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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직업 운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진즉퇴 남자 87년 06월 23일 양력 01시 05분 Q:대학교 졸업 후 3년째 무직입니다. 전공은 경영이고 복수전공은 체육입니다. 취업하기에는 전공지식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1년 공부하고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행한 것을 내일에 가서도 고칠 줄 모르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후회하면서도 저녁에는 또 다시 되풀이하게 되어 3년 동안 아무것도 배우지 않은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취업사이트를 보면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되어 도전을 못하겠습니다. 뜻을 세우고 한 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어떤 직업을 삼으면 좋을까요? 직업 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직업 수명 사랑 돈 비 바람 눈 내림 산 별 들의 움직임 등등 동양 술학(術學)의 모든 영역은 오행(五行) 팔괘(八卦) 구성(九星)의 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중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은 개인이나 자연의 기(氣)를 분석하고 조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편적 친숙한 테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물의 형상을 두고 오행으로 구분하는데 기의 흐름을 눈으로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알더라도 행하는 자신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생활의 변화나 발전을 기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여하튼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전쟁터에서 만이 아니라 현대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명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직업이나 직장을 구하거나 선택 할 때도 지피지기는 필수 사항입니다. 귀하의 사주구조는 괴강(魁?:보스기질에 과격함)이며 '산위에 산'이니 태산인데 술토(戌土) 천문성(天門星)이 들어 높은 차원에서 생각하고 고집이 센 편인데 추진력의 기운이 부족하여 진취적이질 못하는군요. 어느 면에서는 신의가 있지만 생각에 무게가 실려져 자연 가정이나 자신의 앞가림에는 소홀하기 쉽고 생각만 참견되어 세월만 보내는 경우가 많음을 시사 합니다. 공무원이나 회사원처럼 조직적이고 통제적인 생활이 마음에 안 든다면 토산품이나 부동산분양업처럼 시간적으로 다소 자유스러운 직장도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귀문살(鬼門殺:구신이 들락거림)이 동하지만 앞으로는 다소 자유스러운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며 잘 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니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에 옮기도록 하세요. 사주상담을 하는 것은 피흉취길(避凶取吉)하는 것이므로 사주상 운이 좋을 때 기회를 실기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임해 나가도록 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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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싸이 신곡 '나팔바지' '대디', 명성 이어갈까?

길고도 긴 기다림이었다. 가수 싸이가 3년 5개월 만에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표한다. 1일 자정 공개되는 정규 7집 음반 '칠집싸이다'를 통해서다. 싸이는 이번 앨범에서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한다. 70~80년대 복고풍 댄스곡 '나팔바지', 그리고 지난해 3월 이미 완성된 노래 '대디(DADDY)'다. 이 두 노래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싸이의 7집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처음 공개됐다. '강남 스타일'의 빅 히트 이후 '젠틀맨' '행오버'로 미국 시장을 두드렸던 싸이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발표하는 노래인 만큼 이들 노래에 대한 반응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나팔바지'는 '강남 스타일'을 작곡한 유건형이 싸이와 함께 만든 노래다. 싸이는 "올해 초 대학 축제를 돌면서 완성된 '쉽게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다. 초심으로 돌아가 새 앨범을 준비했다는 싸이의 말처럼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듣기 편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에서 싸이는 자신의 미국 활동을 희화화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싸이다운 퍼포먼스도 눈길을 끈다. '대디'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한 '행오버'에 이어 발매될 예정이었던 노래다. 지난해 3월 이미 완성이 돼있었지만 '강남 스타일' 이후 미국 활동에 대한 부담감으로 발표가 늦어져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미국 시장을 겨냥한 노래인 만큼 트렌디한 댄스곡이다. 싸이는 "이렇게 완성까지 애먹었던 곡은 처음이었다"고 털어놨다. 뮤직비디오에서도 '강남 스타일'의 흔적이 다분하게 느껴진다. 싸이는 어린 모습과 노인이 된 모습까지 1인 3역 연기를 펼치며 특유의 댄스를 선보인다. 하지원, 유희열, 씨엘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점도 '강남 스타일'의 연장선에 있다. 후렴구의 영어 가사가 다소 산만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싸이는 "업계에서는 어렵게 만든 노래가 잘 안 되고 쉽게 만든 노래가 잘 된다는 정설이 있다. 두 노래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강남 스타일'은 내게 너무 무거운 노래다. '강남 스타일'과의 비교는 정중히 사양하고 싶다. 이번 앨범에 정성껏 담은 9곡을 전곡 듣기로 들겨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싸이의 7집 음반 '칠집싸이다'는 다음달 1일 자정 공개된다.

