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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패션 화보로 로맨틱 걸 변신

걸그룹 여자친구가 패션 화보로 로맨틱 걸로 변신했다. 여자친구는 최근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4월호를 통해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꾸밈없고 순수한 매력을 지닌 여자친구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자 기획됐다. 여섯 멤버는 모두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포즈를 선보였다. 바쁜 스케줄 와중에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지만 여섯 멤버들 모두 촬영장에서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태도를 잃지 않아 스태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뷔 1년차 걸 그룹으로서 승승장구 하는 인기 요인이 무엇인 것 같냐는 질문에 여자친구는 "아무래도 노래가 좋아서 아닐까 싶다"며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예뻐해 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지난해 비 오는 야외 무대에서 아홉 번 넘어졌던 무대에서 내려올 때 어떤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는 "무대 끝나고 너무 부끄럽고 팬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뜻밖에 그런 모습까지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근 발표한 노래 '시간을 달려서'의 가사처럼 시간을 앞당길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그런 능력이 생긴다면 절대 미래로는 가지 않고 과거로 가고 싶다. 미래는 기대하면서 살고 싶다"는 성숙한 대답을 내놓았다. 여자친구의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IMG::20160318000024.jpg::C::480::}!]

2016-03-18 13:04: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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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4개월 대장정 마치고 10일 크랭크업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4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크랭크업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그린 영화다.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추성훈, 박철민, 김병옥 등 호화 캐스팅의 작품으로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까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장학수 역의 이정재와 남기성 역의 박철민 등 극중 켈로 부대원들의 강렬한 존재감이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배우들의 완벽한 열연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정재는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느낀 감동을 영화 속에 불어넣기 위해 진심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며 "함께 고민하고 고생해준 스태프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촬영을 마친 이범수는 "이재한 감독을 비롯해 최고의 스태프 및 출연진들과 4개월 동안 힘차게 달려 왔다. 작품의 긴장감을 이끄는 배역을 믿고 맡겨준 감독님 덕분에 연기에 있어 또 하나의 실험을 마음껏 시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재한 감독은 "꿈만 같다.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게 돼 매우 기쁘다. 제작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후반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상륙작전'은 후반작업을 거쳐 올해 중 개봉 예정이다.

2016-03-18 09:32: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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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6호골 터졌지만…토트넘,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실패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6호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독일)에 1-2로 졌다. 앞서 치른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던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1, 2차전 합계 1-5를 기록해 8강에 진출하지 못하게 됐다. 손흥민은 1차전에 이어 이날도 해리 케인을 대신해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도르트문트의 박주호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28분 도르트문트 수비수가 골키퍼에 백 패스하는 공을 재빨리 가로챈 뒤 골키퍼를 제치고 밀어 넣었다. 두 달 만의 득점이자 시즌 6호골이며 유로파리그에서는 3번째 득점이다. 그러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8강 진출에 최소 3골이 필요했던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경기 시작 13분 만에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골키퍼와 충돌하면서 교체된 토트넘은 1분 뒤 역습을 당해 도르트문트 마르코 로이스에 옆 그물을 때리는 슈팅을 허용했다. 이어 10분 뒤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빼앗긴 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오른발 휘어감는 중거리 슈팅에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을 0-1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들어서도 크게 경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후반 25분 역습에 이은 오바메양의 슈팅에 다시 추가골을 허용했다. 3분 뒤 손흥민의 만회골로 1골 따라붙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이날 손흥민의 골은 유럽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6.63의 평점을 받았다. 팀 내에서는 5번째에 해당하는 평점으로 지난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받았던 평점보다 높은 점수다.

2016-03-18 09:14:25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18일 금요일 (음력 2월 10일)

[쥐띠] 48년생 즐거운 날을 보내겠습니다. 60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72년생 가는 곳 마다 사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84년생 일은 풀리지 않고 얽혀만 갑니다. [소띠] 49년생 조심해서 행동하세요. 61년생 주변에 휩싸이지 말지어다. 73년생 조그만 소망은 이루어지니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85년생 주위사람들 모두가 귀하의 편을 들어준다. [범띠] 50년생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62년생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4년생 현재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86년생 건강문제는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다른 일은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 63년생 안정된 생활이 이어질 것입니다. 75년생 주변의 사람들과 의논하고 실천에 들어가세. 87년생 칭찬이나 혹은 용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노력의 결과는 좋을 것 입니다. 64년생 자식들에게 안부 전화하도록 하세요. 76년생 친척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일을 쉽게 해결합니다. 88년생 중심을 잡고 바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뱀띠] 53년생 집 안에 좋은 소식이 기대됩니다. 65년생 방식을 바꾸는 것을 절대 금물입니다. 77년생 귀하의 약점이 보여 질 수 있습니다. 89년생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경쟁자 나타납니다. [말띠] 54년생 금전, 직장, 이성운 모두 불리합니다. 66년생 말 실수 때문에 망할 수 있습니다. 78년생 의외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90년생 삶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세요. [양띠] 55년생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세요. 67년생 금전운은 무난합니다. 79년생 의외의 소득이 생길 수 있습니다. 91년생 적성에 맞는 직장을 찾았으나 입사는 힘듭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68년생 때로는 고집을 버리고 행동하는 것이 길합니다. 80년생 이성운이 좋은 시기에 있습니다. 92년생 지나친 자만심은 실패를 부를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어린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69년생 두서 없는 행동은 길하지 못합니다. 81년생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세요. 93년생 이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 어렵겠습니다. 70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좀더 기다려야 합니다. 82년생 가끔씩의 휴식은 약이 됩니다. 94년생 선후배에게 도움을 구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재발된 병으로 가족에게 근심 주게 됩니다. 71년생 바른 마음 가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83년생 모든 일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95년생 노력이 소망을 이루는 지름길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3-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삶도 변화하는 춘분

