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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두 번째 허리 수술로 재활 들어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두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재활에 들어간다. AP통신에 따르면 우즈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브리지스톤 아메리카 골프컵 기자회견에서 "재활은 곧 시작한다. 그것은 지루하고 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지난달 18일 두 번째 허리 수술을 받았다고 깜짝 발표했다. 정기 검진 결과 디스크 조각이 신경을 누르고 있던 게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난 8월 23일 공동 10위로 마친 윈덤 챔피언십이 그의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대회가 됐다. 우즈는 지난해 첫 허리 수술을 받고 마스터스에 불참하는 등 약 3개월을 쉬었다. 당시 우즈는 "너무 빨리 복귀했었다"는 후회 섞인 발언을 한 바 있다. 우즈는 이번 재활에 대해 "PGA 투어에서 뛰는 일부 선수들도 이 같은 절차를 경험했다. 그들은 통증 없이 복귀하는 데 1년 이상 걸렸다"고 말했다. 장기간의 공백을 암시한 우즈는 그러나 복귀 후 화려한 커리어를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잭 니클라우스의 메이저 대회 18승 기록을 넘어서는 것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우즈는 지금까지 메이저 대회에서 14승을 거뒀다. 우즈는 "최종 경력에서 18승 이상을 하는 것은 저에게 중요한 일"이라며 "니클라우스의 최종 통산 경력은 18승이지만 제 경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오는 12월 만 40세가 되는 우즈는 "나는 지난 20년간 아주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생각한다. 40대에도 좋은 건강을 지켜서 비제이 싱(피지)처럼 성공적으로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싱은 40대에 메이저 1승을 포함해 22번의 우승을 거뒀다. 스윙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우즈는 2014년 허리 수술에서 일찍 복귀하면서 스윙 코치를 크리스 코모로 새로 고용했다. 그러나 전성기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우즈는 "올해 허리 수술에서 돌아오고 경기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통증 때문에 즐겁지 않았다. 수술 후 스윙을 바꾸려고 했는데,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도 재활 때문에 연습을 못 했다"며 "매우 복잡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재활·복귀 일정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나는 강력한 모습으로 복귀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나는 더 많은 기간 연습해야 한다. 수개월간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0-21 12:50: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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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에프엑스, 27일 정규 4집 '4 Walls'로 컴백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가 마침내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프엑스는 오는 27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포 월즈(4 Walls)'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표한 정규 3집 '레드 라이트(Red Light)' 이후 1년 3개월 만에 나오는 에프엑스의 새 앨범이다. 설리의 탈퇴 이후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의 4인조 체제로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에프엑스 멤버들은 그동안 개별 활동으로 활약해왔다. 엠버는 첫 솔로 앨범 활동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기를 얻었다. 크리스탈과 빅토리아는 한국과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했다. 루나는 MBC '일밤-복면가왕'과 뮤지컬 출연으로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에프엑스는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색다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태원동 경리단길에서 '포 월즈 언 이그지빗(4 Walls An Exhibit)'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21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열린다. 그동안 독특하고 실험적인 콘셉트를 선보인 만큼 전시를 통한 컴백 프로모션도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5-10-21 12:22: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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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월드컵] 한국, 기니에 1-0 승…16강 진출 확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에 진출을 확정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니와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18일 브라질을 1-0으로 물리친 한국은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남은 24일 잉글랜드전 결과에 관계없이 16강에 진출을 확정했다. B조에서는 브라질은 잉글랜드는 1-0으로 제압, 1승1패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잉글랜드와 기니는 나란히 1무1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한국이 이 대회에서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것은 2009년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3번째다. 지난 1987년 캐나다 대회와 2009년 나이지리아 대회 때 8강에 진출한 바 있다. 한국은 이승우(FC바르셀로나)와 유주안(매탄고)을 전면에 내세웠다. 브라질전 결승골의 주인공인 장재원(현대고)은 미드필드에서 힘을 보탰다. 전반은 기니의 페이스대로 흘러갔다. 기니는 45분 동안 슈팅을 9개나 기록했다. 나비 방구라를 필두로 과감한 중거리 슛을 시도하며 한국의 골문을 위협했다. 한국은 전반 6분 이승우의 침투 패스에 김진야(대건고)가 파고들었지만 골키퍼에게 차단당했다. 전반 18분 박명수(대건고)의 왼발 중거리 슛도 골대를 벗어났다. 기니는 전반 중반 이후 한국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반 44분에는 나비 방구라가 위협적인 감아차기로 간담을 서늘케 했다. 가까스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한국은 반격을 시작했다. 이승우의 돌파가 살아나면서 활기를 띄었다. 후반 18분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이승우가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슛을 날렸다. 하지만 골키퍼가 이를 어렵게 쳐냈다. 달려들던 박명수의 왼발슛마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35분에는 박명수의 크로스를 받은 김정민(금호고)이 강슛을 시도했지만 이번엔 밀집수비를 통과하지 못했다. 0-0 상황으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에 승패가 판가름났다. 기니 수비진의 공을 가로챈 유주안이 왼쪽으로 내준 공을 오세훈이 강력한 왼발 슛으로 기니의 골망을 흔들었다.