2015-11-30 18:34:28 장병호 기자
박석민 NC, 정우람 한화 품으로

2015시즌 자유계약선수(FA) 이동이 시작됐다. 야수 중 '최대어'로 꼽힌 3루수 박석민(30)이 96억원을 받고 NC 다이노스 품에 안겼다. 투수 최대어 정우람(30)은 한화 이글스와 4년 총 84억원(계약금 36억원, 연봉 12억원)에 계약했다. NC는 11월 30일 삼성라이온스 박석민과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56억원과 연봉 30억원을 포함한 보장금액 86억에 플러스옵션 10억원 등 총 96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 NC는 최고 대우를 보장하며 든든한 3루수인 박석민을 영입, 취약점 중 하나를 지웠다. 이로써 박석민이 옵션을 채우게 되면 역대 최고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장액 기준으로 FA 최고 계약 규모는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의 4년 총 90억원이다. 야수 중에서는 SK 와이번스의 내야수 최정(4년 총 86억원)이 최고였다. 그러나 옵션을 더하면 박석민이 역대 최대 규모 FA 계약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박석민은 "먼저 나를 성장시켜 준 삼성과 대구라는 무대, 팬들께 송구한 마음이 크다"며 "어디에서든 열심히 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탄탄한 수비에 장타력를 갖춘 박석민은 올 시즌 135경기에서 타율 0.321, 26홈런, 116타점을 기록했다. 통산 기록은 1천27경기에 타율 0.297, 163홈런 등이다. NC는 "시즌을 마치고 전력강화 회의를 했다. 팀을 강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포지션이 어디인지 검토하고 FA 영입 대상을 검토해왔다"며 "다각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박석민의 영입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는 이날 "정우람과 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4년 84억원은 윤석민에 이은 역대 FA 투수 두 번째 초대형 계약으로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장원준과 같은 금액이다. 또 불펜 투수로는 지난해 안지만이 삼성과 한 4년 65억원을 넘어서는 최대 규모다. 정우람은 2004년 SK 와이번스에 2차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입단했다. 2005년 3승 1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며 불펜 핵심 선수로 떠오른 정우람은 2007년 김성근 감독이 SK에 부임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좌완투수인 정우람은 2008년 25홀드, 2011년 25홀드를 기록하며 이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다. 오른손 타자 바깥쪽으로 휘며 떨어지는 날카로운 체인지업이 위력을 더하면서 정우람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불펜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우람은 "SK 구단 관계자와 팬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전 소속팀에 대한 예의를 표하며 "내 인생에 첫 FA 기회를 맞이했고, 나에 대한 가치 평가도 궁금했다"고 말했다. 한화는 이날 우완 심수창(34)과도 계약했다. 4년 13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000만원)의 조건이다. 심수창은 2004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11시즌 동안 268경기 등판 33승 61패 16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했다. 심수창은 2004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11시즌 동안 268경기 등판 33승 61패 16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했다. 심수창은 "FA로 계약한 만큼 내년 시즌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11-30 16:58:25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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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칠집싸이다’ 싸이, ‘월드 스타’ 무게감 벗고 ‘초심’을 찾다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두 번 다시 '강남 스타일'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년 5개월 만에 7집 정규 음반으로 돌아온 가수 싸이(37)의 표정은 긴장된 듯하면서도 홀가분해 보였다. 지난 몇 년 동안 안고 살아온 '월드 스타'의 무게감을 덜어낸 것은 바로 '초심'이었다.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딴따라'가 된 가수", 그것이 바로 싸이의 그 초심이었다. 싸이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 7집 음반 '칠집싸이다'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싸이는 새 음반의 더블 타이틀곡인 '나팔바지'와 '대디(DADDY)'의 뮤직비디오가 최초로 공개했다. 새 음반 준비 과정의 이야기도 과감없이 털어놓았다. 싸이가 국내에서 새 앨범을 내기까지는 3년 5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그는 "한때는 '공부가 제일 쉽다'는 우등생처럼 곡을 쓰는 게 쉬웠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네티즌 말처럼 중압감과 스트레스, 혹은 '미국병' 때문에 곡 쓰는 게 쉽지 않았다. 