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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전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커런트 워'로 에디슨 역에 도전장

천재 전문 베네딕트 컴버배치, '커런트 워'로 에디슨 역에 도전장 천재 전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역대급 천재 '발명왕' 에디슨으로 변신한 영화 '커런트 워'(알폰소 고메즈-레존)가 촬영 돌입과 함께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커런트 워'는 1880년대 후반, 토머스 에디슨과 조지 웨스팅하우스가 전기 공급을 두고 벌였던 세기의 빅매치를 다뤘다. 영국 BBC드라마 '셜록'을 비롯해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닥터 스트레인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천재 포스를 뽐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이번 '커런트 워'에서 선보이는 역할은 바로 '천재의 대명사' 토머스 에디슨이다. 각기 다른 매력의 '천재 캐릭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선보일 '천재 끝판왕' 변신에 관심이 집중된다. 토머스 에디슨에 맞서는 라이벌 조지 웨스팅하우스 역에는 '녹터널 애니멀'의 마이클 섀넌이 캐스팅됐다. 이밖에 '엑스맨'의 니콜라스 홀트,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톰 홀랜드, '신비한 동물사전'의 캐서린 워터스턴까지 연기력은 물론 이름만 들어도 관객들의 시선을 모을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강력한 제작진의 참여 또한 눈길을 끈다. 2015년 '나와 친구,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로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모은 실력파 감독 알폰소 고메즈-레존이 메가폰을 잡았다. 촬영은 '올드보이', '신세계', '아가씨' 등의 다양한 영화로 국내를 비롯 해외에서도 최고의 촬영감독으로 인정받은 정정훈 촬영감독이 맡았다. 정정훈 촬영감독과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은 '나와 친구,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춰 '커런트 워'에 대한 영화 팬들의 기대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 막강한 스타 제작진의 참여한 '커런트 워'는 201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 올 겨울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7-02-07 09:34:59 신원선 기자
메트로 뉴스 2월 7일 한줄뉴스

▲ 새누리당 소속 정치인들의 대통령 선거 출마가 이어지면서 새누리당의 '반기문 공백 메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모양새다.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통령 선거 불출마 선언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독주 체제'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최근 구제역까지 발생하면서 전국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6일 구제역 관련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구제역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전국 우제류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를 발령했다. ▲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연수원을 방문해 신입행원에게 기본·윤리·정성·도전 등의 내용이 담긴 'B.E.S.T' 조언을 전했다. 기본(Basic), 윤리(Ethics), 사소함(Small), 도전(Try)의 약자다. ▲ 메리츠종금증권이 3년 연속 두자릿수 자기자본이익률(ROE)로 성장세를 지속하며 '메리츠종금식' 영업방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희문 대표의 역발상 투자와 성과주의다. ▲ 현대건설은 최근 철근망 조립 관련 신공법으로 건설 신기술(제807호)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명칭은 '나사형 철근과 커플러, 연결핀, 거치대를 이용한 철근회전방식의 기둥철근 선조립 철근망 시공법'이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정부 중앙부처 곳곳에서 잔뼈가 굵은 고위공무원들을 지난해부터 잇따라 영입하며 탄탄한 진용을 꾸리고 있다. ▲ 현대로템이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대인 약 4330억원 규모의 카이로 3호선 전동차 사업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헬로비전이 지난해 SK텔레콤과의 인수합병(M&A) 무산 상처를 털어내고 올해 홈 사물인터넷(IoT), 미디어커머스 등 신수종·N스크린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이 아직 멀었지만 중견 생활가전사들이 고성능 피터를 장착하고 IoT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내놓으며 공기청정기 경쟁이 시작됐다.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유통업계의 '소비절벽' 부수기도 한창이다. 저렴한 상품 가격과 빠른 배송서비스를 내세우는 소셜커머스 업계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CJ CGV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전 세계 월간 관람객 2000만명 시대를 열며 K-무비 신거점으로 입지를 공고히했다.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 오픈 4라운드에서 6위를 기록하며 생애 첫 PGA 우승에 실패했다. ▲방송인 조우종이 오는 3월 중순 정다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

2017-02-07 07:00:00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7일 화요일 (음 1월 11일)

