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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 박효신 전회차 전석 매진 기록

뮤지컬 '팬텀' 박효신 전회차 전석 매진 기록 흥행 보증수표 박효신의 독보적인 위력 증명 11월 26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을 앞둔 뮤지컬 '팬텀'의 팬텀 박효신이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이며 1차 티켓 오픈에서 전회차 전석 매진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7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예매 사이트를 통해 오픈 된 뮤지컬 '팬텀' 1차 티켓(총 22회차)에서 박효신이 출연하는 10회차 공연, 1만5860여 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특히 뮤지컬 '팬텀'의 첫 공연이자 박효신이 팬텀으로 무대에 서는 첫 날인 11월 26일 공연은 단 3분만에 전석 매진되었고 이어 10회차가 연달아 순식간에 매진되면서 흥행 보증수표인 그의 독보적 입지를 증명했다. 뮤지컬 '팬텀'은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휩쓸었던 극작가 아서 코핏(Arthur Lee Kopit)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Maury Yeston)이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대표작'오페라의 유령(Le Fantome de l'Opera)'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15년에 처음 공연을 갖고 연간 티켓 판매 순위 1위, 골든티켓 어워즈 작품상 대상을 수상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 뮤지컬 '팬텀' 무대에서는 흉측한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채 오페라극장 지하에서 숨어사는 슬픈 운명을 가진 팬텀 역에는 박효신이 초연에 이어 합류했으며, 박은태, 전동석이 새롭게 캐스팅 됐다. 팬텀을 만나 오페라 극장의 새로운 디바로 성장하는 크리스틴 다에 역에는 초연 배우인 김순영과 새로이 김소현, 이지혜가 캐스팅 됐다. 마담 카를로타 역에는 정영주, 신영숙, 제라드 카리에르 역에 박철호, 이희정, 필립 드 샹동 백작 역에 이창희, 손준호, 무슈 숄레 역에 이상준 등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가슴 아픈 비밀을 간직한 고혹적인 발레리나 벨라도바 역에 김주원, 황혜민, 젊은 카리에르 역에 엄재용, 윤전일이 출연을 확정해 정통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는 뮤지컬 '팬텀'은 11월 26일부터 2017년 2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2016-09-28 10:58: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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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 일본 공연 진출!

뮤지컬 '그날들' 일본 공연 진출! 누적관객 30만 돌파…창작뮤지컬의 새 지평 고 김광석이 부른 노래들로 만들어진 대형 창작 뮤지컬'그날들'이 누적관객 30만을 돌파하며 올 하반기 공연계를 장악했다.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이 쏟아지는 공연계에 뮤지컬'그날들'은 초-재연 당시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함은 물론,그해 열린 전 뮤지컬 시상식에서 창작 뮤지컬 부분의 모든 상을 수상하며 창작뮤지컬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 여기에 리얼리티를 보강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돌아온 이번 삼연은누적관객 30만 돌파라는 쾌거를 이루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2016년은 고 김광석 20주기를 맞이하는 해로,이러한 결과는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 뮤지컬 '그날들'은 이 성과에 힘입어 내년 2월,일본에서 공연을 올린다.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우리의 이야기와 노래의 힘을 더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20년전 사라진 '그날'의 미스터리한사건을 쫒는 현재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그날들'은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있는 전개로 관객과 평단의호평속에종횡무진 활약 중이다.'정학'역에 유준상, 이건명, 민영기, 오만석 '무영'역에 오종혁, 지창욱, 이홍기, 손승원이 출연한다.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오는 11월 12일과 13일 대구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2016-09-28 10:28: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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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MLB 시즌 마감하고 귀국 “몸 잘 만들어 내년 다시 도전”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2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병호는 예상보다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작년 겨울 큰 꿈을 꾸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며 "물론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좋은 경험을 한 것에 만족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상 때문에 수술하게 됐고 재활하기 위해 일찍 돌아왔다. (몸을) 잘 만들어서 내년에 다시 한 번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의 활약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웠다"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대들이 훨씬 강했다. 