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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면 2부리그다" 부산 수원 5일 운명을 건 승부

"밀리면 2부리그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클래식(1부리그) 승격을 노리는 수원FC와 창단 이후 처음 챌린지(2부리그) 강등의 위기에 빠진 부산 아이파크가 오는 5일 오후 4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바로 이들의 운명이 걸린 경기다. 1차전에서 승리한 수원이 다소 유리한 고지에 있지만 부산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지난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두 팀 모두 1명씩 퇴장당하는 접전 끝에 후반 막판 결승골을 꽂은 수원이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내년 시즌부터 클래식 무대에 데뷔하게 된다. 1-0으로 지더라도 1승1패로 동률이 되면 연장전으로 갈 수 있다. 지더라도 골을 넣고 1골차 패배를 당한다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클래식 승격의 기회를 얻는다. 수원은 원정으로 치러지는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공격축구'를 선언했다. 조덕제 수원 삼독은 "물러서지 않고 공격적으로 나서겠다. 부산의 뒷공간을 이용하는 역습으로 승리를 따내겠다"며 이같은 의지를 드러냈다. 수원은 이번 시즌 챌린지 정규리그에서 후반 31∼45분 사이에 13골을 몰아 넣었다. 또 후반 추가 시간에만 5골을 넣을 정도로 후반 막판 집중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의 막판 골도 수원의 장점이 드러난 예다. 부산은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부산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하락세를 거듭했다. 부산은 4월 15일 11위로 추락한 이후 정규리그가 끝날 때까지 11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시즌 도중 사령탑 교체의 아픔을 겪은 끝에 지난 10월 최영준 감독이 부임했지만 이후에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부산은 지난 7월 26일 대전 시티즌을 2-1로 이긴 이후 정규리그에서 무려 15경기(6무9패) 무승에 허덕였다. 정규리그를 마감하고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패배까지 합치면 최근 2연패에 16경기(6무10패)동안 승리가 없다. 부산은 2부 리그 강등을 피하기 위해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골 차 이상 승리와 16경기에서 무승의 고리를 끊어야하는 두가지 숙제를 안고 경기에 나서야 한다. 부산은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격수 홍동현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2차전에 나설 수 없는 점도 약점이다. 부산의 마지막 희망은 '슈틸리케호 황태자' 이정협이다. 안면 복합 골절로 이번 시즌 막판 고생했던 이정협은 상무에서 전역한 뒤 부산에 합류했지만 최근 오른 발목을 다쳐 팀에 큰 보탬이 되지 못했다. 최영준 부산 감독은 "주축 공격수가 못나서는 만큼 이정협의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벼랑 끝 승부를 예고했다.

2015-12-03 15:06:1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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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의 귀환...이상훈 다시 LG 품으로

LG 트윈스에 야생마가 돌아왔다. 투수 시절 긴 머리가 말의 갈기를 연상케 해 야생마로 불리던 이상훈(44·사진) 투수 코치가 친정팀 LG 트윈스로 복귀한다. LG는 3일 투수 유망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피칭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초대 원장에 이상훈 코치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피칭 아카데미는 팀 내 가능성 있는 투수 유망주를 선별해 선수 개인별 목표와 육성기간을 설정하고, 이상훈 코치가 일대일로 집중 지도하는 시스템이다. 이 코치는 2016년 1차 지명 신인인 김대현(18), 2016년 2차 1지명 유재유(18) 등 투수 유망주 육성에 힘쓰게 된다. . 이 코치는 직전까지 두산 베어스의 2군 투수 코치로 활동하다가 지난 2일 LG와 계약했다. LG는 이 코치를 데려오고자 두산의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코치는 2004년 LG에서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된 후 11년 만에 친정 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이 코치는 1993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 1995년 20승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했고, 1997년에는 마무리투수로 37세이브를 거뒀다.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에 진출해 활동하다가 2002년 LG로 복귀했다. 그러나 트레이드로 SK로 팀을 옮긴 2004년 시즌 중 돌연 은퇴했다. 2012년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 코치는 원더스 해체 후 2014년 두산 코치로 영입됐다. 영원한 LG맨으로 불리는 이코치는 취임 소감으로 "LG에서 내 역할을 부여받은 만큼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두산 코치로 갈 때 LG 팬들에게 정말 죄송했었다. 두산에서 다시 LG로 오게 되니 두산 팬들에게 미안하더라. LG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두산 팬들에게도 역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5-12-03 15:04:2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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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선수 비거리 경쟁 볼만하네

