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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7일 수요일 (음력 7월 15일)

[쥐띠] 48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0년생 계획한 것이 있다면 즉각적인 실천이 필요합니다. 72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84년생 사면초가의 위기입니다. [소띠] 49년생 어려움 속에 빠져 있다고 좌절은 금물입니다. 61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73년생 귀하의 의지에 성공이 달려 있습니다. 85년생 결단성이 필요합니다. [범띠] 50년생 괴롭지만 고통을 내색하지 마세요. 62년생 작은 일은 해결하나 더욱 큰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74년생 공부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86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토끼띠] 51년생 매사 양보하세요. 63년생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도록 하세요. 75년생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7년생 지나친 모험을 피한다면 귀하의 운도 계속 될 것입니다. [용띠] 52년생 사회적으로 이익을 남 길 생각을 하세요. 64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 입니다. 76년생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입니다. 88년생 매일 매일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금전운이 불리합니다. 65년생 지금까지의 일을 고수하면 운이 따를 운입니다. 77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89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픕니다. [말띠] 54년생 오늘은 근신할 때 입니다. 66년생 건강 악화 우려로 가족에게 근심 주게 됩니다. 78년생 길을 가다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입니다. 90년생 평소와는 좀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양띠] 55년생 모든 일에 준비성이 필요합니다. 67년생 여행을 계획 중이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79년생 귀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91년생 새 일을 시작할 용기를 내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68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80년생 귀하의 능력을 평가하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92년생 고생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닭띠] 57년생 용기를 내어 추진하세요. 69년생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길합니다. 81년생 많은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다. 93년생 새 친구들을 사귀도록 하세요. [개띠] 58년생 노력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70년생 베푸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세요. 82년생 자신의 고집을 버려야 하는 것이 길합니다. 94년생 일에 장애가 많아 초조한 마음입니다. [돼지띠] 59년생 깊이 생각한 뒤 상대를 따른다면 즐거운 날이 될 것 입니다. 7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83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95년생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마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8-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조상을 위한 기도가 필요한 이유

불가에서는 산사람뿐만 아니라 이미 명을 마친 선망조상 친족·연족을 위해서도 기도를 한다. 백중처럼 일년에 한차례 합동으로 크게 재를 지내기도 하지만 음력으로 매월 18일을 지장재일이라 하여 재를 올리고 있다. 이 지장재일에는 선망조상, 친족 연족까지도 지옥고를 면하고 성불하는 것을 축원드리고 있다. 기도는 염력(念力)이다. 따라서 지극한 마음으로 조상님들의 영가를 위해 경을 읽거나 다라니를 염송하면서 마음을 모은다면 이는 조상님들께 전달이 된다. 조상님들의 유전자를 물려받았으므로 나와 같은 유전자를 지닌 조상님들에게 전달력이 높은 것은 같은 속성을 지닌 원소들끼리는 당연 혼합이 잘되는 이치와 같다고 보면 된다. 정신세계도 이와 같아서 꿈에 조상님들이 나타나 좋은 일이나 불길한 일을 미리 예시하는 것도 같은 DNA를 지닌 염력의 자석 같은 힘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혼자 하는 기도보다는 함께 하는 기도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보고 있다. 기도는 말 그대로 염력의 작용이기 때문에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두 사람보다는 그 이상의 대중이 함께 하는 기도가 더 큰 위력이 있다고 보는 것인데, 염력(念力)이라는 것이 인간의 의지 또는 의도로써 힘을 발휘하게 된다. 이 힘의 작용이 물질적 매개 없이 다른 대상에 작용한다고 보기 때문에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당연 그 염력의 힘이 합쳐져서 산술적 합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두운 산 속을 혼자 가게 되면 미치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가면 무서움 극복이 쉬운 것이다. 공동의 힘이 국건하게 형성된 까닭이다. 그래서 종종 보는 일로 산중이나 고요한 곳에서 혼자 기도하는 사람들이 잡신의 작난(作難)으로 정신이 이상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까닭에 천도재처럼 영가가 관련된 기도를 올릴 때는 반드시 기도력이 좋으신 스님들에게 의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독교나 천주교에서도 영가와 관련된 의식을 할 때는 경험이 많은 사제들이나 목사가 집전을 하는데 불교와 차이가 나는 점은 기독교나 천주교 모두 영가를 마귀취급을 하지만 불교에서는 모든 혼백이나 영가 역시 성불대상의 존제로 보고 있기에 정중하게 다룬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힘이며 천도재를 행하는 이유이다. 다만 위신력이 크신 보살님들이 함께 하시고 중재하시니 그 효과가 배가됨은 말할 나위가 없다. 그래서 혼자 하는 기도보다 원효대사는 당시에 주인 없는 무덤이나 죽은 사람을 보면 반드시 이 광명진언을 염송하여 그 영가의 살아생전의 모든 죄업의 소멸과 극락왕생을 빌어주셨다 한다. 그만큼 광명진언의 위신력은 불가에서는 절대적이다. 불가에서 말하는 진언(眞言)은 염력을 영혼과 우주에 전달하는 미묘한 음으로 알려져 있다. 진정 마음을 담아 진언을 독송해보길 권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8-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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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 결국 눈물 훔쳐

