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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앞둔 신태용호, 관건은 수비…집중력 유지 필요해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신태용호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3차전 이라크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집중력 유지를 통한 수비 강화가 승부의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신태용호의 최대 약점은 수비진이다. 이는 2016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치른 평가전에서부터 드러났다. 대표팀의 포백(4-back) 라인은 역습 상황에서 복귀 속도가 느렸다. 때로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AFC U-23 챔피언십 C조 1차전인 우즈베키스탄전과 2차전인 예멘전에서도 대표팀의 수비진은 위기를 자초했다. 다만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골키퍼 김동준(성남)의 선방이 대표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예멘전에서는 두 팀의 실력 차이가 너무나 뚜렷했다. 그러나 20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에 치러지는 3차전 상대인 이라크는 이전 상대들과는 수준이 다르다. 이라크는 지난해 AFC U-23 챔피언십 우승팀이다. 빠르고 위협적인 측면 공격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낸 후맘 타레크(19)는 '경계대상 0순위'로 꼽히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측면돌파 능력이 뛰어나다. 이라크 대표팀 사상 최연소인 16세의 나이에 데뷔전을 치른 타레크는 171㎝의 다부진 체격에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 골대 앞에서의 감각적인 골처리도 뛰어나고 중거리 슈팅 능력도 발군이다. 미드필더 알리 히스니 파이살도 측면 돌파가 장점이다. 신태용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 축구의 특성상 끊임없이 오버래핑을 시도하는 풀백이 조금만 제자리로 복귀하는 것이 늦어질 경우 이라크의 측면 공격수에게 그대로 공간을 내줄 수 있다. 특히 수비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장면이 반복된다면 치명적인 위기에 처할 수 있다. 이라크의 공격수는 지금껏 올림픽 대표팀이 상대한 우즈베키스탄이나 예멘 공격수보다 결정력이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팀의 코칭스태프도 수비진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대표팀의 한 관계자는 "수비수들에게 동료 수비수가 집중력이 흔들릴 조짐이 보이면 소리를 질러서라도 집중력을 되살리도록 도와주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한국이 8회 연속 올림픽 진출과 함께 아시아 최강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탄탄한 수비진이 필수다. 이라크와의 3차전은 한국 수비의 장단점을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무대다.

2016-01-18 09:13: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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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신태용호 응원 위해 카타르 입국

월드컵 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출전에 도전하는 신태용호를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를 찾는다. 대표팀 관계자는 유럽에서 휴가 중인 슈틸리케 감독이 1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도하 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에 입국한다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20일 오전 1시30분에 열리는 한국과 이라크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3차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카타르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 숙소인 도하의 래디슨 블루 호텔에 머물 예정이다. 경기가 열리기 전 호텔에서 미리 선수들을 만나 인사를 나눌 가능성도 있다. 훈련장을 방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대표팀 관계자는 "슈틸리케 감독이 대표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경기 전에 선수들과 마주치는 것을 피하려고 할 수도 있다"며 "슈틸리케 감독의 뜻에 따라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의 카타르 도하 방문은 올림픽 대표팀 선수 중 월드컵 대표팀으로 발탁할 자원을 찾겠다는 목적보다 격려에 무게가 실려 있다는 게 대한축구협회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슈틸리케 감독은 소속팀이나 나이 등 조건과 상관없이 선수의 개인 능력을 중시하는 만큼 눈에 띄는 선수를 전격적으로 발탁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올림픽 대표팀 멤버 중에서는 수비수 연제민(수원)과 이슬찬(전남)을 비롯해 골키퍼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미드필더 이창민(제주)과 공격수 김현(제주)이 50명의 월드컵 대표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다.

2016-01-18 09:13:14 장병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집 매매를 언제쯤 해야 될까요