"멀리 더 멀리." 미국프로골프(PGA)투어나 유럽투어 선수들의 장타력은 얼마나 될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지난 9월 PGA챔피언십 때 휘슬링스트레이츠 골프장 15번홀(파4·530야드)에서 드라이버로 친 샷은 377야드 가량 날아갔다. 두번째샷에서는 153야드를 남기고 9번 아이언으로 쳐 홀 3미터 거리에 붙였다. 매킬로이의 2014-2015 시즌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는 311.5야드에 달한다. 이 기록은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를 비롯한 더 짧은 클럽을 사용했을 때 비거리도 포함돼 있는 수치다. 매킬로이는 프라이스닷컴오픈 2라운드 때는 350야드 짜리 초장거리 드라이버 샷을 날리기도 했다. 그러나 매킬로이를 능가하는 선수도 많다. 지난 8월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때 16번홀(파5·667야드)에서 베른트 비스버거(오스트리아)는 무려 426야드를 날아가는 초장거리 티샷을 날렸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에서 한때 뛰었던 마크 리시먼(호주)도 같은 날 16번홀에서 410야드 짜리 초장타 선보였다. 파이어스톤 골프장 16번홀은 장타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PGA투어 '공인'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도 이곳에서 406야드짜리의 큰 포물선을 그렸다. 버바 왓슨(미국)도 지난해 대회 때 파이어스톤 골프장 16번홀에서 424야드를 날렸다. 해마다 연초에 지난 시즌 투어 대회 우승자만 불러 모아 치르는 현대 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 대회가 열리는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도 장타가 많은 코스다. PGA투어닷컴이 집계한 2014-2015시즌 장거리 티샷 순위 10위를 보면 400야드가 넘는 초장타 가운데 5개는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나왔고 3개는 파이어스톤 골프장 16번홀에서였다. 2014-2015시즌 가장 짜릿한 드라이버샷의 주인공은 애런 배들리(미국)다. 배들리는 지난 3월 TPC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발레로 텍사스오픈 1라운드 때 17번홀(파4·336야드)에서 티샷이 로스트볼이 되자 티잉 그라운드에서 세번째샷을 쳤다. 이 볼은 정확하게 그린 앞에 떨어진 뒤 굴러 올라와 홀에 빨려 들어갔다. PGA투어가 비거리 관련 공식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최장거리 홀아웃 기록이다. 파4홀에서 첫 티샷을 잃고 벌타를 받은 후 버디를 잡아낸 희귀한 사례이기도 하다.

2015-12-03 15:03:5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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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빙속 대표팀 부상! '금빛 레이스' 제동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트 대표팀의 '금빛 레이스'에 제동이 걸릴 위기다. 대표팀은 2015-2016 세계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에 참가하고 있다. 당장 이번주말 월드컵 3차 대회를 앞두고 있지만 주요 선수들이 잇단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일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 김보름, 장미(이상 한국체대), 박승희(화성시청)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트 대표팀은 이번 시즌 월드컵 1, 2차 대회에서 '빙속여제' 이상화가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혼자 금메달 1개·은메달 2개를 따낸 것을 비롯해 장거리 종목의 유망주 김보름이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디비전A에서 우승하는 등 승승장구해왔다. 그러나 부상이라는 복병을 만나 초반 상승세를 이어갈 지 미지수다.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성공적으로 전향한 박승희는 월드컵 1, 2차 대회를 마친 뒤 허리디스크 증세가 악화해 이번 월드컵 3, 4차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재활에 들어갔다. 월드컵 2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마지막 바퀴를 돌다가 넘어지면서 최하위로 밀렸던 김보름도 허리 위의 핏줄이 터지고 연골을 다쳐 월드컵 3, 4차 대회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또 지난 주말 독일로 떠난 여자 대표팀의 단거리 기대주 장미는 현지 훈련 도중 링크에서 넘어지면서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장미는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돼 한동안 월드컵 시리즈 출전이 어렵게 됐다.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대표팀이 이상화에게 거는 기대는 어느 때보다 크다. 여자 500m 세계기록(36초36) 보유자인 이상화는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고, 2차 대회에서는 은메달 1개만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 4차례 레이스에서 3차례나 36초대의 기록하면서 3차대회 이후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이상화는 라이벌 장훙과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이상화와 나란히 금메달 1개·은메달 1개씩 나눠 가진 장훙은 2차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를 모두 챙겼다. 이상화는 이번 3, 4차 대회에서 장훙을 뛰어넘겠다는 각오지만 장훙 역시 지난 4차례 레이스에서 3차례나 36초대를 기록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2015-12-03 08:36:15 유현희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음력 10월 22일)