거기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많이 부족했다. 확실히 투수가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돌아봤다. KBO리그 홈런왕 출신인 박병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시즌 초반 연착륙하며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한국산 거포의 명성을 떨치는 듯했지만 결국 빠른 공 공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진에 빠졌다. 6월부터는 오른손목 통증이 겹쳤고 결국 7월 2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8월 25일 오른손 중지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감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62경기 타율 0.191(215타수 41안타), 12홈런, 24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31경기에 나와 타율 0.224(116타수 26안타), 10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그동안 팀 연고지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재활 훈련을 해온 박병호는 비시즌 기간에 한국에서 훈련하기로 구단과 의견을 모았다. 그는 "큰 수술이 아니었기 때문에 11월부터는 가볍게 타격 연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스프링 트레이닝 전까지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드는 데 문제없을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에 대해서도 우회적으로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박병호는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잘 모르겠다"면서도 "그 전까지 몸 상태는 완벽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6-09-28 09:30: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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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터졌다…시즌 5호골로 토트넘에 챔스 첫 승 선사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팀에 첫 승을 안겼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힘키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CSKA 모스크바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이 이날 경기 유일한 골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26분 에릭 라멜라의 침투패스를 그대로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CSKA 모스크바의 골문을 열었다. 오프 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린 손흥민의 움직임과 이를 놓치지 않은 라멜라의 정확한 패스가 돋보였다.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손흥민은 연일 중요한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새로운 구세주로 떠올랐다. 시즌 득점은 5골로 늘었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두 경기 만에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챙겼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활약에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구단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이 불을 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면서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매우 기쁘다. 그의 골들은 팀에 매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들도 손흥민의 활약에 극찬을 보냈다. ESPN은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출전하지 못한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몰아넣었다. 손흥민은 의심할 수 없는 토트넘의 핵심선수"라고 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토트넘은 대니 로즈, 에릭 다이에, 무사 뎀벨레, 무사 시소코, 케인 등 5명의 주전급 선수가 부상 혹은 컨디션 문제로 러시아 원정길에 오르지 못했다"라면서 "하지만 손흥민은 자신 있게 팀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웠다"라고 전했다. 또한 BBC는 경기 수훈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로는 두 번째로 리그를 옮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골을 넣었다"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UEFA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UEFA는 "이날 경기의 키 플레이어는 손흥민"이라며 "최근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시트에는 손흥민의 이름이 가장 먼저 들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6-09-28 09:24: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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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 취향대로 골라보자!