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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한예슬+구하라 닮은 여친에 공개 프로포즈 "전통혼례 올리자"

김동현, 한예슬+구하라 닮은 여친에 공개 프로포즈 "전통혼례 올리자" UFC 파이터 김동현이 '백년손님'에서 영상 편지로 공개 프러포즈를 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서는 얼마 전 깜짝 결혼을 발표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출연해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김동현은 10년 열애를 한 여자 친구와 올해 결혼한다는 기쁜 소식으로 토크를 시작했다. MC 김원희가 김동현에게 "여자친구는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그는 "한예슬 씨와 구하라 씨가 섞여 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그동안 방송에서 한예슬 씨 닮았다라고 얘기하면 다음 날 '김동현, 한예슬 좋아해' 이렇게 기사가 나갔었다"고 하자 MC 김원희는 "그럼 이번에는 '김동현, 한예슬과 구하라 사이에서 갈팡질팡 해'라고 기사가 나가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동현은 '백년손님'에서 10년 사귄 여자친구에게 영상편지로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10년 동안 많이 헤어지기도 했지만 이번에 너랑 다시 만나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고, 결혼식도 전통 혼례로 하고싶어"라고 비장하게 말한 후 "그리고 곧 정식으로 프러포즈도 하겠다"고 어색하게 영상편지를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평소 김동현 형과 친한데 이렇게 진지한 모습은 처음봤다"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천하장사 사위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마라도 해녀 장모 박순자, 사위 박형일 그리고 '애청자 특집' 백년손님 사상 최초 어부 장인 김본암, 장모 이강엽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9일 오후 6시 20분 방송.

2018-05-19 10:19: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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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이돌차트 주간 1위…워너원 강다니엘은 팬투표 1위

방탄소년단, 아이돌차트 주간 1위…워너원 강다니엘은 팬투표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5월 1주차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5월 1주차 아차랭킹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음원 점수 571점, 음반 점수 166점, 방송/포털/SNS 1095점을 받아 총점 1832점으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걸그룹 트와이스가 2위(총점 1774점), 황치열이 3위(총점 1683점), 여자친구가 4위(총점 1632점), 워너원이 5위(총점 1559점)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발표된 4월 월간랭킹에서는 위너가 총점 15161점(음원 7923점, 음반 95점, 전문가포인트 150점, 방송/포털/SNS 6992점)을 받아 1위 기록했다. 또 워너원(총점 14692점), 트와이스(총점 14609점), 방탄소년단(총점 13353점), 레드벨벳(총점 13049점)이 뒤를 이었다. 팬들의 투표로 만들어지는 '평점랭킹'에서는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8주째 최다 득표를 받아 대세를 입증했다. 강다니엘에 이어 2위에는 방탄소년단의 지민, 3위는 방탄소년단 정국, 4위는 방탄소년단 뷔, 5위는 워너원의 하성운이 차지했다. 아이돌 차트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의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과 SNS 사전 홍보를 통해 높은 방송/SNS/포털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월간차트에서는 기복없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왔던 위너가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점랭킹에서 8주째 최다득표를 기록하고 있는 강다니엘은 주간 5천 표가 넘는 득표수를 기록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차트는 노래가 아닌 가수 자체의 성적과 화제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집계하는 차트로, 한 주간 가장 화제가 된 가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메인차트인 '아차랭킹'을 비롯해 팬들의 직접 참여해 만드는 '평점랭킹', 가요전문가들의 다양한 분석을 볼 수 있는 '아차리포트', 신규 음반과 가수들의 소식이 게재되는 '신곡소식', 커뮤니티 게시판 '아톡' 등으로 구성됐다.

