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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국제인증전시회+ 획득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국제인증전시회+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 박람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국제인증전시회+'는 기존 국제인증전시회 중 해외 참가업체 비율 10% 이상 또는 해외 바이어 비율 5% 이상인 전시회를 대상으로 정밀한 평가를 거쳐 부여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국제 화훼 전문 박람회라는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대상 사업'에서도 유망 전시회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박람회 측은 국비 지원을 통해 해외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해외 바이어 유치, 국제 홍보 확대 등 실질적인 국제화 추진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은 "국제인증전시회+ 획득은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국제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확인받은 결과"라며 "화훼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박람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와 화훼산업 연계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다.

2025-04-01 14:49: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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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성파스님, 양산시에 대형 미술품 4점 기증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이 양산시에 귀중한 미술품 4점을 기증했다고 양산시가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5월 22일 양산시와 체결한 기증의향서 협약에 따른 것이다. 성파스님은 서울에서 개최될 초대전에서 소개할 작품을 기증하기로 약속했고, 지난 3월 31일 양산시에 작품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한지에 옻칠 기법을 활용한 대형 작품 4점으로, 각각 210~220㎝ × 150㎝ 크기이다. 이들 작품은 성파스님의 대표적인 창작 기법이 담긴 작품으로, 초대전에서도 주목받았다. 성파스님의 예술 세계가 담긴 이 작품들은 그의 철학적 통찰과 예술적 깊이를 반영하며 양산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파스님은 "양산시립미술관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라며 이번에 기증한 작품이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기증 소감을 말했다. 양산시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예술과 인문학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기증 작품들은 양산시립미술관 개관 전까지 양산시 독립기념관 수장고에서 철저하게 보관 및 관리될 예정이며 앞으로 건립될 양산시립미술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성파스님의 소중한 기증이 양산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산시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성파스님의 예술적 가치를 존중하고 문화적 의미를 더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1 14:48: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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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벚꽃 상춘객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달성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유가읍과 옥포읍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6일 옥포읍 기세리에서 실제 산불이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산불은 오후 7시 29분쯤 발생했으며, 열악한 지형과 기상 조건 속에서도 달성군과 대구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유기적인 협조로 조기에 진화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군은 이러한 성공적인 대응에 안주하지 않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벚꽃 상춘객이 몰린 주말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비록 벚꽃 축제는 취소됐지만 현장을 찾은 인파는 1천여 명에 달했다. 달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소방당국, 자원봉사자 등은 상춘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사용 자제 등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도 함께 전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정은주 부군수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1 14:47:4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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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 예방 지킴이 집중활동기간 운영

밀양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지킴이 집중활동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소속 생활지도사 186명이 참여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집중 활동은 최근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어, 마을 어르신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이뤄지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지도사들은 읍·면·동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을 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우리들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사회단체가 협력해 산불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인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산불 예방 지킴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각 행위 근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의 산불 예방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01 14:47: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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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평택시는 1일부터 장래 임신·출산을 계획하는 20세부터~49세까지 여성을 대상으로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난자동결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은 장래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는 20~4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20~49세 여성(외국 국적 등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여성은 신청 불가) ▲난소기능검사(AMH) 수치가 1.5ng/㎖ 이하인 여성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난자 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비(혈액검사, 초음파 검사)와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며 생애 1회,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보관료, 입원료 등 난자 채취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검사비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난자동결을 완료한 경우에만 지원되며, 난자동결에 이르지 못한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난자동결 완료 후 신청하면 환급하는 방식으로, 경기민원24에서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난자동결 시술은 향후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난자를 냉동 보관하는 방법으로,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는 사회적 추세에 따라 부부뿐만 아니라 가임력 보존을 원하는 미혼 여성들 사이에서도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여성의 가임력을 보존해 필요한 시기에 임신·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4-01 14:47: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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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전 산림지역 입산 금지 행정명령 발령

대구 군위군은 산림지역 출입과 화기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4월 1일자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르고, 극심한 건조 기후와 강풍 등 산불 확산에 취약한 기상 여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행정명령에 따라 군위군 산림지역 전역에 입산이 금지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산마을, 자연휴양림, 펜션, 카페, 식당, 사찰 등 허가된 영업시설은 예외지역으로 지정됐다. 군은 산불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3월 22일부터 전 직원의 4분의 1을 투입해 산불 예방 근무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산불 임차헬기(1,000리터) 1대, 산불진화차 4대, 산불급수차 1대 등 장비를 운용하고 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과 산불감시원 94명이 매일 오후 9시까지 현장에 투입돼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 3월 31일에는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김희석 부군수 주재로 군위군산림조합 등 7개 산림사업 법인 관계자가 참석해 산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뜻을 모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산불 예방은 모든 군민과 관련 기관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는 만큼 소각 행위는 삼가고, 화목보일러 관리 등에도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1 14:47:11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