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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 개최

부산시가 오는 4일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제1회 부산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가 낙동강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철인3종 경기로, 기존 기록 경쟁 중심과 달리 참가자들이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자연을 만끽하며 완주를 목표로 하는 '슬로우 철인3종'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보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부산 대표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레이스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대회는 스탠더드, 스프린트, 미니, 아쿠아슬론, 듀애슬론, 가족 릴레이 등 총 6개 세부 종목으로 운영되며 대한민국 철인3종 최초 올림픽 출전 선수인 허민호 선수와 전국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스탠더드 종목의 기준 코스는 낙동강 119 수상구조대 일원을 왕복하는 1.5㎞ 수영, 양산 원동진사를 왕복하는 46㎞ 자전거, 화명생태공원 남단 일원을 왕복하는 10㎞ 달리기 코스로 구성된다. 또 '부산시 철인3종협회'에서는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유로운 주제의 쇼트폼 영상 콘텐츠 '브이로그 공모전'을 진행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등장해 셀카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고,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시 철인3종협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생태공원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활용해 별도의 교통 통제는 없으며 수상구조대, 응급의료 인력 등 총 20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간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진행된다. 손태욱 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낙동강 유역을 생활 스포츠와 결합해 대내외 홍보하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더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5-03 06:36: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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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5 야외 상영회’ 개최… 오는 8월까지

영화의전당이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2025 야외 상영회'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영화의전당의 대표 공익 프로그램인 야외 상영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거대한 지붕 아래 위치해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수영강변의 야경과 밤공기를 느끼며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이번 상영회는 오는 6일 어린이날 연휴에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을 시작으로, 5월 20일에는 1980년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적'이 상영된다. 6월에는 '미안해요, 리키'(6월 11일), '일일시호일'(6월 17일), '그린 북'(6월 24일)이 관객을 만난다. 7월에는 OST로 유명한 '비긴 어게인'(7월 1일)을 시작으로, 개봉 30주년을 맞아 복원된 '러브레터'(7월 15일), 4K 리마스터링된 '더 폴: 디렉터스 컷'(7월 22일), 한글 자막 CC버전으로 준비된 '청설'(7월 29일)이 상영된다. 마지막 8월에는 '바닷마을 다이어리'(8월 5일)로 마무리한다. 모든 상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절차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주차는 상영 당일 QR 코드로 차량 등록 시 최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03 06:3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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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기간 영양사랑상품권 판매부스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영양군청 앞마당 및 일원에서 개최되는'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기간에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영양사랑상품권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영양군은 상품권 판매부스 운영을 통해 주요 관광지는 물론 행사장 산나물 판매부스,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서 관광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알뜰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영양사랑상품권 현장판매는 판매대행점인 NH영양군지부,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새마을금고가 행사장 내에 위치한 판매부스를 통해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3일간 판매하며 행사장 방문객은 본인확인(신분증) 후,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양군은 25년 12월 31일까지 영양사랑상품권을 기존 10% 할인에 5%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판매규모는 월한도액 50만원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사기간 동안 영양사랑상품권 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상품권을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알뜰한 소비에 도움이 돼 다시 찾고 싶은 영양군이 되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에도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3 06:35:0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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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교육지원청, 2025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5년 5월 2일(금) 오전 10시 30분,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2025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협력체제 구축과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관, 학교, 학부모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회의는 ▲운영위원 소개 ▲2025년 영양미래교육지구 주요 사업 설명 ▲기타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장과 군수의 인사말을 통해 교육과 지역의 상생 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공유된 2025년 주요 사업은 지역 자원과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학생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교육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전제되어야 하며, 영양미래교육지구가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양군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5-05-03 06:34:1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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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1인 가구 어르신 인지 강화 및 정서 안정 지원

금정구가 대교뉴이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1인 가구 어르신 대상 '봉숭아교실'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다. 금정구는 2024년에 이어 대교뉴이프와 협약을 맺고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인지 강화와 정서 안정을 위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립감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봉숭아교실의 주요 서비스는 담당 지도교사가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단계별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 교재를 활용한 인지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매주 안부확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정서적 변화를 꾸준히 체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런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을 개선시키고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저하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학습 과정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일상 자립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대교뉴이프와의 협약으로 봉숭아교실은 교육 전문성과 풍부한 콘텐츠 자원을 바탕으로 더 효과적인 인지 자극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감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윤일현 구청장은 "봉숭아교실 사업은 확장과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며 "1인 가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사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인지 기능 강화, 정서적 지지, 사회적 연결성 유지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삶의 질 향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3 06:3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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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행사 참가자 모집

부산교통공사가 1호선 개통 40주년을 맞아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병진 사장이 이끄는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23일 개최되는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 행사'에 참여할 시민 40명 내외를 5월 2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양산선의 건설 과정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시철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양산중앙역에서 시작해 2호선과 양산선이 연결되는 환승 교량구간 건설현장을 도보로 체험한다. 이어 변전실, 기계·신호·통신기기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각 분야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도시철도 시스템의 운영 원리를 직접 배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공사 최초로 일반 시민에게 양산선 건설현장을 개방하는 자리로, 개통 전 도시철도 시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해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도시철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병진 사장은 "공사는 모든 공정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공사의 안전관리 노력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도시철도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더 가까운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5-03 06:33: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