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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오늘(27일) '더 세컨드'로 컴백…'감성 보컬'의 귀환

테이크, 오늘(27일) '더 세컨드'로 컴백…'감성 보컬'의 귀환 그룹 테이크의 정규 2집 '더 세컨드(THE SECOND)'가 발매된다. 테이크(TAKE)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THE SECOND'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나비무덤 두 번째 이야기'는 두 멤버의 화음이 어우러져 애절함을 배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지난 2005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비무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면서, 동시에 또 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THE SECOND'는 2015년 발매한 정규 2집 PART1과 2017년 발매한 정규 2집 PART2의 완성작으로, 테이크만의 발라드 감성을 온전히 담아내며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비무덤 두 번째 이야기'와 'Good Bye' 등 신곡 2곡을 비롯해 지난 정규 2집 PART1과 PART2의 수록 곡들을 리마스터링 하는 등 총 11곡이 담겨있어 관심이 높아진다. 이에 소속사 CI ENT 측은 "테이크의 정규 2집 'THE SECOND'가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된다. 테이크만의 진한 감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아티스트를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이 앨범 작업에 많은 노력을 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테이크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2집 'THE SECOND' 발매와 함께 라디오, 음악방송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8-02-27 14:08: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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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고경표 "장동건,류승룡 선배 캐스팅 소식에 필사적으로 참여"

'7년의 밤' 장동건, 류승룡, 고경표가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전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7년의 밤'(감독 추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추창민 감독과 배우 류승룡, 장동건, 고경표가 참석했다. 영화 '7년의 밤'은 한순간에 우발적 사고로 처절한 삶을 살게 된 최현수(류승룡)와 살해당한 딸의 복수를 위해 무엇이든 하는 오영제(장동건), 사건이 벌어진 '그날'을 추적해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장동건은 "원작 소설의 팬이다. 원작을 읽으면서 오영제 캐릭터를 배우로서 연기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류승룡 배우가 최현수에 캐스팅됐다고 하더라"라며 "원작의 방대한 서사가 잘 함축돼있는 시나리오에 반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류승룡 역시 시나리오에 반했다며, 추창민 감독에 대한 신뢰가 두터웠기 때문에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영화에 필사적으로 참여했다는 고경표는 "장동건, 류승룡, 송새벽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게다가 천만 관객을 모은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연출한 추창민 감독님의 작품이어서 무조건 하고 싶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7년의 밤'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난 배우들의 열연과 강렬한 연기 변신은 영화의 몰입감을 더할 것이다. 3월 28일 개봉.

2018-02-27 12:1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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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젊은 에너지 '리틀 포레스트'vs'궁합'

충무로 젊은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빛을 발하는 영화 두 편을 소개한다. 28일 개봉하는 '리틀 포레스트'와 '궁합'이다. 잠시나마 마음에 위안을 안기는 힐링 무비 '리틀 포레스트'와 트렌디한 코믹 사극 '궁합'. 취향에 따라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탄산수같은 청량함 '리틀 포레스트' 초록빛 싱그러움과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 그리고 젊은 배우들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28일 개봉한다. 임순례 감독의 4년만의 복귀작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직 등 매일 반복되는 일상 생활에 지친 주인공 혜원(김태리)이 고향집에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면서 성장해 나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고향에 돌아온 혜원은 그곳에서 스스로 키운 작물들로 제철 요리를 해먹고,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면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나간다. 대학 졸업 후 곧바로 취업에 성공했지만, 직장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자신의 결정에 따라 움직일 수 없어 고향으로 내려와 과수원을 운영하는 재하, 도시 생활을 꿈꾸는 시골 토박이 은숙, 그리고 도시 생활에 지쳐 고향에 내려온 혜원까지 등장인물들의 고민은 지금을 살고 있는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자극적인 소재와 빠른 속도감, 그리고 규모가 큰 대형 영화에 지친 관객이라면 더욱 '리틀 포레스트'를 추천한다. 잔잔하지만, 지루함은 커녕 대리만족으로 관객을 잠시나마 아름다운 귀농의 판타지로 초대할테니까 말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했지만, 국내 정서에 맞게 각색해 다른 느낌을 전한다. 원작의 주인공이 자급자족하며 요리해 먹는 과정에 집중한 것과 달리, 임 감독은 인물들의 스토리와 관계, 그리고 성장에 포커스를 맞췄다.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는 캐릭터에 꼭 맞는 연기를 소화하며 절친 케미를 뽐낸다. 게다가 영화 속 음식도 또 하나의 주인공이다. 아카시아 꽃 튀김, 꽃이 곁들여진 파스타, 직접 말리는 곶감, 달콤한 밤조림 등 계절과 주인공의 감정을 대변하는 요리들은 관객의 침샘을 자극함과 동시에 마음의 허기를 채워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번의 크랭크인과 4번의 크랭크업으로 사계절을 모두 담아낸 '리틀 포레스트'는 그 어떤 미술 작품보다 아름답고 편안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마음 깊숙한 곳까지 어루만져 줄 거라 기대한다. ◆전국민의 관심 소재 '궁합'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일상에 깊숙하게 자리잡아 인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명리학으로 발전한 사주와 궁합. 영화 '궁합'은 이를 소재로 해 전국민적 관심을 끌 전망이다.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심은경)와 부마 후보들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개인의 기구한 운명부터 각기 다른 사주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인간들의 사연까지, 모든 인연을 총망라하는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 '궁합'은 2013년 913만 관객을 동원한 '관상' 제작사 주피터필름의 역학 3부작 '관상' '궁합' '명당' 중 두번째 작품이다. 늘 새로운 변신으로 기대감을 안기는 심은경과 드라마와 예능, 그리고 영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이승기가 옹주와 역술가로 만나 콤비 앙상블을 선보인다. 옹주의 부마 후보에는 젊고 매력적인 배우들이 캐스팅돼 볼거리를 책임진다. 여심을 홀리는 외모와 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조선시대 옴므파탈 강휘 역은 강민혁이 열연한다. '부산행' '옥자'로 충무로 블루칩에 등극한 최우식은 효심 지극한 남치호 역에, 야심으로 가득 찬 능력남 윤시경 역은 연우진이 캐스팅됐다. 여기에 이류 역술가로 분한 조복래가 영화의 웃음을 책임진다. 딱딱하고 무거운 사극과 달리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궁합'은 옹주의 출궁 이후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들을 엮어 만화를 보는 기분을 들게 한다. 젊은 배우들과 기라성같은 제작진의 시너지는 영화 '궁합'으로 확인할 수 있다. '리틀 포레스트'과 같은 날인 28일 개봉. [!{IMG::20180226000059.jpg::C::480::궁합 스틸컷/CJ엔터테인먼트}!]