[쥐띠] 48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입니다. 60년생 노력하고 기다려 보세요. 72년생 조심 또 조심하세요. 84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이로운 것이라면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61년생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73년생 시기가 좋습니다. 85년생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세요. [범띠] 50년생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마세요. 62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일이 잘 풀려 나갑니다. 74년생 과음과식을 조심하세요. 86년생 여행은 휴식입니다. [토끼띠] 51년생 큰 복이 눈 앞에 있습니다. 63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75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라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87년생 윗사람을 공경하세요. [용띠] 52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는 이루어 집니다. 64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이 아니어 쉽게 이뤄지고 앞길도 밝겠습니다. 76년생 새로운 일을 하게 됩니다. 88년생 생각지 못한 지출을 하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지겠습니다. 65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77년생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89년생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말띠] 54년생 조바심이 날 수 있습니다. 66년생 사소한 계획도 성공합니다. 78년생 결실이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90년생 집에 기쁨이 가득할 것입니다. [양띠] 55년생 즐거운 날을 보내게 됩니다. 67년생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 하세요. 79년생 방식을 바꾸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91년생 칭찬이나 혹은 용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방식을 바꾸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68년생 노력이 소망을 이루는 지름길입니다. 80년생 고집을 버리고 행동하는 것이 길합니다. 92년생 부채로 인해 어려운 시기입니다. [닭띠] 57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입니다. 69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습니다. 81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좀더 기다려야 합니다. 93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습니다. [개띠] 58년생 집안에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70년생 너무 욕심 부리지 마세요. 82년생 귀하는 이 세상에서 제일 행운아입니다. 94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경 쓰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패배를 인정하고 반성하세요. 71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83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입니다. 95년생 괴롭지만 고통을 내색하지 마세요 납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12-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 팔자가 할인 업에 종사할 수 있는지요

신보살 여자 66년 양력 11월 11일 08시경 Q선생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메트로신문 독자입니다. 특히 선생님이 기고하고 계신 '사주 속으로'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매일 보지 않으면 하루 종일 마음이 허전 할 정도입니다. 저는 3년 전에 남편이 딴 여자를 얻는 바람에 헤어지고 혼자 살고 있습니다. 특별한 종교에 심취 한 적은 없으나 꿈을 꾸면 잘 맞습니다. 선생님의 상담결과를 스크랩을 해 보면서 어떻게 이런 상담결과가 나오는 가를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역학 공부를 하여 성공 할 수 있는지요. 어느 절에 스님이 제가 활인업(活人業·사람을 살리는 직업)에 종사할 팔자라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인지요. A:명리(命理)의 이론은 인생이 순조롭게 발전하며 육체적인 건강과 물질적인 번영을 구할 수 있다는 사상에서 일부 출발하기도 합니다. 기원은 지구의 탄생 전으로 올라가겠으나 아마도 고대인들이 자연의 위력에 대한 수용과 그것과의 조화를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 해석 되었을 것입니다. 이를테면 암석에 맺힌 이슬을 살펴 습한 땅을 가려내고 작황의 예측을 위해 주변 식물들의 신선도를 고려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산이 있는 곳은 높은 지역이고, 물이 있는 곳은 드넓은 평야가 있어 시야가 넓고 전망이 좋습니다. 역(易)의 학문도 이렇듯 자연을 공부하는 것이므로 누구든지 공부를 한다면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종교보다는 현실적이죠. 종교이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사주가 자좌관고(座自官庫:앉은 자리에 남편을 깔고 앉은 형상)로 사람들을 리더 할 수 있습니다. 또 철쇄개금(鐵鎖開金:철자물쇠를 열음), 술해(戌亥) 천문성(天門星), 화개살(華蓋殺)을 갖고 있으니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귀문(鬼門:귀신이 들락거리듯 신비성이 있음)이 동하고 있으니 접신을 하기도 할 것입니다. 설득 할 수 있는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발달을 하고 일간에 현침(懸針)이 있으니 예리하게 뚫어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서 손색이 없습니다. 최근 명리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학에서도 '미래학'으로 가르치고 있죠. 옛날에는 선비들이 명리를 기본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면서 산소의 명당 찾기는 왜 그리 혈안이 되는지 한심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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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AMA] 빅뱅·엑소 4관왕…투애니원 2년여 만에 컴백 무대

