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TV 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젊어진 감각 선보인다

TV 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젊어진 감각 선보인다 스토리 외에 다양한 70년대 소품까지 볼거리 풍성 KBS2 TV소설이 아날로그적 향수에 트렌디한 청춘 로맨스 감성이 더해진 '저 하늘에 태양이'를 통해 한층 젊어진 감각으로 돌아온다. 9월 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 이진석/연출 김신일)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배우를 꿈꾸며 갓 상경한 산골처녀 강인경(윤아정)과 그녀의 곁을 맴돌며 지키는 키다리 아저씨 영화사 대표 남정호(이민우) 그리고 자유롭고 천재적인 극작가 겸 연출가 차민우(노영학)와 그를 짝사랑하는 재벌가의 막내딸 남희애(김혜지)까지 저마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인물들이 펼쳐가는 사랑 이야기는 제각기 다른 시청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신예와 관록이 더해진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연기자 라인은 뻔한 가족이야기가 아닌 짙은 멜로적 색채를 강하게 띈다. 기존의 정형화된 신데렐라 스토리 라인과도 사뭇 달라졌다. 뒤바뀐 아이, 출생의 비밀, 공주와 거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한 여자가 꿈과 사랑을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쟁취하는 모습을 밀도 있게 따라간다. 또 명쾌한 로맨스 라인을 보여왔던 기존 아침 드라마와는 달리 '저 하늘에 태양이'속 주인공들이 꿈과 현실, 사랑과 야망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며 매번 엇갈리는 사각 러브라인은 매일 아침 채널을 고정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TV소설 특유의 문학적인 감성도 트렌디해졌다. 극 초반 네 명의 청춘들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이 로맨틱코미디를 능가하는 유쾌함과 명랑함으로 '심쿵'하게 만든다면 중, 후반부에 들어서는 갈등과 배신으로 비극을 향해 치달아가는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해내며 애절한 사각 로맨스의 느낌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볼거리도 풍성하다. 70년대 한국 영화계를 배경으로 한만큼 당시에도 흔하게 볼 수 없었던 옛 영화 촬영장의 이색 풍경과 함께 당시 쇼비즈니스에 얽힌 드라마틱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져 흥미를 유발한다. 또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70년대 서울의 모습 과 당시 유행했던 패션, 소품 등 아날로그 감성이 진하게 배어든 영상은 당시를 살아온 중, 장년층에게는 그때 그 시절에 대한 추억으로, 젊은 세대에게는 자신이 살아 보지 못한 시대에 대한 매력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제작진은 "'저 하늘에 태양이'는 감성 가득한 대본과 젊은 감각의 연출진, 관록과 신예가 균형을 이룬 연기파 배우들이 한데 어우러진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 찬 드라마"라고 설명하며 "70년대 영화계에 뛰어든 네 청춘의 로맨스를 통해 고민과 좌절 속에서도 꿈 많고 순수했던 그 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다양한 톤으로 풀어내며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며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1970년대의 한국영화를 빼 닮은 네 남녀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저 하늘에 태양이'는 '내 마음의 꽃비' 후속으로 9월 7일 첫 방송된다.

2016-08-30 09:57: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주크박스 뮤지컬의 한 획 '그날들' 성황리 개막

주크박스 뮤지컬의 한 획 '그날들' 성황리 개막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 故 김광석이 불렀던 노래들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충무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2013년 초연부터 지난해 재연까지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 총 관객 25만명을 돌파한 뮤지컬 '그날들'은 초연이 공연된 2013년, 그 해 열렸던 전 시상식을 휩쓸며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한민국 주크박스 뮤지컬의 한 획을 그었다는 호평 속에서 지난 25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그 세번째 공연의 막이 올랐다. 금번 공연은 유준상, 이건명, 오만석, 오종혁, 지창욱 등 의리로 뭉친 초 재연 배우부터, 민영기, 이홍기, 손승원 등 새롭게 합류한 실력파 배우들까지 역대 최고의 앙상블을 선 보이고 있다. 여기에, 화려해진 무대와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첫 공연이 올라간 25일 당일, 객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 창작 뮤지컬에 기립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지방에서 올라와 첫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지난 공연을 보고, 노래와 스토리가 너무 좋아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다. 더 풍부해진 음악과 무대에 감탄 했다. 다른 배우들의 공연도 기대 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전 사라진 '그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쫒는 현재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16-08-30 09:57:32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 운명은 내가 선택한 것

