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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유아인-유승호가 책임진다

SBS 드라마, 유아인-유승호가 책임진다 영화 '베테랑' '사도'로 2015년 최고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배우 유아인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이방원 역으로 출연중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첫방송부터 14회까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그를 중심으로 한 조선건국 스토리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리고 내달 9일 방송예정인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버지의 전쟁'에 유승호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유승호는 드라마에서 억울하게 사형수 누명을 쓰게 된 아버지 재혁(전광렬)을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된 천재 진우를 연기한다. 유아인과 유승호 두 사람은 특급케미를 기대하게 만드는 특급배우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유아인은 김명민과 NG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아버지인 이성계 역의 천호진과도 부자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경과의 러브라인, 함께 촬영하는 남자 배우들과의 남남케미도 쏠쏠한 재미를 안긴다. '리멤버'에서 유승호는 전광렬과 둘도 없는 부자간의 정을 선보인다. 또 박민영과의 애틋한 커플 연기를 예고해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유아인과 유승호는 좋은 연기를 통해 작품을 한껏 살릴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도 뒤지지 않는 연기자들"이라며 "동시에 본격적으로 SBS 드라마에 출연하면 더욱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아인이 출연중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유승호가 출연할 '리멤버'는 12월 9일 수요일 10시 첫방송한다.

2015-11-23 16:00: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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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린 LPGA…박인비·리디아 고 '양강 체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201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결과로 리디아 고는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280만 달러)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평균 타수 1위(69.415)에 올랐다. 올해 LPGA 투어는 리디아 고(18)와 박인비(27·KB국민금융)의 '양강 체제'였다. 올해 31개 대회 가운데 리디아 고와 박인비는 나란히 5승씩을 따내며 최다승을 기록했다. 반면 이들과 함께 '3강'으로 분류됐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올해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고 체면을 구겼다.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리디아 고는 지난 9월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대회 우승으로 사상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LPGA 투어를 통틀어 최연소 10승을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대신 CME 그룹 포인트 1위를 지켜 100만 달러 보너스를 2년 연속으로 챙겼다. 리디아 고는 경기가 끝난 뒤 "이번 주를 시작할 때 여러 상 중에서도 올해의 선수상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막상 그 상을 받게 됐다는 말을 들으니 감정이 좀 더 벅차올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인비 언니 등 잘 치는 선수들이 많은 상황에서 내가 과연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도 되는지 되물었다"며 "대단한 선수들의 이름 옆에 내 이름이 거론된다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것을 계기로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박인비는 2013년에 받았던 올해의 선수상 탈환에는 실패했다. 대신 2012년 이후 3년 만에 평균 타수 1위를 되찾았다. 특히 숙원으로 여긴 브리티시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해 리디아 고 못지않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또한 박인비는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가입할 수 있는 포인트 27점을 채웠다.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는 포인트 27점을 채우고 투어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선수가 들어갈 수 있다. 박인비는 2016시즌까지 뛰면 10년을 채우게 된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가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 것은 2007년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유일하다. 박인비는 "이번 주에 여기 오면서 명예의 전당 포인트만 채워도 아주 만족스러운 한 해가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LPGA 무대에 진출할 때 세운 목표를 이루고 한 해를 마감하게 돼 무척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두 선수의 다음 목표는 내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이다.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리디아 고는 뉴질랜드 국적으로 올림픽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게 내년 첫 번째 목표다. 그리고 메이저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는 게 두 번째 목표"라고 말했다. 태극 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하게 될 박인비는 "올림픽은 국가를 대표해 나가는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최선을 다해 경기를 풀어갈 것이다. 아무도 경험해보지 않아 무척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5-11-23 15:57: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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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개봉 첫 주 160만 돌파…청불 영화 흥행 신기록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이 개봉 첫 주에 16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봉한 '내부자들'은 20일부터 22일까지 금요일과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총 126만110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60만6117명을 기록했다. '내부자들'의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기록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것이다. 먼저 개봉 첫 주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쌍화점'이 6일 동안 모은 관객수 150만8843명을 뛰어넘었다. 또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로는 최단 기간 100만 돌파 기록을 세우며 '친구' '아저씨' '타짜' 등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또한 21일 하루 동안 48만9517명의 관객을 동원해 '타짜-신의 손'이 보유하고 있던 일일 최다 관객수 기록(47만5507명)도 뛰어넘었다. 비수기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만큼 추후 흥행 성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박스오피스 2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20일부터 22일까지 48만7681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444만8727명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금요일과 주말까지 3일 동안 33만95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로 첫 등장했다.

