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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또 터졌다…5일 만에 빅리그 2호 홈런 폭발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5일 만에 메이저리그 2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최지만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6으로 뒤진 5회초 홈런이 나왔다. 최지만은 휴스턴 우완 선발 콜린 맥휴 시속 85.5마일(약 138㎞) 커터를 잡아당겨 오른쪽 파울 기둥 옆을 지나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로써 최지만은 지난 19일 텍사스전에서 생애 첫 메이저리그 홈런을 기록한데 이어 4경기, 5일 만에 2호 홈런을 만들었다. 지난 10일 다시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그는 이후 10경기 중 6경기에서 안타를 때렸다. 또한 그중에서 2경기는 홈런을 터트리며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첫 타석인 2회초 1사 2루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5회초 솔로포를 터트린 뒤 6회 2사 1, 3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휴스턴 투수 마이클 펠리스와 풀카운트로 맞섰지만 파울팁 삼진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56에서 0.163(49타수 8안타)으로 올랐다. 타점은 3개로 늘었다. 에인절스는 최지만의 활약에도 2-7로 아쉽게 패했다.

2016-07-24 12:20: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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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신기록…400만 돌파

영화 '부산행'이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신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은 23일 하루 동안 128만95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2014년 '명량'이 세운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기록(125만7380명)을 가뿐히 뛰어넘은 수치다. 현재까지 하루 동안 12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부산행'과 '명량'이 유일하다. 또한 '부산행'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412만229명을 기록하며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명량'(5일)보다 하루 빠른 속도이자 '암살'(7일), '베테랑'(9일)의 흥행 속도도 가뿐히 뛰어넘은 기록이다. 다만 '부산행'은 정식 개봉 1주일 전 유료 시사회 명목으로 진행한 변칙 개봉으로 얻은 성적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기록 또한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서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3일 하루 동안 '부산행'은 전체 스크린의 약 70%에 달하는 1785개 스크린에서 총 1만286회 상영됐다. 이는 '명량'이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를 동원했던 2014년 8월 3일 당시 스크린 수(1587개)와 상영 횟수(7963회)를 월등히 뛰어넘은 수치다.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영화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안소희, 최우식, 김의성 등이 출연했다.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 등을 만든 연상호 감독의 첫 장편 실사영화다.

2016-07-24 11:03: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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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정, US여자주니어 2년 연속 우승 ‘대기록’

성은정(17·금호중앙여고)이 US 여자주니어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45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성은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패러머스의 리지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안드레아 리(미국)를 4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성은정은 1969~1971년 3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홀리스 스테이시에 이어 45년 만에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36홀 매치플레이로 열린 이날 결승에서 성은정은 11번 홀까지 5홀을 뒤지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18개 홀이 끝났을 때 3홀 차로 간격을 좁혀놓은 성은정은 23번째 홀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한 홀씩 주고받는 접전 속에서 성은정은 29, 30번째 홀을 연달아 따내며 2홀 차로 앞섰다. 32, 34번째 홀까지 가져오면서 2홀을 남기고 4홀 차 승리를 완성했다. 그동안 이 대회에서는 박인비(2002년), 김인경(2005년) 등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정상급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이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2012년에는 호주 교포 이민지가 정상에 올랐다. 성은정은 2013년까지 국가대표를 지낸 키 175㎝에 이르는 장타자다. 지난 6월에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6-07-24 11:00: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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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YG엔터테인먼트 품으로…'삼시세끼' 차승원과 인연으로

배우 손호준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손호준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손호준은 최근 시청률 10%를 넘는 뜨거운 인기 예능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 출연 중으로, 진솔하고 잘생긴 비주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 당시 배우 차승원과 인연이 이어지면서 YG패밀리에 합류하게 됐다. 손호준은 지난 2006년 EBS 어린이 드라마 '점프2'로 데뷔한 이래, 2013년 방송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순천 3대 유지 출신 '해태'역으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일약 주목받는 배우로 급부상했고, 이후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특히 tvN '삼시세끼' 등을 통해서는 YG 소속 차승원, 남주혁과 함께 맹활약하며 프로그램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YG는 손호준의 이번 영입으로 배우 매니지먼트의 위상과 균형을 더욱 견고하게 갖추게 됐다. 차승원, 최지우, 강동원, 이종석, 김희애 등 국내 최강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배우 매니지먼트 분야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YG행을 확정 지은 손호준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07-23 12:42:1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