황금사과 여자 67년 08월 02일 음력 저녁 7-9시 Q:제가 서류상 보유 주택이 3곳 입니다. 경기도 쪽 이다 보니 주택가격이 높은 편도 아니고 어쩌다 보니 살려고 했던 주택이 상가주택이고 너무 낡고 평수만 커서 관리도 힘들고 편하지 않아 평수가 작은 빌라를 구입했는데 점보는 곳에서 이사하지 말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상가주택에서 1년 반 정도 살다 도저히 살수 없어서 전세를 주고 자금을 보태서 현재 3번째 빌라에서 살고 있어요. 두 곳 다 매매를 하는 게 나은지 상가주택만 하고 월세 받는 곳은 좀더(1-2년) 후에 매매를 하는 게 나은지 언제쯤 매매가 이뤄지고 조금이라도 이익을 볼 수 있을지 때를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A:아파트가 수만 채씩 미분양이고 한사람이 수채씩 아파트와 주택을 갖고 있으면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한편으로는 전세 값이 매매가와 같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집이 없어 결혼을 미루는 청춘 남녀가 있으며 월세를 내느라고 허리가 휘는 지경이 벌어지는 현실이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팔자에서 귀하의 재성(財星:재물)을 보고 매도 여부를 결정 할 수 있으며 인수(印綬문서계약)운을 보고 계약이나 문서 이동을 알 수 있는데 대운과 세운을 보고 매월 운을 보고 합충(合冲)으로 매수나 매도시기를 추이해보지만 황금사과님은 앞에서도 여러 번에 걸쳐 본 지면으로 상담을 하신 분인데 지면만을 이용하여 상담을 할 때 직접만나서 상담하는 것보다는 제약 사항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주에 정재(正財)정관(正官)이 있어 정확하고 세상을 너무 바르게 사는 편이며 재생관구조(財生官:재물이 직업을 생하는 것)에 관인상생(官印相生:직업이 문서를 상생해줌)하는 구조가 되어 있어 부동산에 대하여 돈을 벌 수 있으나 현재는 매매 운이 약합니다. 2019년까지는 매도하여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운이 약하므로 그동안은 세를 놓고 고민이 되더라도 당분간은 건강상으로나 정신적으로 좋은 기운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어느 집을 방문했을 때 편안하고 아늑한 감이 드는 대신 어둡고 음침하며 시끄러우며 냄새가 나고 꺼림칙한 인상을 받는 집이 있듯이 귀하가 팔고 싶은 집이나 상가를 사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겠지요. 부동산을 매매를 하던지 사업을 하던 지간에 모두가 터 귀신과 조상의 힘으로 하여금 매매를 이끌어 내야 하는데 현재로는 기다리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6-01-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18일 월요일 (음력 12월 9일)

[쥐띠] 48년생 마음의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60년생 음주와 흡연을 피하세요. 72년생 신경을 많이 쓰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84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할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꽃이 서리를 만나니 일신이 고달픕니다. 61년생 천천히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 이루어집니다. 73년생 동업자나 주위의 의견을 듣고서 진행하세요. 85년생 성급하게 큰 것을 바라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성심 성의를 다하여 일하세요. 62년생 작은 자리라도 만족하면 길합니다. 74년생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86년생 옛날로 말하면 장원급제할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좋은 기술을 배울 여건이 됩니다. 63년생 학업에 열중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75년생 사업 시기가 좋습니다. 87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자금 회전이 원활합니다. 64년생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76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88년생 업무 처리 시 주변에 인원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한다면 불리함이 적을 것입니다. 65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77년생 기다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89년생 좋은 기운이 감싸고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평소 생활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66년생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78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게 됩니다. 90년생 급한 혼인은 좋지 않습니다. [양띠] 55년생 사업은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67년생 여기저기서 구원의 손길이 찾아옵니다. 79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91년생 시험 본 것이 있다면 합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입니다. 68년생 사업을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80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세요. 92년생 주변의 여건이 너무 맞지 않습니다. [닭띠] 57년생 안 좋은 습관은 고치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69년생 큰 욕심을 내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81년생 하늘이 큰 복을 주게 됩니다. 93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일이 태평스럽습니다. [개띠] 58년생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히 하세요. 70년생 미래에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82년생 서로 함께하면 쇠를 끊을 정도로 힘이 생깁니다. 94년생 사소한 것에 신경 쓴다면 득이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입니다. 71년생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됩니다. 83년생 차조심해야 하겠습니다. 95년생 유명한 회사에 당당히 취직됩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1-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빙상연맹, '피겨 유망주' 유영에게 대표급 훈련 지원

빙상연맹, '피겨 유망주' 유영에게 대표급 훈련 지원 태릉실내빙상장 훈련 제공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올해부터 바뀐 규정 때문에 태극마크를 반납한 '피겨 유망주' 유영(12·문원초)이 국가대표급 지원을 받게 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7일 "이날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빙상 영재 육성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며 "우선 유영의 훈련을 지원하는 방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영은 지난해 12월 치러진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부에서 만11세 8개월의 나이로 우승, 김연아(26)가 지난 2003년 이 대회에서 작성한 역대 최연소 우승(만 12세 6개월) 기록을 경신하며 '포스트 김연아'로 우뚝섰다. 공교롭게도 유영은 올해 1월1일부터 2003년 7월 1일 이전에 태어난 선수만 대표선수로 발탁될 수 있게 규정이 바뀌어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이 때문에 유영은 대표선수만 사용할 수 있는 태릉실내빙상장을 사용할 수 없게 돼 기량 발전에 걸림돌을 만났다. 이에 따라 빙상연맹은 '빙상 영재' 지원 방안을 마련하면서 우선 유영에게 국가대표팀 대관 시간에 태릉실내빙상장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빙상연맹은유영에게 피겨 국가대표 전담팀(의무·체력·안무·무용)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국제 대회 파견도 돕기로 했다. 유영을 국가대표 후보팀으로 뽑아 외국인 지도자 초청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게 배려했다. 아울러 연맹 공식 지정병원인 솔병원에서 체계적인 의무 지원도 받을 수 있게 했다.

