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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국민안전처와 손잡고 안전문화운동 펼친다

롯데시네마는 8일 오전 국민안전처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과 롯데시네마 차원천 대표 등 국내 18개 민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안전처는 롯데시네마의 안전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분야별·대상별·시기별 안전문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문화운동 콘텐츠를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는 '영화관 플랫폼을 이용한 안전 캠페인 실시' '당사 자체 안전점검 및 교육'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어린이 대상 체험학습 진행' '안전 취약지대 점검 및 보수 지원'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업무협약에 참여한 많은 기업들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과의 연계' '안전용품 기증' '취약계층 안전점검'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 홍보' 등의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연말에는 만족도와 사례 분석을 위한 성과보고회도 개최한다. 롯데시네마는 지난해 4월에도 국민안전처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 체결 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국민안전처 캠페인을 알렸다. 롯데시네마 자체적으로 '안전한 퇴출로 캠페인' '안전신문고 제도' '안전문화교육 캠페인' 등 안전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도 추진 및 진행했다. 롯데시네마는 "국민안전처 및 각 분야의 여러 기업과 함께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사회 조성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당사의 플랫폼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하고 다양한 형태의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7-08 16:16: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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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앞둔 트로이 시반, '블루 네이번후드' 스페셜 에디션 발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호주에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의 데뷔 앨범 '블루 네이번후드(Blue Neighbourhood)'가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8일 국내 발매된다. 트로이 시바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음악 실력으로 국내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2014년에 발매한 EP 'TRXYE', 2015년에 발매한 두 번째 EP '와일드(WILD)'가 각각 빌보드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하며 라이징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지난 1월 국내에도 발매된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루 네이번후드'는 국내 해외 음반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디지털 앨범 발매와 동시에 벅스 해외 싱글 차트에 16곡을 순위에 올렸다. 남아공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자란 그는 유튜브에 직접 부른 커버 영상과 일상 에피소드를 업로드하며 3억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해 유튜브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휴 잭맨의 아역을 맡기도 했다. 트로이 시반의 '블루 네이번후드'의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에는 기존에 수록돼 있던 싱글 '유스(Youth)' '와일드(Wild)' 뿐만 아니라 2014년에 발매한 몽환적인 사운드의 싱글 '해피 리틀 필(Happy Little Pill)', 영화 '안녕, 헤이즐'에서 영감을 받은 '더 폴트 인 아워 스타즈(The Fault In Our Stars)' 등 데뷔 EP 'TRXYE'의 수록곡 4곡이 포함돼 있다. 또한 DVD에는 '블루 네이번후드' 3부작으로 명명된 뮤직비디오와 타이틀곡 '유스'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됐다. 이번 에디션 구매 시 초도 수량에 한하여 트로이 시반 앨범 커버로 이루어진 팝카드를 증정한다. 한편 트로이 시반은 오는 23일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을 통해 첫 번째 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16-07-08 15:33: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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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40일 만에 복귀전…부담 속 힘겨운 투구로 패전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640일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그러나 아쉽게 패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동안 8피안타를 내주고 6실점했다. 삼진은 4개 뽑았고 고의사구를 포함해 볼넷 2개를 내줬다. 다저스 타선이 무력하게 무득점에 그치면서 경기는 0-6 다저스의 패배로 끝났다. 류현진도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길고 지루한 어깨 재활을 마치고 2014년 10월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6이닝 5피안타 1실점) 이후 640일 만에 빅 리그 마운드로 복귀했다. 복귀전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출발부터 불안했다. 1회초 선두타자 멜빈 업튼 주니어과 맞선 류현진은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48㎞ 승부를 걸었다. 하지만 공이 몰렸고 업튼 주니어가 경쾌한 스윙으로 타구를 우중간 담장 밖으로 보냈다. 복귀전 첫 상대 타자에게 홈런을 내준 류현진은 낙구 지점을 바라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24번째이자 첫 선두타자 피홈런이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후속타자 윌 마이어스를 시속 116㎞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끌어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전 동료' 맷 캠프는 시속 146㎞ 직구로 투수 앞 땅볼로 돌려세웠고 안게르비스 솔라르테는 시속 145㎞ 직구로 우익수 파울 플라이 처리하며 복귀 첫 이닝을 마쳤다. 팬들이 기다리던 '류현진다운 모습'은 3회에 나왔다. 류현진은 자신의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활용해 마이어스와 캠프를 범타처리했다. 4번 타자 솔라르테에게는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모두 던져 상대를 괴롭히더니 시속 137㎞짜리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첫 삼자범퇴 이닝이었다. 그러나 4회와 5회에는 류현진의 직구 구속이 떨어졌다. 이에 샌디에이고 타선도 안타를 쏟아냈다. 류현진은 결국 6실점하며 5회를 끝내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에게 올 시즌은 떨어진 구속에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어깨 근력을 키워 명예 회복을 하는 것은 내년 이후라고 봐야 한다. 따라서 이번 복귀전은 류현진이 결과에 신경 쓰지 않고 조금씩 투구 감각을 키워나가야 하는 과정이 돼야 했다. 하지만 복귀전 상황은 류현진에게는 압박 그 자체였다. 류현진은 어려운 팀 사정과 집중력이 떨어진 야수진, 숨죽인 타선 속에서 외롭고 힘겨운 투구를 이어가야 했다.

2016-07-08 14:15:3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