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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148아트스퀘어서 전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일부터 148아트스퀘어에서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프로그램 '꿈의 놀이터 in 148아트스퀘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북카페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고 친근하게 책과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한 열린 문화 프로젝트다. 북카페 내부 일부 공간은 '책 읽어주는 곰돌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져, 어린이와 가족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우리 가족 북아트'는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율형 상설 체험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전시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재단이 운영한 '영주문화인양성소 ? 전시기획자 과정'에서 우수 전시로 선정된 '오르 저역 소고기 머어다'의 앵콜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기획자의 어머니인 김택룡 작가의 그림과 일기, 생애를 담은 영상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의 몰입을 높일 예정이다. 전시는 다목적 소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재훈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문화 쉼터를 만들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148아트스퀘어가 시민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꿈의 놀이터 in 148아트스퀘어'는 5월 20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2025-05-19 14:05: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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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낙양물사랑공원 물놀이장 6월 1일 개장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여름철을 맞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낙양물사랑공원 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온 가족이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낙양물사랑공원은 접근성이 뛰어나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6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8월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비 오는 날에는 시설 점검 및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입장 시 개인 아쿠아슈즈 착용과 배부되는 손목띠 착용은 필수이며, 자가용 이용객에게는 4시간 무료 주차권이 제공된다. 시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장 전 시설 점검을 마쳤다. 운영 기간에는 매일 깨끗한 물로 교체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탁도, pH 농도 등)를 실시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응급약품을 비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권대익 하수처리과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14:04:4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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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는 지난 16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김해동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주제는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이었다. 참석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과 함께 부각되는 미국의 실용 중심 외교기조, 러시아와 북한의 권위주의 체제 간 공조 강화 등 복합적인 국제 정세 속에서 통일정책의 방향성을 어떻게 설정할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평화통일 시민교실', '청소년 남북모의회담' 등 2025년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계획도 공유됐다. 통일에 대한 시민의 인식 제고와 세대 간 소통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 마련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해동 봉화군협의회장은 "제21기 마지막 정기회의를 맞아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진지하게 되짚어보고 통일정책의 현실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 및 안보 환경이 급변하는 이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의 지속적인 활동이 지역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21기 활동의 마지막 정기회의로, 다음 기수의 출범을 앞두고 지역 통일운동의 방향성과 과제를 재정비하는 계기가 됐다.

2025-05-19 14:04: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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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정보공개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

오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 말 기준으로, 각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가지로, 오산시는 공약을 성실히 추진하고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을 인정받아, 총점 87점 이상을 기록해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오산시는 ▲혁신경제도시 ▲복합문화도시 ▲복지건강도시 ▲행정수범도시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76개 공약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며, 이 가운데 47개 사업을 완료해 61.8%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혁신경제도시 분야의 경우 GTX-C노선(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오산연장, 광역버스 노선 신설(오산역↔서울역), 동부대로 지하화 공사 조기 마무리 추진,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조기착공 추진 등 교통 인프라 관련 공약들이 마무리됐고, 복합문화도시 분야에서는 둘레길 조성 추진(갑골산-독산성), 오산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의 공약이 완료됐다. 복지건강도시 분야로는 출산장려금 확대 지급, 어린이집 입학필요경비 지원, 아동 등하원쉘터 설치, 달빛어린이병원 및 심야협약 약국 추진 등 생활 밀접형 공약들이 마무리됐다. 행정수범도시 분야에서는 대원동·신장동 분동 추진,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도입해 시가지 교통 혼잡 해소, 디지털 행정서비스 기반 구축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을 마쳤다. 나머지 29개 사업도 순차적인 이행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오산시가 펼쳐온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이 외부로부터 신뢰를 얻은 결과로, 앞으로 남은 공약 추진에도 든든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달려온 결과"라며 "이번 평가는 오산시가 얼마나 책임감 있게 시정을 운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2025-05-19 14:03: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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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2025 성남 문화정책 포럼 Ⅰ' 개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3층 미디어홀에서 "2025 성남 문화정책 포럼 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성남 문화자원 활용 글로컬 콘텐츠 창작 방안'을 주제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 콘텐츠 제작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그 제작 방향 및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포럼은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강진갑 원장이 좌장을 맡고, 문화콘텐츠 및 정책 전문가와 지역 예술인, 시민들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첫 발제는 한라대 구문모 교수(한국문화예술위원)가 '지역 문화자원 활용 콘텐츠 창작 국내외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글로컬 콘텐츠 모델과 방향을 소개한다. 성남문화원 부설 성남학연구소 최명숙 소장은 '글로컬 콘텐츠 창작을 위한 성남 지역 문화자원 현황'을 주제로 성남의 역사․문화 자산을 분석하고 콘텐츠화 가능성을 짚는다. 숙명여대 김세훈 교수는 '성남 지역 문화자원 활용 글로컬 콘텐츠 창작의 의미와 방향' 발제를 통해, 성남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 창작의 의미와 전략 등을 제안한다. 발제 이후에는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 송위혁 성남예총 회장과 김성수 성남민예총 회장 등 지역 예술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과제와 시민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윤정국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와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성남이 글로컬 문화도시이자 미래 예술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5-19 14:01: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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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3년 연속 국비 지원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5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에 최종 선정돼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일상 속 예술 향유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재단은 매년 국비 1억 원씩,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 재단은 교육을 매개로 지역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겠다는 목표 아래, 마을회관과 유휴공간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누구나 익숙한 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주민 주도형 문화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드럼라인 클래스 , 중장년을 위한 산불 피해 마을 기록 프로젝트 <다시, 이곳을 그리다>, 노년층을 위한 발레 교육 <청춘 힐링 실버발레> 등 3가지다. 각 프로그램은 세대별 신체·정서적 특성과 영덕 지역의 문화적 맥락을 반영해 구성됐다. 재단 관계자는 "세대가 다른 주민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의 참여자 모집은 6월부터 시작되며, 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6월 중 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안내될 예정이다.

