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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기차 타고 CGV 할인 받자!

지하철·기차 타고 CGV 할인 받자! 매주 화요일 지하철 이용하면 수도권 48개 CGV 할인 받는다 CGV가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손잡고 12월 26일까지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에코데이(ECO-Day)'에 동참한다. '에코데이'로 지정된 매주 화요일 CGV 매표소에서 지하철 이용 인증샷을 제시하면 2D 일반 영화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단, 오전 10시 이전(모닝)과 24시 이후(나이트) 영화, 특별관, 특별좌석, 특별프로그램, 우대 발권, 공휴일 제외) 또 해당 인증 사진으로 만든 포토티켓을 매점에 제시하면 모든 콤보 메뉴를 1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CGV는 지난해 서울지역 10개에 머물렀던 '에코데이' 캠페인 참여 극장을 올해는 서울·경기·인천 48개로 대폭 확대했다. 서울 지역에서는 CGV강남, 강변, 대학로, 상봉, 송파, 압구정, 왕십리, 용산, 천호, 명동, 목동, 상암, 신촌아트레온, 영등포, 홍대 등 총 22개 극장이 참여한다. 경기 지역은 CGV구리, 의정부, 김포운양, 동수원, 동탄, 부천, 북수원, 소풍, 서현, 야탑, 판교 등 21개 극장, 인천 지역은 CGV계양, 인천 등 5개 극장에서 진행한다. 또한 대구지역 CGV는 코레일 대구본부와 제휴를 맺고 12월 31일까지 열차 승객들에게 영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GV 매표소에서 1개월 이내의 코레일 열차 승차권을 제시하면 일반 2D 영화를 동반 1인까지 주중 7000원, 주말 8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코레일 자유여행패스 '내일로' 티켓 소지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CGV대구, 대구현대, 대구한일, 대구아카데미, 대구스타디움, 대구월성, 대구수성, 대구이시아, 대구칠곡 총 9개 극장이 참여한다. CGV 영업지원팀 안상일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환경도 보호하고 영화 할인도 받을 수 있는 1석 2조 이벤트"라며 "수도권 및 대구 외에도 더 많은 지역 시민들이 특별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2-14 10:07: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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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8번째 결혼, '多혼' 연예인 또 누구? '김혜선·김혜영' 눈길

배우 유퉁이 8번째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연예계 다혼 스타들이 새삼 눈길을 끈다. 먼저 '귀순 가수'로 유명한 가수 김혜영이 3번의 결혼으로 다혼 연예인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5년 '종합반도체기업' 바른 전자 대표 김태섭(51) 씨와 3번째 결혼을 했다. 특히 김혜영은 '작은 결혼식'으로 올린 후 '결혼 기념 기부' 선행으로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도움 준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배우 김혜선도 두 번의 이혼을 겪고 에코오가닉코리아의 이차용(49) 대표와 세 번째 결혼을 했다. 지난 1월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에 출연한 김혜선은 결혼과 관련해 "이차용과 교제 당시 아이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아이들이 '엄마 인생이니까 잘 보고 만나라'고 오히려 나를 격려해주더라"며 "아들이 인터넷에 이차용에 대해 검색을 해봤다. 그리고 '일단은 괜찮은 사람 같다. 두고 보자'라고 하더라. 나중에 아이들에 결혼할 사람이라고 보여주니 괜찮다고 하더라. 아이들에 고맙다"고 아이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다 다혼' 스타 배우 유퉁은 또 한번의 결혼 소식을 전해왔다. 14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그는 다음달 12일 몽골 여성 모이(27)씨와 8번째 결혼을 한다고. 모이씨는 유퉁의 8번째 사실혼 관계의 아내로 유퉁과의 사이에 7살짜리 딸(유미)을 뒀고, 그동안 몽골과 한국을 오가며 두 차례 결혼이 무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살 몽골 여성과 첫 결혼을 한 후 같은 여성과 두 번의 재결합과 세 번의 이혼을 반복, 이후 1995년 비구니 스님, 2000년 20살 연하의 여성, 2004년 33살(호적상29) 연하의 몽골 여성과 2015년에도 33살 연하의 몽골 여성과 결혼한 이력이 있다.

2017-02-14 10:06:14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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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157관왕 돌파…2017 아카데미 향한다!