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이 어느 새 1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와의 갈등으로 파행 위기까지 치달았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7월 김동호 명예 집행위원장을 첫 민관 조직위원장이자 이사장으로 추대하면서 가까스로 영화제 개막을 준비해왔다. 준비 기간은 여느 해보다 촉박했지만 그럼에도 올해 영화제는 평소에 못지 않게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 69개국 301편의 영화가 영화 팬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예매를 준비하고 있는 관객 입장에서는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고민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관객들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고른 9편의 추천작을 소개한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10일 동안 부산 해운대와 센텀시티 일대에서 펼쳐진다. 일반상영작 예매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 일본의 스타 감독·배우를 한 자리에 △ 너의 이름은 / 갈라 프레젠테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호소다 마모루 감독에 이어 재패니메이션을 이끌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이다. 도쿄와 산골 마을에 사는 청소년 타키와 미츠하의 몸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시작으로 사라진 자연과 마을에 대한 그리움까지 방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달 일본에서 개봉해 100억엔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이다. [선정평] 카미키 류노스케는 일본 청춘스타지만 어려서부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피아노의 숲' 등 애니메이션에 목소리 배우로 출연해왔다. 잘 자란 아역배우의 현재를 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고질라 / 오픈시네마 도쿄만 한 가운데에서 거대한 생명체가 출현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괴물은 도쿄 시내까지 진입하게 되고 정부는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관료 회의를 끊임없이 연다. 그 사이 도시는 괴물로 인해 광란에 휩싸인다.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감독이 새롭게 만들어낸 '고질라' 시리즈 신작이다. [선정평] 주연을 맡은 하세가와 히로키와 영화의 주인공 고질라가 가장 주목을 받아야 하겠지만 사실상 '신고질라'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오타쿠의 신'으로 불리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사실이다.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색깔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신고질라'는 '고질라' 시리즈의 생명연장의 꿈을 이루어냈다. △ 오버 더 펜스 / 아시아 영화의 창 도외시했던 아내로부터 버림받은 남자 시라이와는 고향 마을 하코다테로 돌아와 수당을 받고 직업학교에 등록한다. 부모를 모른 체 하며 혼자만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그의 삶에 어느 날 호스티스 바의 별난 댄서 사토시가 끼어든다. '린다 린다 린다'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작품으로 오다기리 죠, 아오이 유우, 마츠다 쇼타가 주연을 맡았다. [선정평] '린다 린다 린다'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부산을 즐겨 찾는 오다기리 죠의 만남. 둘을 부산에서 만날 수 있다. ◆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신작 △ 퍼스널 쇼퍼 / 월드시네마 파리에 사는 젊은 미국 여자 모린은 한 유명인사의 퍼스널 쇼퍼로 활동하며 생계를 이어간다. 죽은지 얼마 안된 쌍둥이 오빠 루이스처럼 모린에게도 죽은 자들의 영혼과 소통하는 능력이 있다. 어느 날 그녀는 불가사의한 존재로부터 의문의 메시지를 받기 시작한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선보이는 모던한 감각의 귀신 이야기다. [선정평] 프랑스 '카이에 뒤 시네마' 평론가로 출발하여 세계적인 감독이 된 올리비에 아사야스의 최신작이자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에 이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두 번째 협업이다. 비가시적 존재를 탁월하게 연출한 '판타스틱' 영화로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 은판 위의 여인 / 갈라 프레젠테이션 파리에 사는 장은 사진작가 스테판의 조수로 고용된다. 괴팍한 스테판은 실물 크기의 은판으로 인물 초상을 찍는 19세기 촬영방식인 '다게로타입'을 고수한다. 그는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모델인 딸 마리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종용한다. 지친 마리는 아버지 곁을 떠나려 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장과 사랑에 빠진다. 일본 호러 장르의 대가인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작품이다. [선정평] 구로사와 기요시가 프랑스 자본으로 만든 화제작이다. 외국 배우와 자본의 힘에 눌리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고스란히 지켜낸 구로사와 기요시의 저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탁월한 화면 구성과 섬세한 인물 숏, 세련된 유령 연출, 그리고 예술에 대한 고민까지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판타스틱 영화사의 미래의 걸작이다. ◆ 형식 실험이 돋보이는 한국영화 △ 춘천, 춘천 /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고향인 춘천을 벗어나 상경을 꿈꾸는 29세의 취업준비생 지현은 서울에서 면접을 본 뒤 춘천행 열차에 올라탄다. 