여자배구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이 결국 눈물을 훔쳤다.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 꿈이 좌절된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김연경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 스코어 1-3(19-25 14-25 25-23 20-25)으로 패한 직후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연경은 "네덜란드 선수들이 잘했고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을 못했다"며 "서브, 서브 리시브, 상대 주 공격수 마크가 모두 잘 안 됐다"고 총평했다. 한국은 예상대로 김연경 위주의 공격을 보였다. 한국은 김희진, 박정아, 이재영 양효진 등 4명의 득점을 모두 합쳐도 김연경 혼자 올린 27점에는 미치지 못할 정도로 김연경에게 모든 것을 의존했다. 4년 전의 실패를 답습했다. 김연경의 공격 성공률은 무려 53.2%였다. 하지만 수개월 누적된 피로와 이날도 팀이 수세에 몰릴 때마다 자신에게 공이 올라오는 부담은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김연경은 "우리가 네덜란드를 잘 알듯이 네덜란드도 우리를 많이 알았던 것 같다"며 "그러다 보니 당황한 면도 있고, 중간중간 고비를 잘 못 넘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020년 도코욜림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연경은 "최선을 다한 거에 만족해야 할 것 같다. 경기는 끝났는데 어떻게 하겠나"라며 "4년 뒤를 기약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올림픽을 준비하느라 봄부터 치열하게 달렸다. 김연경은 "예선전에서 좋은 경기로 올림픽에 진출했고 (첫 경기인) 일본전을 이기면서 분위기도 괜찮았는데 뒷심이 약했다"고 돌아봤다.

2016-08-17 04:34: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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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국가보훈대상자와 함께 '덕혜옹주' 관람 행사 개최

롯데시네마는 광복 71주년을 맞이해 16일 전국 7개 롯데시네마에서 광복회 독립유공자 자손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영화 '덕혜옹주'의 무료 시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 사랑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복회 회원은 일제에 항거하며 조국광복에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으로 구성된 단체다. 아픈 역사 속 민족적 슬픔과 개인의 비극을 담은 영화 '덕혜옹주' 관람을 통해 광복과 해방의 의미를 더했다. 영화 관람 후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관객들이 영화를 계기로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폭거에 저항해 독립운동을 했던 유공자의 희생정신도 잊지 말고 그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덕혜옹주의 비참한 인생이 잘 묘사되어 울컥한 부분이 많았으며 무엇보다 그녀의 삶을 통해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비극적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시대의 아픔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 '덕혜옹주'와 연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광복절과 애국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추후 다양한 문화 나눔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국가유공자분들께 영화관람 기회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덕혜옹주'는 일제강점기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끌려가 평생 고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조선의 마지막 황녀 이덕혜의 비극적 삶을 조명한 영화다. 지난 3일 개봉해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서 순항 중이다.

