했다. 방망이가 지붕과 간판 사이 틈으로 완벽하게 끼어버린 것이다. 진행요원이 방망이를 꺼내려고 했으나 억센 힘으로 끼어버리는 바람에 쉽게 꺼낼 수 없었다. 지붕에 낀 방망이를 쳐다만 볼 수 밖에 없었던 나성범은 낯선 방망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2015-10-01 09:35:4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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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진상모녀 김혜리&문보령에 심이영 시어머니 '변신' 뿔났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진상모녀 김혜리&문보령에 심이영 시어머니 '변신' 뿔났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이 갑질하는 시어머니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연출 고흥식)에서 유현주(심이영)는 자신에게 못된 짓을 일삼던 과거 시모 추경숙(김혜리)과 시누이 김수경(문보령)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앞서 추경숙은 루루코스메틱 외손자 박봉주(이한위)와 결혼해 재벌가에 입성했다. 하지만 루루코스메틱 양문탁(권성덕) 회장의 숨겨진 친자가 장성태(김정현)란 사실이 밝혀지며 과거 시어머니와 며느리로 엮었던 추경숙 유현주(심이영)가 조카며느리와 외숙모 사이가 됐다. 이에 유현주는 모든 비밀을 밝히려 했고 추경숙은 자살 쇼까지 하며 장성태 유현주 부부의 입을 막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추경숙 김수경 모녀는 유현주 장성태 이혼시키기 위해 불륜까지 꾸미는 등 끝없는 악행을 저질렀다. 결국 유현주는 분노를 참지 못해 갑질하기 시작했고 김수경은 "작전을 바꿔야 겠다. 여자 문제 일으켰다고 지금 독기가 장난 아니다. 그러니깐 잘해주면서 살살 댈래라"고 말했다. 추경숙 역시 "이제 몸을 바짝 숙여야겠다. 마음 약해서 금방 풀어질 것이다"고 동조했다. 이후 추경숙은 유현주에게 "어젯밤에 오빠가 소란 피워서 죄송하다. 제가 하지 말라고 말렸는데.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 없도록 조심 시키겠다"며 "저 생각 많이 했다. 요 며칠 숙모님이 시키시는 일 하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제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더다. 처음에는 원망도 많이 하고 날 왜이렇게 괴롭히나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깐 다 제 잘못이더라"고 반성하는 기미를 보였다. 이어 추경숙은 "제가 그동안 숙모님께 너무 너무 잘못했고 깨닫지 못하고 사람으론 해야되지 말 일도 많이했다. 그래서 달라지기로 했다. 그래서 숙모님이 좋아하는 착한 사람 되서 숙모님께 잘하겠다"며 "제가 얼마나 잘못된 인간인지 깨달았으니 더 채찍질 해주세요. 숙모님 대접 다 하겠다"고 말했지만 속으론 다른 생각을 품는 소름끼치는 이중성을 드러냈다. 유현주는 추경숙 김수경 모녀에게 그간 자신이 당했던 모든 설움을 되갚아 주기로 결심했고, 집안 어른 노릇을 톡톡히 하며 독한 복수를 시작했다. 이에 추경숙은 남편 박봉주 앞에서 눈물을 쏟았고, 박봉주 추경숙 부부와 장성태 유현주 부부 사이의 갈등이 심화됐다.

2015-10-01 09:04:55 하희철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지금 만나는 사람과의 결혼 운이 있는지