'문라이트' 157관왕 돌파…2017 아카데미 향한다! 브래드 피트 제작, 아카데미 주요 8개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문라이트'가 전세계를 반하게 만들었다. 13일 기준 무려 157관왕으로 수상기록을 갈아치운 2017 최고의 감성 돌풍 '문라이트'는 단 두 번째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운 천재 감독 배리 젠킨스의 완벽한 연출과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다. 제74회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51회 전미비평가협회 작품상, 감독상 외 다수의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며 '문라이트'의 영화적 완성도를 전 세계에 알렸다. 배리 젠킨스의 섬세한 감성이 만들어낼 짜임새 있는 연출력은 감독상을 휩쓸고 있으며 특히 아카데미 사상 처음으로 흑인 감독이 후보에 올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흑인 소년이 청년이 되고 장년으로 성장해 가는 20년에 걸친 삶을 아우른 대담한 전개와 '리틀', '샤이론', '블랙'으로 나뉘어지는 캐릭터 속에도 마치 동일 인물이 연기한 것처럼 캐릭터를 100% 살린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 인물의 희비를 담아낸 조명과 매혹적인 영상, 영화의 분위기를 잔잔하게 고조시키며 감성을 쥐었다 폈다 하는 음악까지 영화의 모든 것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문라이트'의 거침없는 행보는 유색인종에 인색한 할리우드 정서와 편견을 깨고 일으킨 신기원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천재 감독의 섬세한 감성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영화를 가득 채우고 있는 배우들이다. 마허샬라 알리, 나오미 해리스, 알렉스 히버트, 애쉬튼 샌더스, 트래반트 로즈까지 배우들의 강렬하고도 아름다운 연기가 작품을 촘촘하게 채웠다. 극중 '후안'역으로 인생 연기를 선보인 마허샬라 알리는 전 세계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휩쓸었고 현재까지 3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편견을 깬 돌풍의 주역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또한 리틀-샤이론-블랙으로 불리는 한 인물을 연기한 세 배우 알렉스 히버트, 애쉬튼 샌더스, 트래반트 로즈는 마치 한 사람의 감정을 연기하는 것처럼 일관되게 연기를 펼치며 감성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게다가 영화 전개와 더불어 몽환적이며 아름다운 영상과 서정적인 음악은 '문라이트'의 감성돌풍에 기폭제를 만들어주는 결정적 요소다. 촬영감독 제임스 렉스톤은 마이애미 곳곳을 채운 초목, 건축물, 햇빛의 미묘한 질감, 색채를 카메라에 담아 시적인 영상을 만들어냈다. 또한 주인공 샤이론의 감성을 대변하는 바이올린 선율의 클래식한 주제곡부터 리드미컬한 힙합 선율까지 '문라이트'의 음악은 캐릭터들의 감성에 공감하게 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무도 성공을 예감하지 않았던 흑인 영화 '문라이트'의 거침없는 돌풍은 현재 진행형이다. '문라이트'는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흑인 아이가 소년이 되고 청년으로 성장해 가는 푸르도록 치명적인 사랑과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로 오는 2월 22일 개봉한다.

2017-02-14 10:03: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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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2월 14일 추모, 발렌타인데이 뮤지컬 '영웅' 어때?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인 2월 14일, 연인끼리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선물하기 보다 뮤지컬 '영웅' 관람이나 추모 행사에 참여해 역사를 되짚어보면 어떨까? 1909년 가을, 만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는 이듬해 2월 14일 일제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았다. 그렇게 사형 선고를 받은지 107년이 지난 현재, 안 의사의 항일 정신을 기리자는 추모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앞서 용산구청은 2월 14일을 발렌타인데이로만 알고 있다는 지적이 많아 추모 행사를 지난 13일로 앞당겼다. 이날 서울 용산구청은 '안중근 의사 추모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또 용산구청 아트홀에서 '안중근 의사 핸드프린팅' 행사도 진행했다. 아울러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숙명여대 학생 등 40명은 효창공원에 있는 안 의사 가묘에 단체 헌화했다. 14일 오늘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역을 맡은 안재욱이 의기투합해 '세계 평화를 꿈꾼 영웅, 안중근'을 주제로 한 영상을 공개했다. 안중근 의사 가묘(假墓)가 있는 용산구 후원으로 제작한 이번 5분 분량의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제작됐다. 영상의 주 내용은 안중근 의사가 받은 재판의 의의와 사형 선고를 받은 이후 생을 마감할때 까지의 모습, 뤼순 감옥 간수와의 일화 및 안중근에 대한 전 세계의 평가를 상세히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뮤지컬 '영웅'도 다시금 눈여겨 봐야겠다. 오는 26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후 그가 순국하기까지 마지막 1년을 그리고 있다.

