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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LPGA 1인자 등극하나? 22일 타이완 챔피언십 출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인자 도약에 나선다.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는 한국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마친 뒤 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이 열리는 대만 타이베이로 향했다. 22일부터 나흘 동안 미라마르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지난해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우승한 대회다. 하지만 박인비는 같은 기간 국내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LPGA 투어를 잠시 비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 시즌 정규대회를 5개 남겨 놓은 상황에서 박인비는 시즌 중반까지 세계랭킹과 상금 랭킹, 올해의 선수 포인트 등 각 타이틀 부문에서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지난 18일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끝난 뒤 리디아 고는 박인비가 선두를 지키던 각 부문 순위에서 1위로 나서거나 동점을 이뤘다. 리디아 고는 20일 현재 상금과 시즌 평균 타수에서 1위, 올해의 선수상 부문에서는 243점으로 박인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세계랭킹에서는 12.42점으로 1위 박인비(12.69점)를 근소한 차이로 쫓고 있다. 박인비는 LPGA 투어에 출전하지 않아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포인트를 쌓을 수 없다. 스타챔피언십도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지만 LPGA 대회보다 배점이 낮다. 반면 리디아 고는 지난주 대회에서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정교한 아이언샷과 영리한 코스 공략으로 나흘 내내 선두권에 머무르며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 4개 대회에서 우승 두 차례를 포함, 톱10에 모두 진입하는 무서운 상승세다. 리디아 고를 견제할 선수는 세계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다. 한국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루이스는 시즌 첫 우승을 노리며 미국여자골프의 자존심을 세우려고 벼르고 있다.

2015-10-20 11:42: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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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MVP 경쟁도 치열…수영 임다솔·양궁 기보배·육상 김민지 등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강원도에서 진행 중인 제96회 전국체육대회가 후반에 접어들었다. 최우수선수(MVP)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전국체전 참가요강에 따르면 MVP는 남보다 두드러진 경기력을 발휘하고 다른 선수의 모범도 되는 출전자가 선정된다. 신기록을 세운 선수나 다관왕에 오른 선수 사이의 경쟁이다. 신기록을 세운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2개의 한국 신기록을 써내려간 임다솔(17·계룡고)이다. 1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고등부 배영 200m에서 한국 신기록인 2분11초16으로 우승했다. 19일 배영 100m에서도 1분01초41를 기록해 한국 신기록만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 양궁 남자 일반부에서 세계기록을 깬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법민(대전시체육회)과 신예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도 MVP 레이스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한국 여자 양궁의 에이스 기보배(광주시청)도 MVP 후보로 꼽힌다. 양궁 여자 일반부 60m와 70m에서 1위를 차지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30m와 50m에서 입상하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개인과 단체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는 것도 노려볼 수 있다. 최대 4관왕까지 가능한 셈이다. 여자 100m와 200m에서 2관왕에 오른 한국 여자 단거리의 희망 김민지(제주도청)와 남자 100m와 200m에서 우승한 스프린터 김국영(광주시청)도 MVP 후보로 거론된다. MVP 수상자는 체전 기자단의 투표로 결정되고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이 시상한다.

2015-10-20 10:43: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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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PO, 승부는 원점으로…두산 vs NC, 3차전 분수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승부가 다시 원점이 됐다. 3차전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두산과 NC는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5전3승제)에 각각 유희관(두산)과 손민한(NC)을 선발로 등판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원 마산구장에서 치른 1차전에서는 두산이 더스틴 니퍼트의 완봉 역투로 7-0 승리를 거뒀다. 2차전에서는 NC가 재크 스튜어트의 완투승을 앞세워 2-1로 역전승해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유희관은 시속 130㎞대 직구로도 칼날 같은 제구를 무기로 상대 타자와 정면 대결을 피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정규시즌에서는 18승 5패를 거뒀다. NC의 에릭 해커(19승 5패)에 이어 다승 2위에 오르며 두산 마운드의 주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정규시즌 막판에는 부진에 빠졌다.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두산 2-5 패)에서도 4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포함한 7안타를 얻어맞고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 17일 열린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유희관이 "한 번 더 기회를 준 동료가 고맙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명예회복을 벼른 이유다. NC는 백전노장 손민한이 마운드에 오른다. 김경문 NC 감독은 19일 2차전 승리 후 손민한의 3차전 선발 등판을 일찌감치 예고했다. 김 감독은 "손민한이 경력도 좋고 지금 감이 좋다"며 "단기전에서는 느낌이 좋은 선수가 잘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손민한은 NC에서 중간 계투 임무를 맡다가 올해 선발로 복귀해 시즌을 시작했다. 불혹의 나이에도 26경기(19경기 선발)에서 11승 6패, 평균자책점 4.89를 기록했다.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다가 후반기 들어 선발과 구원을 오갔지만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던 2008년(12승 4패) 이후 7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챙겼다. 그는 한 시즌에 두자릿수 승리를 거둔 KBO 리그 역대 최고령 투수가 됐다.

2015-10-20 10:32:3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