대전안양 여자 80년 7월 17일 양력 새벽 1시50분/남자 75년 6월 9일 낮1시 34분. Q:안녕하세요, 지하철 자주 타던 때 늘 관심 있게 읽어왔습니다만 제 상담신청은 이제 서야 해봅니다. 그동안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남자친구를 만나더라도 결혼 생각이 크게 없었고 제 공부 제 일에 매진해왔습니다.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고 제 앞길도 보이는 듯하니 결혼 생각이 들고 나이가 있다 보니 배우자를 만나는 게 불가능 해 지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도 생깁니다. 지금 좋은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과의 인연이 결혼까지 이어질지 배우자로서의 인연이 없다면 제 결혼 운이 있는지 언제쯤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릴지 알고 싶습니다. A:어떤 선택에서든 각각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데 삶을 개선시키려는 노력과 의지로 해결되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사주상담에서 이성적인 사고나 조언 등이 각각의 삶을 얼마나 향상시키는지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 부부사이가 악화되어 좀체 예전과 같은 애정을 회복하기 어렵게 되었을 때 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향이 모호합니다. 지금보다 좀 더 사랑하도록 노력해보세요등 물론 전문가의 조언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조언하는 이도 민망할 때가 있습니다. 결혼에서 남녀가 서로 '잘 만나면 깨가 서 말이고 잘못 만나면 눈물이 서 말'이라는 옛 속담이 있지요. 우선은 형충살(刑沖殺)의 기운으로 어려움이 있겠으나 귀하는 늦추다보면 상당히 늦어질 수 있는 구조임을 미리 알도록 하십시오. 궁합이 좋다고 한 부부가 이혼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나쁘다고 한 궁합이 백년해로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궁합을 100% 의지 할 수 없는 것은 남녀 서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성장하여 개성이 다르고 특성이 다른 남남끼리 만나서 결혼하여 화합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서로 믿고 용서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인내함이 인생해로의 요건이 됩니다. 남 보기에 겉으로 불화 속에 사는 부부가 이혼이나 이별 없이 백년해로 하는 것은 궁합은 나빠도 그 부부 어느 한 사람에게라도 이별 이혼수가 없기 때문이며 우여 곡절을 겪으면서도 인내하고 견뎌내는 노력이 있어서 한 평생을 사는 것입니다. 사주팔자에서 배우자궁과 애정 궁이 좋은 사람은 겸허한 자세로 또는 불길한 사람은 배전의 노력으로 참된 삶을 추궁해야 하며 최선을 다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 1일 목요일 (음력 8월 19일)

[쥐띠] 48년생 일의 성과가 태양처럼 빛납니다. 60년생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72년생 다 된 일 망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하세요. 84년생 새로운 일에는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이익이 넘치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61년생 기쁜 일이 생깁니다. 73년생 용돈 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85년생 고민이 있으면 혼자는 안되고 가족과 상의하세요. [범띠] 50년생 자신의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62년생 업무처리에 있어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것 입니다. 74년생 뒷날 반드시 좋은 결과가 생깁니다. 86년생 흥정을 하면 잘 성사됩니다. [토끼띠] 51년생 대하기 거북하던 상대와 잘 접목됩니다. 63년생 주위 상황이 호전됩니다. 75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도록 하세요. 87년생 일거리가 밀려 매우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용띠] 52년생 당신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64년생 당신은 그 사람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76년생 마음을 준비하도록 하세요. 88년생 배움의 기회가 있으면 꼭 잡으세요. [뱀띠] 53년생 베풀면 큰 이득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65년생 데이트 신청뿐 아니라 프로포즈를 받기도 합니다. 77년생 믿었던 사람이니 만큼 실망도 큰 법입니다. 89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합니다. 66년생 뜬구름이 생겼다가 사라짐과 같습니다. 78년생 웬만하면 만족하고 진행하세요. 90년생 사소한 일로 인해 친구와 다투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언행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67년생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79년생 근심을 풀어버리세요. 91년생 운은 좋은 시기를 만났으나 마음이 심란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남들에게 베푸시기 바랍니다. 68년생 깊이 개입 하려 들면 어려워집니다. 80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깁니다. 92년생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면 바로 복이 되어 옵니다. [닭띠] 57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69년생 사랑은 갈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81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관심을 보이기 바랍니다. 93년생 활기차고 평온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오랫동안 노력한 대가의 빛을 보게 됩니다. 70년생 부부의 선물 등 서비스가 좋은 날입니다. 82년생 반드시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94년생 건강에 유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피하기는 어렵겠습니다. 71년생 인간관계를 조심 하세요. 83년생 동서 양방에 일을 구하나 뜻을 이루기는 어렵겠습니다. 95년생 뜻대로 이뤄지기 어렵겠습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10-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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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1일(목) TV하이라이트] '님과함께-최고의사랑' '어쩌다 어른' 외

