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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오보논란…다른 내용 보도에 입 열어

홍석천이 일부 언론의 폐업 인터뷰 오보 논란에 다시 입을 열었다. 방송인 홍석천은 21일 오전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태원에서 18년 정도 가게 운영을 했고, 최근 2곳의 문을 닫았다"면서 "가게를 닫게 된 이유로 (인터뷰에서) 여러 가지를 이야기했다. 그런데 최저임금은 가게를 닫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앞서 한 언론사와 경리단길 골목상권 살리기, 구도심 재생사업 등과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으나, 이후 그의 식당 폐업 사실이 주목받았다. 특히 '식당 재벌로'까지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그의 폐업 소식에 관심이 쏠리면서 그 원인으로 최저임금 상승이 지목돼 논란이 일었다. 이어 홍석천은 "다른 매체들이 전화 한 통 없이 본인들 마음대로 최저임금 때문에 문을 닫았다고 했다"며 "저와 인터뷰한 기자에게 다시 한 번 얘기했다. 홍석천이 최저임금 때문에 가게 문 닫았다고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건 결코 정확한 이유가 아니다 그런데 다른 매체에서 그런 식으로 기사가 나오더라. 그 중 한 기자와는 통화해서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홍석천은 오보논란 외에도 "임대료 상승, 주차난 등 상권이 쇠락한 데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다"며 "저는 건물주를 비롯해 모두가 모여 얘기하는 게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최저임금이 부담되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 때문에 가게를 닫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2019-01-21 16:16:1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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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끼니반란' FMD 단식 모방 식단의 비밀… 채중 감량 효과가 난다?

먹어도 단식 효과가 나는 FMD 단식 모방 식단을 소개한 SBS 스페셜이 화제다 'SBS 스페셜'에서는 2주간 '2019 끼니반란'이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1편 '간헐적 단식 2.0'은 시청률뿐만 아니라 화제성까지 높았다. 이어 2편 '먹는 단식 - FMD의 비밀' 편 또한 시청률 8.5%(닐슨 가구기준, 서울수도권)로 같은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2편에 소개된 FMD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FMD는 한 달에 5일 동안 칼로리를 조절해서 식사를 하는 방법이다(1100~800kcal). 방송에서 FMD 단식 효과는 물 단식을 한 효과와 유사하게 나왔다. 롱고 박사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3개월 동안 3번에 걸쳐 FMD 식단을 실행해야 건강 지표가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FMD 단식 실험 결과 케톤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케톤은 퇴행성 뇌 질환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간헐적 단식에 관한 결과도 2부에서 공개되었다. 아침형 간헐적 단식과 저녁형 간헐적 단식을 비교해본 결과, 아침형 간헐적 단식이 저녁형 간헐적 단식 보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었다. 또한, 건강 상태도 아침형일 때 더 좋아졌다. 결론적으로 평소 식사 시간을 생체시계에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간헐적 단식의 최적 시간은 기상 후 1시간 동안 그리고 취침 전 3시간 동안에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즉, 하루 중 음식을 먹는 시간 자체를 8시간 정도로 줄여야 한다는 얘기다.

2019-01-21 15:49:06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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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신성록이 살린 장면! #프러포즈 #커피시음 #책낭독