2016-01-17 21:44: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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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좋은 삶'인가

그리스어 원전을 번역한 플라톤의 필레보스가 출간됐다. 필레보스(이기백 옮김) 는 플라톤의 다른 저작들처럼 대화 형식으로 쓰여졌다. 고대 그리스의 철인 소크라테스가 프로타르코스와 필레보스라는 젊은이들과 '무엇이 좋은 삶인가'를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작품 속에서 소크라테스가 이들 젊은이와 '도대체 무엇이 좋은 것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해서 '좋은 것들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과 '사람의 소유물 가운데 가장 좋은 것'에 대한 탐구로 발전시킨다. 특히 사람의 소유물 가운데 좋은 것으로서 건강, 아름다움, 권력, 좋은 가문, 명예 등과 같은 외면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좋은 것 즉 '혼의 상태'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필레보스와 프로타르코스는 즐거운 것이 좋은 것이라는 '쾌락주의'의 입장을 제시하고, 소크라테스는 지성과 분별, 참된 판단을 내세운다. 이 문제에 대한 긴 논의 끝에 결국 제3의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즉 "기뻐함도 괴로워함도 없고 가능한 한 가장 순수하게 분별함이 있는 삶"이다. 그것은 참되고 순수한 즐거움과 으뜸가는 지성이 혼합된 삶을 말한다. 필레보스는 플라톤이 평생에 걸쳐서 추구했던 '좋음'의 이데아를 인간의 현실적인 삶에 적용시킨 후기 작품이다. 플라톤은 평생동안 등 주요 저작을 통해 "참으로 있으며 본디 언제나 같은 상태로 있는" 좋음 자체를 탐구하면서 그러한 '좋음'에 대한 앎을 가장 참된 앎이라고 강조해 왔다. 그렇지만 필레보스에서는 단순히 '좋은 것'에 대한 탐구에 그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좋은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좋은 것을 밝히고자 한다. 그 결론으로 제시된 것이 적도와 균형이 갖춰진 혼합된 삶이다. 적도와 균형은 모든 경우에 아름답고 훌륭하다고 플라톤은 말한다. 다만 적도와 균형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지는 여전히 문제이다. 이는 독자의 학습과 상상력에 맡겨진 셈이다. 이와 함께 플라톤이 강조하는 '적도'를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중용'과 함께 음미하는 것도 유익해 보인다. 필레보스는 정암학당(이사장 이정호)이 진행중인 플라톤 전집 완역 프로젝트의 19번째 열매다. 정암학당에서 지금까지 펴낸 플라톤 저작은 모두 그리스어 원전을 번역했을 뿐만 아니라, 전문연구자들의 치열한 연구와 학습의 열정이 담긴 노작들이다. 모든 번역서에는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아울러 상세한 주석 및 작품해설이 함께 담겨 있어 독자들이 이해하는데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제이북스, 가격 1만3천원

2016-01-17 18:14:02 차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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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최고가 되고 싶은가 나를 크리에이팅하라

[새로나온책] 최고가 되고 싶은가 나를 크리에이팅하라 새로운 제안/양용훈 지음 잘팔리는 상품의 마케팅 전략에서 찾아낸 최고의 성공전략을 써내려간 인생 기획서다. 나를 히트상품으로 만드는 비밀이 담겨 있다. 비슷한 기능과 가격, 유사한 디자인의 상품들 중에서 유독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이 있다. 이들 히트상품의 성공 스토리를 살펴보면 기존에 없던 차별하된 컨셉으로 승부한 마케팅 전략때문임을 알 수 있다. 학력이나 스펙, 어학 점수에 관계없이 오로지 나만의 차별화된 역량으로 최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이 다양한 분야의 능력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개인의 자아 내면에 초점을 맞춰 나의 강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강점을 강화하는 전략을 개발하도록 도움을 준다.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성공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14년간 일한 저자 양용훈은 수백 병의 인재를 미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발간했다. 승진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 이직했을 때 성공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 이유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단순한 노력이 아니라 자신의 비전을 수립하고, 위험 요소를 분석해 전략저긍로 행동했음을 알게 됐다. 저자는 목적없이 스펙을 쌓는다면 남들과 비슷한 A,B,C밖에 못된다고 충고한다. 자신이 1등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크리에이팅하는 것이 행복하게 성공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부록에 제시된 워크시트와 다양한 사례, 그림 자료는 혼자서도 차별화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사회초년생들에게는 방향성을 수립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대리·과장급에게는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준다. 264쪽, 1만3000원.