[2015년 10월1일(목) TV하이라이트] '님과함께-최고의사랑' '어쩌다 어른' 외 친정식구들에게 점수 따기 ◆ JTBC '님과함께-최고의사랑' - 오후 9시 40분 김범수는 안문숙의 친정식구를 자처하는 이경실, 이경애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친정식구들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보지만 오히려 '남자 답지 못하다', '적극적으로 표현해라' 등의 지적과 함께 구박만 받는다. 이에 굴하지 않고 김범수는 안문숙의 남편으로 합격점을 받기 위해 적극적인 스킨십을 시도하면서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안문숙은 남편의 노력에 감동 받는다. ◆ O tvN '어쩌다 어른' - 오후 8시 어른이 되어도 답을 내릴 수 없는 삶. 뇌과학자 김대식은 뇌 속에 그 답이 있다며 삶의 공식을 공개한다. 뇌과학 속에 숨은 삶의 의미를 찾아본다. ◆ KBS2 '비타민' - 오후 8시 55분 65명의 의사들과 ㄱ부터 ㅎ까지 키워드를 선정한다. 이를 토대로 다이어트, 민간요법 등 건강한 삶에 대한 지식을 망라한 '백의사전'을 만들어본다. ◆ 채널A '구원의 밥상' - 오후 11시 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3명이 겪고 있는 '당뇨'의 모든 것을 파헤쳐본다. 46년간 당뇨와 싸우면서도 합병증 한 번 걸린 적 없는 탤런트 김성원이 비법을 밝힌다.

2015-10-01 06:00:5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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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라스트' 이범수 "연기야말로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이죠"

[스타인터뷰] '라스트' 이범수 "연기야말로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이죠" 액션씬 리얼리티 위해 눈에 피까지 넣어 좋은 연기, 누군가의 인생 바꿀 수 있어 YG·JYP처럼 신인 배우 양성소 만들고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25년이라는 경력이면 어느 분야든 전문가나 달인 등의 수식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범수(45)는 배우 생활 25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다. 오로지 '배우'라고 불리우길 원할 뿐이다. 그에게 있어 연기는 늘 새롭다. 수많은 작품을 했지만 여전히 재미있다고 말한다. 연기 말고는 다른 직업을 생각해본 적 없다는 그는 인터뷰 내내 마치 신인 배우들처럼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빛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라스트'는 이범수에게 배우로서의 도전 심리를 자극한 작품이다. 웹툰 원작의 작품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원작을 보지 않았다. 그가 맡은 곽흥삼이라는 인물을 순수하게 창작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원작이 훌륭하다고 들었기에 오히려 더 안봤어요. 실제 인물을 그리는 게 아니기 때문에 순수 창작에 가깝게 접근했죠. 흥삼은 서울역에서 밑바닥부터 기어 올라온 인물이기에 표현에 정답이 없었어요. 그가 살아온 역사를 상상하고 거기에서 생긴 인물의 성격을 담았죠. 내가 곽흥삼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에 충실하면 그것 또한 살아있는 연기니까요." '라스트'는 유독 액션씬이 많았다. 주먹 하나로 조직의 1인자에 오른 곽흥삼은 특히 그랬다.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오히려 액션씬을 조금이라도 더 잘 나오게 하려고 노력했다. "오히려 액션을 하고 싶었어요. 펜트하우스 씬에서는 눈에 피도 넣었죠. 맞다보면 실핏줄이 터지니까. 흥삼이 타겟인 상황이니까 가장 많이 맞아야 한다고 의견도 냈고요. 사실 영화였어도 손색 없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무술팀이 고생했죠. 배우들과 스탭 모두 잘 해줘서 고마워요. 이들과의 추억이 행복했습니다." 도전을 마친 이범수는 현재 자신의 기획사를 만들고 있다. 그곳에는 배우로서의 소신을 담은 철학이 있다. 아카데미를 설립해 배우를 양성하는 등용문이 되겠다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비극작가 '테스피스'의 이름을 따온 것도 그 이념과 부합한다. 테스피스는 문헌에 기록된 최초의 배우다. "배우로서의 정통성을 갖고 방향성을 선명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테스피스의 이름을 앞세웠죠. 아카데미를 세운 건 학창시절부터 가졌던 생각에서 출발한 겁니다. '배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변이죠. 그 길이 정말 막연하거든요. 그래서 배우들을 양성하고 현장에 등용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YG나 JYP 같은 음반 기획사가 신인들을 미리 발굴해 트레이닝 시켜서 스타로 만들 듯이 말이죠." 인생의 절반 이상을 연기와 살아온 이범수는 이제야 연기가 무엇인지 알 것 같다고 말한다. "연기야말로 인간을 탐구하는 최고의 학문이죠. 희노애락부터 욕망과 꿈을 모두 담아낼 수 있으니까요. 여전히 흥미롭습니다. 좋은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듯이 좋은 연기도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배우로서의 자부심을 느끼죠."

