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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7일 월요일 (음력 10월 26일)

[쥐띠] 48년생 땅에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할 운입니다. 60년생 집에 기쁨이 가득할 것입니다. 72년생 어떠한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세요. 84년생 취업을 하려고 한다면 남쪽에 원서를 내세요. [소띠] 49년생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61년생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습니다. 73년생 느긋한 행동은 퇴보를 부릅니다. 85년생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범띠] 50년생 화술이 뛰어나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62년생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집니다. 74년생 기대했던 만큼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86년생 반드시 합격하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63년생 귀인이 서쪽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75년생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겠습니다. 87년생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64년생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76년생 모든 굳게 마음 먹고 조심하세요. 88년생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항상 감사의 인사를 잊지 마세요. 65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합니다. 77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합니다. 89년생 갑자기 환경을 바꾸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오늘은 자중하세요. 66년생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78년생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봅니다. 90년생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양띠] 55년생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됩니다. 67년생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입니다. 79년생 힘든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91년생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아랫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됩니다. 68년생 아프면 병이 오래 갈 수가 있습니다. 80년생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힘듭니다. 92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닭띠] 57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69년생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지겠습니다. 81년생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루게 됩니다. 93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개띠] 58년생 혼자서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마세요. 70년생 짧은 시간에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82년생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이익이 있습니다. 94년생 주위여건이 귀하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업무적으로 조금씩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71년생 자금회전이 어렵습니다. 83년생 공연한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습니다. 95년생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12-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희의 답답한 미래계획 좀 풀어주세요