피안(彼岸)의 글자 그대로의 뜻은 강 저쪽 둔덕이지만 불교에서는 해탈을 말하며 세상의 인간들은 번뇌 속에서 살아가는데 그 번뇌를 넘어선 세계를 피안이라고 하며 세속을 초월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시기는 춘분(春分)전후이다. 춘분 전후의 일주일을 봄의 피안이라며 극락왕생하는 시기로 보았다. 그래서 옛날에는 그 즈음에 조상의 혼령이 극락왕생하기 바라는 제의를 올리기도 했다. 춘분은 경칩과 청명 사이에 있는 절기로 양력 3월21일 전후이며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남에서 북으로 향할 때 적도를 지나는 점 즉 황도와 적도가 교차하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를 말한다. 그때 태양은 적도 위를 똑바로 비추게 되는데 양(陽)이 정동(正東)쪽으로 있고 음(陰)이 정서(正西)쪽에 있게 된다. "추위는 춘분까지"라고 했듯이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시기이니 일 년 중에서 농부들이 일하기 가장 좋은 때이다. 옛사람들이 음력 2월을 '천하 사람들이 농사를 시작하는 달'이라고 부른 것은 그런 이유가 있는 것이다. 동양에서는 춘분을 농경일로 삼고 새로운 작물의 씨앗을 뿌렸다. 춘분을 즈음해 '하루 밭 갈지 않으면 일 년 동안 배부르지 못하다'는 말도 그래서 나온 것이다. 씨앗을 뿌리는 상징적인 날이니 그날 게으름을 피우면 일 년을 풍족하지 못하게 지낼 것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1766년 유중림이 지은 '증보산림경제'에는 춘분에 행하는 여러 가지 풍속이 나온다. 그날의 날씨를 보아서 그 해에 풍년이 될 것인지 흉년이 될 것인지를 점치며 거기에 더해서 홍수가 있을 것인지 가뭄이 몰려올지도 점쳤다고 한다. 일종의 속신으로 춘분날에 비가 오면 그 해에 병을 앓는 사람이 드물다고 여겼다. 해가 뜰 때 정동(正東)쪽에 푸른 구름이 있으면 보리가 풍년이고 날이 청명하고 구름이 없으면 열병이 많을 것이라고 보았다. 또한 남풍이 불면 5월 전에 강수량이 많고 그 이후에는 가뭄이 온다고 했다. 그 시기에는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꽃이 피어나고 나무에는 잎이 조금씩 돋아나는 모습을 보인다. 이제 추위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때쯤 꼭 한 번씩 뜻하지 않은 추위가 몰려온다. 이른바 꽃샘추위인데 꽃샘추위는 말 그대로 꽃이 피어나는 것을 시샘해서 갑자기 닥쳐오는 추위를 뜻한다. 꽃샘추위라는 이름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새로운 변화를 이루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알려주는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씨앗을 뿌리고 또 한 번의 새로운 한해가 정식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명실상부한 한해를 열어가는 때 행동으로 실천하는 변화를 시도해 보는 시기이다. 삶도 새롭게 기지개를 펴고 도약을 준비할 시간이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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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알다가도 모르겠는 게 연기의 매력이죠."