사주팔자는 속일 수가 없다는 말이 있다. 어떤 이는 사주가 좋지 않자 생일을 바꾸는 예도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타고난 기본 운명의 길을 바꿀 수는 없다. 사주를 바꾸려면 마음을 바꿔야 한다. 마음을 바꾸면 혼이 바뀐다. 혼의 기운이 바뀌게 되면 타고난 사주팔자 여덟 글자는 힘을 발휘할 수가 있다. 그래서 수행하는 이들은 운명이 작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빈 손으로 온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엄밀히 말하면 꼭 맞는 말은 아니다. 태어날 때 이미 자기가 어떻게 살아간다고 하는 운명의 기호를 받아가지고 나오기 때문이다. 그 아기가 부자집 좋은 부모 밑에 태어나는데 어찌 이것이 빈 손으로 오는 것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가난한 부모를 만난 것이 어찌 나의 허물이라고 말할 수 있냐고 반문하지만 형편이 어려운 부모를 만난 것은 사실은 나의 선택이지 부모의 선택이 아니다. 즉 내 복도 내 흉도 내가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사람이 중음(中陰)의 상태에서 자기와 코드 즉 기운이 맞는다고 생각되는 수정체에 흡착되어 잉태가 되는 것이다. 몸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난자와 정자가 만나 이루게 되지만 인간은 원래 육신과 혼이 합쳐서 이루어지는 까닭에 어머니 아버지의 난자와 정자가 만나 몸을 이루는 수정체가 되는 그 순간 우주에 중음 상태로 있던 혼령이 흡착되어 한 생명이 태동되게 된다고 보는 것이 불교적 직관이다. 깊은 수행과 명상을 하면서 큰 신통력을 지녔던 티벳불교의 시조라 할 수 있는 파드마 삼바바가 남긴 저술인 '사자(死者)의 서(書)'에서 뿐만 아니라 윤회와 환생의 메카니즘을 설파한 많은 큰 수행자들의 얘기다. 이러한 얘기를 꼭 불가에서만 한 것이 아니다. 기독교에서도 큰 영성을 보여준 수도자나 목회자들도 사후세계를 설명하는 내용이 불가에서 하는 설명과 거의 일치한다고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1680년대에 태어난 스웨덴의 과학자이자 수학자이며 독실한 기독교도였던 스웨덴 보르그는 50세 후반에 예수의 모습을 수차례 접했으며 그 후 천리안을 얻고나서 유체이탈은 물론 영가들과도 대화했다 한다. 이런 얘기는 그가 저술한 '영계 저술(靈界 著術)'에서 영가들과 만나 교류한 얘기 등을 자세히 묘사했다 한다. 1800년대 영국의 유명한 시인이었던 브라우닝은 "영계에 대해 분명히 밝힌 사람은 스웨덴보르그 외에는 없고 믿을 수 있는 것도 그의 책 뿐이다."라고 말했다 하며 2백여 년이 지난 지금도 영국에 스웨덴보르그협회가 설립되어 있다 하니 서양 신학사에 있어 그의 지명도를 알 수가 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예언한 날인 1772년 3월 29일에 84세를 일기로 명을 마쳤다 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8-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30일 화요일 (음력 7월 28일)