2018-05-19 10:12: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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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절친 위해 직접 '드레스 제작→웨딩 촬영'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17년 지기 친구의 결혼을 위해 손수 이벤트를 진행해 따뜻함을 자아낸다.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44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친구를 위한 박나래의 드레스 제작 도전기와 웨딩 촬영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나래는 "(친구에게) 예쁜 모습을 남겨주고 싶더라고요"라며 친구를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했음을 고백했다는 후문. 앞서 방송을 통해 옷 수선을 척척 해내며 금손의 실력을 뽐냈던 박나래가 어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만들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어 절친을 위한 100% 수작업 웨딩 촬영도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미국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속 웨딩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촬영 콘셉트까지 미리 구상해, 부케와 반사판까지도 직접 만들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마친 웨딩 촬영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나래는 촬영에 앞서 친구들에게 "내가 원하는 느낌은 피크닉 같은 느낌이야"라고 설명하며 열정을 보였다고 전해져 촬영 결과물이 어떨지 더욱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이다.

2018-05-18 16:41:1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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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언, 호주 프로야구리그 '한국인 구단'에 합류 예정

김경언이 한국 최초의 해외 프로야구팀을 통해 호주리그에서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18일 스포츠마케팅 회사 해피라이징은 "2018-19시즌부터 ABL에서 뛸 프로팀을 창단한다. 한국 선수들로 팀을 이룬다"고 밝혔다. 캠 베일 ABL 회장과 김선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 김현수 윈터볼코리아 대표는 21일 'ABL 제7 구단 창단' 체결식을 진행, 이날 자리에서 한국 야구팀의 ABL 합류에 대한 공식 발표와 서명을 전행할 예정이다. 연고지는 호주 질롱을 택할 예정이고, 선수단은 구성 단계로, 현역 의지가 강한 전 한화 외야수 김경언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해피라이징은 "공개 트라이아웃과 방출, 은퇴 선수 특별 선발 등으로 선수단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올해 선수단 규모는 코치진을 포함해 30여 명이 될 것이다. 9월까지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10월 창단식을 한 뒤 본격적인 호주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한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순조롭게 ABL리그에 안착한 뒤 선수와 코치를 추가 영입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ABL의 국내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 야구팀 경기 관람 여행 패키지, 베니스볼 아카데미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BL은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캔버라, 멜버른, 퍼스, 시드니 등 호주 대도시를 기반으로 한 6개 팀이 참가 중이다. 정규리그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열리고, 2월부터는 플레이오프와 챔피언십시리즈가 펼쳐진다.

2018-05-18 15:58:4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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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드루킹 사건’ 나경원 발언에 ‘빵’ 터진 유시민...“국정원 댓글보다 무섭다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드루킹이 보낸 옥중편지에 대해 소설 같은 얘기라고 일축한 가운데,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에 대한 나경원 의원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을 요구한 바 있다.당시 나경원 의원은 "저희는 (드루킹 사건을) '댓글 게이트다' 이렇게 이야기도 하고 있다"면서 "경찰이 들고서 발표를 안 했다. 저희가 국정원 댓글 사건 하듯 철저히 수사하라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댓글 사건이 아주 아주 큰 게이트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 정권이 탄생하는 데 있어서 국정원 댓글 사건이 전 정권의 기반을 흔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사실 국민의 민심과 여론을 조작했다는 점에서 비판을 많이 받았던 거 아니냐. 국정원 댓글보다 더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시민은 "그게요?"라며 황당하다는 듯 웃음을 터트렸고 나 의원은 단호하게 "네"라고 답했다. 이어 나경원 의원은 "그 사람(드루킹)이 김경수 의원에게 자리를 요구한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또한 나경원 의원은 "정말 조직적으로 연관되어 있었다면 명백한 여론조작"이라며 "우리(자유한국당)는 특검을 주장했다. 철저한 수사를 해보고 아닌 게 밝혀지지 않으면 이 정부도 근거가 흔들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유시민은 "이게 바로 '라면논평'이다"라면서 "지금 세 종류의 라면이 있다. 민주당에서 조직적으로 한 일이라면, 대가를 지급했다라면, 매크로같은 기계적 장치를 이용해서 여론조작 했다라면, 세 가지다. 제가 가지고 있는 답은 셋 다 아니다. 세 종류의 라면 중 어느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다"고 반박했다.

2018-05-18 11:44:40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