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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택시 할인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첫 도입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관광택시 3만 원 할인권'을 신규로 도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울진군은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관광택시 할인권은 울진을 찾는 기부자에게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관광 접근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그동안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위주로 구성됐던 답례품에 관광 서비스를 처음으로 포함시켜 관광과 소비가 연계되는 구조를 마련했다. 관광택시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로 기능하며, 지역 명소를 안내하고 해설까지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기본 4시간 이용 시 총 요금은 8만 원이며, 이 중 4만 8,000원을 군이 지원하고 이용자는 3만 2,000원을 부담하게 된다. 하지만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만 원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실제 이용자는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추가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1시간당 8,000원이 가산되며, 8시간을 초과할 경우 요금은 전액 본인 부담이다. 울진군은 이번 할인권 도입이 관광 약자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울진 여행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만의 차별화된 답례품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있다"며 "관광택시를 지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울진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16:21: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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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교육 계열사, 고객 존중 담은 '무료 교육 서비스' 제공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의 교육 계열사들이 사교육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무료 교육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고객 존중과 균등한 교육 정보 제공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홍보성 이벤트가 아닌, 학부모와 학생이 교육의 방향성을 찾고 실질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무료 교육서비스는 초중고 1:1 코칭교육 브랜드 상상코칭이 진행하는 ▲진로진학설명회 ▲학부모 세미나 ▲교육 정보지 '코칭맘', 그리고 학습코칭학원인 와와학습코칭센터의 ▲입시로 와와 등으로 구성된다. '진로진학설명회'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명확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설명회로, AI 진로서비스기업 메이저맵과 협업해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오는 7월에는 수시 전략과 고교학점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상상코칭 학부모 세미나'는 청소년기의 심리·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의 역할과 실천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지난 4월에는 '청소년 우울증'을 주제로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코칭맘'은 2014년부터 발행된 교육정보지로, 청소년의 고민과 부모와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부모교육, 자녀 코칭, 입시 및 교육정보, 건강, 교육 뉴스 등 자녀 양육과 교육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지난해는 웹사이트를 오픈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입시로 와와'는 입시제도 변화, 수행평가 전략, 교육과정 개편 등 학년별 맞춤형 주제를 중심으로 2개월마다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는 교육 설명회이다. 바인그룹 교육 계열사들은 앞으로도 교육의 진정성과 고객 중심 가치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2 16:20: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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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허가 민원담당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1일 군수접견실에서 '군수님과 함께 하는 민원담당공무원 두 번째 간담회'를 열고, 현장 민원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원과 건축팀, 도시새마을과, 산림과, 농정과, 환경위생과 등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과도한 요구나 민감하게 대응하는 일부 민원인들로 인해 발생하는 감정노동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방안과 공무원 보호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울진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복지민원 등 다양한 대민 업무에 종사하는 읍·면 민원 담당자들과의 소통 자리도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공무원 복지 증진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원 공무원들이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며 "군민을 위한 행정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2 16:19: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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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상향… 지역경제 회복 속도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오는 6월 1일부터 청송사랑화폐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조정은 산불 피해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2025년도 청송사랑화폐는 총 4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특별할인 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적용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소폭 조정됐다. 군은 할인율 상향으로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청송사랑화폐는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15% 상시 할인은 단순한 소비 진작을 넘어,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청송사랑화폐가 지역경제의 마중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할인율 상향은 산불 피해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비 심리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송군은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청송사랑화폐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적 보완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22 16:19: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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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우즈베키스탄 상·하원 의원단 방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1일, 우즈베키스탄 상·하원 의원단이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전자투표시스템 등 선진 의회 운영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 지방의회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의회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투르수노프 코불 베크나사로비치(Tursunov Kobul Beknazarovich) 상원부의장▲이스타모프 마흐무드 슈크라토비치(Istamov Makhmud Shukhratovich) 하원의원 ▲파흐리딘 나비예프(Fakhriddin Nabiev) 정무 참사관을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의회 핵심 인사로 구성됐다. 화성특례시의회에서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위영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등 의장단 일행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방문단과 간담회를 갖고 회의 운영 방식 등 다양한 시스템을 직접 소개하며 선진 기법을 공유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우리 시의회 또한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다"라면서, "오늘 방문이 우즈베키스탄 의정 발전에 작게 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의원단은 화성특례시의회의 회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양국 의정 시스템의 차이점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의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이어가고, 지방의회 차원의 정책 연대와 의정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2 16:19: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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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생물다양성의 날(5.22.)을 맞아 곤충호텔 조성

