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울진군, 2026년 임업직불금 3월 접수…임업인 소득 안정 지원

울진군은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임업직불금')신청을 오는 3월부터 접수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을 경영하며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울진군은 관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https://pay.foco.go.kr)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급 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이며, 국·공유림, 타 직불금 신청 산지, 산업단지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는 직전 1년 이상(연 60일 이상) 대상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한 임업인으로, 산지 소재지 농촌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 원 이상,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임업직불금은 다음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은 대추, 밤, 표고 등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육림업 직불금은 산지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 종사 임업인에게 지급된다. 유형별로 지급 기준 면적과 상한 면적이 다르므로 신청 전 세부 요건 확인이 필요하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산림과(☎ 789-6812),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산림청 임업직불제팀(☎ 1588-32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뿐만 아니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임업인들은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12 15:05:2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2026년 ‘올해의 책’ 선정 추진…군민 투표로 3개 분야 확정

울진군이 2026년을 대표할 한 권을 군민 투표로 결정한다. 울진군은 독서를 매개로 토론과 공감을 확산하는 지역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결과를 연중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군민 참여 방식으로 '2026 울진군 올해의 책'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사업은 단순 추천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후보 도서는 주민 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로 추렸다. 일반 분야에는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분야는 ▲서울아이 ▲시한부 ▲파도의 아이들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 ▲모모로 구성했다. 어린이 분야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 ▲언제나 다정 죽집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 ▲무영이가 사라졌다를 후보로 제시했다. 주민투표는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참여는 울진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울진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3월 초 발표한다. 선정 도서는 군청과 도서관이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과 작가 초청 행사에 활용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 스스로 참여해 울진을 대표할 책을 고르는 과정이야말로 독서문화의 출발점"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울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선정 과정은 지역 독서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책을 중심으로 한 소통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2 15:05:0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시동...일자리로 여는 자립의 길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는 지난 10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반형일자리와 복지일자리 참여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은 근무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기본교육에서는 근무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직장 내 안전수칙과 참여자의 권리와 역할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사업을 운영한다.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갑삼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자리에 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각 배치기관에서 정해진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실질적인 사회참여를 이어가게 된다.

2026-02-12 15:04:5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기업·단체 기부 잇따라…지역 나눔문화 확산

영덕군 지역사회에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과 단체가 성금과 물품을 잇달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300만 원 상당의 라면 225박스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된다. 정기 후원을 이어온 단체의 참여도 계속됐다. 영리회는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반올림피자는 50만 원을 전달했다. 영덕군 전문건설협회는 300만 원을 보탰다.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도 100만 원을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청년 농업인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영덕군 4-H 연합회는 11일 10kg 쌀 38포를 영덕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실천을 위한 결정이었다. 영덕군 4-H 연합회 한지훈 회장은 "상생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추운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4-H 연합회는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원 활동에 나섰다.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25가구를 방문해 '사랑담은 똑똑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사업이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등 명절 식재료와 죽, 통조림 등 간편식품이 담겼다. 지역 봉사자들이 만든 명절 음식도 포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영해면위원회가 기부한 김 세트도 함께 전달됐다. 권도혁 영해면장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만수 민간위원장님과 위원들께서 매년 명절마다 꾸러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작은 기쁨이 쌓여 큰 행복이 되듯이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협의체의 활동이 지역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은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면서 공동체 기반 복지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민간 중심의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2-12 15:04:4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이호범 부군수, 농축산업 현장 방문 점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장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이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축산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 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체계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곡면에 소재한 바나나파프리카 하우스 농가인 '화순부자농장'을 방문해 재배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생육 관리와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농가 관계자는 시설 유지 비용 증가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건의했으며, 이에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농업·축산 분야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축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2 15:04:2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고흥관광택시로 편리하고 즐겁게 고흥을 여행하세요!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운영 중인 '고흥관광택시'가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전문 기사와 함께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소규모·개별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고 고흥 곳곳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추천코스를 기반으로 하되 이용객이 희망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일정 구성이 가능하며, 관광지 관람 시간 동안 차량이 대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고흥관광택시는 ▲분청문화박물관 ▲소록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우주발사전망대 ▲쑥섬 ▲거금대교 등 고흥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목적과 체류 시간에 따라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3시간 기준 6만 원이며, 시간 초과 시 30분당 1만 원이 추가된다. 관람 대기시간은 이용 시간에 포함되며, 입장료 및 시설 이용료는 별도다. 예약은 고흥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관광택시는 관광객이 더 편리하게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연계 관광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교통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고흥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5:03: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2026년 푸소사업 설명회 개최

전남 강진군이 지난 10일,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 다목적실에서 전체 푸소 운영농가 9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푸소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푸소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농가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푸소 사업의 지속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강진군은 2026년 푸소 사업과 관련해 ▲학생 푸소체험(2026년 기준 30개 학교, 4,900명 예약)▲외국인 유학생 푸소체험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 ▲일주일 살기 ▲운영농가 기반강화 및 신규농가 유치 등 2026년 푸소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를 거점으로 감성 프로그램을 보강하여 학생 수학여행 프로그램으로써의 경쟁력을 갖추며,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 청년 등을 유치해 체험객 다양화에 주력하겠다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운영농가들과의 의견 교환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강진군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 "푸소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이끄는 강진군의 대표 브랜드"라며 "지난 10년간 군과 농가가 함께 힘을 모아 푸소의 기반은 단단히 일궈왔듯, 올해는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의미있는 한 해가 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속적인 운영농가 간담회와 신규 농가 발굴을 통해 푸소 사업의 외연을 확대하고, '푸소 시즌2'를 중심으로 강진형 농촌체험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2-12 15:03:0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