그룹 빅뱅과 엑소가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에서 나란히 4관왕을 차지했다. 2일 오후 7시(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MAMA'에서 빅뱅은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베스트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페이보릿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엑소는 '올해의 앨범' '남자그룹상' '글로벌 팬 초이스 남자'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 등의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빅뱅은 시상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도 많은 분들이 사랑 많이 해주셔서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MAMA'는 우리에게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해주는 상 같은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는 빅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엑소는 "큰 상 주신 것 감사드리고 진짜를 하는 아티스트 엑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항상 만족하지 않는 그룹"이라며 "내년에 더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남자가수상과 여자가수상은 각각 박진영과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받았다. 남자신인상은 아이콘에게, 여자신인상은 트와이스에게 돌아갔다. 소녀시대는 여자그룹상을 수상했다. 이날 '2015 MAMA'는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됐다. 걸그룹 투애니원은 멤버 박봄까지 포함하는 4인조 완전체로 컴백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박봄이 마약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지 2년여 만이다. 대만의 채의림은 파격적인 의상의 백댄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국 출신의 일렉트로닉 듀오 펫 샵 보이즈는 에프엑스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공연의 대미는 최근 정규 7집 음반으로 컴백한 싸이가 장식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올해의 가수=빅뱅 ▲올해의 앨범=엑소(EXODUS) ▲올해의 노래=빅뱅(뱅뱅뱅) ▲남자가수상=박진영 ▲여자가수상=태연 ▲남자신인상=아이콘 ▲여자신인상=트와이스 ▲남자그룹상=엑소 ▲여자그룹상=소녀시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현아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그룹=샤이니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그룹=레드벨벳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남자=자이언티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에일리 ▲베스트 랩 퍼포먼스=산이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씨엔블루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 유닛=자이언티 & 크러쉬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AKB48(일본) 스테파니 선 얀지(싱가포르) 란(인도네시아) 동 니(베트남) 포테이토(태국)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 만다린=채의림 ▲글로벌 팬 초이스 남자=엑소 ▲글로벌 팬 초이스 여자=에프엑스 ▲베스트 뮤직비디오=빅뱅 ▲월드와이드 페이보릿 아티스트=빅뱅 ▲월드와이드 인스퍼레이션 어워즈=펫 샵 보이즈 ▲월드 퍼포머=방탄소년단 ▲베스트 프로듀서=박진영(한국) 가오샤오쑹(중국) 퍽보(베트남) ▲베스트 엔지니어=고현정(한국) 루포 그로이닉(홍콩) 요시노리 나카야마(일본) ▲베스트 공연=인재진(한국) 우췬다(중국) 수띠따빌(태국) ▲넥스트 제너레이션 아시안 아티스트=몬스타엑스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엑소 [!{IMG::20151203000005.jpg::C::480::걸그룹 투애니원이 2일 저녁(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MAMA'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CJ E&M}!]