2016-01-17 16:0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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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미싱 유·셜로키언 外

◆미싱 유 문학수첩/할런 코벤 지음 주인공 캣이 독신자들을 위한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뉴욕 경찰국 형사인 그녀는 그동안 많은 사건을 해결해왔지만, 18년 전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하고 자취를 감춘 옛 약혼자 제프를 찾는 건 포기한 상태다. 그랬던 그가 독신자들 사이트에 나타났다. 그리고 "엄마를 데리고 사라졌다"며 자신에게 사건을 의뢰한 소년. 소년이 내민 사진 속 남자는 제프다. 캣은 형사로서 진실을 마주하기 시작한다. 536쪽, 1만3000원. ◆스페이스 크로니클 부키/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현존하는 최고의 우주 스토리텔러 타이슨이 우주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 책이다. 풍부한 과학적 사례와 대중문화를 섞어가며 위트있게 말하는 그의 화법은 독자에게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인간이 왜 우주를 동경하고, 나가려 하고, 나가야 하는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우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한다. 448쪽, 1만8000원. ◆셜로키언 비채/그레이엄 무어 치밀한 사전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확보한 역사적 사실 위에 소설적 상상력을 배합한 '셜로키언'은 오랜만에 만나는 진짜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다. 이 책은 1900년대 코난 도일의 이야기와 2010년대 해럴드 화이트의 이야기를 번갈아 그린다. 100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역사적 사실과 정전 사시의 틈새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자를 매혹시킨다. 420쪽, 1만4000원. ◆부자근육을 키워라 라온북/백승혜 지음 하루 10분 틈틈이 하는 재테크 공부만으로 부자근육 만드는 법을 6단계로 제시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만 있고 시도는 해보지 못했거나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재테크를 시작했다가도 금방 포기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탄탄한 내공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216쪽, 1만3800원. ◆최고가 되고 싶은가 나를 크리에이팅하라 새로운 제안/양용훈 지음 잘팔리는 상품의 마케팅 전략에서 찾아낸 최고의 성공전략을 써내려간 인생 기획서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이 다양한 분야의 능력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개인의 자아 내면에 초점을 맞춰 나의 강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강점을 강화하는 전략을 개발하도록 도움을 준다. 사회초년생들에게는 방향성을 수립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대리·과장급에게는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준다. 264쪽, 1만3000원.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메디치/여에스더 지음 영양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저자는 역발상적인 방법을 택했다. 영양제 무용론을 말하는 이들의 주장을 제시하고, 이것들이 왜 잘못되었는지 조목조목 짚어감으로써 결국 우리가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있게 치환해 나간다. 저자는 20여 년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영양제를 섭취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권유한다. 240쪽, 1만4000원.

2016-01-17 16:01:12 신원선 기자
'2016 한국관광의 해' 중국 베이징서 개최

'2016 한국관광의 해' 중국 베이징서 개최 개리·에이핑크 축하 무대로 중국인 관심 모을 예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6 한국관광의 해' 개막행사를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4년 7월 한중 정상 회의에서 양국 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5년을 '중국관광의 해'로, 2016년을 '한국관광의 해'로 지정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추진됐다. 중국에서 한국관광의 해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 관광 유관 기관,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다. '오미오미(五美五味)'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개막식에서는 영상과 공연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와 다채로운 한국의 매력을 소개한다. 또한 사전행사로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중 관광포럼'과 방한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관광교역전' 등 학계와 업계를 망라한 폭넓은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국악과 대중문화를 결합해 독창적인 공연을 만들어낸 '국악과 팝핀댄스의 협연'으로 개막식의 문을 연다. 이어서 이번 행사의 대표공연으로, 정구호 감독이 한국의 전통 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한 국립무용단의 '향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세상의 빠른 속도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진정한 멋스러움을 전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중국인들에게도 삶의 멋을 찾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중국내 인기 높은 개리와 걸그룹 에이핑크의 공연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중국인 관광객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와 한류스타들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중국인들에게 전달해 한국의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현지에서 인기 높은 한류 스타 한채영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홍보대사와 함께 현지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2016년 '한국관광의 해' 개막식을 계기로 중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올해 중국인 관광객 800만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대한민국을 관광하고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교통, 숙박 등 관광 기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2016-01-17 15:59: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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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종영…드라마가 남긴 기록