[쥐띠] 48년생 일을 잘못하면 도리어 그르치게 됩니다. 60년생 위험에 빠질 수도 있겠습니다. 72년생 이익을 바라는 마음이 은근히 들게 됩니다. 84년생 자중하지 않으면 화를 입을지도 모릅니다. [소띠] 49년생 본업에 충실 하세요. 61년생 건강이 매우 염려스럽습니다. 73년생 상상이상의 지출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85년생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하루입니다. [범띠] 50년생 전반적으로 자중하며 기본을 잘 지켜야 합니다. 62년생 겨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74년생 내부를 견고히 해야 합니다. 86년생 아직 운기가 밝아지지 않았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무리하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삼가 하세요. 63년생 잠시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75년생 환경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깁니다. 87년생 업종을 바꾸는 것은 매우 불길합니다. [용띠] 52년생 조상들의 지혜를 새겨 두어야 할 시기입니다. 64년생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76년생 별은 밤이 있으니 빛이 납니다. 88년생 이성문제가 복잡해져 곤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귀하에게도 친구가 필요합니다. 65년생 반드시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77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피하기는 어렵겠습니다. 89년생 인간관계를 조심 하세요. [말띠] 54년생 배신을 당할 우려가 큰 법입니다. 66년생 추진함은 있으나 뜻대로 이뤄지기 어렵겠습니다. 78년생 다른 사람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90년생 욕심으로 인해 나쁜 기운을 받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헛된 욕심을 내게 되면 이익이 없습니다. 67년생 추진하는 것에 대해 누구랑 의논하지 마세요. 79년생 애정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91년생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동쪽은 나쁜 일이 가득합니다. 68년생 길이 험악하니 가고자 해도 나가기가 어렵겠습니다. 80년생 여행을 통해 머리를 맑게 하도록 하세요. 9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 시작합니다. [닭띠] 57년생 재물이 집으로 들어올지라도 그로 인해 해를 입게 됩니다. 69년생 공공기관을 조심하세요. 81년생 건강에 신경 쓰세요. 93년생 권력과 같은 힘에는 아랑곳하지 말고 생활하도록 하세요. [개띠] 58년생 많은 재물을 얻게 됩니다. 70년생 좋은 사람이 도와 줍니다. 82년생 모든 것이 아름답고 빛이 난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94년생 늘 변화를 추구하도록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좋은 성과 거두겠습니다. 71년생 기분 좋은 하루가 됩니다. 83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도 넘치고 즐거움도 크게 됩니다. 95년생 이성을 가까운 곳에 찾도록 하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8-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전도연 "'굿와이프' 김혜경의 선택을 응원해요."

[스타인터뷰] 전도연 "'굿와이프' 김혜경의 선택을 응원해요." 11년만의 드라마 여성 법조인 완벽 연기 캐릭터에 대한 애착 "'굿와이프' 촬영을 잘 끝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고요. 솔직히 오랜만의 드라마라 촬영 내내 버겁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때는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끝마치고 보니 현장에서 함께했던 배우들과 스텝과의 추억들이 더 많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래서 종영파티 자리에서도 눈물이 많이 났던 것 같아요.(웃음)" '칸의 여왕' 전도연(42)은 시청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브라운관을 스크린으로 바꾸는 그녀의 하드캐리 연기는 매회 60분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tvN 16부작 금토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전도연은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한 여자가 남편의 스캔들로 인해 15년 만에 신입 변호사로 변신하면서 겪게되는 혼란과 두려움, 그리고 계속해서 닥쳐오는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여성 법조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맞춤 옷을 입은 듯 주인공 캐릭터 김혜경 역과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한 전도연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굿와이프'는 국내 최초로 동명의 미드(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는 것과 '프라하의 연인(2005)' 이후 전도연을 무려 1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발걸음을 돌리게 만든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방영 전부터 최고의 화제를 불러모았다. 원작이 있기에 탄탄한 스토리와 작품성이 보장 되는 기대작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원작 팬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을 동시에 지닌 작품이었다. 전도연은 과감하게 출연을 결정지었다. 전도연의 자신감 넘치는 선택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은 두 말 할 것 없이 완벽했다. 남편 태준(유지태)을 향한 원망, 두 아이를 향한 모성애, 서중원(윤계상)을 향한 강렬한 이끌림, 15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한 신입 변호사로서의 잘하고 싶은 욕심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까지 전도연에 의해 김혜경은 다채로운 캐릭터로 탄생했다. 오랜 기간 연기활동을 해온 전도연이지만, 쪽대본이 난무하고, 주어진 시간 내에 연기를 소화해야 하는 드라마 촬영이 버거웠던 게 사실이다. "초반을 제외하고는 현장에서 대본을 받고 숙지해야 했기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문적인 법조 관련 언어가 많았고, 대사량이 워냑 방대했기 때문에 사실 처음에는 못 외울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될 수 있으면 나때문에 현장이 지연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잠자는 시간을 줄이면서 대사를 외웠어요." 대사도 대사이지만, 감정에 몰입하는 것 또한 쉽지 않았을 터. 그녀는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 지치지 않기 위해 나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며 "그리고 대본을 외울 때는 잘 못 느꼈지만, 상대 배우와 호흡하면서 연기하는 감정이 깊어지는 걸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인터뷰하는 동안 자신이 연기한 김혜경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드라마 안팎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인지 종영하고 나니까 공허하고 상실감이 크게 오더라고 속내를 터놓았다. '굿와이프'는 김혜경과 그녀의 남편, 그리고 서중원과 한자리에 모이면서 오픈 결말로 끝을 맺었다. "15년을 산 부부라면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들잖아요? 연기하면서도 깜짝 놀란 게 태준의 어깨가 작아보이는 때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남편을 포용하는 아내를 연기했고요. 제가 생각한 결말은 혜경은 '어떤 길을 선택할 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자아를 찾아가는 중'이라는 거예요.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면서 끝나는 게 아니라 각 인물이 모이면서 끝이 났다는 게 서로가 서로에게 고맙고 좋은 결말이었다고 생각해요. 어떤 선택을 하든 김혜경이라는 여자를 응원하고 싶어요." 만인에게 '칸의 여왕'으로 인식된 전도연. 사람들에게 박힌 '전도연'이라는 배우에 대한 인식을 쉽게 바꿀 수가 없다는 걸 알기에 그녀가 틀을 깨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때문에 이번 '굿와이프' 출연을 결정했던 것. 이전에는 감정에 충실한 연기를 보여줬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스토리에 집중한 연기를 보여줬다. "'굿와이프'처럼 이렇게 많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건 처음이에요. 매 에피소드마다 많은 배우들과 촬영하는 데에서 오는 에너지가 참 좋더라고요. 시즌 2요? 해도 될까요?(웃음) 제가 이번 작품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어요. 발음을 또박또박하게 하려고, 법정 신을 찍을 때 힘을 줘서 대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힘을 주다보니 입이 삐뚤어지는 것 같고, 발성이 어렵더라고요. 감정적인 대사를 할 때와 전문적인 대사를 할 때의 차이점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직업적인 것 때문에 한번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웃음)"