2015-10-21 10:18: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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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최희섭, 은퇴하나? "시간이 필요한 상황"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KIA 타이거즈의 최희섭(36)이 은퇴를 고민 중이다. 21일 KIA에 따르면 최희섭은 최근 면담에서 은퇴 의사를 밝혔다. 한 관계자는 "허리가 안 좋아서 선수 본인이 현역 생활 연장에 대한 확신이 없다"며 "구단으로서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KIA 측이 밝힌 '필요한 시간'은 최희섭이라는 선수에 대한 예우를 고민할 시간을 뜻한다. 최희섭은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타석에 섰던 타자다. 1999년 시카고 컵스에 입단, 2002년 빅리그에 데뷔해 플로리다 말린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거쳤다. 2005년 6월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메이저리그 통산 363경기 타율 0.240에 40홈런 120타점을 남겼다. 그는 뇌진탕 부상 후유증을 겪다가 해외파 특별지명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왔다. 고향팀 KIA에서 김상현과 함께 'CK포'를 구축, 2009년 타율 0.308에 33홈런 100타점을 터뜨려 KIA에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안겼다. KIA 관계자는 "은퇴한다고 해서 그저 '은퇴하라'고 할 수는 없다. 모양새라는 것이 있지 않으냐"며 최희섭을 어떤 모습으로 떠나보낼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반면 2008년 해외파 특별지명으로 미국에서 돌아와 KIA에 입단한 서재응(38)은 내년에도 현역 선수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KIA는 기본적으로 선수의 뜻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내년 선수단 구성은 코칭스태프가 결정할 부분인 만큼 서재응이 다른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5-10-21 09:28: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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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토론토 완파…WS까지 1승 남겨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반격을 막고 월드시리즈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캔자스시티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4차전에서 1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캔자스시티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캔자스시티는 1회부터 방망이가 폭발했다. 선두타자 알시데스 에스코바가 내야 안타로 출루한 데 이어 벤 조브리스트가 토론토의 우완 선발투수 R.A. 디키를 상대로 2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어 로렌조 케인이 볼넷을 골라내 출루하고 에릭 호스모의 중전 안타가 터진 뒤 폭투와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 달아났다. 2회에는 알렉스 리오스의 비거리 134m의 대형 홈런포로 1점을 추가했다. 토론토의 선발투수 R.A. 디키는 4피안타(2피홈런) 2볼넷 1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하고 1⅔이닝 만에 강판됐다. 토론토의 반격은 3회에 시작됐다. 1사 1, 2루에서 조쉬 도날슨이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크리스 영을 상대로 1타점 좌전 2루타를 때렸고, 후속타자 호세 바티스타의 2루수 땅볼 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그러나 7회부터 캔자스시티의 방망이는 다시 불을 내뿜었다. 토론토의 세 번째 투수 라트로이 호킨스한테서 볼넷과 잇따른 안타로 무사 만루의 찬스를 만든 뒤 7회에만 4점을 뽑아냈다. 8, 9회에도 캔자스시티의 기세는 계속됐다. 1사 만루에서 에스코바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달아난 뒤 케인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도망갔다. 토론토는 9회 들어서도 2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다. 패색이 짙어지자 불펜 투수를 아끼기 위해 내야수인 클리프 페닝턴을 마운드에 올렸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야수가 마운드에 오른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그러나 페닝턴이 연이어 안타를 얻어맞으면서 토론토는 캔자스시티에 2점을 더 내줬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는 토론토 타선은 안방에서 캔자스시티의 절반도 안 되는 7안타에 그쳤고, 그나마도 득점으로 제대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양팀은 다음 날 같은 장소에서 5차전을 벌인다.

2015-10-21 09:23:2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