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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EP 설립 10주년, 지역 과학기술 혁신 기능 강화

부산시 과학 기술 정책 지원 기관인 부산과학 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과학 기술 혁신을 위한 정책 기획 및 연구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10년간 BISTEP은 과학 기술 기반의 정책 기획과 연구를 통해 부산형 R&D 사업을 발굴·유치하고, 추진 성과를 분석해 차년도 투자 방향에 반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과학 기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설립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지역 정책과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간행물 발간을 대폭 확대해 부산 지역의 과학 기술 역량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정책 정보 제공 기능을 전면 재정비하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과 기술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정기 간행물 발간을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과학 기술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BISTEP 정책연구본부는 올해부터 온라인 발간지 'Monthly S&T Report'를 통해 부산시와 시의회, 관련 기관에 국내외 과학 기술 정책 동향과 시의성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발간된 2호에서는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인재 확보'를 주요 주제로 다뤄 큰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과거 국내 과학 기술계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계간지 '기술 혁신과 미래부산'도 재창간 준비에 돌입했다. 최근 편집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오는 7월에 2025년 제1호 발간을 앞두고 있다. 또 융합기획T/F팀은 4월부터 격주로 'Bi-Weekly 브리프'를 발간해 글로벌 과학 기술 동향을 적시에 소개하고, 평가분석본부는 지역과 연관성이 높은 과학 기술 및 산업 분야의 현안과 이슈, 동향 등을 지역 중심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정보분석 보고서'를 신규로 발간할 예정이다. 첫 번째 보고서는 '제조업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발간해 지역 연구자들이 사업 기획 시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분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률 BISTEP 정책연구본부장은 "지난해 한 해 동안 BISTEP은 '부산의 2040 과학 기술 아젠다'를 포함해 10편의 정책연구 보고서를 발간하며 지역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올해는 AI 등 첨단산업과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시정 정책에 발맞춰 BISTEP도 지역 주도 혁신 성장의 브레인 역할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미래는 과학 기술에서 시작된다. BISTEP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10년을 내다보는 지역 혁신의 나침반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2025-04-17 13:5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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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올해부터 셰어하우스 CON 입주 대상 확대

올해부터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 입주 대상을 확대한 수원시가 처음으로 '자립준비청년에 준하는 청년'을 입주자로 선발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셰어하우스 CON 입주자를 모집했고, 심사를 거쳐 지난 3월 말 자립준비청년에 준하는 청년 1명을 선발했다. 현재 입주를 준비 중이다. '자립준비청년에 준하는 청년'은 양육시설에서 성장하지 않았지만, 부모가 부재한 청년,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청년 중 원가정 복귀가 어려운 청년, 부모 부재 자활근로청년, 북한 이탈 재혼가정 청년, 자립생활관 퇴소 청년 등을 말한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셰어하우스 CON 입주 대상을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서 양육시설 퇴소(예정) 보호종료청년(1순위), 자립준비청년에 준하는 청년(2순위)으로 확대했다. 기존 대상은 '29세 이하 무주택 보호종료청년'이었다. 청년주거복지 정책인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은 자립준비청년(에 준하는 청년)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보증금·임대료는 수원시가 100% 지원하고, 입주 청년들은 관리비와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현재 6호까지 조성했고, 청년 13명이 입주해 살고 있다. 올해 7~8호를 조성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셰어하우스 CON에 입주할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셰어하우스 CON'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에 준하는 청년은 어느 시설에도 속해 있지 않고, 통계에도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어 스스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절박한 환경에 놓인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천서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자립준비청년에 준하는 청년이 셰어하우스 CON의 가족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4-17 13:50: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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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년4-H 과제 공모전 성료…창의적 농업 아이디어 발굴

전남 함평군이 '청년4-H 과제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17일 "지역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된 '청년4-H 과제 공모전'이 전날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참여자들의 열띤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지역 청년4-H회원들의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농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류심사를 거쳐 이날 발표심사에서 자신들의 과제를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퇴비 자원화 시스템 구축 ▲ICT 인공광 육묘시설 도입 ▲축산 생산비 절감 ▲콩 위탁영농 프로젝트 등 참신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이디어들이 다수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도전정신과 농업에 대한 깊은 고민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청년4-H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7 13:50: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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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 특성 담은 돌봄과 고교 교육 모델 조명