2016-08-29 15:16: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대상 '운조루의 봄'등 총 100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26일 '제 44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세계 속에 한국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우수한 이미지를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은 올해 44회를 맞았으며 이번 공모전은 '5K(K-Place, K-Food, K-Spirit, K-Style, K-Wave)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매력 찾기' 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금번 공모전에는 내외국인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832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사진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수상작 심사는 관광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했다. 최종 선정된 작품 100점에 총 43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한국 전통의 미를 담백하게 담아낸 '운조루의 봄'이 선정됐으며 '화엄사 홍매화'가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운문사', '반곡지의 봄 풍경'이 은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에는 평창동계올림픽 부문 특별상을 신설해 대관령 양떼목장의 전경을 담은 '목장의 겨울'이 선정됐다. 입상한 작품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각종 해외 관광 마케팅에 한국 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작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8-29 15:16: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티에리 앙리 벨기에 축구대표팀 코치 "역사를 만들겠다"

'킹' 티에리 앙리(39·프랑스) 벨기에 축구대표팀 수석코치가 벨기에 축구 역사를 새로 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9일(한국시간) 앙리는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의 역할은 마르티네스 감독을 보좌해 벨기에 대표팀이 월드컵 무대에서 최상의 성적을 내도록 하는 것"이라며 "선수들이 믿음만 가지면 벨기에는 월드컵에서 역사를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일 벨기에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43·스페인) 감독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을 앞두고 코치스태프를 구성하면서 앙리를 수석코치로 영입했다. 앙리는 프랑스 대표팀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에서 활약한 레전드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123경기 동안 51골을 넣은 앙리는 아스널에서 9시즌을 뛰며 258경기 동안 175골을 기록했다. 또한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도 80경기를 뛰며 35골을 넣었다. 2010년 뉴욕 레드불스(미국)로 이적해 122경기 동안 51골을 달성했고 2014년 12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스카이스포츠의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앙리는 "수석코치는 흥분되는 도전"이라며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선수들에게 '우리는 위대한 팀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자신의 능력을 이해하고 믿음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며 "키프로스와 원정으로 월드컵 예선 1차전을 치른다. 모두 쉬운 상대라고 생각하지만 방심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벨기에는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H조에 그리스, 에스토니아, 키프로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지브롤터 등과 속했다. 한편 벨기에는 9월 7일 키프로스와 첫 경기를 한다.