그는 춘천으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에서 일탈을 꿈꾸는 중년의 수상한 커플과 우연히 만나게 된다. 이후 영화는 중년 커플이 각각 주인공인 두 개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단국대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에서 연출을 전공한 장우진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선정평] 전형적인 드라마적 구성을 탈피해 춘천이라는 공간과 주인공들이 점유한 시간을 조용히 관조하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품.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 상을 수상한 '철원기행'의 김대환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 꿈의 제인 /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가출 소녀 소현은 자신을 돌봐주던 남자친구가 사라지자 홀로 남겨진다. 우연히 트랜스젠더 제인을 알게 된 소현은 제인이 보살피고 있는 가출한 아이들의 패밀리에 들어간다. 제인의 패밀리는 진짜 가족 못지않게 다정하다. 그러나 꿈같던 그 시간은 금방 끝나버린다. [선정평] 현실과 상상의 이중구조가 인상적인 작품. '응답하라 1988'로 낯익은 이민지가 주연을 맡았으며 감독 겸 배우 구교환이 제인으로 등장한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 조현훈 감독의 첫 장편영화. ◆ 긴장감을 높일 스릴러 추천작 △ 맬라니: 인류의 마자막 희망인 소녀 / 미드나잇 패션 영국의 콤 맥카시 감독의 작품. 좀비로 가득한 미래에 태어난 소녀 멜라니는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 언제 좀비로 바뀔지 모르는 잠재적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그런 '위험한' 아이들만 모인 캠프가 좀비들의 습격을 받게 되자 멜라니는 선생님과 군인들과 함께 캠프를 탈출해 아슬아슬한 여정을 시작한다. [선정평] 트렌드로 자리 잡은 좀비영화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짜임새 좋은 좀비영화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런 면에서 '멜라니: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는 차별화된 좀비영화다. 잠재적인 좀비 바이러스를 가진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자극적인 장면만이 아닌 스토리와 구성으로 긴장감을 유발시킨다. 탄탄한 이야기 구성에 좀비들의 잔인함이 더해져 관객들의 긴장감을 배가 시키는 웰메이드 좀비 영화다. △ 사랑의 노예 / 플래시 포워드 1987년 여름, 연쇄 살인마 존 화이트와 에블린 화이트 부부는 호주 퍼스의 길거리에서 수많은 여성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사건은 단순한 가출로 처리되고 이들 부부의 살인 행각은 점점 더 끔찍하고 대범해진다. 똑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소녀 비키 말로니는 도시 근교의 엄마의 집에서 주말을 보내던 중 엄마와의 갈등으로 집을 빠져나왔다 길을 잃게 된다. 결국 살인마 부부에게 납치돼 유린당하기 시작한다. 호주 출신 벤 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선정평] 1980년대 중반 호주를 발칵 뒤집어 놓은 실화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풍기는 낭만적인 느낌과 달리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커플과 그들에게 납치된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끝없이 탈출을 시도하려는 소녀와 그런 소녀에게서 욕망을 채우고 난 뒤 살해하려는 커플 사이에 벌어지는 팽팽한 신경전이 이 작품의 백미다.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영화. 제목이 왜 '사랑의 노예'인지는 작품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2016-09-28 07:00:00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28일 수요일 (음력 8월 28일)

[쥐띠] 48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깁니다. 60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72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추진하세요. 84년생 예술적인 분야가 적성에 맞습니다. [소띠] 49년생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일을 진행하세요. 61년생 여행하기에 아주 길한 시기입니다. 73년생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길이 보입니다. 85년생 귀하가 소유하는 것을 지켜야 할 시기입니다. [범띠] 50년생 사방이 다 길한 방면입니다. 62년생 귀하의 능력이상의 일에는 참견하지 마세요. 74년생 불행은 그렇게 오래 가지 않습니다. 86년생 자신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능력이 뛰어난 분을 만나게 됩니다. 63년생 이웃과 잘 지내도록 하세요. 75년생 귀하의 미래는 아주 밝고 희망이 넘칩니다. 87년생 처음은 좋으나 끝이 불안한 하루 입니다. [용띠] 52년생 불투명한 행동은 부와 명예의 길을 막게 됩니다. 64년생 소원은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76년생 실천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88년생 금전운이 매우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잘 풀릴 듯 하다가도 막히는 일이 반복됩니다. 65년생 생활을 좀 차분하게 하세요. 77년생 외출하여 움직여야 운이 따르게 됩니다. 89년생 남의 일에 마음 쓰지 말고 침착히 행동하세요. [말띠] 54년생 오늘은 근신할 때 입니다. 66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가 없습니다. 78년생 자신의 것을 지키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90년생 주위사람과 시비를 가리는 싸움이 우려됩니다. [양띠] 55년생 말 실수를 조심하세요. 