[쥐띠] 48년생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입니다. 60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72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84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입조심하세요. 61년생 큰 돈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73년생 바람같이 왔다가 바람같이 사라질 연인입니다. 85년생 일처리를 마무리하지 않으면 큰 후회를 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전공을 살리지 못합니다. 62년생 새롭게 직업을 구하려 해도 쉽지 않습니다. 74년생 주위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86년생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입니다. [토끼띠] 51년생 고의든 타의든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63년생 참지 않는 자에게 좋은 결과는 없습니다. 75년생 말만 무성하고 결과가 안나옵니다. 87년생 본인 감정보다는 배려하는게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지금 당장의 일만 신경쓰는게 좋습니다. 64년생 소화기관쪽에 질병을 유의하세요. 76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아량과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88년생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뱀띠] 53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65년생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습니다. 77년생 우유부단하면 주변사람들이 떠나게 됩니다. 89년생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습니다. 66년생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습니다. 78년생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이루어집니다. 90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망된 행동은 삼가해야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좋은 인연이 생기게 됩니다. 67년생 미래의 계획을 진심으로 고민해보세요. 79년생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기쁜 하루를 보냅니다. 91년생 크게 바라지 않으면 이룰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면 중단하는게 좋습니다. 68년생 주위가 합심하니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80년생 뜻하던 것들이 잘 이루어집니다. 92년생 노력에 대한 과실이 매우 달콤합니다. [닭띠] 57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69년생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세요. 81년생 금전운은 지출이 많으니 관리에 신경 쓰세요. 93년생 친절한 전화 한통화가 애인 사이를 발전시켜 줄것입니다. [개띠] 58년생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길합니다. 70년생 밖에 일보다 집안에 무슨일이 있나 살펴보세요. 82년생 주위를 잘 살피세요. 94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71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옵니다. 83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95년생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으므로 막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2017-02-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외로운 팔자

주변에 아무도 없이 외롭게 살아야 하는 상황을 반길 사람이 있을까. 독특한 성향이라면 몰라도 그런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외롭게 생활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홀로 있는 걸 즐기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원하지 않는 따돌림을 당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것과는 다르게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데 서툴러서 외로워지는 사람도 있다. 다양한 유형 중에서 특이한 경우도 있는데 잘나서 외로운 팔자가 바로 그것이다. 잘나고 능력이 있으면 주변이 북적이고 사람이 모이는 팔자가 되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런데 잘났는데도 외롭게 생활을 한다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다. 지난번 상담을 온 사람은 고시를 합격하고 공무원 생활에 능력을 발휘한 30대 후반의 남자였다. 공무원을 시작할 때부터 일에 매달렸고 두각을 나타내면서 동기들 중에서도 상위권을 달렸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자기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왜 그런지도 몰랐다고 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름대로 가까이 하려 다가서면 다들 슬그머니 자기에게 거리를 두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단다. 그런 사실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지만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건 그만큼 이 사람이 자기의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남자의 사주는 관운으로 보면 아주 좋은 관인상생(官印相生)의 사주인데 오행이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으로 잘 어우러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의 분야에서 더 두각을 보이게 되는 큰 재목의 운세이다. 공무원으로는 나무랄 데 없는 사주인 것이다. 그렇지만 문제가 되는 게 있으니 직업성의 경신금(庚申金)이 바로 그것이다. 금(金)의 성질은 날카롭고 지나치게 냉철하다. 그런 연유로 무슨 일이든지 시비를 파고들기 좋아한다. 또한 경신(庚申)이 월(月)의 무토(戊土)를 만나면서 탁월한 이론가 기질까지 보이고 있다. 업무에서는 뛰어나지만 주변과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이 잦다. 그러니 주변 사람들이 좋아할 리가 없다. 같이 있으면 피곤한데 누가 가까이 하려고 하겠는가. 더구나 자기가 똑똑하고 실력이 좋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남의 의견을 잘 듣지 않고 자기의 생각을 꺾으려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잘난 것이고 그 잘남 때문에 외로운 팔자가 되는 것이다. 지금 남자가 처한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마음이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마음을 바꾸면서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남도 나만큼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관운이 좋으니 승진도 수월하게 하겠지만 지금 같은 방식으로 계속 사람을 대하면 관운도 보장이 없다. 사람이 따르지 않는 관운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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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안방, 로맨스·판타지는 가라…장르물·사극 열풍