2015-10-01 03:00:1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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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5] 스무 살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 1일 화려한 개막

스무 살 맞은 BIFF, 1일 화려한 개막 아시아 영화인 대거 참석…하비 케이틀·소피 마르소 등 해외 스타도 함께 스무 살이 된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일 10일 동알 펼쳐지는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큰 특징은 '아시아 영화의 현재와 미래의 만남'이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발굴해온 아시아 대표 영화인은 물론 앞으로의 아시아 영화를 이끌어갈 영화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해외 스타들, 그리고 국내 스타들도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을 찾아 영화제를 빛낸다. 1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아시아 대표 감독, 배우들이 대거 참석한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자객 섭은낭'의 허우 샤오시엔 감독과 배우 장첸, '산하고인'의 지아장커 감독과 배우 자오 타오, '핑크와 그레이'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과 배우 나카지마 유토·스다 마사키 등이 개막식 참석을 확정해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단골손님인 탕웨이도 영화 '세 도시 이야기'를 들고 개막식을 찾는다. 남편인 김태용 감독은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으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개막식을 빛낼 국내 스타들의 명단도 화려하다. 전도연·김남길·손예진·박성웅·박보영·강하늘·성동일·김유정·손호준·최우식 등이 영화제 초청작과 함께 개막식을 찾는다. 하지원·문소리·이정현·정우성·이정재 등도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준익·정지영·이창동·정윤철 감독 등 충무로 영화인들도 개막식에서 만날 수 있다. 개막작으로는 인도 영화 '주바안'이 상영된다. 영화제 기간에는 해외 스타들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 할리우드 명배우 하비 케이틀과 프랑스 대표 배우 소피 마르소는 각각 초청작 '유스'와 '제일버드'로 부산을 찾아 관객과 만난다. 독일 출신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는 뉴커런츠 심사위원으로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에 머무른다.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가와세 나오미 감독, 프랑스의 레오스 카락스 감독 등도 영화제 기간 동안 마스터클래스와 오픈토크, 아주담담 등의 행사로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총 75개국에서 온 304편의 영화가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프리미어 작품은 94편(장편 70편·단편 24편), 자국을 제외한 나라에서 첫 상영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작품은 27편(장편 24편·단편 3편)이다. 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2015-10-01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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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LG 이기고 3연승…5강 '청신호'

[프로야구] SK, LG 이기고 3연승…5강 '청신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SK 와이번스가 5강에 또 한 걸음 다가섰다. SK는 3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LG 트윈스를 8-1로 따돌렸다. 최근 3연승을 달린 SK는 68승 2무 71패를 기록, 5강 진출을 위한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SK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면 다른 팀들의 성적에 상관없이 자력으로 5위를 확보한다. SK 선발투수 크리스 세든은 8안타를 맞으며 불안한 가운데 7탈삼진을 곁들여 실점을 1개로 최소화, 선발 5연승을 달렸다. 타선은 LG 선발 류제국에게 눌리면서도 순간적인 집중력으로 필요한 점수를 뽑아냈다. SK는 0-1로 끌려가던 4회말 첫 타자 박정권의 동점 솔로포에 앤드류 브라운의 내야안타와 김성현의 희생번트에 이은 정상호의 적시타를 묶어 2-1로 역전했다. 6회말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첫 타자 정의윤이 재차 베이스를 훔쳐 3루까지 간 다음 2사 1, 3루 정상호 타석 때 류제국의 폭투로 홈을 밟았다. 정상호도 볼넷으로 출루해 만든 2사 1, 2루에선 전날 문학 케이티 위즈전 4안타 3타점의 주인공 나주환이 왼쪽으로 빠지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려 류제국을 강판시켰다. SK는 7회말 무사 1, 3루에서 박정권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더하고,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정상호가 좌월 쐐기 3점 아치를 그렸다. LG는 1∼5회 매번 주자를 2명 이상씩 내보내고도 세 차례 주루사로 겨우 1점을 얻는 데 그쳐 흐름을 내줬다. 1회초 1루 주자 임훈이 투수 견제에 걸려 2루에서 태그아웃됐고 2회초 무사 1루에서 주자 나성용이 양석환의 좌중간 2루타 때 홈까지 뛰다가 SK의 중계 플레이에 잡혔다. 3회초엔 볼넷으로 나간 첫 타자 손주인이 1루에서 투수 견제구에 횡사했다.

2015-09-30 22:18:29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