67년생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항상 주의하도록 하세요. 79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세요. 91년생 느긋하게 기다리면 저절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이성과의 다툼의 조짐이 있습니다. 68년생 상대는 귀하보다 한수위 입니다. 80년생 자연과 접할 수 있는 여행이 주어진다면 무조건 떠나세요. 92년생 일이 무난히 풀려 갑니다. [닭띠] 57년생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니 가속도가 더해 갑니다. 69년생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81년생 사고판단을 정확하게 하도록 하세요. 93년생 실수가 우려됩니다. [개띠] 58년생 양심과 반대되는 행동은 삼가 하도록 하세요. 70년생 노력의 대가를 얻을 것입니다. 82년생 용돈이나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94년생 귀하는 이미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주변이 매우 어수선합니다. 71년생 때가 좋지 않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83년생 주위 사람들은 도와줄 생각을 안 합니다. 95년생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여겨지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9-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바뀌어도 좋은 명절문화

올 추석도 잘들 보내셨는지 궁금하다. 지나고나니 말이지 명절 때만 되면 증후군을 앓는 것은 가정주부만이 아니라고 한다. 옛날만 하더라도 명절은, 특히나 추석 한가위 같은 경우는 가장 중요한 곡식인 햇벼를 수확한 기쁨을 나누고 조상님들께 감사의 념으로 차례를 지냄과 동시에 역시 명절의 큰 의미로써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축제자리였다. 사는 것이 아무리 팍팍하여도 이 날만큼은 배불리 윤기 흐르는 하얀 쌀밥에 풍성한 상차림을 차렸던 것이다. 음식준비가 아무리 힘이 든다 하더라도 아낙들은 몸 힘든 줄 모르고 기쁜 마음으로 추석상을 준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절이 많이 바뀌고 환경이 달라지다 보니 가정주부뿐만 아니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힘든 날이 명절이 아닌가 싶다. 시어른이나 노인들은 명절을 앞두고 알게 모르게 투닥대는 아들·며느리 눈치를 안 볼 수가 없고 심지어는 찾아오지 않는 자식들로 인해 우울해하고 슬퍼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도 종종 보게 된다. 아직 결혼하지 못한 친척이나 조카에게 인사말로 던진 "언제 국수 먹여줄거야?" 등등의 말들은 금기의 말들이 되어 가고 있으며 상차림에 대한 동서지간이나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보이지 않는 알력 등으로 인해 명절의 진정한 의미는 퇴색되어져 가는 것만 같다. 사실 옛날에 비해 아무리 경제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우리 인간들이 심정적으로 느끼는 행복에 대한 체감지수는 오히려 반비례하는 것만 같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얼마 전 어떤 기사를 보니 "쉬며, 놀며, 원하는 음식 즐기자."라는 글이 있었다. 내용인즉슨, 차례상의 주 메뉴인 육적, 어적, 전 등 정해진 기준에 맞춰 상을 차리는 것보다는 가족들이 좋아할 만한 한 두 가지 주 요리를 만들고 다과를 곁들여 차례상에 올리자는 것이었다. 사실 전만 하더라도 보통 3~4가지는 기본으로 만들다 보니 만드는 과정에 기름 냄새에 치어 정작 명절 당일 날은 전은 잘 쳐다보지도 않게 되는 것이 사실 아니던가? 정말 못 먹고 살던 시절의 얘기인 것이다. 게다가 한 번 만들어 놓은 기름 음식은 식혔다 데워먹으면 맛은 물론 건강에도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명절을 명절답게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내려면 자신 있게 방침을 세우고 가족들이 합의를 보면 될 것이다. 다함께 모여서 식사를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이미 명절의 의미는 충분할 수도 있다. 명절이란 원래 가일(佳日) 또는 가절(佳節)이라 하여서 좋은 날을 말하는 것인데 서로가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불편한 날이 되어서는 안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9-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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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설 자리 아웃도어가 꿰차나

골프웨어 설 자리 아웃도어가 꿰차나 패션 업계도 김영란법 영향 받나? 김영란법이 시행됨에 따라 골프웨어와 아웃도어 업계의 희비가 갈렸다. 스크린골프, 접대 골프 등 골프 대중화에 힘입어 최근 3년간 인기 상승세를 타던 골프웨어 시장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여파로 접대골프 문화가 사라지게 되면서 연관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골프웨어 업계는 2013년 2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원으로 15.3% 성장했다. 아웃도어 인기가 주춤하자 골프웨어로 눈 돌린 패션업체의 전략이 적중했다. 하지만, 김영란법 시행으로 올 하반기부터 입장이 바뀌었다. 반면, 근래 몇년간 '등골 브레이커' 수식어가 따라다닌 아웃도어 시장은 오히려 반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접대골프 대신 돈이 들지 않는 등산이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웃도어 성수기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업계는 한층 젊어진 디자인과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초경량 다운 재킷을 줄줄이 선보이며 재도약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운(Down) 충전량이 많아 보온성이 우수한 대신 가격대가 높고 부피가 큰 '헤비 다운'이 주를 이뤘던 과거와 달리 가볍고 범용성이 뛰어난 경량 다운을 출시해 소비자의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야외 활동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재킷 '에어플리스 봄버'를 출시했다. 