머릿속에 있는 많은 사공을 한 명으로 정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그동안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알려진 대로 싸이는 2012년 '강남 스타일'의 빅 히트로 '월드 스타'의 명성을 얻었다. '강남 스타일'은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르며 싸이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다. 그러나 '월드 스타'의 무게감이 그의 발목을 붙잡았다. 해외 시장을 겨냥해 발표한 '젠틀맨'과 '행오버'는 '강남 스타일'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그렇게 해외 활동을 마친 싸이는 올해 초부터 대학 축제 무대에 서면서 다시금 자신의 초심을 돌아봤다. 그 과정이 자연스럽게 '칠집싸이다'로 이어졌다. '강남 스타일'을 수록한 6집 음반 '싸이6갑(甲)'은 당초 '파트1'과 '파트2'로 나뉘어 발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싸이는 '싸이6갑'의 '파트2'를 발매하지 않고 곧바로 정규 7집을 발표하게 됐다. "'강남 스타일'로부터 환기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앨범 타이틀인 '칠집싸이다'는 청량감 넘치는 시원함과 흥을 담고 있다. 월드 스타의 무게감에서 벗어나 싸이 본연의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총 9곡을 수록한 앨범에는 자이언티·씨엘·김준수·전인권·개코 등 국내 뮤지션과 윌아이엠·에드 시런 등 해외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번 타이틀곡은 '나팔바지'와 '대디(DADDY)' 두 곡이다. '나팔바지'는 70~80년대 복고적인 느낌의 댄스곡이다. 올해 초 대학 축제 무대른 찾는 가운데 완성된 "쉽게 만든 노래"다. 반면 '대디(DADDY)'는 지난해 3월 완성된 곡으로 오랜 작업 끝에 선보이게 됐다. 하지원, 유희열, 씨엘 등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는 '강남 스타일'부터 이어지는 B급 정서를 담고 있다. 싸이는 "업계의 정설은 어렵게 만든 노래는 잘 안 된다는 것이다. 두 노래가 어떤 반응을 얻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해외보다 국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크리스마스에는 연말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 싸이는 "'강남 스타일'이 해외에서 얻어걸린 케이스고 '젠틀맨'이 처음부터 해외를 의도한 것이라면 이번 '칠집싸이다'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얻어걸릴까?'라는 느낌"이라고 심정을 털어놨다. 또한 빌보드 차트 순위에 대해서는 "'강남 스타일'과 비교한다면 어떤 아시아 가수도 그 스코어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며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는 택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초심으로 돌아온 싸이가 대중에게 바라는 것도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자신의 음악을 듣고 즐겨주는 것이다. "사실 가수가 꿈은 아니었어요. 작곡가가 되고 싶었지만 곡이 안 팔리는 게 아까워서 가수로 데뷔했죠. 그러다 보니 어느 새 15년째 가수를 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잘 된 적도 많았지만 굉장히 혼난 적도 많았고요. 세월이 흐르면서 때도 묻었겠지만 그럼에도 중요한 건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남 스타일'과의 비교는 정중히 사양할게요(웃음). 대신 제가 정성스럽게 만든 이 9곡을 골고루 섭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손진영 기자

2015-11-30 16:22: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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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송승헌 "정통사극 처음…새로운 모습 기대"

'사임당' 송승헌 "정통사극 처음…새로운 모습 기대" 2016년 최고의 화제작 '사임당'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송승헌이 소감을 밝혔다. SBS 새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연출 윤상호/극본 박은령)'(이하 사임당) 기자간담회가 30일 강릉 시마크 호텔에서 진행됐다. 국내외 취재진의 뜨거운 열기 가운데 배우 송승헌 이영애가 참석했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현모양처 신사임당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송승헌과 이영애의 출연으로 이미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숭승헌은 어린 시절 사임당과의 운명적 만남을 시작으로 평생 그녀만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이겸을 연기한다. 이날 송승헌은 "이영애 선배님의 10년 만의 복귀작에 함께 출연하는 것 자체로도 의미있다"며 "첫 촬영하는 날 너무 떨려서 대사도 틀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통사극 처음이라 낯설고 생소하다. 하지만 이겸이라는 인물이 실존인물이 아니기에 틀에 박히지 않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 8월 촬영에 돌입한 '사임당'은 100% 사전제작으로 내년 후반기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방영한다.

2015-11-30 16:20: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