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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학생들 직업인 소양 육성

전라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은 지난 20일 시작해 5월 6일까지, 하반기는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에는 장흥·보성·강진·해남·영암·진도·함평·영광·장성 등 9개 지역 53교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251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초등학교과정은 '쥬니어커리어넷'을 활용한 자기 이해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과 강점을 탐색하고, 중학교과정은 일상 속 자기관리 활동을 실습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소양을 준비한다. 고등학교과정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모의 면접에 참여해, 보다 실질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진로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5:27: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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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지난 27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학부모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위원들이 심의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안 처리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위원들이 학생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객관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진술 판단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모의 심의'를 통해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 판단 능력과 협력적 의사결정 방식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위원은 "심의 단계별 필수 점검 사항과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개방형 질문 기술을 실습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위원은 "모둠별 사례 분석과 토론을 통해 공정한 사안 처리를 위해서는 위원 간 협력적 논의와 공동체 감수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심의는 학생과 가정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심의 현장이 학생의 긍정적 변화와 성찰을 이끄는 회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5:26: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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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함평극단’ 공연...관람객에게 큰 호응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마련한 함평극단(대표 남성우) 공연이 첫선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함평극단 공연이 많은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번 나비대축제를 통해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 공연은 '함평을 사랑하는 함평사람의 함평극단'이라는 취지 아래 지역민의 이야기와 정서를 담아낸 창작극을 펼쳤다. 이날 함평극단은 함평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서사를 무대 위에서 펼치며 관람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1부 무대인 '나비의 꿈'에서는 작은 생명에서 시작된 나비의 성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진 2부 무대 '함평애국자'에서는 함평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몰입도 높은 연출과 진정성 있는 연기에 집중했다. 공연히 마무리된 후에는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현장은 감동의 여운으로 가득 찼다. 특히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무대를 완성하며 함평만이 가진 문화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극단 공연은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에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다시 한번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28 15:26: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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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이음하천' 구상 본격화…서울·하남 하천 통합관리 청사진 제시

하남시의회가 하남시와 서울시 경계에 위치한 하천을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음하천' 조성에 본격 나선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정책 연구회(금광연·박선미·최훈종)'는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효율적 하천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구역 경계로 인해 분절된 감이천·망월천·초이천의 수질 오염과 보행 동선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이를 하나의 통합된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를 수행한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강현철 교수는 기존의 '단절된 하천'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 진단 ▲공동 계획 ▲공동 실행으로 이어지는 3단계 통합관리 전략을 제안했다. 주요 실행 과제로는 시민 불편이 큰 보행 및 자전거 단절 구간 연결을 최우선으로, 수질 및 악취 공동 개선, 안전 대책 마련, 친수공간 조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남시와 서울시 간 '이음하천 행정협의회'를 상설화하는 광역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박선미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이음하천'이라는 개념이 공식화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경계하천을 넘어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은 "하남시는 한강을 품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소하천 관리가 미흡했던 측면이 있다"며 "책임 있는 관리와 함께 수질 개선, 시민을 위한 친수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광연 의장은 "그동안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소홀히 다뤄졌던 하천 관리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연구에서 제시된 통합관리 모델과 협의체 구성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정책 연구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하천 통합관리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15:25: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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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비만율 30% ‘고착’…시력 이상도 증가세

읍·면 학생 비만율 33%, 도시보다 높아 시력 이상 58%로 확대…충치 비율은 감소세 학생 비만율이 30%에 육박하며 수년째 고착화된 가운데, 시력이 나쁜 학생 비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읍·면 지역 학생의 비만율이 도시보다 여전히 높아 건강 격차도 지속되고 있다. 교육부는 28일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초·중·고 1131개교를 표본으로 선정해 신체 발달과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향후 학생 건강증진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 학생 비만율 30%…읍·면이 더 심각 학생들의 키와 몸무게 등 전반적인 신체 발달 수준은 전년도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 평균 키는 122.4cm, 4학년은 140.4cm, 중학교 1학년은 161.4cm, 고등학교 1학년은 173.0cm였다. 여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 120.8cm, 4학년 139.9cm, 중학교 1학년 157.4cm, 고등학교 1학년 161.3cm로 집계됐다. 몸무게 역시 큰 변화는 없었다. 남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 25.5kg, 4학년 39.2kg, 중학교 1학년 57.0kg, 고등학교 1학년 70.5kg이었다. 여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 24.1kg, 4학년 36.6kg, 중학교 1학년 50.7kg, 고등학교 1학년 57.1kg으로 나타났다. 비만군(과체중+비만) 비율은 29.7%로 2021년 이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읍·면 지역 학생 비만율이 33.2%로 도시지역 29.0%보다 4.2%p 높았다. 다만 지역 간 격차는 전년(4.5%p) 대비 소폭 줄었다. ■ 시력 이상 학생 58%…전년비 증가 건강검진 결과에서는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시력 이상 비율은 58.25%로 전년(57.04%)보다 1.21%p 늘었다. 반면 구강검사에서 충치가 있는 학생 비율은 16.30%로 전년(18.70%)보다 2.4%p 감소했다. 비만 학생을 대상으로 한 혈액검사에서는 총콜레스테롤 17.28%, 중성지방 28.67%,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12.69% 등 정밀검사가 필요한 비율이 전반적으로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각종 만성질환과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비만 학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시력 이상 학생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 부처 및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통계 분석 결과 보고서는 29일부터 학생건강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28 15:07: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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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원보호구역 불법시설물 집중점검 실시…5~6월 합동 단속

광주시가 상수원 수질 보호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내 상수원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집중점검에 나선다. 시는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해 왔으나, 불법 시설물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보다 강화된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광주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우기 이전 팔당호 인근의 환경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과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한 조치 이행 여부를 재확인하는 한편, 신규로 발생한 불법 시설물과 무허가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과 시정조치를 병행한다. 합동 점검반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를 사전 계도기간으로 운영해 불법 시설물 소유자에게 자진 철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후 5월부터 시작되는 집중점검 기간에는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 변경, 무단 형질 변경, 무허가 영업행위 등에 대해 고발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수도권 2600만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수원을 보호하고,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법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15:02: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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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

하남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시는 지난 4월 27일 공고를 통해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공공근로 86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4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근무 시간에 따라 하루 8시간 전일제는 월 평균 약 228만 원, 6시간은 약 173만 원, 5시간은 약 147만 원, 3시간은 약 93만 원 수준(4대 보험 공제 전)의 급여를 받는다. 이와 함께 실제 근무일 기준 교통비와 간식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제공된다. 사업은 공공근로 55개, 지역공동체일자리 7개 등 총 6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공공근로는 행정복지센터 민원 안내, 청사 환경 정비, 시청 구내식당 주방 보조, 전통시장 및 공영주차장 관리, 도서관 서가 정리 및 도서 방역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주민공유공간 '마음, 쉼표' 관리, 공공체육시설 운영 지원, 장애인건강센터 지원, 문화유산 경관 정비, 하남시가족센터 운영 보조 등 지역 밀착형 사업으로 운영된다. 사업별로 요구되는 자격 요건은 상이하다. 행정 보조 및 상담 업무는 컴퓨터 활용 능력과 스마트폰 사용 숙련도가 요구되며, 공공체육시설 관리나 문화유산 환경 정비 등은 야외 근무가 가능한 체력이 필요하다. 일부 사업은 40~60대 연령층을 우선 선발하기도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22일) 기준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하남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지역공동체일자리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하남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접수는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 우측 창구와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서도 가능하다. 최종 선발 결과는 6월 26일 오후 5시 이후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시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8 15:01:58 유진채 기자