가볍과 보온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흡습·속건 기능, 스트레치성까지 우수하다. 자체개발 소재 '에어 플리스'를 사용해 편안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아울러 초경량 등산화 '다이나믹 하이킹'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발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탁월하게 배출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미끄럼을 방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하이드로 스타퍼'를 밑창에 적용해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역시 슬림한 디자인에 활동성과 보온성까지 갖춘 경량 다운재킷 '스파이더 재킷'을 선보였다. 부위에 따라 최적화된 소재 사용으로 활동성과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지난해 대비 보온성과 경량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 네파의 바디맵핑 기술을 적용해 몸판은 보온성이 높은 헝가리 구스 다운과 경량성이 우수한 10데니어 원단을, 팔 부위에는 방풍 소재와 패딩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팔의 안쪽 면과 몸판 옆면에는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늘어나는 4way stretch 기능의 폴리스판 니트 소재를 믹스해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슬림한 디자인과 보온성을 갖춘 도심형 아웃도어 초경량 패딩재킷 '테이텀 경량패딩'을 출시했다. 가볍고 우수한 신축성 소재를 적용했으며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분한 색상 톤와 퀼팅 라인 구조를 적용해 세련된 멋과 활동성을 높여 일상 속 운동과 도심 레저 활동을 위한 애슬레저룩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넥카라 부분은 통기성과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에어 메쉬(Air Mesh)를 활용했다. 또 부분적으로 적용한 울 소재 디테일은 움직임을 편하게 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여한다. 아웃도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오른 브랜드들도 있다. 지난 해 매출이 상당히 부진했기 때문에 올해 매출이 상대적으로 올랐을 것"이라며 "김영란법의 영향으로 아웃도어 매출이 올랐다고 보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대부분 브랜드들이 법 시행에 따른 매출 향상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최근 출시된 아웃도어들은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운동을 즐기기에 실용적인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재킷들이 상당수"라며 "간절기 시즌에는 단독 외투로, 추운 겨울에는 다양한 의류와 레이어드 해 입을 수 있는 경량 재킷이 한동안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IMG::20160927000121.jpg::C::480::화이트 스파이더 재킷 착장한 전지현/네파}!]

2016-09-27 17:3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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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2016 사색동화' 공연서 신곡 '뉴욕' 무대 첫 공개

걸그룹 마마무가 신곡 '뉴욕(NEW YORK)'의 첫 무대를 '2016 사색동화 콘서트'를 통해 공개한다. '2016 사색동화 콘서트'의 공연 주최사인 월드쇼마켓은 27일 오전 이번 공연의 셋리스트 일부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15일과 1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며 마마무 외에도 김태우, 김연지, 빅브레인이 함께 한다. 공개된 셋리스트에는 각 아티스트 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2곡씩이 포함돼 있다. 마마무는 최근 10월 컴백 앨범 프로젝트 일환으로 발표한 프리 싱글 '뉴욕', 그리고 올해 상반기 음원과 음반 '쌍끌이 흥행'을 이끈 '넌 is 뭔들'이 포함됐다. 김태우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최근 발표한 싱글 앨범 '시간(time)'과 2009년 국내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쓴 드라마 '아이리스'의 테마곡 '꿈을 꾸다'를 리스트에 올렸다. 걸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는 이번 공연으로 4년 만에 컴백을 알린다.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한 곡 '어쩌다'와 지난 8월 '복면가왕'에서 선보인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무대를 선보인다. 빅브레인은 데뷔곡 '환영'과 '러브 러브(Love Love)'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 통해 각 아티스트의 매력적인 단독무대는 물론 서로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차별화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마마무의 신곡 '뉴욕'의 무대를 최초로 관객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1년 만에 돌아온 '2016 사색동화 콘서트'는 현재 인터파크, YES24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16-09-27 17:21:1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