전라남도교육청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 2025년 4월호가 나왔다. 소식지는 '전남'과 '교육'을 큰 줄기로 삼아 지역성과 교육의 본질을 담아낸다. 올해는 특히 전남의 의(義) 정신과 교육가족의 일상을 집중 조명한다. 첫 코너는 '전남을 읽다-義'다. 부당한 권력에 맞서 어느 지역보다도 치열하게 민중항쟁을 펼쳤던 전남의 역사를 소개하는 코너다. 4월호에서는 1970년대 '함평 고구마 피해보상 투쟁' 사건을 들여다본다. 함평 사건은 유신시대, 독재정권의 관제 기구로 변질된 농협에 농민들이 장기간 조직적으로 저항한 사건이다. 수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농협에 농민들이 햇수로 3년을 저항했고, 결국 농협은 손을 들었다. 기사는 함평 고구마 투쟁은 1930년대 암태도 소작쟁의 이후 농민이 조직적으로 저항해 정부를 상대로 피해보상을 쟁취한 첫 사례이며, 농협의 민주화를 이끌었고, 나아가 한국 농민운동의 큰 이정표가 됐다고 평가한다. 다양한 교육현장을 엿볼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코너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실현한 '여수 다봄교실'과 '늘봄목포'를 찾았다. 여수 다봄교실이 있는 웅천지구는 학령인구가 급증해 학교 돌봄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여수교육지원청과 주민이 협력해 아파트 유휴 공간을 돌봄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하고 있다. 늘봄목포는 거점형 모델로 원도심과 신도심 학생들을 연결한다. 두 공간 모두 학생들에게 제2의 학교이자, 집처럼 편안하고 놀이터처럼 즐거운 공간이다. 이어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고교학점제 핵심 콕콕'을 수록했다. 올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에 관해 전남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 접수된 대표 질문과 답변을 Q&A 형식으로 구성해 학부모와 학생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주목할 만한 교육현장을 찾아가는 '두근두근 현장'은 순천고-순천대 연계 교육 현장을 취재했다. 순천고는 자율형공립고 2.0, 순천대는 글로컬대학 30에 선정됐다. 순천고와 순천대는 협약을 맺고 2024년부터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고 학생들은 대학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교수의 수업을 들으며 삶의 방향을 탐구한다. 기사는 순천고와 순천대의 도전이 단순한 협약을 넘어 지역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임을 짚는다. 전남교육가족의 이야기를 싣는 '가족' 코너의 주인공은 구례 마을학교 공동체 '청천이랑'이다. 청천이랑은 주로 사계절 구례 곳곳에서 학교 공동체와 만나 놀면서 공부한다.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청천이랑 마을학교 대표와 청천초학부모회장은 모두 구례가 좋아 귀촌했고, 청천초에서 만나 가족이 됐다. 기사는 이들이 귀촌한 사연과 청천초가 학생 수를 탄탄하게 유지하는 비결을 인터뷰해 소개한다. 4월호에서 살펴볼 '숲'은 구례 서시천 생활환경숲이다. 서시천 이름의 유래와 숲에 전해지는 설화, 현대에 와서 이름에 '생활'이 붙게 된 의미와 기능을 다룬다. 매월 독자 참여 코너도 풍성하다. ▲'나 때 학교 모습'이 담긴 추억 사진 ▲교육가족들의 일상, 생각 등을 전하는 독자 편지 ▲전남교육 프렌즈 일러스트를 색칠해보는 '나도 작가'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매월 선정작에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함께 꿈꾸는 미래>는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구독 신청은 전남교육소식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또는 유선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함께 꿈꾸는 미래>는 올해로 발행 6년째를 맞았으며, 전남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월간 소식지로 자리잡고 있다.

2025-04-17 13:49: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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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산어촌 유학마을 조성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남양면 남양초등학교 인근에 농산어촌 유학마을을 조성하고, 가족 단위 체류형 유학생을 유치해 폐교 위기에 놓인 작은학교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인구 유입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작은학교 살리기를 목표로 2023년부터 농산어촌 유학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2학기부터 유학마을의 문을 열고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농산어촌 유학은 도시의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고흥에 체류하며 지역 학교에 전학하고, 농산어촌 정착 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유학생 가족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 임대형 주택 6동을 조성했으며, 책상·의자·냉장고 등 기본 가전·가구를 완비해 입주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유학 중 소요 되는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체재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농산어촌 유학생과 그 가족 17명이 고흥군으로 전입했으며, 남양초등학교에는 기존에 없었던 교감이 새롭게 배치돼 학사 운영이 더욱 체계화됐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유학생 학부모와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적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에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유학을 온 한 학부모는 "간담회 자리가 유학생 가족의 지역 정착을 돕는 동시에 마을 주민과의 상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고흥에서의 유학 생활이 아이를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농산어촌 유학은 단순히 작은 학교를 살리는 것뿐만 아니라, 유학 가족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는 출발점"이라며, "아이들과 학부모가 고흥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내년까지 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시설 2동을 남양면에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며,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유학마을이 되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7 13:49: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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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보성 미식화 아카데미’ 성공적인 마무리

보성군은 지난 16일, 보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보성 미식화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음식 문화의 품격을 높일 맛 지킴이 4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2025년 보성 미식화 아카데미'는 3월 7일 개강 이후 보성권역과 벌교권역으로 나눠 총 10회(매회 2시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모집 대상을 일반음식점뿐 아니라 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친절 교육, ▲위생 등급제와 함께하는 위생 교육, ▲특산물 활용 디저트, ▲일품요리 실습, ▲온라인 홍보 마케팅 교육, ▲스트레스 관리 마인드 힐링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다향회관의 배행순 씨가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으며, 교육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설문 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향후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다가올 전국생활체육대축전(4.24. ~ 4. 27.)과 보성통합축제(5. 2. ~ 5. 6.) 기간 동안, 보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맛있고, 청결하고, 친절한' 미식 보성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수료자분들이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4-17 13:48: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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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봄꽃 만개한 양지천에서 ‘제1회 순창 참두릅 여행’ 축제 개최