2015-11-23 13:40: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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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도쿄대첩 영웅들, 23일 훈련소 입소해 4주 훈련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도쿄대첩'으로 프리미어12 우승을 일군 한국야구 영웅들이 또 다시 나라의 부름에 응한다. 오재원(두산), 손아섭, 황재균(이상 롯데), 나성범(NC), 차우찬, 김상수(이상 삼성) 등 프리미어12 국가대표 선수 6명은 23일 오후 세종시의 한 부대로 나란히 입소해 4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병역혜택을 받은 선수들이다. 이들은 21일 일본 도쿄에서 막을 내린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의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서도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은 한국이 초대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대표팀은 22일 오후 귀국해 해산했다. 그러나 이들은 쉴 틈 없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특히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한·일전 역사에 길이 남을 대역전승의 발판을 놓은 오재원은 강행군의 연속이다. 오재원은 두산 주장으로서 소속팀을 14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고 나서 바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프리미어12 대회를 마치자마자 다시 군사훈련을 받게 됐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도 얻은 오재원은 군사훈련을 마친 뒤 계약 협상 테이블에 앉을 전망이다.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한 손아섭은 훈련소에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손아섭이 입소한 다음날인 24일 KBO에 손아섭에 대한 포스팅 최고 응찰액을 통보할 예정이다. 롯데 구단이 이를 받아들이면 최고 응찰액을 써낸 메이저리그 구단이 밝혀지고, 손아섭 측은 이 구단과 한 달 동안 독점 협상을 벌일 수 있다.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대표팀에 합류했던 나성범도 마음이 바쁘기는 마찬가지다. 나성범은 군사훈련을 마치고 다음날인 12월 19일에 미뤄왔던 결혼식을 치른다.

2015-11-23 13:02: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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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리디아 고, 감격의 눈물…올해의 선수·상금왕 등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에 등극했다. 리디아 고는 23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LPGA 투어 201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대회에서 11언더파 227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총 280점을 획득해 2위인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2점 차이로 제치고 올해 최고의 선수라는 영예를 안았다. 상금왕도 리디아 고가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총 상금에서 올해 280만 802달러를 벌어 박인비(263만 11달러)를 17만 달러 이상 앞섰다. 리디아 고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6540야드) 18번홀에서 경기를 마친 뒤 '올해의 선수'로 결정됐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친언니와 포옹을 하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2013년 10월 프로로 데뷔한 이래 2년 만에 세계 최고 선수들의 무대인 LPGA마저 정복한 것이다. 지난 9월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우승해 사상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을 새로 쓴 리디아 고는 올 시즌 5승을 거뒀다. 남자들의 경연장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LPGA 투어를 통틀어 최연소 10승을 달성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날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리디아 고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하는 버디 퍼트를 했을 때 눈물을 보였는데 오늘도 좀 울었다"면서 "아주 긴 시즌이었고 좋은 일도 있었지만, 힘든 일도 있었기에 그런 생각이 나서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를 시작할 때 여러 상 중에서도 올해의 선수상을 갖고 싶다고 말했는데 막상 그 상을 받게 됐다는 말을 들으니 좀 더 감정이 벅차올랐던 것 같다"고 전했다. 도한 리디아 고는 "(박)인비 언니 등 잘 치는 선수들이 많은 상황에서 내가 과연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도 되는지 되물었다"며 "대단한 선수들의 이름 옆에 내 이름이 거론된다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것을 계기로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리디아 고의 다음 목표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다. 리디아 고는 뉴질랜드 국적으로 올림픽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부터 정말 참가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면서 "언론과 팬, 선수 모두 관심이 많은 만큼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게 내년 첫 번째 목표이고, 메이저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는 게 두 번째 목표"라고 말했다.

2015-11-23 12:32: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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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물캠페인' 실시…육아로 지친 엄마를 부탁해

'문화선물캠페인' 실시…육아로 지친 엄마를 부탁해 응원 댓글 남기면 추첨 통해 기프티콘 증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문화정보 종합포털사이트 '문화포털'에서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문화선물캠페인'을 실시한다. '문화선물캠페인'은 평소 문화생활을 즐길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 그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탄 '희망', 2탄 '도전' 시리즈에 이어 3탄 '바람'과 4탄 '감사' 시리즈를 진행한다. 육아와 가사, 직장 생활까지 병행하느라 지친 육아맘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감사' 시리즈를 통해서는 바쁜 육아맘을 대신해 아이를 키워주는 어머니와 육아맘 간의 소통을 기대할 수 있다. 육아맘이 평소에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연말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육아맘이 어머니께 전하고픈 감사의 글을 문화포털 누리집(www.culture.go.kr)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뮤지컬 '오케피' 관람 ▲레스토랑 식사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반인들은 육아맘의 글에 전하고 싶은 응원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문화생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IMG::20151123000042.jpg::C::480::문화선물캠페인./문화체육관광부}!]

2015-11-23 11:31: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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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고생 대상 '찾아가는 좋은영화 감상회' 실시

서울시, 중·고생 대상 '찾아가는 좋은영화 감상회' 실시 2016년 대상학교 확대…많은 학생에 기회 제공 서울시가 23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서울시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좋은영화 감상회'를 실시한다. ▲노원구 상경중 ▲강동구 천일중 ▲강북구 미양고 ▲양천구 광영고 등 서울시내 총 4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며 우수 독립영화와 다큐영화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작품 위주로 상영한다. 선정된 상영작품은 ▲피부색깔=꿀색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달팽이의 별 ▲누구에게나 찬란한 총 4편이다. 관람 후에는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실시, 영화 창작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청소년의 사고력을 높이고 영화창작에 관심있는 청소년의 진로 고민 해결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 상영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서울시교육청·학교·자치구와 운영협의체를 구성해 '찾아가는 좋은영화 감상회' 작품선정 및 대상학교를 확대해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좋은영화 감상회' 일정은 서울시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IMG::20151123000049.jpg::C::480::달팽이의 별./네이버 영화 포스터}!]

2015-11-23 11:29: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