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화보] 김래원·수영·로이킴·이주연의 가을 속으로~!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이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들었다. 날씨가 선선해짐에 따라 가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에는 연예인들도 각자의 멋을 선보였다. 올 여름 드라마 '닥터스'에서 박신혜와 심쿵 로맨스를 선사한 배우 '김래원'이 LA에서 진행한 화보를 선보였다. 김래원은 LA의 석양을 배경으로 그레이 니트 스웨터와 트렌치코트,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줘 상남자의 느낌을 물씬 드러냈다.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도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시크한 무드가 조화를 이룬 화보를 선보였다. 수영은 한 패션 브랜드의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룩을 선보인 것은 물론 보헤미안 무드의 원피스와 스커트로 특유의 걸리쉬한 느낌으로 가을의 소식을 전했다.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보인 이주연과 자유로운 감성의 캐주얼룩으로 다가온 로이킴이 패션지 '그라치아'의 화보를 장식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김활란, 손대식이 빚어낸 세 가지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가 컨셉트. 이주연의 도화지 같은 얼굴이 플럼 립, 골드 글리터 아이, 마르살라 페이스로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거듭했다. 올 가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FW 드렌드를 선보였다. 가을 학기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로이킴은 빈티지한 분위기의 뉴욕거리를 배경으로 한 자유분방하고 섹시한 모습, 그리고 맨하탄의 전경을 배경으로 한 에지 있고 시크한 가을남자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였다. 사진/마리끌레르·그라치아 제공

2016-09-27 15:35:41 온라인뉴스팀 기자
기사사진
"스승님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故 이광종 감독 추모 잇따라

급성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광종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을 향한 제자들의 애틋한 추모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이광종 감독이 별세한 26일 빈소가 차려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는 동료 감독들과 제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광종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전임 지도자 1기 출신이다. 손흥민(토트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광저우 푸리), 권창훈(수원), 김진수(호펜하임), 문창진(포항) 등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을 청소년 대표 시절부터 발굴하고 조련했다. 그의 지도 아래 한국 축구도 나날이 성장했다. 2009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8강,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선수권대회 우승, 2013년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의 성적을 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28년 만의 금메달까지 따냈다. 이에 이광종 감독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령탑을 맡았지만 지난해 1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52세를 일기로 하늘나라로 떠났다. 제자들은 슬픈 마음을 억누르며 빈소를 찾았다. 빈소가 차려진 첫날 연제민(수원), 심상민(서울이랜드), 황의조, 김동준(이상 성남), 이창근(수원FC) 등이 스승의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다. 고인과 평소 친분이 깊었던 윤정환 울산 현대 감독, 최영준 부산 아이파크 감독, 조진호 상주 상무 감독, 최문식 대전 시티즌 감독 등도 선배의 빈소를 찾아 머리를 숙였다. 해외에서 활약 중인 이광종 감독의 제자들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손흥민(토트넘)은 "17세 청소년 대표 시절, 저에게는 값진 가르침과 여러 좋은 기억을 선물해주셨고, 그동안 한국 축구를 위해 헌신하신 감독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독일에서 뛰는 김진수(호펜하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승님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이광종 감독의 사진을 올렸다. 류승우(페렌츠바로시)도 인스타그램에 이광종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했던 사진과 함께 "감독님의 값진 가르침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로 슬픈 심정을 전했다.

2016-09-27 13:08:0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