SBS 수목 '황후의 품격'에서 신성록이 프러포즈와 커피시음, 책낭독 장면을 품격있게 살려내 화제다. 신성록은 오랫동안 '영웅', '로미오와 줄리엣', '몬테크리스토', '사랑은 비를 타고', '햄릿'을 포함한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에서 활약한 뮤지컬계의 블루칩이었다. 특히 극에 소개된 뮤지컬 '김종욱 찾기'에서도 남자주인공으로 활약했던 적이 있어 '황후의 품격'에서도 '황제프러포즈'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난 11월 28일 방송분에서는 황제 이혁이 써니를 향해 극장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이 공개된 바 있다. 써니역 장나라가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그녀가 되어 노래를 부르고 있을 당시, 이혁역 신성록이 꽃다발을 들고는 노래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던 것.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서 꽃으로 프러포즈하다가 이내 키스까지 자연스럽게 연기해내면서 로맨틱함을 더했다. 1월 2일 방송분에서는 이혁이 써니로부터 받은 커피믹스의 맛을 음미하다가 놀라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이때 이혁역 신성록은 믹스커피를 한꺼번에 두 개나 따서 넣었다. 마치 커피믹스를 처음마시는 사람처럼 어설프게 따서 휘젓기까지 했었고, 특히 믹스 봉지에 묻은 커피는 남기지 않고 빨아먹다가 "뭐가 맛있다는 거야"라며 집어던졌다. 하지만 이내 커피잔을 들고 한 모금 마신 그는 "찹찹찹"이라는 소리와 함께 "뭐가 이렇게 맛있어?"라며 감탄하더니 순식간에 잔을 비웠다. 그리고는 마지막에는 고개를 들며 황홀함에 빠지는 연기를 선보였던 것이다. 특히, "너 이 녀석"이라는 애드리브로 해당 장면의 묘미를 한껏 살려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1월 17일 방송분의 마지막에서는 이혁이 빈센트리의 인기소설 '마지막 스펜서 부인'을 낭독하는 장면이 그려진 바 있다. 이때 신성록은 "흥분에 이성을 잃은 스펜서는 진실을 말하라며 부인의 목을 조르며 다그쳤고, 겁에 질려 뒷걸음질 치던 부인은 중심을 잃고 호수로 밀쳐졌다"라는 부분 등 본격적인 낭독에 들어간 것. 그는 책을 읽어 내려갈수록 소설과 소현황후(신고은 분)의 의문사가 일치함을 알게 되는 부분부터는 미세하게 떨리는 목소리를 연기했고, 동시에 불안한 눈빛과 불안해하는 손 연기도 펼치기에 이르렀다. 특히 이 연기에서는 많은 시청자들로 부터 "실제로 책낭독 프로그램을 진행해도 좋겠다"는 호평받을 정도로 깊은 인상을 선보인 것이다. 신성록이 황제 이혁을 연기하면 인기를 끌고 있는 '황후의 품격'은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는 황실로맨스릴러 드라마이다. 매주 수,목요일 저녁 10시 방송.

2019-01-21 15:41:1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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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비주얼' 러블리즈, 단독 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 포스터 공개

'물오른 비주얼' 러블리즈, 단독 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 포스터 공개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의 단독 콘서트 포스터가 공개됐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의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단독 콘서트 'LOVELYZ CONCERT(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의 2차 포스터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겨울 파티를 즐기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러블리즈의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보는 이들까지 함박웃음을 짓게 만든다. 앞서 1차 메인 포스터에 이어 콘서트의 겨울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두 번째 콘셉트 포스터가 2월 개최되는 러블리즈의 네 번째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 콘서트는 지난 14일 티켓 오픈 직후 1분 만에 전회차 전석 매진되며 완판 기록을 이어갔다.또한 올라이브 밴드 공연과 스페셜 개인 스테이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처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러블리즈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은 오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러블리즈는 '찾아가세요'와 '리와인드'로 성공적인 앨범 활동을 마치고 콘서트 준비에 들어간다.

2019-01-21 15:16:03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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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8강 반응, 스즈키컵 우승 이어 또 한 번 대업

베트남이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해 현지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요르단을 꺾고 8강에 진출하자 베트남이 흥분의 도가니로 변했다. 박항서 감독은 2018 AFC U-23 챔피언십 결승 진출, 2018 아시안게임 4강, 2018 스즈키컵 우승에 이어 또 한 번 대업을 이뤘다. 경기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거리 응원을 하고 있는 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올라왔다. 영상 속 베트남 축구 팬들은 승부차기에 승리하자 모두 자리에 일어나 박수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연장전을 포함해 120분간 치열하게 진행됐다. 그러나 양 팀은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까지 돌입하게 됐다. 요르단은 전반 종료 직전 바하 압델라만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6분 응우옌 콩 푸엉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양 팀은 일진일퇴 공방전을 펼쳤으나 더 이상 득점하지 못했고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베트남과 요르단은 첫 번째 키커들이 성공시키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균열은 후공으로 찬 요르단의 두 번째 키커였다. 정면으로 강하게 날린 슈팅이 그대로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베트남 관중석은 환호로 들끓었다. 분위기가 달아오른 베트남은 당 반 람 골키퍼가 요르단 세 번째 키커의 슈팅까지 막아내면서 승리를 목전에 뒀다. 하지만 베트남 4번째 키커 부옹이 실축하면서 운명은 다음 키커로 넘겨졌다. 결국 베트남은 마지막 키커인 수비수 부이 티엔 중이 골을 성공시켰고 베트남 현지 팬들은 미소가 번졌다. 현지 매체들도 박항서호의 8강 진출 소식을 앞다퉈 보도했다. 베트남 매체들은 일제히 자국대표팀의 8강 소식을 전했다. 베트남 언론 '베트남 익스프레스'는 응우옌 쑤언 픅 베트남 총리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박항서 감독 그리고 선수단은 팀에 귀중한 선물을 안겼다. 이들은 어려움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베트남의 정신을 보여줬다"면서 "의지와 에너지가 정말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2019-01-21 13:20:24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