영양군은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장구메기습지 내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 회복을 위한 '곤충호텔' 2개소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성 사업은 최근 산불로 인해 지표층이 드러나면서 땅속이나 낙엽층에 은신하던 소생물들의 서식처가 사라진 데 따른 대응 조치로, 특히 곤충류의 안정적인 서식을 유도하고 생태계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곤충호텔은 폐나무를 활용하여 우물 정(井) 형태로 나무를 쌓아 다양한 곤충이 산란하고 월동할 수 있도록 만든 인공 서식처다. 유익한 곤충들의 서식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복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에는 영양군청 환경보전과를 비롯해 지역 석맥청년회단체,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자재 준비부터 설치까지 직접 진행했다.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곤충호텔은 습지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로 훼손된 생태 환경을 복원하고, 습지내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곤충호텔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복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로 파괴된 서식지를 보완하고, 군민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생태적 가치 회복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5-05-22 16:18:3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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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오늘] 삼육대, 국내 유일 ‘SDS 전문 사회복지사’ 석사과정 신설 外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 대학원은 'SDS(자기주도지원) 전문 사회복지사 석사학위(MSW) 과정'을 신설하고,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SDS 분야의 정규 학위과정을 개설한 것은 삼육대가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다. SDS(Self-Directed Support, 자기주도지원)는 돌봄과 복지 서비스 이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스스로 설계하고 선택하는 자기주도형 지원 모델이다. 최근 영국, 호주 등 복지 선진국을 중심으로 제도화가 활발히 이뤄지며 복지 패러다임의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육대는 이러한 글로벌 동향에 발맞춰, 제도화 초기 단계인 한국형 SDS 모델을 실무와 교육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본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개설됐다. 수도권 지역 4대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1년 단기 석사과정으로, 총 8과목 24학점으로 구성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SDS 이론과 실천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수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학습 유연성을 높였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PCT(Person-Centered Thinking, 사람중심생각) 강사 자격 취득 기회도 주어진다. 외국어 시험은 면제되며, 학위논문은 과목 이수로 대체할 수 있어 실무 중심 재직자에게 적합하다. 교육비는 산업체와 학생이 50%씩 분담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업료의 20%가 장려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입학 절차는 서류심사로 진행된다. 재직기간 등을 고려한 우선 선발 방식이다. 접수 마감은 6월 30일, 합격자 발표는 7월 10일, 개강은 9월 2일 예정이다. 입학설명회는 오는 6월 19일 서울 송파구 영진타워에서 열린다. 윤재영 학과장은 "자기결정, 주체성, 인간 동등의 가치를 중심에 둔 돌봄 시스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삼육대 SDS 과정은 한국형 복지모델의 현장 실현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요가명상학과 주관으로 지난 17일 서울캠퍼스에서 '2025 제2회 히말라야 요가명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하타요가 철학'을 주제로, 캐나다에서 온 피에르 르페브르(Pierre Lefebvre)강사가 초청됐다. 피에르 강사는 국제 히말라야 요가명상협회 아힘신(AHIMSIN)의 세계 순회 교사로, 2005년 입문 이후 운영위원회 주요 임원으로 활동 중이다. 아힘신은 인도 리쉬케쉬에 본부를 둔 단체로, 세계 각국에서 정기적인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회식에서는 박승태 요가명상학과장의 환영사와 피에르 르페브르 강사의 인사말이 이어졌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워크숍 1부에서는 ▲하타요가 철학 강의(1) ▲관절 및 분비샘 활성화 운동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소화기 및 호흡계 중심 수련 ▲하타요가 철학 강의(2) ▲쁘라나야마 이론과 실습 ▲가이드 명상 및 이완 수행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명상 교육을 맡고 있는 박다영 교수가 함께 했으며, 특별 초청 인사로는 서종순 명예교수(前 대학원장), 셀릭숀 교수(前 영어요가 강의교수), 김미경 교수(아힘신 소속 및 前 강의교수)가 참석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국제 히말라야 요가명상협회에서 인증하는 공식 수료증이 수여됐다. 박승태 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하타요가의 이론과 실습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국제적 교류와 전통 요가 철학의 통합적 가치를 전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는 인도 정통요가의 철학적 기반과 실천 방법을 교육하는 곳으로, 요가 수련의 실천과 철학을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강성우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TACTICS 연구실이 최근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선정하는 '품질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품질경영 이론과 산업체 응용을 선도하는 품질 관련 국내 최고 학회다. 매년 탁월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논문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TACTICS 연구실은 품질경영학술지(2024년 9월호)에 게재한 'XAI 기반 발전설비 고장 기록 데이터 품질 향상 시스템 개발' 논문으로 수상했다.연구팀은 한국중부발전의 석탄 하역기에서 수집된 텍스트 고장 기록을 바탕으로 머신러닝 모델과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기법을 통해 고장 원인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일관된 고장 분류로 유지보수 전략 수립을 가속화하고, 발전설비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TACTICS 연구실은 산업공학의 전통적 접근법과 최신 연구분야를 융합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연구를 바탕으로 기업 생산성과 품질 향상, 대중교통 최적화 등 산업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왔다.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21일부터 24일까지 제28기 해외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는 문화예술적 통찰과 문화예술지식 함양을 통한 '문예소양' 역량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한 '세계시민'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해외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해외의 문화 현장을 탐방하고 우수한 기관을 체험하도록 하는 서울사이버대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8기 해외역사문화탐방 지역은 중국 상하이로, 해당 역량을 성장시키고 싶은 재학생 24명 및 서울사이버대 관계자가 참여했다. 28회째를 맞은 서울사이버대 해외역사문화탐방은 일본, 중국, 캄보디아, 호주,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싱가포르, 홍콩, 태국, 베트남, 러시아, 대만, 몽골 등 다양한 국가의 방문을 통해 해당 국가의 역사를 이해하고, 현지와의 교류를 통해 참가자들의 국제적 안목을 기르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은주 총장은 "서울사이버대의 해외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의 견문과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서울사이버대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세계적인 리더 양성에 앞장서 가겠다"고 밝혔다.