2018-02-27 12:06: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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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김선아 급전개 로맨스에 시청률↑

'키스 먼저 할까요'가 월요일 안방극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전국 기준 시청률 9.7%, 1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1%보다 2.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은 손무한(감우성)과 안순진(김선아)의 급전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서로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진 것. 손무한은 자신의 아래층에 사는 사람이 안순진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욱 그녀를 신경 쓰게 됐다. 반면 아직까지 이 사실을 모르는 안순진은 지난 번처럼 손무한 마음에 들기 위해 승무원 유니폼 차림으로 나타났다. 둘은 대화를 나눴고, 손무한은 안순진에게 자신이 기억나지 않는지 물었다. 돌아가는 길, 손무한은 안순진의 캐리어에서 자신이 6년전 비행기에서 줬던 사진을 발견했다. 사진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손무한을 향해 안순진은 "그쪽에게 난 좋은 기억이었나요?"라고 물어 애틋함을 자아냈다. 이후 손무한과의 기억이 떠오른 안순진은 그와 술잔을 기울이며 속 마음을 털어놓았다. 급기야 6회 엔딩에서 안순진이 손무한에게 "우리 잘래요?"라고 말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 '라디오 로맨스'는 3.7%,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은 2.3%, 3.8%를 기록했다.

2018-02-27 10:55:1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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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박기웅, '치인트' 속 앙숙 실제로는 브로맨스?

박해진-박기웅, '치인트' 속 앙숙 실제로는 브로맨스? 원작 팬들이 꿈꾸던 드림 캐스팅의 실현으로 화제를 모은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역을 맡은 박해진이 '백인호'를 연기한 박기웅에게 커피트럭을 선물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배우 박해진은 박기웅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며 '리턴' 촬영장을 훈훈한 우정으로 물들였다. 박해진은 박기웅의 생일을 맞아 축하 전화를 한 후 커피트럭을 준비, 박기웅의 촬영분이 있는 25일 촬영장에 과일바구니와 함께 선물을 전달해 '리턴'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커피트럭에는 "'인호'야, 드라마 촬영 다치지 말고 파이팅! 늘 응원한다"라며 박기웅과 함께 출연한 영화 '치즈인더트랩' 속 박해진의 역할인 '유정'이라고 보내는 이의 이름을 적어 센스만점 커피트럭을 완성했다. 또한,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도 "맛있게 드시고 파이팅 하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해진 씨가 최근 드라마 '사자'와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보로 바빴고, 박기웅 씨도 '리턴' 촬영으로 만날 시간을 정하지 못했다. 이에 박기웅 씨의 생일을 직접 챙기지 못한 걸 안타깝게 여겨 커피차를 선물하게 됐다.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귀감이 되는 것 같다"라고 전하며 스크린 밖에서도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두 배우의 소식을 전했다. 박기웅은 박해진의 깜짝 선물을 직접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고마움을 표현해 두 배우의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지난 2010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순끼 작가의 웹툰 '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앞서 tvN 드라마로 제작돼 드라마 방영 당시 원작 팬들 사이에서 '유정선배 그 자체'로 불리며 '유정선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박해진이 다시 한 번 '유정' 역을 맡았고, '유정'과 미묘한 관계에 빠진 '홍설' 역은 오연서가 맞아 진정한 만찢남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원작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캐스팅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 개봉한다.

2018-02-27 10:19: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