2025-05-19 14:01: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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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말하고 웃는 '아메카' 로봇 국내 최초 공개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MARS 2025'에서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오는 6월 18일부터~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MARS 2025'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대규모 국제 행사다. 아메카는 영국의 로봇 전문기업 '엔지니어드 아츠(Engineered Arts)'가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고도화된 얼굴 인식 기술과 정밀한 모터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제 사람처럼 섬세한 표정과 감정을 구현할 수 있는 뛰어난 표현력을 갖췄다. 2022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아메카는 관람객과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가장 인간에 가까운 로봇'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인간과의 즉흥적인 대화는 물론 감정 표현과 유머 구사 등 인간다운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후 지속적인 AI 고도화를 통해 아메카는 여러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뿐만 아니라, 창작 능력까지 갖춘 고도지능형 로봇으로 진화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 화성특례시, '기획의 힘'으로 '아메카' 섭외 쾌거…관람객, 현장에서 아메카 로봇과 대화 가능해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의 국내 최초 유치는 지방정부 차원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화성특례시는 아메카 섭외를 위해 기획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기업과의 긴밀한 협의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MARS 2025'의 행사 취지와 더불어 시가 지향하는 AI 미래도시의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일관되게 설득함으로써 기업의 신뢰를 이끌어 냈다. 그 결과, 아메카의 국내 첫 공식 공개 무대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MARS 2025'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화성특례시의 전략적 기획력과 섭외 역량을 종합적으로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메카는 'MARS 2025'에서 전시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통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AI 기술의 실제 구현 수준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단순히 구경하는 것을 넘어 아메카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AI의 진화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 'MARS 2025'에 아마존·현대자동차·기아·신세계·LG U+ 참여 확정 한편, 'MARS 2025'는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C홀 및 컨퍼런스홀에서 'Urban AI, 화성특례시'를 주제로 개최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은 물론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들이 함께 소통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 플랫폼으로 행사를 조성할 계획이다. 'MARS 2025'에는 아마존, 현대자동차, 기아, 신세계, LG U+, 경희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의 5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며, 약 100개의 전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는 ▲URBAN AI ▲글로벌 AI ▲로보틱스 ▲스타트업 ▲산학협력 등 다섯 개 분야로 구성되며, 각 부스에서는 기술 시연과 실습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MARS 2025 포럼 ▲AI 토크콘서트 in MARS ▲MARS 2025 컨퍼런스 ▲AI 산업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의 교류와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MARS 2025' 현장에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통찰을 통해 미래 산업의 흐름과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MARS 2025에서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를 국내 최초로 섭외해 선보이게 된 것은 화성특례시가 AI 시대를 기획하고 주도하는 도시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하면서, "시민과 관람객 여러분께서 아메카와 직접 대화하고 교감하면서 AI 기술의 진보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MARS 2025는 AI를 행정과 도시문제 해결에 선도적으로 활용해 온 화성특례시의 노력과 역량을 집약한 무대"라며, "AI 미래도시 화성특례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MARS 2025에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5-05-19 14:00: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