2016-08-29 15:06:5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골프여제' 박인비, 3주 동안 깁스…올해 1~2개 대회 출전 예정

리우올림픽에서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 이유는 재활 때문이다. 29일 박인비는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9월1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올림픽 이후 귀국해 다친 왼손 엄지손가락 검진을 했고 3주 동안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박인비는 "손가락 통증은 많이 사라졌지만, 병원에서 인대 재생을 위해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박인비가 에비앙 챔피언십을 재패한다면 5대 메이저대회와 올림픽을 휩쓰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지만 다음으로 미뤘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2013년부터 LPGA 투어 메이저대회로 편입됐다. 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8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박인비는 "올해 손가락 부상 치료에 주력할 것"이라며 "시즌이 전반을 지나서 올해는 1∼2개 대회에 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인비는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2008년·2013년), 브리티시여자오픈(2015년), ANA인스퍼레이션(2013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2013∼2015년)에 이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우승하며 이른바 '골든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016-08-29 15:06:2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영화 '범죄의 여왕' 박지영 "편안함·유머·애정…그게 제 모습이죠"

"나, 양미경. 넌 이름이 뭐니?" 영화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의 주인공 양미경은 자신을 이름으로 소개한다. 남들처럼 '아줌마'라거나 '누구 엄마'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당당함, 그리고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키는 편안함이 양미경에게 있다. 이토록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마침내 한국영화에 등장한 것이다. 양미경을 연기한 이는 바로 배우 박지영(47)이다. 박지영은 '범죄의 여왕'을 가리켜 "선물 같은 작품"이라고 말한다. 역할의 폭이 넓지 않은 40대 여자 배우에게 '범죄의 여왕'의 양미경은 "돈을 내고서라도 하고 싶었다"고 농담처럼 말할 정도로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였다. 단순히 극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을 넘어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시나리오를 보면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촉'이 왔어요. 시나리오를 읽는데 어느 순간 다시 앞부분을 보며 직접 대사를 연기하고 있더라고요. 대사가 낯설지 않았어요. 저 역시 자식을 키우는 사람이니까요. 양미경은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인물이었어요. 저도 양미경처럼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고 주변 사람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리고 러블리하고요(웃음)." 박지영은 "양미경은 양미경이기 때문에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양미경이 엄마이며 여자이자 누나이며 언니처럼 보이는 것은 그녀가 '양미경' 때문인 것 같아요. 단순히 엄마로서의 역할만 가지고 있었다면 이렇게 매력적이지 않았겠죠." 직접 아이디어를 낸 부분도 있다. 과거 미스춘향에 뽑혔을 당시 찍은 사진을 소품으로 사용한 것도 그 중 하나다. "양미경은 미모에 대한 자긍심이 있는 인물이라고 봤어요. 그러면서도 가벼운 여자가 아니라고 봤고요. 정의감도 있으면서 인간에 대한 애정도 있는 인물이라고 이해했어요." 영화는 시골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양미경이 아들에게 닥친 난처한 일을 직접 해결하러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림동 고시촌에 살고 있는 아들에게 무려 120만원에 달하는 수도요금이 나오자 양미경은 그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아들의 고시원을 찾아간다. 화려한 패턴을 자랑하는 원색 의상을 입고 서울에 올라온 양미경은 고시촌에서 살아가는 20~30대 청춘들과 친분을 쌓아가며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 나간다. 그 해결사 같은 모습이 실로 '범죄의 여왕' 같다. 양미경처럼 박지영도 현장에서 후배 배우들과 친분을 쌓으며 작업에 임했다. 먼저 나서서 후배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그 비결이었다. "새로운 친구들과 작업하는 것도 이번 작품이 준 선물 같았어요. 연기에 대한 아이들의 자세가 저를 긴장시키고 새롭게 했죠. 저는 누군가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인 것 같아요. 제가 유머 감각도 있고 관심 표현도 잘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애들이 당황하기도 했어요. 나중에는 스태프들에게도 편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들 저에 대해 잘 알게 됐지만요(웃음)." 많은 사람들은 박지영을 '센' 이미지로 기억한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이 그러했고, 영화 '하녀'와 '후궁, 제왕의 첩'에서 보여준 모습이 그러했다. 그래서 '범죄의 여왕' 속 양미경은 박지영의 색다른 변신처럼 다가온다. 그러나 박지영은 오히려 "양미경이랑 성격이 많이 닮았다"고 말한다. "센 이미지 때문에 답답할 때도 있었어요. 홍상수 감독님 영화 제목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생각이었죠(웃음). 그런데 저와 비슷한 모습을 연기로 보여줬다면 오히려 연기 생활을 오래 못했을 것 같아요. 연기자는 다양한 역할의 옷을 입는 게 직업이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저에게 주어진 화려하고 센 이미지가 감사하게 느껴져요. '범죄의 여왕'으로 저의 다른 모습을 봐주신다면 더욱 좋고요." 1989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박지영은 결혼 이후 남편의 사업으로 베트남에 거주하면서도 한국을 오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신랑이 그러더라고요. '네가 그렇게 재미있고 신나게 일을 하니까 이런 선물 같은 작품이 온 거'라고요. 일이라는 게 지칠 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저는 항상 허벅지를 꼬집으면서까지 참고 기다리며 작품을 하는 편에요. 그래서 일하는 시간이 항상 좋아요." '범죄의 여왕'의 개봉과 함께 SBS 월화극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수목극 '질투의 화신'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뜻하지 않게 '다작 배우'가 된 그는 "조금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좋은 일은 몰아서 온다'는 말처럼 좋게 봐주시면 좋겠다"며 웃었다. "연기 잘하는 배우로 남고 싶지만 더 바라는 것은 좋은 인간, 괜찮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우리 애들도 나중에 '우리 엄마 괜찮은 사람 아니었니?'라고 말할 수 있게요. 그리고 후배들에게는 후배들이 좋아하는 사람이고 싶어요. '존경'까지는 자신 없고 좋아하는 사람이면 돼요(웃음).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사랑을 많이 주는 사람이 돼라'고 하는데 제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러려면 제가 행복해야겠죠? (웃음)" [!{IMG::20160828000062.jpg::C::480::배우 박지영./손진영 기자 son@}!]