새해 안방, 로맨스·판타지는 가라…장르물·사극 열풍 로맨스·판타지→장르물·사극, 확 바뀐 드라마 판도 탄탄한 스토리·화려한 캐스팅 등이 흥행 요소로 꼽혀 로맨스와 판타지, 퓨전이 줄을 잇던 브라운관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인어와 도깨비가 사라진 자리를 채운 것은 바로 사극과 장르물. 지상파부터 케이블까지 앞다퉈 새 장르로 안방 패권쥐기에 나선 만큼 볼거리는 더욱 풍성해진 지금이다. ◆부조리한 권력을 파헤친다…세태 반영 '장르물' 장르물의 부활은 이미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tvN 드라마 '굿와이프', '시그널', OCN '38사기동대' 등은 현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끌고와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그 이상의 여운을 남겼다. 흔히 장르물은 마니아층의 선호가 높은 축에 속한다. 그러나 앞선 드라마들의 인기가 장르물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크게 견인하며 판도는 뒤바뀌었다. 먼저 SBS는 오랜만에 법정물을 내놓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성, 엄기준 등 연기파 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하루 아침에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지성 분)의 진실규명 과정을 그린다. 아내와 딸을 잃고 살인자라는 누명까지 뒤집어 쓴, 즉 모든 것을 잃은 박정우의 처절한 사건 규명 과정은 이 작품의 핵심이다. 더불어 형을 죽인 뒤 사건을 은폐, 이후 형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재벌 사이코패스 차민호(엄기준 분)를 통해 재벌가의 이면을 다룬다는 점도 흥미롭다. MBC는 재난물 '미씽나인'으로 SBS '피고인'에 맞선다. 이 작품은 전대미문의 항공기 추락사고를 당한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과 스태프 9인의 무인도 생존기를 그린다.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9인의 생존기와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심리 변화 등을 섬세히 다루고 있다. 미국 드라마 '로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은 무인도 생존기와 섬 탈출 후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조사를 받는 라봉희(백진희 분)의 이야기를 교차 편집해 몰입도를 높인다. '장르물의 명가'로 떠오르고 있는 OCN은 '38사기동대' 이후 또 하나의 수작 '보이스'를 내놨다. 금토드라마 '보이스'는 본격 소리추적 스릴러를 콘셉트로 한 작품으로 소리만을 이용해 범인을 잡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인보다 두드러진 청각 능력을 가진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 분)와 강력팀 형사 무진혁(장혁 분)이 합심해 범죄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무엇보다 최근 방영된 회차에서는 현실에서 공분을 샀던 '원영이 사건' 등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샀다는 것이 특징이다. ◆본격 '사극'의 부활…'사임당', '역적' 굵직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사극도 볼거리다. 화려한 영상미, 거물급 캐스팅 등을 앞세워 사극의 부활을 예고한 것. SBS는 과거 '대장금'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영애의 13년 만의 복귀작 '사임당, 빛의 일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여름 촬영을 시작해 지난해 6월까지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이영애는 사임당과 대학강사 1인 2역에 도전했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스토리를 통해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사임당의 예술혼을 재조명하는 과정을 그린다. 더불어 송승헌, 윤석화, 윤다훈, 김해숙, 최철호, 오윤아 등 화려한 캐스팅 면면도 눈길을 끈다. 높은 완성도와 화려한 캐스팅을 앞세운 만큼,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11개국에 수출 된 상태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또한 방영과 동시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역적'은 역사 속 인물 홍길동을 다룬 작품이다. 허균의 소설 속 홍길동이 아닌, 실제 연산군 시대에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진 홍길동의 삶을 그린다. 재물 아닌 백성의 마음을 훔친 인물 홍길동의 일생을 통해 지도자가 갖춰야할 덕목을 되새기게 한다. 윤균상과 채수빈 등 대세 배우들의 첫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 밖에도 김지석, 이하늬, 김상중, 안내상 등 굵직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2017-02-07 00:05: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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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36개월 연속 한국바둑 랭킹 1위…이세돌은 3위