데뷔 7년차, 드라마'연애의 발견'에서는 친절한 바람둥이, '순정에 반하다'에서는 야망을 숨긴 순정남으로 매력을 보여준 배우 윤현민(30)을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최근 종영한 51부작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남자주인공 강찬빈을 연기한 탓이었을까 제작발표회 당시보다 야윈 모습이었다. "이렇게 길게 호흡하는 작품은 처음이었죠. 준비과정까지 포함하면 8개월 정도를 강찬빈으로 살았어요. 오로지 이 작품에만 몰두해있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에 부칠 때가 있었어요. 회사생활을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새벽에 촬영장으로 출근해서 자정이 넘어 귀가하는 패턴이 항상 이어졌는데 반복되는 패턴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졌던 적도 있어요. 확실히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 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웃음)" 이번 작품에서 윤현민은 전인화, 손창민, 박원숙 등 중견 배우들과 함께 호흡했다. "극중 든든한 후원자 손창민(강만후 역) 아버지와 전인화(신득예 역) 어머니가 계셔서 큰 힘이 됐어요. 손창민 선배를 보면서 남자배우가 짊어지고 가야할 책임감을 배웠어요. 드라마 속에서도 재미있지만, 현장에서는 더 유머러스하게 분위기를 띄우셨거든요. 본인도 체력적으로 힘드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죠. 그리고 전인화 선배님은 악조건 속에서도 대사 NG 한 번 내지 않으셨는데, 그 열정을 보면서 후배된 자로서 느끼는 것이 많았어요." '내딸, 금사월'은 시청률 가뭄이던 주말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마지막회는 34.9%(닐슨코리아 기준)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막장', '화내면서 보는 드라마' 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드라마의 전개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드라마 홈페이지에는 '건축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로 소개됐지만, 시청자가 느끼기에는 두 여자(신득예, 주오월)의 처절한 복수극에 지나지않았다. 억지스러운 장면도 다소 있었고, 캐릭터에 대한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혹평도 피할 수 없었다. "막장이지만, 요즘 시청률 30% 넘기기가 정말 힘들잖아요?(웃음) 보시기에 개연성이 없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이유는 전개 속도가 너무 빨라서 중간 과정들이 생략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게 저희 드라마의 장점 아니었을까요? 작가님께서 중간 과정을 늘어지게 설명해서 개연성을 찾기 보다는 빠른 전개를 택하신 거죠. 그런 추진력이 시청자를 TV 앞에 모이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윤현민은 강찬빈을 '일관성 없는 캐릭터'라고 웃으며 설명했다. "마음 속으로는 금사월(백진희)을 사랑하면서 겉으로는 툴툴대는 '츤데레' 매력이 있는가 하면, 악행을 일삼은 아버지(강만후)의 곁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 아들의 모습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아버지의 잘못된 부분을 인지하고 나서는 그걸 설득시키고 죗값을 받게 하는 정직함이 있는 친구이기도 하죠." 백호민 감독은 촬영장에서 배우들에게 일일이 코치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때문에 윤현민은 준비해온 걸 마음껏 펼칠 수 있었고, 강찬빈을 더 많이 이해하려고 애썼다. 드라마는 금사월과 강찬빈이 남매로 남는 것으로 끝이 났다. 금사월과 한때는 연인 사이였지만, 자신을 길러준 어머니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내려진 결론이었다. 일각에서는 오픈 결말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결말에 100% 만족하는 건 아니에요.두 사람 사이에는 사랑했던 기간이 있는데, 그 감정이 일순간 사라질 수 있나요? 대본상에도 마지막 장면은 애매모호했어요. 저는 촬영하면서 '사월아, 나는 아직도 너를 마음에 두고 있어'라는 마음을 갖고 임했어요." 이번 작품은 윤현민을 많은 시청자에게 알린 작품이다. 그는 "촬영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도 있지만 좋은 경험을 겪게 해준 고마운 드라마"라며 "본인의 힘으로 풀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도 했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다음 작품에서는 좀더 견고해질 수 있는 것 같다"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연기요? 알다가도 모르겠는 게 연기죠. 반대로 수백가지의 고민을 안고 잠에 들었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지기도 하고요. 이런 과정을 겪다보면 10년 뒤에는 농익은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게 제 꿈이기도 하고요." [!{IMG::20160317000058.jpg::C::480::윤현민./HNS HQ}!]

2016-03-18 03:00:00 신원선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30일 '문화가 있는날' 행사 진행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는 '내 손안의 작은 미술관'을 로비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과천관 30년 특별전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김태수'전과 연계해 미술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3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로비에서 미술관 전개도가 주어진다. 제 5전시실(3층) 출구쪽에 마련된 워크숍 룸에서 직접 미술관 전개도를 오리고 색칠하고 붙이며 나만의 미술관 미니어쳐(건축모형)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미술관 건축의 구조와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공간들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관에서는'MMCA 프렌즈의 날! Friends Day'를 개최한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MMCA 프렌즈 특별판 배지(Badge)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에 한하여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프렌즈 Sjq 재즈콘서트에서는 힙합·재즈 크로스 오버팀 Sjq (김성준 퀄텟 Sung joon Quintet)의 라이브 연주가 전시동 로비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펼쳐진다. 'MMCA 프렌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다양한 문화·여가·교육 컨텐츠를 즐겁고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개설된 미션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로비에 위치한 프렌즈 라운지에서 'MMCA 프렌즈' 회원 가입절차를 마치면 다양한 미션에 참여 가능하며, 참여 활동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로 다양한 무료 리워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후 9시까지 무료로 야간 개방한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3-17 23:32: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