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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측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단호히 대응할 것"

DJ DOC 김창렬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소속 원더보이즈 멤버 김 씨을 폭행하고 월급을 가로챈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일 김창렬의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메트로신문에 "김 씨의 고소는 허위 사실이며 이번 고소는 의뢰인(김창렬)의 악동이미지를 악용한 것"이라며 "이번 주 내로 김 씨에 대해 허위사실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편 의뢰인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소속 연예인과의 분쟁을 조용히 마무리 짓지 못하고 허위사실로 피소당하는 등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1일 김창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누굴 때릴 만큼의 용기가 지금은 없습니다. 더구나 남의 돈을 탐할만큼 양아치는 아닙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속 가수 원더보이즈와의 계약에 관해 "적법한 절차에 따르려고 합니다. 욕은 확실히 결과가 나왔을 때 그때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한 매체는 김 씨가 '김창렬 대표에게 뺨을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지난달 서울 광진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고소장에는 원더보이즈 멤버 3명의 통장과 카드를 김창렬이 모두 보관, 월급 수천만원을 현금인출기를 통해 뽑아 가로챘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광진경찰서는 "이번주 중으로 고소인을 불러내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며 "필요하다면 김창렬 씨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5-12-02 14:3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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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1루수 박병호(토종)과 테임즈(용병) 싸움

'박병호냐 테임즈냐.' 박병호(29·미네소타 트윈스)와 에릭 테임즈(29·NC 다이노스)가 '2015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테임즈는 개인 처음이자, 외국인 1루수 첫 수상에 도전하고 박병호는 4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KBO는 8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올 시즌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 시즌 KBO 리그에 등록한 선수 628명 중 44명이 포지션별 후보로 올랐고 단 10명 만이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된다. 올해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 및 사진기자, 중계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 투표로 주인공이 결정된다. 테임즈와 박병호는 1루수 포지션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테임즈는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40홈런·40도루(47홈런·40도루)를 달성했고 타율(0.381)·장타율(0.790)·출루율(0.497)·득점(130개) 등 타격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박병호는 한국 최초로 2년 연속 50홈런을 달성했고 4년 연속 홈런왕에 올랐다. 타점 부문에서도 한 시즌 최다 기록(146개)을 작성했다. 지난해까지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은 이승엽, 이대호, 김태균, 박병호 등이 수상자로 올랐다. 정규시즌 MVP 투표에서는 테임즈가 50표를 얻어 44표를 얻은 박병호를 6표 차로 제쳤다.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 팬 입장권은 2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250명(1인 2매)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입장권은 8일 오후 2시부터 행사장 1층 로비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하면 된다.

2015-12-02 14:33:4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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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AMA] 에프엑스 "빅토리아 못 와서 아쉬워…열심히 무대 보여드릴 것"

걸그룹 에프엑스가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에서 멤버 빅토리아가 빠진 3인 체제로 무대에 오른다. 2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 행사에는 에프엑스 멤버 엠버, 루나, 크리스탈이 참석했다. 루나는 "빅토리아가 스케줄 문제로 아쉽게 함께 오지 못했다"며 "그만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빅토리아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2015 MAMA'에서 에프엑스는 영국 출신의 일렉트로닉 듀오 펫 샵 보이즈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크리스탈은 "펫 샵 보이즈의 노래 중 한 곡을 같이 하려고 한다"며 "창의적인 의상으로 유명한 분들인 만큼 저희도 같이 한 모습을 보여드릭 위해 의상도 맞추고 준비하고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향후 계획도 밝혔다. 루나는 "데뷔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내년 1월 30일과 31일에 연다. 일본 투어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더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내년 계획을 소개했다. 'MAMA'는 CJ E&M이 매년 개최하는 음악 축제다. '2015 MAMA'는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며 엠넷·tvN·올리브·온스타일·XTM·OCN 등에서 생중계된다. 갓세븐,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빅뱅, 산이, 샤이니, 세븐틴, 싸이, 씨엘, 아이콘, 에프엑스, 엑소, 자이언티, 제시, 태연, 현아 등 국내 아티스트들과 펫 샵 보이즈, 주윤발, 채의림 등 해외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2015-12-02 13:19: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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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AMA] 샤이니 "2년 만의 'MAMA', 새로운 장비 활용 퍼포먼스 기대하길"

그룹 샤이니가 2년 만에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 행사에는 샤이니 멤버 키와 민호가 참석했다. 키는 "샤이니는 재작년 'MAMA'에 참가했다. 다시 오게 돼 기쁘다. 새로운 무대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민호는 "홍콩은 올 때마다 많은 팬들이 격렬하게 환영해주셔서 좋다. 'MAMA'도 샤이니로서 기대가 크다. 무대도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샤이니는 현란한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2015 MAMA'에서는 새로운 장비를 활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키는 "항상 시상식 준비하면 새로운 노래나 춤을 여러 가지 편곡이나 퍼포먼스를 준비한다"며 "이번에는 아주 새로운 장비를 써보려고 한다. 퍼포먼스를 시작할 때 그 부분을 주의 깊게 봐주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올해 샤이니는 4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뷰(VIEW)'로 활동했다. 키는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았던 앨범이라 기억에 많이 남았다. 여러분에게 좋은 음악과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고 한해 활동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민호는 "오랜만에 'MAMA'에 출연하게 됐다. 5명의 완전체 모습을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MAMA'는 CJ E&M이 매년 개최하는 음악 축제다. '2015 MAMA'는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며 엠넷·tvN·올리브·온스타일·XTM·OCN 등에서 생중계된다. 갓세븐,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빅뱅, 산이, 샤이니, 세븐틴, 싸이, 씨엘, 아이콘, 에프엑스, 엑소, 자이언티, 제시, 태연, 현아 등 국내 아티스트들과 펫 샵 보이즈, 주윤발, 채의림 등 해외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2015-12-02 13:16: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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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AMA] 엑소 "3년 연속 대상? 한층 더 성장할 발판 기대"

그룹 엑소(EXO)가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 행사에는 엑소 멤버 수호와 첸이 참석했다. 수호는 "2012년 데뷔 이후로 매년 'MAMA'에 출연했다. 대단한 선후배 가수들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다. 저희에게는 좋은 기회이고 즐거운 축제가 아닐까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첸은 "홍콩에는 공연으로도 몇 번 와봤다. 어제는 멤버 세훈과 거리에 나가 쇼핑도 하고 먹거리고 먹었다. 야경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이 매력적이었다"고 홍콩 방문 소감을 전했다. 엑소는 'MAMA'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첸은 "우리가 받은 상에 대한 무게감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며 "올해도 'MAMA'에서 대상을 받는다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을 주신다면 거기에 걸맞은 엑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호는 "받고 싶은 상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상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 올해 열심히 활동했고 거기에 어울리는 상을 주신다면 어떤 상이든 감사하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2015 MAMA'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수호는 "'MAMA'에 어울리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첸은 "연말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겨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향후 활동 계획도 소개했다. 'MAMA'는 CJ E&M이 매년 개최하는 음악 축제다. '2015 MAMA'는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며 엠넷·tvN·올리브·온스타일·XTM·OCN 등에서 생중계된다. 갓세븐,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빅뱅, 산이, 샤이니, 세븐틴, 싸이, 씨엘, 아이콘, 에프엑스, 엑소, 자이언티, 제시, 태연, 현아 등 국내 아티스트들과 펫 샵 보이즈, 주윤발, 채의림 등 해외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2015-12-02 12:41:1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