'제1회 순창 참두릅 여행'축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양지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꽃잔디가 만개한 생태하천 양지천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순창을 대표하는 봄나물인'참두릅'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 체험,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순창의 자연과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순창군과 순창농협이 공동 주최하고 동계·서순창·구림농협과 순창조공법인, 축협 등 지역 농업 단체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축제에는 약 30여 개 단체가 참여한다.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두릅 먹거리 장터'이다. 산나물 비빔밥, 두릅전, 두릅무침, 두릅튀김 등 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이 관람객의 입맛을 유혹할 예정이다. 또한, 두릅 장아찌 만들기, 쑥 개떡 만들기, 두릅 색칠하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행사 양일간 버스킹 공연으로 봄날의 감성을 더할 계획이다. 박형주, 백선혜, 피닉스 밴드, 헬로유기농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봄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아울러, 친환경 축제로 먹거리 부스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3만 원 이상 구매 시 8,000원 상당의 봄나물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 참두릅 여행은 순창의 봄을 알리는 소중한 축제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봄나들이가 될 것"이라며"양지천의 아름다운 경관과 순창의 건강한 먹거리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순창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열리는'순창 참두릅 여행'축제는 제63회 군민의 날 및 제14회 구곡순담 백세인 잔치와 같은 날에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5-04-17 13:48: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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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 화순 봄꽃 축제, 18일 개장식으로 화려한 시작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주최하는 '2025 화순 봄꽃 축제'가 오는 18일(금) 화순읍 남산공원 입구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번 개장식은 봄꽃 가득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오전 10시 40분부터 진행된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지역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축제장 입구에 설치된 봄꽃 게이트에서 제막 세레모니가 펼쳐져 축제의 개막을 화려하게 알린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 화순 봄꽃 축제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4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화순 남산공원 및 꽃강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노란 물결을 이루는 유채꽃 단지와 형형색색의 봄꽃 전시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전 세계 어린이들의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함께하는 '핑크퐁 팝업놀이터'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과자집 만들기 체험, 목공예 만들기 체험 등 체험 부스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이 외에도 올블랙 아이스크림, 핑매바위 고인돌 빵, 들순이 국화빵, 복숭아빵 등 화순 시그니처 디저트와 핑거푸드 단품음식, 지역 농·특산물 판매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거리예술 퍼포먼스와 야간 경관 조명 속에서 펼쳐지는 봄밤 콘서트는 축제의 감성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5-04-17 13:47: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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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문화자원-첨단기술 융합 특화콘텐츠 개발 성과

전라남도가 지역의 문화자원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특화콘텐츠를 개발해 국제무대에서 문화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등 문화콘텐츠를 전남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전남도는 2018년부터 전남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ICT 첨단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형 관광 융복합 콘텐츠 ▲전남형 문화콘텐츠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영암군 등 21개 시군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70여 개 전남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했다. 영암의 '금마왕자와 월출산낭자', 담양의 'Take root in the sky'가 국제무대에 입상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마왕자와 월출산낭자'는 지난해 전남 문화콘텐츠 지원사업에서 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제작했으며,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서울국제AI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Take root in the sky'는 지난 2023년 사업비 9억 원을 지원해 담양 죽녹원아트센터에서 전시 중인 미디어아트 콘텐츠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문화전시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남도 전통문화 현대화 및 산업화를 위해 ▲남도의 색을 소재로 한 '남도×오색' ▲남도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남도·오감' ▲남도의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남도×유희' ▲남도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남도×누리'를 콘셉트로 남도 콘텐츠를 브랜딩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국비 14억 9천만 원을 포함,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도정 역점시책인 'K-디즈니 조성'과 연계해 순천만 생태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은 지난 2023년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국비사업을 유치, 390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순천 원도심과 국가정원 일원에 콘텐츠 테마타운, 문화콘텐츠 복합공간, 체험관 등을 조성, 50여 기업을 유치하고 1천여 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전국 유일 순천만 국가정원 일원 문화콘텐츠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진도·순천이 문화도시 특구로 지정돼 문화산업 중심도시로서 발돋움했다. 또한 해남 공룡박물관 문화콘텐츠 전시, 화순 운주사 스토리자원 문화관 조성, 목포문학관 체험형 융복합 콘텐츠 등 문화산업을 중심으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전남의 유구한 문화자원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더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정 핵심시책인 벤처·스타트업 육성정책과도 발맞춰 향후 10년간 250개의 콘텐츠기업을 적극 육성해 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13:46:5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