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GROW-X' 사업단(단장 융합영재교육전공 태진미 교수)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2025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전환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디지털 교육혁신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방식과 교육 문화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해당 사업에서 숭실대학교는 ㈜제주ICT기업협회, ㈜베스트텍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 인천, 제주, 경기, 강원 등 5개 권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총 12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숭실대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현직 교사들이 팀을 이뤄 ▲AI와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교육 도구 활용법 ▲교내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방안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태진미 교수는 "AI 선도대학인 숭실대학교와 디지털 교육 전문 기업들이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수업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이상호 창의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가 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해수담수화 플랜트 디지털 전환 및 농축수 자원화 기술 개발' 과제의 연구단장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단은 담수화 플랜트 디지털 전환과 농축수 자원화 기술 개발을 목표로, ▲초저에너지형 해수담수화 공정 개발 ▲농축수 내 브롬·칼슘·마그네슘 등 유용 자원의 고효율 회수 기술 확보 등에 대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이번 연구는 ▲디지털 트윈 기반 운전 최적화 ▲고장 예지 알고리즘 ▲고회수 멤브레인 공정의 통합 운영 기술 등을 포함해 실증 중심으로 향후 약 2025년 5월부터 2029년 12월 5년간 추진되는 대형 R&D 프로젝트이며 총 정부출연금은 약 350억원이다. 국민대가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CJK, 성균관대학교를 포함한 총 23개 산·학·연이 협력하는 콘소시엄 형태로 구성됐다. 참여기관은 ▲실증플랜트 설계 및 구축, ▲자원 회수 공정 실증 ▲디지털 플랫폼 개발 ▲수질 및 에너지 평가 ▲지역 기반 기술 확산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공동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국민대 창의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이상호 교수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수행한 '해상 이동형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개발' 과제에 이어서 환경부 R&D를 이끄는 연구단장으로 선정되었다. 해당 선행 과제는 2023년 환경부가 선정한 '환경 R&D 우수성과 20선'에 포함하는 등 기술 성과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바 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실질적 물 문제 해결 기술을 제시하고, 국내 해수담수화 및 자원회수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에서 열린 '2025 S3 지속가능성포럼(S3 Sustainability Forum)'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Seoul), 상하이(Shanghai), 싱가포르(Singapore)의 대표 대학인 고려대학교, 푸단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가 지속가능성 이슈 논의와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작년 10월 고려대학교에서 첫 포럼이 개최된 이후 푸단대에서 두 번째로 열렸다. 상하이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생태계 보전, 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성 관련 글로벌 이슈가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김동원 총장은 푸단대 치우신(QIU Xin) 총장, 싱가포르국립대 탄엥체(Tan Eng Chye) 총장과 함께 고등교육기관의 지속가능성 발전 기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 총장은 기조 발표에서 "전통적인 접근 방식으로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고려대는 인간중심의 AI를 도입해 글로벌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고, AI 기술과 인간 가치를 통합하는 포용적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일정을 마친 후, 김동원 총장은 상해교우회 임원진과 만남을 갖고 교우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상해임시정부 유적지를 방문해 순국선열들을 추모했다.

2025-05-22 15:38: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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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산업 인재 양성 추진

전라남도는 전라북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에너지기술 공유 대학' 공모에 선정되어 해상풍력 등 수요에 선제 대응할 에너지산업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게 됐다. 전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8개 대학(목포대, 순천대, 한국에너지공과대, 동신대, 전북대, 전주대, 전남대, 조선대)과 2개 지역 혁신 기관(녹색에너지연구원, 전북 TP)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향후 6년간 국비 145억, 지방비 34억 8천만 등 약 180억 원을 지원받는다. 선정 사업은 전력계통,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소에너지 등 3대 분야로 구성되며 스마트하고 유연한 전력계통 운용과 관련 기술 분야 지역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는 지역 인재 감소와 전문 인력 양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대학-기업-혁신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전문 인력이 호남권에 정착하도록 취업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에너지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공유 ▲지역 에너지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산학 연계 프로젝트 등이다. 참여 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과 특화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전문성을 강화해 핵심 인재 양성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계기로 호남권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급증하는 해상풍력 등 인재가 지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5-22 14:37: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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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전남도, 재해예방 시설물 및 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0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내 방재시설물(배수펌프장)과 재해예방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와 합동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재해예방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장 내 배수펌프와 제진기 등 주요 시설의 가동 시험과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장의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토사유출 방지 대책, 비상 상황 시 대피 계획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공영민 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시설물과 사업장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었다"며, "공사 중인 현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요 공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5-22 14:37: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