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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목사의 찻집', 80팀 관람객 참석…조선시대 차와 다과 체험

양주시는 지난 20일 양주관아지 내아에서 열린 '양주목사의 찻집' 프로그램이 첫 회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 친구, 연인 등 총 80팀의 관람객이 참석해 조선시대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양주목사의 찻집'은 조선시대 양주목사와 향리가 차를 대접하는 모습으로, 참가자들에게 전통적인 찻자리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제공된 차는 정조가 신하들에게 하사하였던 '제호탕'과 정조의 다례 기록에 등장하는'인삼차'로, 역사적 의미가 담겨 있어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차와 함께 제공된 '금귤정과'와 '호두정과'는 정조가 혜경궁 홍씨에게 올렸다고 전해지는 역사적인 다과로, 참가자들에게 조선시대의 정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찻자리 체험뿐만 아니라,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내아의 네 개 방에서는 매화방의 쌍륙, 난초방의 고누놀이, 국화방의 윷점보기, 대나무방의 공기놀이와 실뜨기 등이 준비되어, 관람객들은 다양한 전통놀이를 통해 조선시대의 문화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양주목사의 찻집' 프로그램은 단순히 차를 마시고 다과를 즐기는 것을 넘어, 관람객들이 실제로 조선시대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몰입형 역사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양주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조선시대 생활문화의 품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양주목사의 찻집'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전통문화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4-22 15:00: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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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336회 임시회 개회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21일 제33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현장 방문이 이뤄지며,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증인 채택을 심의하고 조례안 및 그 밖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 2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김지호 의원이'경상북도 산불발생 시 김동근 시장 미국출장에 대한 제언', ▲김태은 의원이'의정부시 정규홀 골프장 신설 관련', ▲권안나 의원이'의정부시 아동 양육자 지원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자료 확보와 현장 확인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하며, 집행부에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의 조치 결과를 재검토해, 같은 지적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본회의에서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함께 제공된다.

2025-04-22 14:59:1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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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사업 명칭 공모 실시

광명시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사업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반영해 시민 참여 기후대응 활동인 '기후의병'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보다 쉽고 직관적인 명칭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타 지자체 탄소포인트 사업과 확연히 구분되고, 지구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일상에서 기후행동 실천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한다. 명칭의 상징성, 적합성, 활용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건(30만 원), 우수상 1건(20만 원), 장려상 1건(10만 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공모 마감일인 5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28일 광명시 탄소중립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탄소중립포인트제가 모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탄소중립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4-22 14:59: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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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올 상반기 행사 참가자 400명 모집

성남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솔로몬(SOLO MON)의 선택' 올해 상반기 행사 참가자 400명(남·여 각 200명) 모집한다. 3년 차인 이 행사는 미혼 청춘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자리로, 시는 올해 계획한 총 8차례 행사 중 1~4차 일정을 확정해 모집 공고를 냈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00명(남·여 각 50명)이다. 행사 일정과 주제는 ▲5월 25일 이탈리안 레스토랑 헬로오드리(운중동) '몽글몽글 분위기 버스킹 공연' ▲5월 31일 멕시코 음식 전문점인 감성타코 판교점(삼평동) '프랑스 거리 산책' ▲6월 1일 감성타코 판교점 '기념품 선물 미션 데이트' ▲6월 8일 밀리토피아 호텔(위례동) '교복 파티' 등이다.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 엠씨(MC)가 서먹함 깨기(아이스 브레이킹), 연애 코칭, 디너파티, 커플 게임, 1대1로 돌아가며 대화하기, 와인 스탠딩 파티, 썸매칭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27~39세(1997년~1985년생)의 직장인(자영업, 프리랜서 포함) 미혼 남녀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 사무실 방문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재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다. 1·2·3·4차 행사를 중복해서 신청할 수 있고, 2023년도 참가자도 신청 대상에 포함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 방식으로 행사 참가자를 선정한다. 성남시는 미혼 청춘 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2023년과 지난해 모두 13차례의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610쌍 중 288쌍(47.2%)의 커플이 매칭됐고, 4쌍이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이 행사는 창의적인 저출산 대응 정책으로 국내외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뉴욕타임스(NYT, 2023.8.7)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ST, 2023.9.30) ▲영국의 로이터 통신(Reuters, 2023.11.27) ▲미국의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2024.5.14) ▲미국의 미디어그룹 블룸버그(2024.11.1) ▲영국 BBC(2024.12.23)가 주요 기사로 다뤘다.

2025-04-22 14:58: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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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술창업기업에 80억원 우대보증 지원