'응답하라 1988' 종영…드라마가 남긴 기록 '복고태풍' 몰고 오더니 최고 시청률·광고수익 기록 그 시절을 직접 살지 않았어도 너도나도 1988년대의 향수에 젖게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종영했다. 선우(고경표)-보라(류혜영) 커플이 동성동본을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으며, 최대 관심사였던 덕선(혜리)의 남편은 택(박보검)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재개발로 쌍문동 골목 사람들은 제각각 다른 동네로 이사가면서 끝을 맺었다. '응답하라 1988'이 써내려간 진기록에 대해 알아보자. ◆시청률 '응답하라 1988'은 케이블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덕선의 남편이 최택으로 정체가 드러나던 19회는 평균 시청률 18.6%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7%까지 치솟았다. 16일 방송된 마지막회 '안녕 나의 청춘, 굿바이 쌍문동' 편은 평균 19.6%, 최고 21.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뿐만 아니라 화제성 면에서도 1위였다. '응답하라 1988'과 관련한 검색어는 매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고, 시청자를 일주일 내내 '응팔앓이'에 빠지게 했다. ◆복고열풍 신원호 PD가 드라마 제작 당시 밝혔듯 당시 음악이 추억을 가장 강력하게 환기했다. 극중 덕선이 옷걸이춤을 추며 부르던 이상은의 '담다디', 동룡(이동휘)이가 수준급으로 따라하던 박남정의 '널그리며', MBC 대학가요제 당시 대상을 거머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는 대중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특히 그 시절 명곡을 리메이크한 '응답하라 1988' OST는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오혁이 부른 '소녀'는 작년 11월21일 발매 후 꾸준히 10위권 안을 지키고 있다. 이외에도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 노을의 '함께', 걸스데이 소진의 '매일 그대와', 디셈버의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김필의 '청춘', 박보람의 '혜화동(혹은 쌍문동)', 멜로디데이 여은의 '이젠 잊기로 해요' 등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밖에 '영웅본색' '천녀유혼' '탑건' '더티댄싱' 등 젊은이의 사랑을 받은 외국 명화들이 재발견됐다. 1980년대 시청자의 배꼽을 훔친 KBS '유머 일번지'의 인기 개그 역시 김성균과 덕선이에 의해 되살아났다. ◆광고수익 업계에 따르면 tvN을 운영하는 CJ E&M은 각종 광고와 VOD(주문형 비디오) 매출을 합쳐 221억여원 정도의 수익을 냈다. 광고수익은 약 171억원으로 산정됐고, VOD 매출은 매주 5억원씩 방송 10주 동안 40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13년 방송된 '응답하라 1994' 등 역대 '응답하라' 시리즈를 뛰어넘는 수치이자 케이블프로그램이 기록한 최고 매출액이다. 한편 여주인공 혜리의 모델료 역시 배로 뛴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MBC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후 3개월 만에 모델료가 2억 원으로 뛰었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또 한번 몸값이 뛰었다. 6개월 4억원, 1년에 5억원대로 몸값이 회자되고 있다. 그럼에도 광고업계는 혜리를 주목하고 있다.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혜리의 단독 광고는 13개다. 드라마 방영 중에 10여 곳에서 모델 제의를 받았고 6~7개를 검토 중이다. 방송계 러브콜도 4~5배 늘었다"며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말했다. ◆시청자 낚시질과 스포일러에 아쉬움 그동안 '응답하라'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스포일러를 몰고 다녔다. 앞서 CJ E&M은 추측성 결말을 퍼뜨리는 스포일러에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 초기부터 시청자는 덕선이의 남편찾기에 열을 올렸고, 다양한 증거를 제시하며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어남택'으로 파가 갈렸다. 결국 남편이 택이로 밝혀지면서 시청자의 불만은 첫사랑에 성공하지 못한 정환(류준열)의 분량에 몰렸다. 덕선이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만, 주저하다가 택이에게 타이밍을 빼앗긴 외로운 캐릭터가 되더니 마지막회에는 적은 분량으로 시청자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일각에서는 드라마 초기 덕선의 남편으로 정환이를 낙점했으나, 내용 전개가 흘러가면서 택으로 남편을 바꾼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하기도했다. 그만큼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과 불만도 '응답하라 1988'에 대한 애정이다. 대중을 홀린 '여우'같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여운은 한동안 계속될 것이다. [!{IMG::20160117000063.jpg::C::480::응답하라1988/tvN}!]

2016-01-17 13:21: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