박정환 9단이 39개월 연속 한국 바둑 랭킹 1위를 지켜냈다. 한국기원은 6일 "박정환 9단이 1월 한국 프로바둑 기사 랭킹에서 989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정환 9단은 제36기 KBS바둑왕전 본선 48강에서 이범호 2단에 승리해 2점을 얻었지만, 2017 CCTV 하세배 한중일 바둑쟁탈전에서 중국 커제 9단에 패하며 9점을 잃었다. 박정환 9단은 28개월째부터 매월 최장기 랭킹 1위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신진서 6단은 9784점으로 2위에 올랐다. 신 6단은 2016 리민배 세계 신예 바둑 최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월 한 달 동안 공식대국이 없던 이세돌 9단은 3위를 지켰다. 10위권 내에서는 최철한 9단이 6위로 한 계단 하락했고 김지석 9단이 7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더불어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박영훈 9단과 이동훈 8단은 4위와 5위를 기록했으며, 안성준 7단이 공동 7위, 원성진·강동윤 9단이 9위와 10위로 자리를 지켰다. 이밖에 설현준 3단은 여덟 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83위에 랭크,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한편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2017-02-06 18:26: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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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25점차 뒤집고 대역전승…브래디 MVP

사상 처음으로 연장전까지 벌어진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쓰며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뉴잉글랜드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슈퍼볼에서 애틀랜타 팰컨스와 연장 접전 끝에 34-28(0-0 3-21 6-7 19-0 연장)로 우승하며 트로피 '빈스 롬바르디'를 품에 안았다. 무려 25점 차 열세를 뒤집은 대역전드라마였다. 이로써 뉴잉글랜드는 지난 2002년, 2004년, 2005년, 2015년에 이은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됐다. 슈퍼볼에 진출한 것은 9번째다. 반면 언더독으로 평가받았던 애틀랜타는 아쉽게 사상 첫 우승 기회를 날렸다. 뉴잉글랜드를 무섭게 압박했지만 막판 뒷심이 부족했던 것이 패배의 결정적 원인이었다. 1쿼터는 두 팀 모두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2쿼터부터 애틀랜타가 무섭게 골을 몰아치며 뉴잉글랜드와 점수 차를 25점까지 벌렸다. 그러나 뉴잉글랜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쿼터백 브래디의 진가가 4쿼터에 드러나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이 이어졌다. 뉴잉글랜드는 4쿼터 4분 16초에 3점짜리 필드골과 9분 4초에 나온 브래디의 7야드 터치다운 패스, 2포인트 컨버전을 묶어 11점을 뽑아내며 20-28, 8점 차까지 점수를 좁혔다. 이어 경기 종료 3분 30초를 남겨두고 공격권을 빼앗은 뉴잉글랜드는 단숨에 8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5점 차를 따라잡는 데 필요한 시간은 고작 13분이었다. 승부는 15분의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슈퍼볼 역사상 연장전까지 접어든 것은 최초다. 먼저 득점을 올리는 팀이 이기는 서든데스 방식의 연장전에서 뉴잉글랜드는 선 공격권을 얻었다. 브래디의 신들린듯한 패스에 힘입어 애틀랜타를 압도하던 뉴잉글랜드는 마지막 순간 화이트의 터치다운으로 기적같은 대역전드라마의 마침표를 찍었다. 브래디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다섯 번째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NFL 역사상 선발 쿼터백으로서 최다 기록이다. 더불어 슈퍼볼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며 NFL 선수 중 역대 첫 MVP 4회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브래디는 이날 터치다운 패스 2개를 포함, 패스 시도 62번 중 43개를 정확하게 연결하며 466 패싱 야드를 기록했다.

2017-02-06 18:18: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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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루이양vs당이페이, 6일 LG배 결승 3번기 개막

6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푸르미르 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의 막이 올랐다. 중국랭킹 2위 저우루이양(周睿羊ㆍ26) 9단과 32위 당이페이(黨毅飛ㆍ22) 9단의 3번기로 펼쳐지는 결승 3번기는 명예심판을 맡은 채인석 화성시장의 대국 개시로 시작됐다. 결승 2국은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1-1이 될 경우 9일 최종 3국이 펼쳐진다. 저우루이양 9단과 당이페이 9단은 4강에서 각각 한국의 박정환 9단과 신진서 6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저우루이양 9단은 지난 2013년 1월 바이링(百靈)배 세계바둑오픈전 우승 이후 두 번째 세계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반면 당이페이 9단은 2012년 제4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두 번째 세계대회 결승 진출을 우승으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다. 그동안 LG배에서는 2년 연속 우승컵을 거머쥔 한국이 통산 9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이었지만, 중국도 이번 대회 동반 결승 진출로 9번째 우승을 확보하게 됐다.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씩 정상을 밟으며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대회장에는 조훈현 의원이 방문해 채인석 화성시장,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함께 화성시 바둑회관 등 상호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지며 별도의 중식 시간은 없다.

2017-02-06 17:54:0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