2016-08-29 07:00:00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29일 월요일 (음력 7월 27일)

[쥐띠] 48년생 주위사람의 충고를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60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습니다. 72년생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84년생 부주의로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가까운 사람과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지세요. 61년생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 옵니다. 73년생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85년생 욕심을 버리면 모든 것이 길합니다. [범띠] 50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62년생 역마살이 강한 하루입니다. 74년생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86년생 귀하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볼 때입니다. [토끼띠] 51년생 귀하 혼자의 힘으론 버거운 사업입니다. 63년생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75년생 친구의 유혹 등을 조심하세요. 87년생 소원이 성취되니 노력을 한 보람이 있겠습니다. [용띠] 52년생 권력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64년생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이로울 것입니다. 76년생 만사 평온한 하루입니다. 88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이 체결됩니다. [뱀띠] 53년생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합니다. 65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77년생 꾸준한 노력으로 어려움을 이겨 내어야 합니다. 89년생 학업에 정진하세요. [말띠] 54년생 책임회피는 최악입니다. 66년생 어려움에도 지치지 말고 끈기 있게 해결하세요. 78년생 원만한 대인관계로 어려움을 해결하세요. 90년생 남에게 오해를 받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양띠] 55년생 한 발짝 물러서서 생각하세요. 67년생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79년생 귀인이 서쪽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91년생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한 우물을 파고 든 결과는 길합니다. 68년생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80년생 지금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고 있습니다. 92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성공이 결정되어 있으니 열심히 추진하세요. 69년생 장애물을 없애야 성공합니다. 81년생 여행을 통해 귀하가 얻으려고 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93년생 지금은 성공할 물량이 부족합니다. [개띠] 58년생 넓은 시야에서 세상을 바라 보도록 하세요. 70년생 주위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82년생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94년생 위험에 빠지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대 성과를 얻기는 좀 어려울 것입니다. 71년생 좋은 기운이 귀하를 향해 오고 있습니다. 83년생 조금 더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95년생 쓸데없는 지출은 삼가하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8-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