2016-08-16 19:29: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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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목 석권한 양궁 대표팀, 16일 금의환향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한국 양궁 대표팀 선수단이 16일 금의환향했다. 문형철 양궁 총감독을 필두로 남자 개인전 금메달 구본찬(현대제철), 남자 단체전 금메달 김우진(청주시청)과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 여자 개인전 금메달 장혜진(LH), 여자 단체전 금메달 최미선(광주여대)과 기보배(광주시청)는 이날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양궁 대표팀을 만나기 위해 많은 취재진과 시민들이 모여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2관왕을 차지한 장혜진은 "비행기에서는 실감을 못 했는데 많은 분이 나온 걸 보니 이제 실감이 난다"며 "16강전 남북 대결이 가장 부담됐다. 4강전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 어려웠는데 생각하지 못한 2관왕을 기록해 기쁘다"고 말했다.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구본찬은 "무조건 단체전을 따자는 생각을 하고 있어 개인전 준비는 많이 못 했다. 8강전 때 졌다고 생각했는데 상대 선수가 슛오프 때 8점을 쐈다. 하늘이 내려준 금메달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인전 2연패에는 실패했지만 단체전 금메달을 딴 기보배는 "브라질로 출국하기 전부터 2연패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겸허히 받아들이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보배는 "빨리 집에 가 엄마가 해준 밥을 먹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국 양궁 대표팀은 지난 7일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필두로 4개 전 종목 석권을 완성했다. 한국 양궁이 금메달 4개를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6-08-16 14:28: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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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17일부터 메달 사냥 돌입…여자 골프·손연재도 출격 준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어느 새 후반에 접어들었다. 한국은 초반의 부진을 떨쳐내고 다시금 메달 사냥에 나서며 '10-10' 목표 달성을 위한 힘을 낸다. 오는 17일(한국시간)에는 태권도가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다. 리우 올림픽 태권도 경기는 17일부터 나흘간 리우 올림픽파크 내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자 58㎏급 김태훈(동아대)·68㎏급 이대훈(한국가스공사)·80㎏초과급 차동민(한국가스공사), 여자 49㎏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67㎏급 오혜리(춘천시청) 등 다섯 명이 출전한다. 역대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우리나라 선수 5명이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 참가국 중에서도 5명이 나서는 것은 우리나라뿐이다. 우리나라 국기(國技)인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 대회에서 처음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치러졌다. 한국은 2012년 런던 대회까지 네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2012년 런던 대회에서는 전자 호구 시스템이 처음 도입돼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따며 부진했다. 이번 리우 대회에서는 적어도 2∼3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4년 전 부진을 털고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다. 여자 골프도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개인전 1라운드에 돌입한다. 박인비(28·KB금융), 김세영(23·미래에셋), 양희영(27·PNS), 전인지(22·하이트진로)로 구성된 태극 낭자들은 올림픽 첫 금메달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브라질 리우에 일찌감치 입성한 네 명의 선수들은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 감독의 지휘 아래 훈련을 이어가며 올림픽 첫 라운드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0시20분부터는 손연재(22·연세대)가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로테이션을 시작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사상 최초로 개인종합 결선에 진출해 5위를 기록한 손연재는 4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리우에서 첫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16일 리우로 이동한 손연재는 "올림픽이라는 무대 자체가 한번 해봤다고 해서 두 번째가 쉽고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며 "정말 큰 무대고 모든 선수가 이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왔다. 저도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후회 없는 경기 펼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IMG::20160816000114.jpg::C::480::'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떠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2016-08-16 14:28: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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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민턴에 탁구까지 아쉬운 패배…'10-10' 목표 '적신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0-10'(10개 이상 금메달로 10위 내 순위 기록)을 목표로 내걸었던 한국 선수단이 메달 기대 종목에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흘째 금메달 소식이 들려오지 않으면서 목표 달성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은 올림픽 8강에서 무너져 충격을 안겼다. 이용대-유연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4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위시엠-탄위키옹에게 1-2(21-17 18-21 19-21)로 역전패를 당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3위 김사랑(27)-김기정(26·이상 삼성전기)도 세계랭킹 4위 푸하이펑-장난(중국)에게 1-2(21-11 18-21 24-22)로 역전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여자 복식에서도 세계랭킹 9위 장예나(27·김천시청)-이소희(22·인천국제공항)가 세계랭킹 6위 크리스티나 페데르센-카밀라 뤼테르 율(덴마크)에 1-2(26-28 21-18 21-15)로 패했다. 다만 여자 복식 세계랭킹 5위인 정경은(26·KGC인삼공사)-신승찬(22·삼성전기)이 8강전에서 세계랭킹 11위 에이피에 무스켄스-셀레나 픽(네덜란드)을 2-1(21-13 20-22 21-14)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에 대한 희망을 남겨놨다. 남자 탁구는 중국의 벽에 막혀 결승행이 좌절됐다. 한국은 이날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탁구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완패했다. 3-4위전으로 밀린 한국은 17일 밤 11시 일본에 1-3으로 진 독일과 동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던 한국 사이클의 박상훈(23·서울시청)은 사이클 남자 옴니엄 경기의 세부종목인 포인트레이스에서 52번째 바퀴를 돌다가 낙차 사고를 당했다.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된 박상훈은 다행히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한국 도약 종목의 일인자 김덕현(광주광역시청)도 세계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덕현은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서 16m36을 뛰었다. 이날 예선에 참가한 48명 중 27위였다. 북한의 체조 영웅 리세광(31)은 도마에서 북한의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2014년~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2연패를 달성한 리세광은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5.691점을 획득, 1위에 올랐다. 한국은 16일 오후 12시 현재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로 종합메달 순위 10위를 달리고 있다. 금메달 26개의 미국이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으며 영국이 금메달 16개로 그 뒤를 쫓고 있다. [!{IMG::20160816000111.jpg::C::480::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5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 4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의 이상수-정영식 조가 중국 장지커-쉬신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2016-08-16 14:27:4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