2015-12-03 02:51: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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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AMA] 박진영 "케이팝의 미래는 세계인이 함께 일하는 것"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프로듀서가 "케이팝의 미래는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박진영은 2일 오후 5시(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의 전문부문 시상식 및 크리에이티브 포럼에 참석했다. 중국의 가오 샤오숭, 베트남의 퍽 보와 함께 '베스트 프로듀서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 말미에서 박진영은 '케이팝(K-POP)의 세계화(globalizatio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그는 "5년 전부터 해외로 나가 한국인이 아닌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해왔다"며 2PM의 닉쿤과 에프엑스의 페이와 지아, 갓세븐의 잭슨과 마크를 언급했다. 이어 박진영은 최근 데뷔한 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의 '우아하게' 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 그는 "트와이스는 9명의 멤버 중 3명이 일본에서, 2명이 대만에서 스카우트를 해왔다"며 "돈만 벌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한류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보답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진영은 "노래는 물론 드라마도 이제는 한국 사람들끼리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본, 미국, 태국, 중국 사람들이 함께 섞여 일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아시아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2015 MAMA' 같은 이벤트로 그런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진영은 '2015 MAMA'에서 '남자 가수상'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15 MAMA'는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며 엠넷·tvN·올리브·온스타일·XTM·OCN 등에서 생중계된다.

2015-12-02 19:12: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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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미소년' 내려놓고, 한층 더 성장한 현우

'파스타'의 막내 셰프였던 배우 현우(30)가 푸르미 마트 청과매장 점원으로 변신했다. 친구를 위해 노조 활동을 시작했고, 마지막에는 오랜 꿈이었던 본인의 가게까지 차렸다. 여전한 꽃미소를 자랑하지만 달라진 게 있다면 소녀 마음 뿐만 아니라 아줌마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것이다. 지난달 29일 JTBC 드라마 '송곳'(극본 이남규·연출 김석윤)에서 현우가 연기한 주강민 이야기다. "기존에 참여했던 작품들과 내용적인 면에서 차별화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해요. 새로운 모습을 연기했기에 '더 잘할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남고요. 기존 출연작들에서는 연애와 사랑 이야기가 주였지만, '송곳'은 치열한 삶을 다룬 작품이다 보니까 촬영하면서도 인생에 대해 배운 것들이 많아요. 저를 깨우치게 만든 작품이죠."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송곳'은 대형마트에서 벌어지는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비정규직의 애환, 정규직 직원들의 노조 결성의 부담, 시위 과정의 어려움 등이 낱낱이 그려 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주제가 많이 무겁죠. 처음 대본을 받고 과연 제가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너무 하고 싶었어요. 주강민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인물이고 올곧은 성품을 가졌는데 어느 배우가 욕심이 안나겠어요." '긍정의 아이콘'으로 마트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는 주강민의 모습은 실제로 현우와 많이 닮았다. 현우는 "성격 뿐만 아니라 웹툰을 이미 접한 사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완성도에 많이 신경썼다"고 말했다. '송곳'은 드라마의 주제와 내용 면에서 웰메이드(well­made)라는 호평을 받았지만, 시청률은 다소 부진했다. 지상파인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과 같은 시간대에 편성된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시청률은 낮았지만, 시청자의 호응은 좋았어요. 굳이 본방송 시청률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게 모바일, 재방송으로도 많이 보시니까요. 그리고 현장 분위기만 놓고 보면 시청률 1위였어요. 푸르미 마트 누나들과 즐겁게 웃으면서 촬영했고, 지현우 선배님, 안내상 선배님께 연기를 많이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비슷한 작품에 다시 출연하고 싶어요. 예전에는 '왕 역할부터 거지 역할까지 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지금은 좀 달라요. 계속해서 이미지 변신, 색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도 물론 좋죠. 하지만 한 번 했던 역할을 다시 하면 더 발전된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으니까 그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비슷한 나이 또래 연예인이 하나의 작품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를 때도 그는 묵묵히 자신의 필모그라피를 쌓았다. 의기소침해질 법도 한데 그는 문제삼지 않는다. "예능, 드라마, 영화 등 종류에 상관없이 주어지는 역할 하나하나가 소중해요. 제가 나오는 작품을 누군가는 보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달리고 싶어요." 현우는 존경하는 배우는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많지만, 롤모델은 없다고 한다. '앞으로 어떤 배우처럼 되어야지'라는 것보다 자신만 색깔을 찾으려는 것이다. "영화 '타이타닉'을 보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작품을 전부 찾아봤어요. 그 분 덕분에 배우라는 꿈을 꾸게 됐죠. 저 또한 작품을 통해서 시청자에게 기쁨을 주고 꿈을 심어주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물론, 저만의 색깔로요."

2015-12-02 18:02: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