성남시는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지역 내 기술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8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가 21일 체결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성남시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성남시 기술창업기업에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남시와 기보는 지난 2021년부터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8억원의 출연금을 통해 약 16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실적은 총 90개사, 지원금액은 159억9000만원이다. 특히 2024년에는 21개 기업에 총 43억2000만원의 보증을 지원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대보증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기술기반 중소기업으로,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신기술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 해당 기업에는 최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며, 보증료는 0.2% 포인트 감면된다. 우대보증 신청은 기보 성남지점과 판교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 신청 기업은 기술평가와 보증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우대보증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기업들이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2 14:58: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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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본 이토이가와 지질공원과 국제교류 업무 협약 체결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지난 18일 일본 이토이가와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국제교류와 학생 교류를 위한 공식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추진한 지질공원 간 첫번째 국제협약으로, 양 지방자치단체장의 서명으로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질공원 체험 및 교육, 학술 연구, 박물관 전시 등 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포천시와 이토이가와시는 지난 2019년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GN) 총회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개관식 참석, 학생 교류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해 8월 양 지질공원의 교류 확대와 구체적인 협약을 위해 이토이가와시 요네다 토루 시장 등 방문단 일행이 포천시를 찾아 협약의 기초를 마련했고, 올해 2월 백영현 포천시장과 방문단이 이토이가와시를 답방하며 협약서에 대한 합의를 완료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 지질공원 간 교류의 성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한탄강 국제 포럼 행사에 발맞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박물관 교류 전시인 '이토이가와 지질공원 특별전'을 개최하기로 했다"며, "협약을 계기로 지질공원 간 국제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오는 7월 포천시 학생들이 이토이가와 지질공원을 답사하는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0월에는 동아시아의 지질공원을 초청하는 국제 행사 '한탄강 국제 포럼'을 포천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이토이가와시 학생들이 포천시에 방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2025-04-22 14:58:2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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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산업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테크노밸리·은남산단 기업 유치 추진

양주시가 21일 오후 '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기업 유치의 문을 활짝 열었다.'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오는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며 올해 5월부터는 물류 시설 용지 분양이 시작되는 등 관내 기업 맞춤형 부지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입주를 앞둔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과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 추천을 받은 기업은 ▲토지 분양 대금의 최대 80% 대출, ▲기업규모 및 업종 등에 따라 최소 연 0.2%P~최대 1.2%P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운영자금 대출 등 산업은행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로써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한층 더 강화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에 양주시는 수도권 북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야말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며 "우리 양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특화 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도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4-22 14:58:2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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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국산 쌀 수입 확대 제안...자국 농민은 타들어간다

일본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미국산 쌀 수입 확대를 협상 카드로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 행정부가 농산물 시장 개방과 자동차 관련 규제 완화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일본이 대미 무역 협상에서 양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쌀 수입량 확대를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일본은 매년 무관세로 77만 톤가량의 쌀을 수입하고 있으며, 이 중 미국산 비율이 약 45%에 달한다. 그러나 농가 보호를 위해 주식용 쌀 수입은 10만 톤 이내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최근 일본 정부는 이 제한을 일부 완화해 주식용 쌀 수입 물량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편으론 미국의 농산물 시장 개방 요구를 수용하고, 다른 한편으론 최근 일본 내 쌀값 급등과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가진다. 그러나 미국산 쌀 수입 확대가 일본 협상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일 무역적자 축소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쌀 카드가 단기간에는 미국의 불만을 잠재우는 데 일정 부분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자동차 등 양국의 핵심 쟁점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일본 정부가 '저자세 협상'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일본 농민들과 농업계의 반발도 심상치 않다. 농가 보호 정책의 상징과도 같은 쌀 시장이 추가로 개방될 경우, 가격 하락과 경영 악화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실제 일본 내 농업단체 및 일선 농민들은 쌀 수입 확대 논의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자국 농업에 미칠 타격을 우려하는 반응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2025-04-22 14:56: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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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본예산 대비 3.9% 증가

대구시는 제1회 추가 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2일 시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 처음으로 시의회 심의를 받는 것으로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민생안정과 대구 미래 100년 핵심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전체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3.9% 증가한 4263억 원 규모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306억 원, 특별회계 957억 원이 각각 증가했다. 주요 세입재원은 추가 확보한 보통교부세 1949억 원과 순세계잉여금 780억 원, 보조금 반환 수입 등 세외수입 203억 원, 국고보조금 232억 원 등이다. 예산안의 내용은 우선 대구 미래 100년 기반의 핵심인 TK신공항 건설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422억 원을 투입한다. 전국 유일의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연내 착공을 위해 116억 원을 편성하고,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는 글로벌 기업·바이어·연사 초청 확대를 위해 4억 원을 편성해 행사의 전문성과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 엑스코 제2전시장 증축 공사비 44억 원도 반영했고,지역경제 혁신의 가속화를 위해 51억 원을 투입해 기회발전, 문화, 교육발전, 관광특구 전략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달성 금호강 캠핑장 연내 준공을 위해 8억 원,금호강 궁산 생태탐방로 조성에 3억 원을 편성하는 것을 비롯해 도시철도 4호선 건설 연내 착공을 위해 28억 원, 도시재생사업에 43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의료·돌봄 등 복지강화를 위해 638억 원, 명복공원 현대화 사업에 16억 원,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착공을 위해 53억 원,전국 최초 '재난안전기동대'로 확대 편성을 위해 6억 원을 투입한다.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 간 친선경기 개최를 위해 5억 원, 국제 규격 제2빙상장 건립에 75억 원, 그리고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비 노후시설 개보수에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배정했다. 이밖에 무임수송 및 환승 손실보전 등 도시철도 재정지원 344억 원, 어르신 버스 무료화 손실지원금 등 시내버스 재정지원 395억 원을 편성하고,의료급여사업 200억 원, 폐기물처리시설 위탁운영 131억 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경비 1774억 원을 우선 반영해 시민들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그간 대구시가 추진해 본궤도에 오른 대구혁신의 틀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추진 및 민생안정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엄선해 편성했다"며,"대구시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사업추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안정된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14:56:38 김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