2017-02-14 09:39:22 온라인뉴스팀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14일 화요일 (음 1월 18일)

[쥐띠] 48년생 근심을 풀어버리세요. 60년생 부득이하게 좋지 않은 일에 말려 들게 됩니다. 72년생 커다란 일에 욕심을 부리고 있다면 이루기 힘들 것입니다. 84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지 못합니다. [소띠] 49년생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61년생 사업에는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3년생 알찬 결실을 거두기가 만무한 실정입니다. 85년생 목표를 한 곳에만 두고 움직이세요. [범띠] 50년생 어려운 일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62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습니다. 74년생 하늘에서도 복을 내리는 형상입니다. 86년생 애정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옵니다. 63년생 멀리 있던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75년생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87년생 여행하기에는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습니다. 64년생 새로운 일을 하면 결과가 가히 창대 할것입니다. 76년생 이상형의 직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88년생 빠른 시간에 화해하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배우자에게 따뜻하게 대하세요. 65년생 은인이 원수가 되니 단호히 거절하세요. 77년생 우유부단하면 주변사람들이 떠나게 됩니다. 89년생 사사롭게 흐르지 아니하면 크게 쓰일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동업자를 만나 일이 순조롭습니다. 66년생 부동산이나 금전문제 주의하세요. 78년생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90년생 순간적인 기지로 어려움을 쉽게 벗어납니다. [양띠] 55년생 좋은 인연이 생기게 됩니다. 67년생 미래의 계획을 진심으로 고민해보세요. 79년생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기쁜 하루를 보냅니다. 91년생 크게 바라지 않으면 이룰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벌리고 있는 업종이 불황을 만났습니다. 68년생 자본줄이 막히게 됩니다. 80년생 동쪽부근에 오랜 친구가 있습니다. 92년생 시간을 내어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세요. [닭띠] 57년생 큰 일을 하려면 작은 근심은 버려야 합니다. 69년생 금전적으로 손해가 있지만 바라던 대로 이루어집니다. 81년생 모든 것이 길하니 운이 좋습니다. 93년생 운도 훤하고 마음도 훤합니다. [개띠] 58년생 망설임보다는 자신감 있는 추진이 필요합니다. 70년생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임을 깨달으세요. 82년생 새로운 시도는 피하고 마무리에 힘쓰세요. 94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노력하세요. [돼지띠] 59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될 것입니다. 71년생 여러 일을 하는 것은 무리일수 밖에 없습니다. 83년생 이직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95년생 소박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합니다.

2017-02-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왜 선해야 하는 것일까?

명심보감(明心寶鑑)은 말 그대로 마음을 밝히고 거울같이 비추어보아야 하는 보석같은 가르침을 담고 있는 책이다.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文臣)인 추적(秋適)이 금언, 명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교육서이다. 이 책의 제1편은 계선편(繼善篇)인데 착하게 사는 일의 중요성을 제일 앞 장에 놓은 이유가 자못 함축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즉 "착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내린다"(子曰爲善者 天報之以福, 爲不善者 天報之以禍) 라는 공자의 말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 다음 장이 천명(天命) 순명(順命) 효행(孝行) 등등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인간으로서 가장 근본이 되는 덕목부터 나열하고 있는 것이다. 선하게 산다는 것이 복의 근원이 됨을 공자는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착한 것을 보거든 아직도 부족한 것 같이 하며 착하지 못한 것을 보거든 끓는 물을 더듬는 것과 같이 하라."( 見善如不及 見不善如探湯) 라는 가르침의 글귀가 자못 엄정하다. 선인선과(善人善果)요 악인악과(惡因惡果)라는 불경의 구절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 성경에서도 선한 사마리아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듯 선함을 여의면 하나님의 자식된 자의 자격이 없음을 단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 계선편은 선(善)함의 가치와 중요성을 계속 절절히 당부하고 있는데 "동악성제가 훈계를 내려 말하기를 하루 착한 일을 행할지라도 복은 비록 금방 나타나지 아니하나 화는 저절로 멀어질 것이요 하루 악한 일을 행하면 화는 비록 금방 나타나지 아니하나 복이 스스로 멀어지느니라 착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봄 동산에 풀과 같아서 그 풀이 자라나는 것은 보이지 않으나 날마다 더하여 늘어가는 것이 있고,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과 같아서 그 숫돌이 갈리어서 닳아 없어지는 것이 보이지 아니할지라도 날이 갈수록 숫돌이 닳아 없어지는 것과 같으니라."라며 훈육하고 있다. 동악성제(東岳聖帝)는 도가(道家)에 속하는 성현(聖賢)의 한 사람이라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그 생몰연대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이 명심보감이 지어진 연대는 고려 충렬왕 때이니 아마도 공자 이후의 인물로서 춘추전국시대 이후의 한나라 때의 인물일 수도 있겠으나 그 칭호에서 미루어보건대 동쪽 산악의 성스러운 제후쯤으로 본다면 국민과 나라를 다스리는 치국(治國)의 기본 정신을 하늘의 밝은 섭리에 어긋나지 않는 바름과 인간 본연의 양심을 잃지 않는 선함을 갈고 닦는데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옛 선인들은 처음 배움을 시작하는 어린 소학들에게 계선편에 나오는 위의 글귀로써 학문 연마의 목적을 삼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