나는 럭키걸 여자 85년 10월 7일 낮 1시 40분/남자 89년 7월 13일 낮1시 Q:안녕하세요. 남자 친구와 저는 내년에 외국에 나가 살 생각입니다. 남자친구는 외국에서 기술학교를 다니고 난 뒤 이민을 밟을 수 있도록 준비 할 예정이구요, 저는 디자인 관련 대학교를 졸업하여 저도 같이 나가서 해외에서 살 수 있게 함께 준비할 생각인데 너무 생각이 많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동차정비 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저는 건축 쪽이나 배 용접 쪽으로 해보라고 권유하고 있거든요. 남자친구와 제가 미래를 위해 직업을 어떤 걸 선택할 수 있게 계획을 짜야하는지 궁합과 결혼을 언제쯤 해야 좋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A:인연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뿐만 아니라 직업의 인연도 있고 외국에 가서 잘돼야 하는 인연도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연이 공존하는 세상에는 악연(惡緣)도 있고 선연(善緣)도 있습니다. 팔자 술이 말하는 인연법에는 원천적으로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경계가 없다고도 할 수 있으며 운세의 지배로 선과 악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선한 사람도 교통사고를 낼 수 있으며 흉악범이라 해도 위기에 처한 어린아이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는데 이렇듯 인연의 세계는 참으로 묘하지요. 그곳에는 친절하니까 그렇게 됐다는 법은 없습니다. 친절에서 나온 생각이 나쁜 결과를 낳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의로 행한 것이 악의보다도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는 일이 허다합니다. 누구나 숱한 인연으로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 희망과 좌절 신의와 배신 등을 겪다보니 점차 사람 보는 안목을 높이게 되는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주나 점성술 관상 심리 등등으로 선견지명과 사람을 가려보는 혜안을 얻으려 합니다. 팔자만으로 상대를 파악하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 즉 심상(心象)이 어떤지를 살펴야 할 것인데 궁합으로는 두 분은 아주 잘 어울립니다. 그러나 85년생이 2016년 하반기부터 정서적으로 방황의 시기를 맞는다고 보며 일단 일차적으로 남자친구가 외국에 나가서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우리나라에서 배우고 가는 것이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도(正道)의 길이라고 봅니다. 이는 술미형(戌未刑)에 충살(沖殺)이 있으니 무엇인가를 배우는데 있어서 중도 포기할 수 있음이며 결혼을 논하기는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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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마음 속에 우리의 음악이 남기를'…정규 2집 발표한 좋아서 하는 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조준호·손현·안복진)가 두 번째 정규 앨범 '저기 우리가 있을까'를 들고 돌아왔다. 아련한 감성이 느껴지는 제목을 지닌 앨범에는 좋아서 하는 밴드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담백한 음악을 담은 11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전작과 달리 세 멤버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데뷔 8년차에 접어든 밴드의 새로운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다. 좋아서 하는 밴드는 2008년 버스킹 밴드로 출발했다. 활동 초기 밴드 이름을 묻는 누군가의 질문에 "그냥 저희는 좋아서 하는 건데요"라고 답한 것이 지금의 밴드 이름이 됐다. 2009년 첫 EP '신문배달'을 발표했고 그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3년에는 첫 정규 앨범 '우리가 계절이라면'을 발표했다. "이제 때가 됐다"는 생각으로 완성한 앨범이었다. 두 번째 정규 음반은 당초 지난해 발표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정규 음반이 지닌 부담감 때문에 예정보다 앨범 작업이 늦춰지게 됐다. 세 멤버들의 음악적인 색깔이 조금씩 달라지게 된 것 고민거리였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들이 선택한 것은 바로 '프로듀서'였다. "좋아서 하는 밴드의 색깔을 고민하기에는 멤버 세 명의 취향이 점점 달라지고 있었어요. 밴드의 색깔을 고민하다가는 팀이 깨질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있었죠. 그래서 프로듀서를 생각하게 됐어요. 프로듀서를 통해 세 명의 다양한 모습을 조화롭게 하나의 앨범으로 담아내려고 했죠." (조준호) "밴드의 색깔이란 기본적으로 장르잖아요. 그런데 멤버들마다 선호하는 장르가 약간씩 달라요. 그래서 각자 쓰고 싶은 곡을 갖고 와서 하나로 잘 묶어낼 방법이 필요했어요." (손현) 밴드가 선택한 프로듀서는 우쿨렐레 피크닉 멤버이자 음반 프로듀서와 영화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이병훈이었다. "멤버들 다 마음에 들었던 프로듀서였어요. 작업하면서는 멤버 한 명이 더 늘어난 기분이었죠. 저희를 지휘해줄 사람이 생긴 거니까요. 정규 앨범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사라졌고요." (안복진) 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세 멤버의 하모니다. 이전까지는 멤버들이 각자 작곡한 노래만을 불렀다면 이번에는 서로 화음을 맞추며 노래에 참여했다. 이병훈 프로듀서가 참여하면서 생겨난 변화다. '사랑의 베테랑'에서는 세 멤버가 이전에 들려준 적 없는 목소리로 노래했다. 안복진이 작사·작곡한 '명왕성'은 세 멤버마다 다른 연주로 노래를 불렀다. 앨범에는 안복진과 손현이 부른 버전이 수록됐다. 조준호가 부른 버전은 내년 1월에 따로 발매될 예정이다. 좋아서 하는 밴드가 8년 동안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공연이다.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새 앨범에 담긴 세 멤버의 하모니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멤버들은 "공연은 어떤 음악을 해도 재미있게 할 자신이 생겼다"며 "크게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번 앨범은 밴드를 계속 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에서 시작했어요. '저기 우리가 있을까'라는 앨범 제목이 담고 있는 의미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음악은 결국 마음으로 전해져야 남을 수 있는 거니까요. 이번 앨범은 부끄러울 것 없는 정말 마음에 드는 음반이에요.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언젠가는 이 앨범도 부끄러운 앨범이 됐으면 해요. 그만큼 음악적으로 성숙했다는 뜻일 테니까요. 그렇게 정규 3집, 4집도 낼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조준호)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2015-12-06 15:25: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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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골프] KLPGA, 막판 대추격 나섰지만…일본에 3점차로 준우승

세계 4개 골프 투어 대항전 '더 퀸즈'의 첫 우승컵은 일본에게 돌아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팀은 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에 있는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열린 '더 퀸즈' 최종 3라운드 싱글매치플레이 9경기에서 8승 1패를 기록했다. 1·2라운드까지 14점이었던 승점은 38점으로 급등했다. 최종성적은 12승2무3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팀을 꺾지는 못했다. 전날까지 승점 22점으로 KLPGA팀에 8점을 앞섰던 JLPGA팀은 이날 6승1무2패로 10점을 추가해 승점 41점(13승2무2패)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더 퀸즈'는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로 KLPGA 투어와 J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의 대표 선수들이 펼치는 대항전이다. 1라운드는 포볼(2명이 한 조를 이뤄 각자의 공으로 경기), 2라운드는 포섬(2명이 한 조를 이뤄 하나의 공으로 경기)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3라운드는 1대1 싱글매치로 펼쳐졌다. 경기당 승리하면 3점, 무승부하면 1점이 팀에 부여된다. KLPGA팀은 포볼·포섬 대신 싱글 매치를 승부처로 삼아왔다. 기대처럼 이날 경기에서 연승 행진을 올리며 한 때 JLPGA팀을 앞서기도 했다. 그러나 JLPGA팀의 재추격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역전 가능성을 높이려면 JLPGA팀과의 맞대결 3경기를 꼭 잡았어야 했다. 그러나 이날 유일하게 패한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의 상대가 JLPGA팀의 와타나베 아야카(22)였다. 조윤지는 12번홀까지는 와타나베를 1홀 차로 따돌렸으나 추격을 당하면서 18번홀까지 간 끝에 2홀 차로 지고 말았다. JLPGA팀은 이 승리로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일본은 지난해까지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서 한국에 3연속 패배를 당한 것을 설욕했다. KLPGA팀은 조윤지와 와타나베의 경기 이후에 박성현(22·넵스)과 이정민(23·비씨카드)가 추가로 승전보를 전했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총상금 1억 엔이 걸린 이 대회에서 JLPGA팀은 9명의 선수가 500만 엔씩 총 4500만 엔의 우승상금을 챙겼다. KLPGA팀은 선수당 300만 엔씩 총 2700만 엔을 받았다. LET팀(승점 12)은 KLPGA팀과 26점 차로 3위에 오르며 총 1800만 엔의 상금을 탔다. 승점 7점으로 4위에 그친 ALPG팀은 900만 엔을 차지했다.

