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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박신양 "배우 인생 27년, 고비를 만났다"

'배우학교' 박신양 "배우 인생 27년, 고비를 만났다" tvN '배우학교' 티저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지난주 화제를 모은 박신양의 분노 연기 티저에 이어 장수원-남태현의 '파리의 연인' 명장면 재연, 유병재가 영화 '약속' 명장면에 도전하는 영상이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공개된 것. 두 장면 모두 '연기 선생님' 박신양의 대표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신으로 '연기 학생'들이 어떻게 재연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 먼저, 장수원-남태현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한기주(박신양)가 강태영(김정은)에게 "이 남자가 내 사람이다. 이 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해!"라고 소리치고, 이에 강태영이 "이 꼴을 하고 어떻게 그래요"라고 하는 순간 박력 있는 키스신으로 이어지는 최고의 명장면에 도전한다. 장수원은 박신양 역할을, 남태현은 김정은이 활약했던 강태영 캐릭터로 분해 클로즈업된 화면에서 애절한 표정연기와 함께 담담하게 대사를 이어나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작품 속 두 남녀의 키스신까지 남다르게 재연해내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유병재는 영화 '약속'의 명장면으로 눈물연기에 도전한다. '약속'에서 박신양이 "제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이 여자를 만나고… 사랑하고…"라는 독백으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한 명장면 재연에 나선다. 유병재는 연기 도입부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며 애절한 모습을 선보이지만 이내 과도한 감정이입으로 폭풍 오열하며 대사를 채 완성시키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연기 선생님' 박신양은 답답한 표정과 함께 "배우 인생 27년, 최대 고비를 만났다"는 내레이션을 덧붙여 '배우학교'에서 이들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배우학교'를 연출하는 tvN 백승룡PD는 "'배우학교'는 마치 학교 수업 시간표처럼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연기 학생 7인 모두 연기를 배우려는 의지가 강해 모든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연기 선생님 박신양의 지도하에 '연기 실미도'라 불릴 만큼 혹독한 수업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는 2월 4일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tvN '배우학교'는 신개념 연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명품 배우 박신양이 '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기 학생' 7인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선다.

2016-01-18 17:2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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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와 맞대결한 정현 “우상과의 경기 좋은 경험 돼”

세계랭킹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맞대결을 펼칠 한국의 정현(세계랭킹 52위·삼성증권 후원)이 "나의 우상인 조코비치와 대결해서 매우 영광이었고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은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첫날 남자단식 1회전에서 조코비치를 만나 세트 스코어 0-3(3-6 2-6 4-6)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정현은 비록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지만 1세트 초반 랠리 횟수 25회 등 스트로크 대결에서 밀리지 않으며 1시간55분 동안 경기를 끌고 갔다. 경기에서 패해도 크게 잃을 게 없었던 스무 살 정현에게는 승패를 떠나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다. 경기가 끝난 뒤 정현은 "한 게임을 따내기도 너무 벅찼기 때문에 그저 매 포인트 최선을 다했다. 좋은 경험이었고 새 시즌을 위해 훌륭한 테스트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조코비치는 쉬운 공을 절대 놓치지 않았다. 움직임은 빨랐고 공은 묵직했다. 모든 게 배울만 했다"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US오픈 2회전에서 당시 세계 랭킹 5위 스탄 바브링카(스위스)와의 대결과 비교하며 "조코비치는 세계 1위인만큼 느낌이 조금 달랐다"고 말했다. 대진표를 받았을 때의 심정에 대해서는 "조금은 기쁘고 한편으로는 긴장됐다"고 털어놨다. 정현은 "메인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경기를 한다니 무섭기도 했다. 여러 감정이 복합적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경기 전날 잘 잤지만 일어나서는 매우 긴장됐다"면서 "시합을 앞두고 아침식사를 할 때는 너무 긴장돼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정현은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세계랭킹 목표는 없다"면서 "4년에 1번 오는 올림픽이 있는 만큼 올림픽이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2016-01-18 16:52:2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