2015-12-06 15:24: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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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쿡방' 저물고, 원초적 '먹방' 떠오른다

진화한 '쿡방' 저물고, 원초적 '먹방' 떠오른다 '냉장고를 부탁해' '집밥 백선생' 하락세 '쿡방'은 저물고, 원초적으로 돌아온 '먹방'은 빛을 보고 있다. 2015년 상반기, 방송가는 셰프들이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최현석, 샘 킴, 이연복, 이찬오 등 수많은 스타 셰프가 탄생했고, '소유진의 남편'으로만 기억되던 백종원이 대한민국 대표 요리연구가로 떠올랐다. 하지만 가을 이후 '쿡방'의 시청률은 하락세다. 요리에 대결구도를 더한 JT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8월 지상파 방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7.4%의 높은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쿡방'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스타 셰프의 배출은 물론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 게다가 셰프들의 요리 레시피를 정리한 책도 출간했다. tvN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백종원을 앞세워 '집밥 백선생'을 제작했다. 김구라, 윤상 등 요리 초보자들에게 본인의 레시피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 초반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7월에는 무려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앞서 1일 방송된 동태찌개 편은 5.2%를 기록했다. '먹방'에서 한층 진화한 '쿡방'이 하락세인 가운데 '먹방' 본연의 색깔을 찾은 방송 프로그램은 빛을 보고 있다.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이 대표적인 원초적 '먹방' 콘텐츠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은 요리를 하지 않는다. 대신 전국 맛집을 누비며 끊임없이 먹기 바쁘다. 각 맛집의 음식을 맛보고 소스와 재료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시청자에게 전수한다. 스튜디오에는 또 한명의 '먹방요정'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김준현이다. 김준현은 요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늘어놓은 백종원과는 다르게 진정으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음식의 맛과 식감을 안방까지 전달하려 애를 쓴다. 그래서 일까 금요일 오후 11시 25분 늦게 편성돼 있지만 꾸준히 7%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청자는 똑같은 색깔로 넘쳐나는 요리 프로그램 사이에 원초적으로 돌아온 '먹방'을 반기고 있다. 앞으로 방송계가 시청자의 흐름을 읽고 내놓을 트렌드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12-06 14:0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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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초보 아빠·엄마를 위한 똑똑한 재테크

◆초보 아빠·엄마를 위한 똑똑한 재테크 생각너머/황상욱 지음 저출산이 장기화되고 양육 부담이 커진 현대 사회에 고민만 늘어가는 부모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임신과 출산을 처음 겪는 초보 아빠·엄마들은 아이의 뒷바라지에만도 여념이 없다. 말도 못하는 아이를 달래기만도 벅찬 초보 부모는 보험, 저축 등을 통해 자녀의 미래를 설계할 생각조차 하기 쉽지 않다. 저자는 초보 아빠·엄마들에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테크 요령을 제시한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춘 재테크 비법들을 일목요연하게 다뤄 독자의 이해력을 돕는다. 특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육아 지원책을 비롯해 기초적인 경제 상식과 육아 상식, 꼭 필요한 홈페이지와 연락처도 담겨 있다. '초보 아빠·엄마를 위한 똑똑한 재테크' 저자인 부산일보의 황상욱 기자는 2000년대 초반부터 경제신문사에서 10여 년간 재직하며 금융, 증권, 재테크 분야를 두루 취재했던 경제전문 기자다. 3년 전 첫 아이를 가지며 본인이 직접 출산과 육아를 경험했다. 그 노하우를 객관적이면서도 자세하게 정리해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앞으로 자녀를 출산할 부모들을 위한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저술에 들어갔다. 이 책은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아빠·엄마들에게 자녀의 미래를 설계해 줄 똑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232쪽, 1만3500원.

2015-12-06 12:5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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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매진 '라트라비아타', 예술의전당서 개막

해마다 매진 '라트라비아타', 예술의전당서 개막 9~12일 평일 오후 7시 30분 시작 오페라' 라트라비아타'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6일 국립오페라극단은 오는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라트라비아타'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라트라비아타'는 어리석은 인습, 신분격차, 은밀하게 이뤄지는 상류사회의 향락과 공허한 관계 속에서 잃어가는 인간의 존엄성과 진실한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축배의 노래' '프로방스의 바다와 대지' 등 귀에 익숙한 선율은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까지 자연스럽게 극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번 무대에서는 신선한 음악적 해석이 돋보이는 젊은 마에스트로 이병욱과 신진 연출가로 급부상 중인 연출가 임형진이 재연출을 맡아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라트라비아타'의 황홀한 연회로 초대한다. 해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작품인만큼 올해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을 시종일관 압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드라마틱한 연기와 고난도의 음악성을 선보일 비올레타 역은 소프라노 손지혜와 이윤경이 맡는다. 뜨겁게 사랑하고 끝내 절망하는 알프레도 역은 테너 박지민이 맡는다. 냉정한 아버지 제르몽에는 바리톤 유동직과 김동원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소프라노 장지애, 메조소프라노 김보혜, 테너 민경환, 바리톤 한진만, 베이스 안희도, 서정수 등 뛰어난 기량의 성악가들이 화려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하며 12일 대미를 장식한다.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 7시 30분 총 4일에 걸쳐 5회 공연한다.

2015-12-06 11:04: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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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직장은 게임이다·시드니! 外

◆참 한옥 집짓기 보리/김도수 지음 김도수 목수가 한옥을 짓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 지을 수 있는지, 어떤 것들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다. 한옥을 짓는 과정과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찍은 사진 230여 장도 함께 담아 보는 재미를 높였다. 그리고 미처 알지 못했던 목수들의 뒷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려갔다. 264쪽, 1만8000원. ◆시드니! 비채/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무라카미 하루키의 23일간 2000년 올림픽 관전기 및 여행기를 담은 '시드니'가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됐다. 기존 번역본에서 누락되거나 축약됐던 100여 매의 원고가 새로 실렸다. 작가 특유의 문장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으며 인기 만화가 이우일이 그린 100여 컷의 일러스트도 수록했다. 책장을 덮고 나면 급히 시드니행 항공편을 검색하게 될 것이다. 408쪽, 1만4000원. ◆어떤 행복-부탄에서 날아온 마법 같은 편지 곰출판/린다 리밍 지음. '행복이란 무엇일까' 화두를 던지는 책이다. 저자는 대학 졸업 후 유럽과 아시아를 두루 돌아다녔다. 마지막 여행지인 부탄에서 특별한 인상을 받고 결국 부탄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그후 부탄에서 직접 살면서 배우고 느낀 것들, 행복의 근원지가 어디인지를 독자에게 들려준다. 336쪽, 1만4000원.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북클라우드/선안남 지음 20대의 사랑보다 30대의 사랑이 더 어렵다. 연애를 넘어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하고 결혼 적령기와 고정관념에 밀려 조급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30대를 위해 10년 동안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심리상담사인 선안남 씨가 펴낸 책이다. 좋은 연애를 하고 싶은 30대를 위한 심리테라피다. 284쪽, 1만3800원. ◆2016~2026 빅이슈 트렌드 일상이상/'트렌즈(Trends)'지 특별취재팀 지음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트렌드 전문지인 '트렌즈'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상황을 구체적인 지표와 통계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 증시, 규제 개혁, 클라우드 펀딩, 3D 프린팅 등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세상을 뒤흔들 트렌드를 소개한다. 336쪽, 1만5000원. ◆직장은 게임이다 더난출판/박용삼 지음 직장 내 다양한 갈등 해결방법을 27가지 게임이론을 통해 하나하나 풀어냈다. 전략 천재들의 지혜를 빌려 왜 매번 지는지,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지 알려준다. 각각의 게임이론마다 스토리텔링, 영화, 쉬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 280쪽, 1만4000원.

2015-12-06 10:52: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